가을 나그네....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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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3 роки тому

    음~~넘좋다 잘 들었네요

  • @임홍진-y8i
    @임홍진-y8i 6 років тому

    지금 이맘때
    가을의 길목에서 가슴마져
    저리게 하는 바올린선율에
    잠시 넋을 잃어버린^^^

  • @jaisoobahng3953
    @jaisoobahng3953 10 років тому +1

    시월이 가고 있어요. 가을이 깊어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가슴을 대고
    사랑을 느끼면서
    걷고, 가슴 떨리고 ,
    오래 함께 지낸 이런저런 이야기에 눈물도 글썽이는 그런때 입니다.
    오늘 소리세님의 이곡을 처음 들었씁니다. 느낌이 와 닿습니다.

    • @김완숙-w4d
      @김완숙-w4d 7 років тому

      이제는 떠나간사람 볼수도 들을수도 없어 이곡을 들으면 가슴이 무너짐 어찌 글로.

  • @시냇물-v1f
    @시냇물-v1f 5 років тому

    아.직.덜.익은.갈대풀들이.ㅡ
    찬바람.ㅡ에.ㅡ흔들.한들.한들
    춤.ㅡ추고요.ㅡ
    가을은.오고.있.죠ㅡ😴😢😢

  • @anchin60
    @anchin60 6 років тому

    先程から何度も繰り返し聞いていますが、本当に美しい曲ですね。
    2014年ころの曲のようですが、韓国のヒット曲な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日本語でコメント欲しいです。

  • @시냇물-v1f
    @시냇물-v1f 5 років тому

    지금..ㅡㅡ밤.ㅡ
    밖에는.부르른.입들이.ㅡ
    발갛게.노랗게.ㅡㅡ
    화장.을.하고.있겠죠.ㅡ
    그리고.조용히.내려.앉을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