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돌아온 김윤배 전 총장 '따가운 시선'/HCN 충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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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김윤배 전 청주대 총장이
9년 만에 다시 총장직을 맡게 됐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총장 재직 시절
학내 구성원과 극심한 갈등을 빚고
지금도 운전기사 갑질로
재판을 받고 있어
그의 총장 선임을 두고
따가운 시선은 여전합니다.
남궁형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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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른 의미로 참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막말 폭언은 부메랑효과로.
꼭. 다 받으시어요
인성이 ㄷㄷ하신데 대학교총장..역시!!
청주대 옛날부터 비리텃밭인데 한술 더 떠서 배윤배총장이라니 이곳졸업생이 아니라 참 다행이네
여기 애들도 이상하던데 사람 피하고
그만둬라 자식아
정떨어지네 이곳방문한적 있었는데
다들 시사직격 김윤배 보고오셨으면.. 기사님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총장?ㅋ 낯짝도 두꺼우시네요 얼굴에 욕심이 그득그득
역시 명문대답네요
ㅋㅋㅋㅋ 멋져부러 청주대생들아 가만히 있나
왜 복귀하냐?? 너의 욕설이 유튭에 아직도 울려퍼지고 있건만 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한 유튭...참 조아. 서버가 외국에 있어서 삭제도 안돼 ㅋㅋㅋㅋ
역시 청주대 명문대학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은 무슨 죄임?
퉤
혹시 기자가 고등학교 방송부인가요?
그만두고 전 총장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