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전체적으로 무서운 분위기로 만들어 봤습니다. 디자인 하면서.. 피효과도 넣어볼까 했는데 그러면 진짜 너무 호러 일꺼 같아 싫어하는 시청자분들도 계실꺼 같고, 너무 컨셉이 과~! 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작업하는 와중에 피효과는 (과감하게) 빼버렸습니다^^!! 초반 쁘허(창귀) 는 작은크기(거리감)-> 다가오라는 부분 부터 쁘허(창귀) 나그네 에게 점점 다다가는 느낌으로 영상을 꿈 봤어요 화면이 깜박이는(검게 화면꺼지는부분) 나그네 시점의 눈 깜빡이는 느낌이라 좋은거 같아서 그렇게 표현 해봤어요^^! 열심히 준비 했는데 많은 시청자 분들이 몰입 잘된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ㅁ^!!! 항상 쁘허 유튜브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차 업로드 2차수정 금지 합니다● [팬영상이 아니면 2차 수정 금지하고 있습니다.] ●원곡: 안예은 - 창귀 ua-cam.com/video/8UUDyQyuvwI/v-deo.html ●그림, 영상, 보컬: 쁘허 ●믹싱: 나츠 ua-cam.com/channels/CQzETi6RhbmJT2i8ILMCaw.html
창귀는 범에게 잡아먹혀 범의 일부분이 된 떠나지 못하는 영혼을 말해요 첫번째로 잡아먹혀 창뒤가 된 사람은 범의 겨드랑이에 붙어요 두번째로 잡아먹혀 창귀가 된 사람은 범의 광대뼈에 붙어요 정확히 말하면 눈 밑입니다 세번째로 잡아먹혀 창귀가 된 사람은 턱 밑에 붙습니다 턱밑에 붙은 창귀 덕분에 그 생전 목소리를 그대로 따라할수 있어요 그리고 광대뼈에 붙은 창귀 덕분에 인간의 시야를 같게 되어 낮에도 충분히 싸움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리고 겨드랑이에 붙은 창귀 덕분에 밤에 민가로 내려와 부엌에 가 솥을 앞발로 문지르면 그집에 있던 사람이 홀린듯이 부엌으로 나왔을때 잡아먹을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해요 창귀들이 범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 창귀로 만들면 비로소 범에게서 풀려나요 그래서 창귀들은 가족,친했던 사람들부터 받혀요 첫번째 창귀가 제안하는 사람은 어린 아이 즉 동자를 제안한다고 해요 두번째 창귀가 제안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기술자 즉 무당 그런 기술을 가진 사람을 제안한다고 해요 세번째 창귀는 양반 즉 양반 같은 높은 직급을 제안한다고 해요 창귀에게도 단계가 있어요 잡아먹힌 순서로 치면 반대입니다 호식길로 인간이 오면 범이 와요 범이 오기 전 부터도 가지사이에 귀신,나무뒤에 귀신 앞에 불사조 뒤에 도깨비가 있다네요 제 설명은 끝닙니다!오타나 틀린 정보 또는 제가 설명하지 않았던 분분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치만 뭔가 기분이 좋지 않은 식으로 알려 주시는건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난 후에 가사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가사를 창귀란 타이틀에 소름돋게 잘 짰다고 생각 되면 좋아요 봄 눌러 주세여 노력을 봐서라두..안됄까여
쁘허-창귀 가사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좋다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뛰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께춤을 덩실 더덩실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간주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간주끝-------------------------- 무꾸리를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교교하다 휘영청 만월이로세 얼쑤 수군대는 영산에 호랑이님 행차하홉신다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래 어디 한 번 어께춤을 덩실 더덩실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얼씨구 좋다 어절시구 좋다 우리 모두 함께 어께춤을 덩실 더덩실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산군의 길 위에서 너를 데려가겠노라 -----------창귀------------
안예은- 창귀 (ver.PrettyHerb쁘띠허브)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Who's there? Come, come close to me.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Right, A little bit more. Yes. EOLSSU, this is great 좋다 great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Dear fearless traveler at this night. 내말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Drink a cup of water with the leaves floating and take a break in here.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spirit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나는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여 거드럭 대다가 목숨 잃었소만 I am a young man just turned 21 this year, who died bluff that I could hunt a tiger.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수없어 With this miserable grief, I can't cross Styx.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Oh! Dear, Won't you help me?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Let's dance a shoulder dance with me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Let's dance on this night until you lose your mind Let's dance right under the teeth of the mountain god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spirit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무꾸리를 해보자 니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Let me see how strong your life thread be.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Let me see how long your petty life thread be. 나무사이엔 웅신님이 Between the trees, there is a bear ghost.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Bottom of the pond, there is a water ghost.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Beyond the sky, there is a phoenix.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Behind the traveler, there is a goblin 교교하다 휘엉청 만월이올세 얼쑤 What a shining bright full moon, EOLSSU! 수군데는 영산에 호랑이님 행차하옵신다 Behold, Now the greatest tiger is coming down to this whispering mountain.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그래 어디 한번 어깨춤을 덩실더덩실 Let's dance a shoulder dance, let's dance 하찮은 네놈 재주를 보자꾸나 Show us some of your pitiful tricks.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Now this will be your grave.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우리 모두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Let's dance together a shoulder dance, let's dance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This illusion night will disappear when you open your eyes. 산군의 길위에서 너를 데려가겠노라 Now from this haunted path, I'll take you to the mountain god.
와 대박 청귀 처음들은날 딱 듣고 "와 이건 쁘허님이 불러야돼는 노래다"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나왔다ㄷㄷ 근데 그림 진짜 무섭게나온거 대박 그림 디자인하신분 대단하시다...ㄷㄷ 그리고 언제 들어도 쁘허님 목소리 너무 매력적임...어떨땐 귀엽고 어떨덴 설레고 그냥 만능이네요
창귀 노래가사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좋다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꾸리를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 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교교하다 휘영청 만월이로세 얼쑤 수군대는 영산에 호렁이님 행차하옵신다 얼씨구 좋다 얼절씨구 좋다 그래 어디 한 번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우리 모두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산군의 길 위해서 너를 데려 가겠노라 오타있으면 말해주세요!
영상은 전체적으로 무서운 분위기로 만들어 봤습니다.
디자인 하면서.. 피효과도 넣어볼까 했는데
그러면 진짜 너무 호러 일꺼 같아
싫어하는 시청자분들도 계실꺼 같고,
너무 컨셉이 과~! 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작업하는 와중에 피효과는 (과감하게) 빼버렸습니다^^!!
초반 쁘허(창귀) 는 작은크기(거리감)-> 다가오라는 부분 부터 쁘허(창귀) 나그네 에게 점점 다다가는 느낌으로 영상을 꿈 봤어요 화면이 깜박이는(검게 화면꺼지는부분) 나그네 시점의 눈 깜빡이는 느낌이라 좋은거 같아서 그렇게 표현 해봤어요^^!
열심히 준비 했는데 많은 시청자 분들이 몰입 잘된다고 해주셔서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ㅁ^!!!
항상 쁘허 유튜브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무섭는대
쁘허님 ㅠㅠ 왜 이렇게 예쁘게 그리셨어요 ㅠㅠ 이러면 피효과 넣어주셔도 전혀 안무서울 것 같아요 ㅠㅠ
쁘허님은 참 대단하시네요!
와너무잘부르셨어요
저는 몰입 잘 됐고 적당히 무서운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해여! 진짜 벨런스 있게 잘만드셨어요 뿨님!!
넘쪼아🥰
왕~~~~~엔단님 이당
저도 한표!!
맞아요 너무쪼아요
고마워 엔단아 💕💕💕💕☺️
너무좋은거 인정하겠습니다~
● 2차 업로드 2차수정 금지 합니다●
[팬영상이 아니면 2차 수정 금지하고 있습니다.]
●원곡: 안예은 - 창귀
ua-cam.com/video/8UUDyQyuvwI/v-deo.html
●그림, 영상, 보컬: 쁘허
●믹싱: 나츠
ua-cam.com/channels/CQzETi6RhbmJT2i8ILMCaw.html
언니! 언니는 목소리가 왤캐예뻐요? !ㅇㅁㅇ!
노래 할 때마다 말투가 너무 예뻐요
쁘허님 목소리 너무 기대되요!!❤
컴퓨터 자격증 시험 끝나고 들어야지😍
♡.♡
쁘허님 노래 쪼아
창귀는 범에게 잡아먹혀 범의 일부분이 된 떠나지 못하는 영혼을 말해요 첫번째로 잡아먹혀 창뒤가 된 사람은 범의 겨드랑이에 붙어요 두번째로 잡아먹혀 창귀가 된 사람은 범의 광대뼈에 붙어요 정확히 말하면 눈 밑입니다 세번째로 잡아먹혀 창귀가 된 사람은 턱 밑에 붙습니다 턱밑에 붙은 창귀 덕분에 그 생전 목소리를 그대로 따라할수 있어요 그리고 광대뼈에 붙은 창귀 덕분에 인간의 시야를 같게 되어 낮에도 충분히 싸움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리고 겨드랑이에 붙은 창귀 덕분에 밤에 민가로 내려와 부엌에 가 솥을 앞발로 문지르면 그집에 있던 사람이 홀린듯이 부엌으로 나왔을때 잡아먹을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해요 창귀들이 범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 창귀로 만들면 비로소 범에게서 풀려나요 그래서 창귀들은 가족,친했던 사람들부터 받혀요 첫번째 창귀가 제안하는 사람은 어린 아이 즉 동자를 제안한다고 해요 두번째 창귀가 제안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아닌 기술자 즉 무당 그런 기술을 가진 사람을 제안한다고 해요 세번째 창귀는 양반 즉 양반 같은 높은 직급을 제안한다고 해요 창귀에게도 단계가 있어요 잡아먹힌 순서로 치면 반대입니다 호식길로 인간이 오면 범이 와요 범이 오기 전 부터도 가지사이에 귀신,나무뒤에 귀신 앞에 불사조 뒤에 도깨비가 있다네요 제 설명은 끝닙니다!오타나 틀린 정보 또는 제가 설명하지 않았던 분분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치만 뭔가 기분이 좋지 않은 식으로 알려 주시는건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난 후에 가사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가사를 창귀란 타이틀에 소름돋게 잘 짰다고 생각 되면 좋아요 봄 눌러 주세여 노력을 봐서라두..안됄까여
왜이렇게 댓글이 없을까여..
+유용한 부분 많네요 감사합니당
진짜로댓글이없내요
창귀가 있는 호랑이 죽임면 어떻게 돼요?
0ㅇ0 어렇게나 많은 글을 쓰다니ㄷㄷ
@@영김제영 오!그것도 궁금하다!!
쁘허님의 창귀에서는 기존 원곡에서는 느끼지 못한 순수하면서도 악의적인 기쁨이 느껴졌어요... 예은님의 창귀는 인간성을 잃고 미친듯이 부른다면 쁘허님의 창귀는 아직 인간임에도 미친짓을 해야하는 고통과 해방된다는 쾌락이 뒤섞여 또다른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우와....진짜..쁘허님이 부르신 창귀는 우리나라의 억양인듯 아닌듯 진짜 찢었습니다...창귀의 분위기와 목소리,상황을 잘 파악하신듯요
인정이요..!!
ㅇㅈ
ㅇㅈㅇㅈㅇㅈ
(초딩):ㅇㅈ합니다
ㅇㅈ
와 창귀...... 진짜 조아하는데 무비만들려다가 말았는데 뿨님이 부르다니...분위기,상황,연출까지 제대로 파악하셔서 너무 귀호강이였습니다!! Ex.안예은님은 국악노래 부르시는분 아닙니다 국악이랑 달라요 오해하시는분들 계실까봐 적어봐요
기대를 안 할수가 없는...ㅠ 쁘허님의 커버송...🤍
쁘허-창귀 가사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좋다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뛰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께춤을 덩실 더덩실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간주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간주끝--------------------------
무꾸리를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교교하다 휘영청 만월이로세 얼쑤
수군대는 영산에 호랑이님
행차하홉신다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래 어디 한 번 어께춤을 덩실 더덩실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얼씨구 좋다 어절시구 좋다 우리
모두 함께 어께춤을 덩실 더덩실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산군의 길 위에서
너를 데려가겠노라
-----------창귀------------
처음에 쁘허-창귀는 쁘허님이 부르셨단 예기죠?
(나같은 사람들은)쁘허님이 만들었다고 오해할 수가 있어서...
행차하홉신다?
@@SiBarromA안예은 인데
진짜 쁘허님은 귀염뽀짝한 분위기부터 우아한 분우기, 무서운 분위기까지 쁘허님 목소리로 완벽쓰하게 소화해내시는게 진짜 대단하세요🥺❤️그림도 진짜 화가급으로 잘 그리시고 쁘허님 저음부분 심쿵했다죠💕마지막 고음도 완벽하시고 커버송 곡 챙겨보고 있습니다!⭐️🌸
인정🥺💝
ㅇㅈ
ㅇㅈ
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
지금 보고 있는데 너무 잘 부르셔요.. 자신의 음을 되게 잘 표현 하신 것 같아요 역시 기대 한 만큼 그런 보람이 있네요!
국악이면서도 흥겹지 않고 음산한 느낌을 주는 노래에 그 느낌을 살리는 쁘허님의 독창적인 그림 너무 좋았어요 눈호강과 귀호강 둘 다 하고 갑니다^^
안예은님은 국악노래 부르시는분 아닙니다 국악이랑 달라요 오해하시는분들 계실까봐 적어봐요
@@user-렘설린 국악 느낌을 말할려 했는데 실수했네요...
@@AGnil4869 국악이라고해서 ㅠ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로 거의 다 몰라서 적어본거에요!
진짜 기대했고 기대를 넘을만큼 잘 부르셔서 대박이었어요ㅠㅜㅠㅜㅠ
쁘허님이 부르신 커버곡은 하나같이 다 레전드 찍으시네요.. 이번 창귀는 진짜로 문화재로 지정해야 합니다.. 진짜 눈호강 귀호강 다하구.. 쁘허님만의 커버곡 매력이 팍팍 담겨있으니..ㅜㅜㅜㅜ진짜 대박임다ㅜㅜ💙
와..기본 음악 배경부터 뿨님의 목소리가 합쳐지니 진짜
최고인것 같네요.
역시...쁘허님 이런 분위기의 노래도 너무 잘 소화하시고 선율 또한 너뮤 아름답네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 오랜만에 커버송!! 갈수록 노래가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여!!! 역시 듣기 너무좋다 굿굿~ ^o^ 👍
아니.. 너무 노랴 잘부르고 소화할 수
있는 컨셉이 너무 많고 고음도 대박인데
진짜 진심으로.. 가수 프로그램 나가면 안돼요?!
헉 :0…!! 감사합니다… 하지만 부끄러워요 >///
@@쁘허 그래도 쁘허님은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쁘허 진짜 할수있을것 갔아요!
@@Si_bal123 쌉가능 이죠
@@쁘허 쁘허님은 하실수 있어요!!
노래도 정말정말 좋지만 2:47초에 쁘허님의 목소리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사람을 깔보고 비웃는 듯한 느낌이 정말 창귀의 모습같습니다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노래도 잘부르시고, 그림도 잘그리신다리...
새로운 커버송이네요❤️
창귀 기대하고있습니다💙
12월 첫 커버송 점심오겠습니다❤️
엄청 기대하고있습니다 쁘허님💙
와 진짜 쁘허님은 커버송 하실때마다 레전드 찍으시는듯...
진짜 분위기 쁘허님의 독보적 목소리까지!
이건 미쳤다
댓글 보고 있는데 저만 아직까지 듣고 있는게 아니였네요..역시 커버랑 그림은 쁘허님인거같아요!!
쁘허님에게 이런 재능이 계실줄이야.. 평소보다 목소리가 많이 달라지셨네요.. (따봉)
쁘허님 노래가 너무좋아요!! 이런 커버송 많이 만들어주세요!^~^
쁘허님 노래 너무 좋아요.
실시간으로 봤는데 너무 잘 부르시더라구요
이번 커버송 미쳤다.....
진짜 쁘허님 목소리는 예술이다..
1:21 부분이 너무너무x1000000 좋아염!!!!!
1:44 대단해요👍 1:55 3:19
이번에는 뭔가 평소와 다른 무서운 분위기인데 뭔가 섬뜩하면서도 너무 잘 만드신 거 같습니다!
맑고 발랄한 뿨님 목소리로 이런 음산한 분위기도 낼 수 잇다니..?! 창귀라도 이런 목소리는 환영입니다 내 영혼을 가져가ㅏ..
쁘허님 저음 너무 멋져요!!!!!!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 고음이 너무 멋져요!!!,!!!!진짜 일러스트도 너무 멋지고 진짜 너무 좋아요!,!!,!!!!!!!
어디 저음요
안예은- 창귀 (ver.PrettyHerb쁘띠허브)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Who's there? Come, come close to me.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Right, A little bit more. Yes. EOLSSU, this is great
좋다
great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Dear fearless traveler at this night.
내말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Drink a cup of water with the leaves
floating and take a break in here.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spirit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나는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여 거드럭 대다가
목숨 잃었소만
I am a young man just turned 21 this year,
who died bluff that I could hunt a tiger.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수없어
With this miserable grief, I can't cross Styx.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Oh! Dear, Won't you help me?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Let's dance a shoulder dance with me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Let's dance on this night until you lose your mind
Let's dance right under the teeth of the mountain god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spirit
NAMU-AMITA-BUL, protect me, merciful-
무꾸리를 해보자
니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Let me see how strong your life thread be.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Let me see how long your petty life thread be.
나무사이엔 웅신님이
Between the trees, there is a bear ghost.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Bottom of the pond, there is a water ghost.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Beyond the sky, there is a phoenix.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Behind the traveler, there is a goblin
교교하다 휘엉청 만월이올세 얼쑤
What a shining bright full moon, EOLSSU!
수군데는 영산에 호랑이님
행차하옵신다
Behold, Now the greatest tiger is coming down to this whispering mountain.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그래 어디 한번 어깨춤을 덩실더덩실
Let's dance a shoulder dance, let's dance
하찮은 네놈 재주를 보자꾸나
Show us some of your pitiful tricks.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Now this will be your grave.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EOL-SSIGU, this is great. EO-JEOL-SSIGU, this is great.
우리 모두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Let's dance together a shoulder dance, let's dance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This illusion night will disappear when you open your eyes.
산군의 길위에서
너를 데려가겠노라
Now from this haunted path,
I'll take you to the mountain god.
노래 미쳤다 ㅠㅠ 너무 잘 부르세요 ㅠ
와..쁘허님 진짜..미쳤다.!!
무서운 분위기도 잘 맞구ㅠㅠ
존경합니다ㅠ
진짜 미쳤네요.....
넘 잘부르시고
애니매이션,그림체까지 진짜 미쳤다.....
그리고 약간 싱여님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영상 진짜 너무 와.. 가면 벗는 모습이랑 웃는 모습, 마지막에 고음? 에 진짜 소름이 끼쳤어요.. 쁘허님이 노래를 너무 잘 살리셔가지고 더 소름끼쳤어요 진짜 대박이에요ㅠ
그림과 목소리 오디션 무조껀 합격임
쁘어님은 진짜
아이돌해야해!!
쁘허님이 부르시는 커버송든은 아주 레전드이기도 하고 쁘허님이 아주 잘 부르시니까 무엇을 부르시든 다 레전드 최강일것 같아요⌯' ▾ '⌯
우와!!! 진짜 넘 잘 부르셨네요!!!
항상 커버송 잘 듣고 있어요!!!!
쁘허님 이번 커버송 진짜 감동으로 봤습니다ㅠㅠㅠ 너무 잘부르시고 감정이입도 너무 잘되내요.이번 커버송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게속응원 할게요
1:24 이부분 너무 좋다..ㅎ 리듬을 잘 살렸어요! 역시 쁘허님 굿!
무서운 분위기기 어울리심...ㄷ
커버송..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을 것같군요!!
이 노래 완전 제 최애인데
쁘허님이 불러주시니 더 좋은 거 같아요! ~>< ☆♡
역시 쁘허님의 커버송 실력은 짱이세요!
그니까요!
안예은님 노래 꾸준히 커버해주시는 뿨님 감사합니다 🙇🏻♀️🙇🏻♀️🙇🏻♀️🙇🏻♀️🙇🏻♀️
저 앞에있는 청년이 태경님이면..?
어....
어엇..?? ㅋㅎㅋㅎ
어떻게 노래마다 다 느낌이 다르게 부를수가 있지? 이건 가수들도 ...잘하나? 암튼 그래서 더 대단한둣!!!
제가 최근에 좋아하는노래를 쁘허님이 불러주시다니...너무 좋아요!!♡
기대를 너무 할수 없는 언제나 노래를 잘 부르는 쁘허님의 커버송
오늘 커버송을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커버송을 재밌게 듣고 갈게용~~^^
와 고음으로 유명한 노래인데 대단하시네요💖
와....다른 노래들도 전부 분위기 파악과 목소리로 표현이 잘된거 같아요! 진짜 정말 대박입니다! 저 항상 밤에 이노래 들으면서 자거든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커버송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세요!!!❤❤
넘무 좋아....분의기도 그렇고....뭔가 뒤에 검은
그림자 하나 있는데 그 그림자 눈이 빨간색으로
빛나는거 잠깐 나와서 웃으면 무서울거 같아요....
아 쁘허님이 부르는건 다 좋은것 같아요.....
인스타에서 보고 정말 기대 많이했는데 노래,영상 정말 다 너무 멋져요ㅠㅠ 쁘허님만의 색으로 노래를 부르시는게 너무 신기해요. 🌱
어? 이분도 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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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허님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이런 영상 즐겁게 올려주세요!
꺄아! 제가 좋아하는 창귀노래!! 사랑해요 쁘허님! 커버송 매일 잘보고있어용!!♥♥
쁘허님 가창력 진짜 최고다..
말로 다 표현 못하겠는데?
힘이 들어가서 더 노래가 좋아졌네요!
전 안예은님이 부르신 줄 알았어요!
암튼 잘 부르셨다구요!
창귀가 역주행해서 와봣습니다 그림채가 완전 예쁘고 노래도 너무 좋은대요!!
와..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완전 잘 부르세요👍
이 노래 하루에 몇 번씩은 듣는데 쁘허님이 불러주시니까 좋네요
쁘허님이 부르신 창귀..진짜 정말로 너무 잘부르셨서요!! 근대 쁘허님에 그 특유에 귀엽고 상큼한 느낌에 톤 덕분에 새로운 느낌이라 더 좋았서요⭐! 그리고 쁘허님에 저음부분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할거 같은 목소리 같아서 너무 좋았서요💕!!
처음엔 이게 뭔노래지했는대 난 올해로 스무한살된 청년으로 부슨 노래인지 확기억남
이번에도 역시 쁘허님만의 실력으로 소화해 내셨네요~!!! 귀 호강하고 갑니당 ^-^
와 쁘허님은 못하는게 없으셔 ㅜ 노래도 잘부르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금손이시네요💖💖부러워여 ㅜ
쁘허님은 어느 노래든 다 어울리시군요
너무 잘 부르십니다!!
와 대박 청귀 처음들은날 딱 듣고 "와 이건 쁘허님이 불러야돼는 노래다"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나왔다ㄷㄷ 근데 그림 진짜 무섭게나온거 대박 그림 디자인하신분 대단하시다...ㄷㄷ 그리고 언제 들어도 쁘허님 목소리 너무 매력적임...어떨땐 귀엽고 어떨덴 설레고 그냥 만능이네요
쁘허님 이쁜거 좋아해요 2:57
0:47 나만 추어탕으로 들리는건가?? ㅋㅋㅋㅋ
공감ㄹㅇ
0:10에 클릭소리ㅋㄱ
저도 방금 들었어용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가요 !
+10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
어머어머 내 최애곡을 불러주셨구만!! 감사합니더..ㅠㅠ
와... 국악인데도 음산한 분위기를 내실수 있나는게 신기하네요!! ㅇㅇ 항상 커버송 잘 듣고 갑니다!
창귀인거보고 환장하며 들어왔습니다..❤창귀의 높은톤과 낮은톤을 쁘허님이 잘 소화하실거 같아 기분 최고네요😢😘최공 꼭 가겠슴답
2024 사람 모여라 채팅으로 말하세요!👇👇
저유
저
저
저요ㅛㅛ
저
오랜만에 쁘허님에 영상을 보는데 많이 성장하셨군요 옛날에는 그림 하나에 노래만 있었는데 이제 편집까지 정말 대단해여!! 앞으로도 건강하게 열심히 재미있는 영상들을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쁘허님!!
안예은씨랑 쁘허님이 목소리가 거의 찰떡이다...
뭔가 목소리가 진짜 귀신같다
전 무서운걸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노래는 좋습니다 땅봉
와...레전드다..0:05에서 1:30 이목소리가 나오네...ㄷㄷㄷ
와..쁘허님..고음대박이다
나는올해로13살인 잼민이인데 쁘허님영상본다고거드럭대다가 심쿵에빠져소만
이대로는달상하여 심장마비걸릴수없어 올타구나 당신도같이보세
쁘허님 목소리 크...~개좋다~
안예은님 골수 팬인데 불러주시다니......
안예은님이랑 먼가 다른 느낌인데 ㅠㅠㅠㅠㅠ 진짜 이노래를 좋아해서 해주셧음했는데 ㅠㅠㅠ진짜 짱이예요!
3:07 부분 넘 좋아^^
쁘허님은어떻게 해도 새싹이 남아 있네요 새싹무슨 뜻으로 만들었나요?
이거 들으니까 장산범 이분이 커버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든다
나무아미타불 쁘허님이 보우하사
내 뒤에는 쁘허님이!
쁘허님 분위기 연출 진짜 쩌네요..ㅎㄷㄷ
이거 밤에 보다가 이불이 천천히 내 몸을 덮음ㅋㅋㅋㅋ
창귀 노래가사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좋다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꾸리를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벽공 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교교하다 휘영청 만월이로세 얼쑤
수군대는 영산에 호렁이님
행차하옵신다
얼씨구 좋다 얼절씨구 좋다 그래
어디 한 번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우리
모두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산군의 길 위해서
너를 데려 가겠노라
오타있으면 말해주세요!
와…대박… 목소리 쩐다
흐엉 좀 늦었네여..
무서울거 같다구 하셔서 걱정 했는데 쁘허님이 부르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 무섭지는 않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쁘허님사랑해요..❤🧡💚💙
목소리봐봐...우와
공포느낌도잘냈어....
그림이빨송곳니...
내가좋아하는노래만하는너낌눈깜는
디테일.....그리고다크서클같은데..
눈밑에저거
쁘허님 너무 잘 해요♡♡♡♡
아ㅜㅜ 이걸 이제 보다니ㅜ
래전드..ㅎㄷㄷ 😍👍
지금 들어도 좋네요.... 존경하십니다! 쁘허님! 어쩐 이렇게 잘 부르실까....? 쁘허님은 그림도 잘그리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못하는게 뭐에요? 넘 잘부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