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heepark5294 쉽지 않죠. 심지어 그 말 마져도 상처가 되기도 한답니다. 위로 할려고 뱉은 말이 상대에겐 오히려 독이 되는 참으로 어렵고 아이러니한 경우죠.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분명 상대는 위로할려는 목적으로 뱉은거란걸 알고서도 마음이 찢어지듯 아프죠. 그 간단한 것 조차도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가 참으로 쓸모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김연서 저런 사람은 말해도 몰라요. 우울증 걸린 딸 때문에 고생했었던 생각에만 사로 잡혀 본인만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입니다.. 인생에 트라우마가 될 만큼 상처가 크게 남네요.. 지금도 '너 때문에 그때 힘들었었다'는 말을 가끔 하는데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그 당시 진짜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을 딸한테 할 말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우울할땐 나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어요. 그땐 그게 우울인지 모르고 그냥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나겠구나. 원인은 나의 생이구나. 답이 없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런 나 자신이 왜 고통스러울수 밖에 없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정리하니까. 그런 나도 자연스러운 나구나. 라고 결론을 내리니 좀 괜찮아졌던것 같아요. 나 를 조금씩 인정하고 이해해주고.. 지금은 훨씬 평범한 삶을 살지만 우울은 항상 존재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우울한 때에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또 지나가겠지.. 하다보면 어느순간 까먹게 되더라구요. 좋은 다큐 잘 봤습니다!!
울 엄마도 딱 저런 스타일인데.. 불통스타일 ... 자신이 언어를 잘 못 전달한건 생각도 않고 왜 너가 이해를 못하냐 오해하냐 그니까 너가 바보다. 예민한사람 취급하고 이런 말만 함 ..맨날 자기연민식으로나 내가 너한테 못해준게 많다 하는데 진짜 못해준게 뭔지 모름.. 진짜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메말라감.. 스스로 물주고 햇빛쬐여야함.. 특히 저런 인간이 부모면 자존감 낮아지고 내 모든 가치가 부정당하는 기분.. 그나마 저 인간은 부모가 아니라 동거인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나아짐.. 내 자존감 갉아먹는 인간이 다른데 있는게 아니라 부모들임 .. 근다고 불만 말하면 공감능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 들으려고도 안하고 또 지얘기뿐.. 결국엔 부모앞에서 가면쓰고 속으로 온갖 원망하면서 살게됨
웹툰을 보다가"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잖아요" 너무 공감됐는데 하루하루도 버겁고 버거운데 힘내볼려고 이런영상도 계속 찾아보고잇네요 잘하고 싶은데 세상은 호락호락하진않고 두렵고 그럴때일수록 힘내고 젊은놈이 열정이 필요하다 말할수 있지만.. 이 관련영상들을 보고나니 그 의지 마저 안생기는게 우울증이라는 말이 또 공감되고 저와같은 분들이 많다고걸 보고 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
우울증의 시작은 다양하더군요...왕따, 사기, 배신, 사랑하는 이의 죽음, 반복되는 실패, 통제되지 않는 부정적인 생각, 과로, 운동부족, 영양 결핍, 과거에서 못 벗어남, 가난, 이런저런 컴플렉스 등... 상처가 어떠하든 우울증이 어떻게 시작됐든 그 원인은 자기자신이 못남에 있지 않습니다... 섬세한 영혼의 흔들림... 아름다운 영혼이 여기 이 세상에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와 너무 멋있고 부럽네요 ㅎㅎ 가장 예민하고 힘든 부분을 서스럼 없이 보여주고 알리면서 진지하게 소통도하고 위로도하고 보듬어주는 관계는 가족 혹은 그이상의 정신적으로나 뭐나 도움되는 좋은 관계가 될거같아요. 보통은 연애하고 그러면 사소한 단점도 실망할까봐 감추게 되고 그럴텐데..^^ 2015년도 부터 장기간 그런거보면 남자친구도 설기분도 다 좋은분 같고, 부러워요
엄마는 어쩔수없이 아픈말을 하게 되는거같아요. 왜냐면 딸의 아픔은 남의 상처가 아니라 지금도 나의 쓰라린 열린 상처니까... 딸은 아프다아프다하는데 엄마는 아픈걸 숨기고 태연하라는건 너무 가혹한 징벌이죠.. 서로 상처받지않을 자신이 없다면 가까운 사람과는 되도록 속깊은 대화를 시도하는것보다는 그냥 옆에 서로 있어주는것만으로 충분해요....
우울증은 약 먹으면 치료 됩니다. 세로토린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부족해서 우울증이 걸려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을 경우가 많은데,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구지 자기 자신이 아닌 사람이 되려 하지 마세요. 단점이 많을테지만 그 나름의 인생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저 이 시리즈 조현병 편부터 보고 있는데, 다들 좋은 정신과 만나고 무료상담받고 이런 이야기 나오더라고요. 저도 치료는 받고 싶은데 상담기관 정신과 여러기관 가봐도 그런 곳을 만날 수가 없어요.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어려운데, 그래서 제가 정신과 안 나오면 연락하거나 아님 전화로 상담하거나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해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해요. 아님 저혼자서 직접 정신과를 간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불가능해요 우울해서. 근데 그런 곳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곳 가르쳐주는 데 없나요. 상담기관 찾아가봐도 그냥 정신과만 추천해줘요.
예쁘고 멋진 여러분 바로 당신요 그래요 당신 이요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요 남의눈에 눈 물 나게 하면 내눈에선 피눈물흘리게 말고 살면ᆢ살아 있는 당신이 고마워요 세상에 욕안듣고 살면 된거죠ᆢ힘내요 우리 힘들때 주님 불르기 보다 주님과 늘 함께하면서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겪어내요 주님이 함께 하신대요ᆢ임마누엘
한데 우울증 환자들의 대부분의 특징이 가정불화와 가난이란 사실을 아나요?물론 유전적인 성향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후천적으로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는단거!건강한 가정의 아이들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된후에도 우울증 없이 밝게 자란단게 진리이자 팩트임!
글쎄요. 저도 우울증으로 자살시도까지 해봤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결국은 여기나오신 어머니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고통의 양을 줄일 수 없다면 내가 더 강한 인간이 되는게 유일한 길인것 같습니다. 지옥의 탈출구가 없다면, 지옥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여기서도 강하게 살 만한 인간이 되리라가 수년간의 방황끝에 제가 도착했던 결론이었습니다. 모두들 답은 다르겠죠..
그리고..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으로서... 약물은 중독이 됩니다..의존증도 생기고요... 혼자 챙겨 먹어야하기에...과다복용도 생길 수 있죠...물론 정해진대로 먹어야 하는게 맞지만...의존하여 먹다보면 내 자신이 싫어지고 약없이도 나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지고요... 누군가 함께 치료를 해야하는게 정말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살때부터 7년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약물은 증상을 나아지게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약물이 아예 없이는 안되겠지만 지은님말대로 갑자기 감정격해지거나하면 저도모르게 약을 찾거나 약을더먹거나할때도 있어요. 주변에 내가 우울증이라는걸 온전히 100% 인정해주고 보듬어주는사람이 있지않는이상, 그들도 사람인지라 힘듭니다. 상담치료도 꼭 같이 필요해요. 큰 예로 다들 정신과 처음가면 실망하고나온다고 하죠. 아무래도 상담센터가아닌 병원인지라 상담의 한계는 있는거같아요. 심리센터가 금액적으로 부담된다면 정신건강증진센터라도 방문해보세요 지자체? 나라에서 운영하는거라 무료입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생각되면 병원연계도 해줘요 저도 우울증앓은지 5년정도 됐어요 물론지금도 치료중이구요 마음이 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니라는걸, 내가 이상한게아니라는걸 모두가 알아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우울하고 목숨을 끊고싶은 형제 자매님 들이여.. 여러분에게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세상의 짐을.. 죽음의 짐을 인생의 짐을 지고가는 모든 형제자매 들이여.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새생명을 얻으시오. 당신들의 삶이 지금 죽고싶으나, 당신들이 예수님을 만나 손을 잡을때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과 안식이 당신 눈앞에 현실보다 더 현실로 펼쳐지게 될 것이오. 어차피 생을 마감하려 한 생명 이제는 예수님의 손을잡고 구원을 얻으시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 자매 들에게 명하노니 닫힌 마음이 열리고 새생명을 주노니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될 지어다. 아멘. 이제 회개 하십시오. 지난날의 모든 후회하는 과거를 다 예수님앞에 가져와 돌이키싶시오 예수님은 말씀으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소. 자백하여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고 이제는 따라 하시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주인 이었던 내 마음의 왕좌에서 내려와 예수님께 나의 자리를 내어 드립니다. 이제까지는 내가 나를 지배하고 모든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과 공포와 책임을 내가 감당 하였지만 이제는 예수님께서 나의 왕이 되셔서 모든것을 책임지시고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나의 구원자이며 나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며 3일만에 부활 하셨고 다시 오실줄을 믿습니다."
여자는 미안한 얘기지만 아무리봐도 관심받으려고 우울증 있다는 것 같다. 일하고 연애하고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데 푸념을 우울증이라는 건가 진짜 힘들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우울감은 올 대로 온 사람들도 이렇게 저렇게 버티며 살아가는 마당에 조금 더힘든척해서 관심을 받아야만 인정욕구가 채워지고 해소가 되는 건가?
우울증 으로 현재 약 복용중이신분들 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뇌 파 운 동 한번 해보세요 유투브 검색 하면 나옵니다 저는 30년 정도 되네요 어쩌다 우연히 뇌파운동 을 보게되고 한 보름동안 집에서 해보고 놀라운 체험 을 한후 하루도 안빠지고 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궁금한거 있음 밑에 손표시암거나 눌러주시면 내알림창에 뜨니까 곧바로 답변 달아드릴께요 궁금한 내용도 같이 적어 주세요~😊 우리 함께 우울증을 박살 내버립시다.!!!!😎😎😎
죽고싶다.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다.
살고싶다. 하지만 그럴 용기도 없다.
사는건 무섭고 죽는것도 무서워...
둘다 무섭다면 사는게 어떨까요!
죽움이 끝이 아니라면요!
@@myungheepark5294 쉽지 않죠. 심지어 그 말 마져도 상처가 되기도 한답니다.
위로 할려고 뱉은 말이 상대에겐 오히려 독이 되는 참으로 어렵고 아이러니한 경우죠.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분명 상대는 위로할려는 목적으로 뱉은거란걸 알고서도 마음이 찢어지듯 아프죠.
그 간단한 것 조차도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가 참으로 쓸모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죽고싶다,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다.
살고싶다, 하지만 그럴 기운이 없다.
조울증이나, 남자 우울증이 자살 위험이 많음..
설기씨 남자친구분 존경하고 멋집니다. 편견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옆에 있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었던것 같아요
어머니가...딸이 그런 생각을 하면 받아들여줘야 하는데. 니가 잘못이다 의존한다. 모르는거다. 바보다. 이런 워딩을 쓰시네요...왜 설기가 뭘 잘해야만 엄빠한테 사랑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똑똑하고 잘난 딸만 사랑한건 아닐까요? 우울증을 앓고 아프고서야 그걸 확인할수 있었다니...어머니도 마음으로 안아줬음 좋았을걸 싶습니다. 생각보다 중한 병 우울증. 꼭 상담도 하고 약도 드시고 치료하셔야 해요..
우울증을 약에 의존했다며 비난하다니..그럼 대체 무엇으로 우울증을 치료해야 한다는건지 묻고 싶네요..
저런 부모와 같이 살면 우울증이 생기는거죠 ..
@김연서 저런 사람은 말해도 몰라요. 우울증 걸린 딸 때문에 고생했었던 생각에만 사로 잡혀 본인만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입니다.. 인생에 트라우마가 될 만큼 상처가 크게 남네요.. 지금도 '너 때문에 그때 힘들었었다'는 말을 가끔 하는데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그 당시 진짜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을 딸한테 할 말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하는 말을 보고 왜 설기씨가 마음이 많이 아팟을지 이해가되네요
네...약에 의존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대체 약에 의존한다는건 뭐때문일까요. 약말고 치료법이 거의 없는데... 제 엄마도 그렇습니다. 우울증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우울할땐 나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어요. 그땐 그게 우울인지 모르고 그냥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나겠구나. 원인은 나의 생이구나. 답이 없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런 나 자신이 왜 고통스러울수 밖에 없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정리하니까. 그런 나도 자연스러운 나구나. 라고 결론을 내리니 좀 괜찮아졌던것 같아요. 나 를 조금씩 인정하고 이해해주고.. 지금은 훨씬 평범한 삶을 살지만 우울은 항상 존재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우울한 때에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또 지나가겠지.. 하다보면 어느순간 까먹게 되더라구요. 좋은 다큐 잘 봤습니다!!
정신병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우울해지는데 그게 마음만으로 견딜수없는 수준이 됬을때 뇌나 신체적으로 문제가 오고 그게 정신병인겁니다. 정신=마음,의지력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으로 폭력을 가하지마세요. 그리고 의지력이 약하면 왜 안되나요?
그건 니가 몰라서 그렇치..그건 니가 바보지..그런말 계속 들으면..우울증 생겨요..부모가 자녀를 판단하지 말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인격을 존중해 주세요..물론 나는 그런 대우를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지만..부모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
울 엄마도 딱 저런 스타일인데.. 불통스타일 ... 자신이 언어를 잘 못 전달한건 생각도 않고 왜 너가 이해를 못하냐 오해하냐 그니까 너가 바보다. 예민한사람 취급하고 이런 말만 함 ..맨날 자기연민식으로나 내가 너한테 못해준게 많다 하는데 진짜 못해준게 뭔지 모름.. 진짜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메말라감.. 스스로 물주고 햇빛쬐여야함.. 특히 저런 인간이 부모면 자존감 낮아지고 내 모든 가치가 부정당하는 기분.. 그나마 저 인간은 부모가 아니라 동거인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나아짐.. 내 자존감 갉아먹는 인간이 다른데 있는게 아니라 부모들임 .. 근다고 불만 말하면 공감능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 들으려고도 안하고 또 지얘기뿐.. 결국엔 부모앞에서 가면쓰고 속으로 온갖 원망하면서 살게됨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
똑같네요 ㅠ
설기 남친 정말 설기에게 꼭 필요한 멋진 사람이예요.
참..아직도 사람들이 잘 모르네요.. 고혈압 환자가 평생 약 먹는거랑 같아요 사회의 편견이 문제죠
맞는말씀입니다... 다들 이런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ㅜ
무기력함은 아파보지 못하면 모릅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됩니다.
결국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병원도 꼭 가보세요.
설기씨도...서밤씨도..옆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너무다행입니다.. 평생 그사랑 가꿔가면서 사시길바래요~ 우리모두 화이팅. 인생뭐 별건가요. 그냥 살아갑니다..
웹툰을 보다가"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잖아요" 너무 공감됐는데
하루하루도 버겁고 버거운데
힘내볼려고 이런영상도 계속 찾아보고잇네요
잘하고 싶은데 세상은 호락호락하진않고
두렵고 그럴때일수록 힘내고 젊은놈이 열정이 필요하다 말할수 있지만..
이 관련영상들을 보고나니 그 의지 마저
안생기는게 우울증이라는 말이 또 공감되고
저와같은 분들이 많다고걸 보고 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
안당해보면 절대 모르는것
내의지대로 안되는것
그걸 이해해주는것
근데 가족들도 아무도 모른다
우울증의 시작은 다양하더군요...왕따, 사기, 배신, 사랑하는 이의 죽음, 반복되는 실패, 통제되지 않는 부정적인 생각, 과로, 운동부족, 영양 결핍, 과거에서 못 벗어남, 가난, 이런저런 컴플렉스 등...
상처가 어떠하든 우울증이 어떻게 시작됐든 그 원인은 자기자신이 못남에 있지 않습니다...
섬세한 영혼의 흔들림...
아름다운 영혼이 여기 이 세상에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공감요
우울증의 원인중 영양결핍이 들어있는걸 아는 사람은 흔지 않은데 님같으신 분도 있으시네요 존경
섬세한 영혼의 흔들림.. 참 아름다운 말이네요. 우울증의 또 다른 표현이라 하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어머니 말투가 언어선택이 잘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단한사람만 있어도 우울증은 많이 깊어지지 않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설기씨 남친분 멋지세요
지금 우울한데 앞으로도 계속 우울할 생각을하니 끔찍하다
우울증 환자로서 공감가고 동질감에 안정된 느낌을 받은 영상이였습니다
우울증 걸린 사람들은 영상처럼 다들 말이 여운이 깊어요. 즉 말을 다들 잘하는편.. 아마 인생에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그만큼 생각의 깊이도 깊어져서인거같아요...
이얘기자체가위로가됩니다 저도 저만아픈줄... 나만이아니구나나 많이위로가되요감사합니다ㅡ
왠지 실제로 한국에서 찾아보면 우울증 환자로 진단받을 인구수 성인기준 60%이상일거같음..
남자친구분 무척 멋잇네요
설기씨 남자친구분 같은 사람만 내곁에 한사람만 있어도 참 많은 힘이 될텐데..
없네요..
설기씨 어머니의 몰이해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우울증을 앓고 있고 딸을 키우는 입장으로, 설기씨에게 감탄하고, 응원합니다. 멋져요.
와 너무 멋있고 부럽네요 ㅎㅎ 가장 예민하고 힘든 부분을 서스럼 없이 보여주고 알리면서 진지하게 소통도하고 위로도하고 보듬어주는 관계는 가족 혹은 그이상의 정신적으로나 뭐나 도움되는 좋은 관계가 될거같아요. 보통은 연애하고 그러면 사소한 단점도 실망할까봐 감추게 되고 그럴텐데..^^ 2015년도 부터 장기간 그런거보면 남자친구도 설기분도 다 좋은분 같고, 부러워요
헐 남자친구 분 하는 말 보고 눈물 났네.. 복 받았군
설기씨 우울증 극복하시고 행복하셧으면 좋겟어요~^^
여기에 나오는 남자분 힘내셨으면 좋겠다.......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네 죽고싶은건지 이렇게 살기 싫은건지..
난 몰랏다 작년 여름부터 코로나로 인해 강제무급휴직받고서 집에서 쉬고 잇을때
아무 이유없이 과거억울햇던일들이 생각나며 화가나며 하루종일 분노로 가득차 아무것도 할수없고 매일 하루일과를 미루며 집에만 머물러잇엇는데 그게 우울증이엇나..
저희엄마는 우울증으로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도
제가 우울증걸리니까 너는 왜 게으르냐 정신력이안되서 그런다고해요 대화시도하려고하면 계속 자기주장만하시고 제가 아픈건 아픈게 아니라고 하세요.. 그 이후로 대화안하고있어요
에호...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남편이..... ㅠㅠ
우리 부모님이 이거봤으면 좋겠다
어머님으로 인해 우울증이 생긴 케이스인거같네요..
엄마는 어쩔수없이 아픈말을 하게 되는거같아요.
왜냐면 딸의 아픔은 남의 상처가 아니라 지금도 나의 쓰라린 열린 상처니까...
딸은 아프다아프다하는데
엄마는 아픈걸 숨기고 태연하라는건
너무 가혹한 징벌이죠..
서로 상처받지않을 자신이 없다면
가까운 사람과는
되도록 속깊은 대화를 시도하는것보다는
그냥 옆에 서로 있어주는것만으로
충분해요....
아니 병이 있어서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 연구를 한 끝에 그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왜 자꾸 이겨내라고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는 왜 타나? 걸어갈 수 있는데
우울증은 약 먹으면 치료 됩니다. 세로토린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부족해서 우울증이 걸려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을 경우가 많은데,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구지 자기 자신이 아닌 사람이 되려 하지 마세요. 단점이 많을테지만 그 나름의 인생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너무 열심히 살지 말아야....
나랑 똑같네요...
엄마랑 엄청 싸우고 정신력으로 극복하라하구... 이젠 엄마도 인정하고 회사두 관두고 병원다니고 수영만 한답니다...
그외엔 아무것두 하기 싫어요...
저 이 시리즈 조현병 편부터 보고 있는데, 다들 좋은 정신과 만나고 무료상담받고 이런 이야기 나오더라고요. 저도 치료는 받고 싶은데 상담기관 정신과 여러기관 가봐도 그런 곳을 만날 수가 없어요.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어려운데, 그래서 제가 정신과 안 나오면 연락하거나 아님 전화로 상담하거나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해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해요. 아님 저혼자서 직접 정신과를 간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불가능해요 우울해서. 근데 그런 곳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곳 가르쳐주는 데 없나요. 상담기관 찾아가봐도 그냥 정신과만 추천해줘요.
아 저도 공감입니다. 병원에서 오라고해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분 마인드가 참 성숙하시네요
옆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억울해서 우울해요
죽고싶다는것 이런삶은 살고 싶지않다는것으로의 발전. 대단합니다. 그러나 삶은 대부분 운명적으로 태어날때 결정되는것이 많고, 노력에는 한계가 꽤 있습니다.안타깝죠.
설기씨남친 멋지네요
배려. 마음의감기
날마다 좋은날은 아니지만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우울도 추억이 되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같은 하늘 아래서 제로드
정말 남친 멋져욧ㅎ
두분 모두 화이팅!!!
항상 욕심 많은 모친이 문제야.
만약 저 상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예쁘고 멋진 여러분
바로 당신요
그래요 당신 이요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요
남의눈에 눈 물 나게 하면
내눈에선 피눈물흘리게 말고
살면ᆢ살아 있는 당신이
고마워요
세상에 욕안듣고 살면
된거죠ᆢ힘내요 우리
힘들때 주님 불르기 보다
주님과 늘 함께하면서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겪어내요
주님이 함께 하신대요ᆢ임마누엘
ㅠㅠ 잘하기라도 하셔다니 부럽습니다ㅠ 살지도못하고~죽지도 못한다 ㅠ 휴 응원합니다ㅠ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우울증이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그냥 눈이 안 좋아서 안경을 쓴다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을 드세요.
그리고 절대!! 술에 의존하지 마세요. 큰 일 나요!
삶을 살아가는것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자살을 선택한 것은 용기가 아닌 삶을 포기를 한것이다
난 인생에도 포기가 존재할줄 몰랐는데
이젠 알거같다
외로운 사회다
힘들어요...
감기는 아니고 독감정도 되는 것 같아요. 감기로 사람이 죽지는 않잖아요?
난 우울증약이 중독성이 없다는거에 대해 동감 못함
부작용도 많았고 그렇게됨 혼자만의 의지만으로 쉽게 끊지를 못하더라
오래먹다 끊음 바로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극도의 불한감과 사고로 이어진다는것
실제와는 다르게 이야기를 하는데~중독성이 없다니
저도 공감입니다
부작용있습니다
내인생에도 그런 사람이 올까
예, .. 옵니다.
웅누나사랑해♡
Sure! Don.t worry about it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
God bless you
10:00 쯤 나오는 피아노반주 노래 여성보컬이었던것 같은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병행해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상담가능하고있는데 그런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각 지자체에서 운영중이구요
자금 거으 ㅣ반년 반년이 지났는데 술에 의지해ㅔ야지야 인정할수있어요 내가 병에 걸렸구나
약을먹어도 먹어도 안나아져요. 만성우울이 된거같아서 저도 열심히 살고싶지않아져요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가장 친한 친구가 우울증으로 20년 이상 힘들어하고 있어서 이해합니다. 너무 힘들지 않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김설기 작가님과 인절미님 이신가요? 얼마전 남자친구에서 책을 선물받았니다.. 잘 읽었구요...고맙습니다..!!
혹시 책재목을 알수있을까요?
무료로 10회 상담 받을수 있는곳은 어디에요????
서울에 사시나요? 서울은 각 구마다 건강증진다문화센터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료상담 가능해요
진심으로 들어주는 의사선생님 찾고 싶습니다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한데 우울증 환자들의 대부분의 특징이 가정불화와 가난이란 사실을 아나요?물론 유전적인 성향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후천적으로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는단거!건강한 가정의 아이들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된후에도 우울증 없이 밝게 자란단게 진리이자 팩트임!
im인디핑크 우울증 환자 및 심략 전공자로 선천 : 후천 5:5 예요.
글쎄요
어릴때 가정 불화가 맞는 거 같기도 해요..
가정불화는 딱히 없었음..그래서 그런지 더 자책감이 들기도 했구요
그게 논문에 의거한 자료인가요? 이런 게 오히려 병원의 진입을 높여요
아이고....어머니......하........
글쎄요. 저도 우울증으로 자살시도까지 해봤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결국은 여기나오신 어머니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고통의 양을 줄일 수 없다면 내가 더 강한 인간이 되는게 유일한 길인것 같습니다.
지옥의 탈출구가 없다면, 지옥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여기서도 강하게 살 만한 인간이 되리라가 수년간의 방황끝에 제가 도착했던 결론이었습니다.
모두들 답은 다르겠죠..
제 정답은 행복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기로 했어요! 마음의 평정심을 찾고부터 더 편해졌어요.
화이팅하세요!
@@또이-d1e
좋은 글이네요..
저도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땐
남들 하는거 흉내만 내자라고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그리고..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으로서... 약물은 중독이 됩니다..의존증도 생기고요... 혼자 챙겨 먹어야하기에...과다복용도 생길 수 있죠...물론 정해진대로 먹어야 하는게 맞지만...의존하여 먹다보면 내 자신이 싫어지고 약없이도 나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지고요... 누군가 함께 치료를 해야하는게 정말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살때부터 7년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 의사들이 다 거짓말장이?
이GOLDTREE 약물만큼 중요한게 제대로된 상담입니다. 병원이란곳이 상담소가 아니기에 5분도 얘기 안하고 약은어때요 요새어때요 그렇게하고 약만처방해 줄수밖에 없겠지요... 다른곳과 연계 혹은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우울제는 중독 안돼요. 저도 몇년째 먹고 있습니다.
약드세야돼요
약물은 증상을 나아지게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약물이 아예 없이는 안되겠지만 지은님말대로 갑자기 감정격해지거나하면 저도모르게 약을 찾거나 약을더먹거나할때도 있어요.
주변에 내가 우울증이라는걸 온전히 100% 인정해주고 보듬어주는사람이 있지않는이상, 그들도 사람인지라 힘듭니다. 상담치료도 꼭 같이 필요해요.
큰 예로 다들 정신과 처음가면 실망하고나온다고 하죠. 아무래도 상담센터가아닌 병원인지라 상담의 한계는 있는거같아요.
심리센터가 금액적으로 부담된다면 정신건강증진센터라도 방문해보세요 지자체? 나라에서 운영하는거라 무료입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생각되면 병원연계도 해줘요
저도 우울증앓은지 5년정도 됐어요 물론지금도 치료중이구요
마음이 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니라는걸, 내가 이상한게아니라는걸 모두가 알아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울증..말그대로..우울..증 휴
그걸 누가했는지 모르잖아요?
8:20
대체 상담을 몇 번 받아야 신세계다 라고 느낄 수 있나요?? 저는 상담소를 두 군데 다녀봤었는데 물론 선생님들 다 좋으신 분들이었지만 상담을 받으면서도 내가 고쳐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안 들던데..몇 개월, 몇 년씩 다니기엔 비용도 부담되구요 ㅠㅠ
3년 이상 다녔으나 신세계다! 라고 느낀적은없습니다. 대신 3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달라요. 멀쩡히 사회생활 하는 제가 신기합니다
마음이 우울하고 목숨을 끊고싶은 형제 자매님 들이여.. 여러분에게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세상의 짐을.. 죽음의 짐을 인생의 짐을 지고가는 모든 형제자매 들이여.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새생명을 얻으시오. 당신들의 삶이 지금 죽고싶으나, 당신들이 예수님을 만나 손을 잡을때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과 안식이 당신 눈앞에 현실보다 더 현실로 펼쳐지게 될 것이오. 어차피 생을 마감하려 한 생명 이제는 예수님의 손을잡고 구원을 얻으시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 자매 들에게 명하노니 닫힌 마음이 열리고 새생명을 주노니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될 지어다. 아멘.
이제 회개 하십시오. 지난날의 모든 후회하는 과거를 다 예수님앞에 가져와 돌이키싶시오 예수님은 말씀으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소. 자백하여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고 이제는
따라 하시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주인 이었던 내 마음의 왕좌에서 내려와 예수님께 나의 자리를 내어 드립니다. 이제까지는 내가 나를 지배하고 모든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과 공포와 책임을 내가 감당 하였지만 이제는 예수님께서 나의 왕이 되셔서 모든것을 책임지시고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나의 구원자이며 나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며 3일만에 부활 하셨고 다시 오실줄을 믿습니다."
2:33
11:45
12:00
사람이름 모먼트?
우리동네우울증엄슴미다
여자는 미안한 얘기지만 아무리봐도
관심받으려고 우울증 있다는 것 같다.
일하고 연애하고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데
푸념을 우울증이라는 건가
진짜 힘들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우울감은 올 대로 온 사람들도 이렇게 저렇게 버티며 살아가는 마당에
조금 더힘든척해서 관심을 받아야만 인정욕구가 채워지고 해소가 되는 건가?
연애도 하는데 심각한건가요 남자사례자분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친어머니가 그런말을 했다면 어떤기분일지 상상도 힘드네요 좋은짝 만나셔서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우울증 으로 현재 약 복용중이신분들 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뇌 파 운 동 한번 해보세요
유투브 검색 하면 나옵니다
저는 30년 정도 되네요 어쩌다 우연히 뇌파운동 을 보게되고 한 보름동안 집에서 해보고 놀라운 체험 을 한후 하루도 안빠지고 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궁금한거 있음 밑에 손표시암거나 눌러주시면 내알림창에 뜨니까 곧바로 답변 달아드릴께요 궁금한 내용도 같이
적어 주세요~😊
우리 함께 우울증을 박살 내버립시다.!!!!😎😎😎
목.어깨 힘 빼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눈 뜨고 하셔야 한답니다~^^
항우울제 항불안제가 전혀 중독성이없고 안전한약물이라고?ㅋㅋㅋㅋㅋ 니 많이 드세요 그럼 아 ㅌㅋ 어이가없네 온갖 부작용에 시달리면서 사는사람이 얼마나많은줄이나 알긴하는가?? 아 ㅋㅋ 개뻥도 적당히쳐여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아버지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 9절~10절
마그내슘머거라바로낫음
삽시다 살아냅시다^^
마치 보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