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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쇼로도 전교조 입맛에 맞는 결과 안나오니 결국 원래대로 수시 70% 선발하면서, 무슨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공론화 위원회같은 소리하고자빠졌네 원전폐기같은 국가중대사안을 비전문가들이 대다수인 인원들로 토의해서 결정내린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그래서 결정내린게 바람직한 결과겠니?
공론화가 무슨 소용인가요? 어차피 정책결정하는건 정부관료인데 이번 대입안에 공론화결과 반영되긴 했나요? 설령대입안이 정시확대로 교육부가 결정하기로 했더라도 대교협이 이거 거부하면 답있나요? 대학총장들로 구성된 대교협이 저 수시원서로 얻는 이익을 포기할까?
공론화 쇼로도 전교조 입맛에 맞는 결과 안나오니 결국 원래대로 수시 70% 선발하면서, 무슨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공론화 위원회같은 소리하고자빠졌네 원전폐기같은 국가중대사안을 비전문가들이 대다수인 인원들로 토의해서 결정내린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그래서 결정내린게 바람직한 결과겠니?
공론화가 무슨 소용인가요? 어차피 정책결정하는건 정부관료인데 이번 대입안에 공론화결과 반영되긴 했나요? 설령대입안이 정시확대로 교육부가 결정하기로 했더라도 대교협이 이거 거부하면 답있나요? 대학총장들로 구성된 대교협이 저 수시원서로 얻는 이익을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