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장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인생스토리 2편 & 여왕만 가능한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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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영국여왕 #영국왕실 #엘리자베스여왕 #다이애나 #문화예술 #예술빵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모든것 1부 • 필립공 없는 생일을 맞은 영국여왕 엘리자...
    여왕의 남자 필립공을 추모하며 • 영국 여왕 남편 필립공 별세| 영화보다 ...

КОМЕНТАРІ • 29

  • @예술빵
    @예술빵  3 роки тому +4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모든것 1부 ua-cam.com/video/iqHMl8l_zFc/v-deo.html
    여왕의 남자 필립공을 추모하며 ua-cam.com/video/bSoINvNEIEE/v-deo.html

  • @백조황금금고
    @백조황금금고 2 роки тому +18

    너무나 잘봤습니다.근데 아쉽게 돌아가셨네요.그래도 너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25세에 여자로써 왕이 되어 70년을 왕의자리를 지키고 생을 마감했다는것은 남편인 필립공의 공이 컸다는 생각입니다.암튼 이런영상을 볼 수있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림니다.고맙습니다

    • @MissTalmo
      @MissTalmo 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지 남의나라 좋아해서 뭐 합니까

  • @OOS_0132
    @OOS_0132 3 роки тому +13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 과정이 어떠했든.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일생을 온전히 바쳐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했고
    지켜야만 했던 수많은 것들을 최선을 다해 지켜내며 살아낸 여왕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신이여 여왕을 보호하소서.

  • @MelissaShin-k9q
    @MelissaShin-k9q 3 роки тому +14

    알림 뜨자마자 시청했네요 ㅋㅋㅋ 뉴스에서 간혹 스쳐지나가며 보던 내용들인데 이렇게 보니 한편의 영화같은 얘기들이네요 실존인물이라 더욱더 흥미롭구요 ㅋㅋ 다른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 @마스길-d2c
    @마스길-d2c 2 роки тому +3

    아주 잘 보았습니다. 엘리자베스의 삶을 보며 추모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내용만 빼고는 세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 @예술빵
      @예술빵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조만간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가서 관련영상 하나 제작해 올리겠습니다.

  • @libertyyoulove
    @libertyyoulove 2 роки тому +2

    귀한 영상 1~2편 모두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영국왕실에 대한 사실들에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 @예술빵
      @예술빵  2 роки тому

      매너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럽의 문화예술에 대해 특히 영국에 대한 이야기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7년차 영국 문화 해설사 로가 드림.

  • @jambread848
    @jambread848 2 роки тому +5

    1년 전에 올리신 거네요… 얼마 전에 돌아가셨네요. 100살 사실줄 알았는데…
    여기는 여왕님이 국왕이셨습니다. 이번 목요일이 장례 공휴일입니다.

  • @반야심-c9c
    @반야심-c9c 3 роки тому +5

    필립공님의명복을빕니다!
    고이,잠드소서.ᆢ🙏
    여왕께서도힘내시기를.🙏

  • @Choi_Choice5505
    @Choi_Choice5505 3 роки тому +4

    시청 잘 했습니다.
    꾸벅 인사!

  • @zzz-ce7nn
    @zzz-ce7nn 3 роки тому +16

    엄청난 영광을 누린 삶이었지만 인간으로선 외로운 삶이었지요 이젠 의지할수있는 필립공도 떠나버리고 말년에 손자 해리놈이랑 천박한 메건이 왕실 위신을 떨어트린걸 뒷수습하고 있으니 여왕이 불쌍

    • @식탐마녀
      @식탐마녀 3 роки тому +3

      그러게요. 오비이락 인지 메간이 왕실떠나고 코로나 터지고 메간이 인터뷰하고 필립공이 별세했네요. 영국엔 그런 전설이 있다던데 런던탑에 있는 까마귀가 따나면 영국왕실이 무너진다고... 그 까마귀가 그 까마귀가 아니었나봐요.

    • @채명숙-e6i
      @채명숙-e6i 2 роки тому

      ¹

  • @rij384
    @rij384 2 роки тому +4

    홀로 장례식 안아 계신거 정말 고독해 보인다 .

  • @정직-z1g
    @정직-z1g 3 роки тому +6

    화면이 너무 빨리 지나가 집중하기 어렵네요

  • @tracksjjang
    @tracksjjang 2 роки тому +7

    흑인혼혈의 역대급 개소리. 난 해리왕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만났다

  • @euphtygrit
    @euphtygrit 2 роки тому +3

    특권... 와우 개부럽다ㅎㅎ

  • @claratv6816
    @claratv6816 3 роки тому +2

    제작을 아주 잘하셨네요..감사히 잘봤습니다

  • @jykim2203
    @jykim2203 3 роки тому +7

    자국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다른 나라에는 제국주의와 식민지배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고혈짜기...

  • @이즈뽕
    @이즈뽕 2 роки тому

    영국여왕은 그냥 말그대로 내가낸데이네 ㅋㅋㅋ ~~ 무서울것도 없고 거칠게 없는 천하무적이구만

  • @내몸에소독약
    @내몸에소독약 2 роки тому +3

    근데 메간은 비호감이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반야심-c9c
    @반야심-c9c 3 роки тому +5

    찰스도문제지만다이에나도문제가많았다고생각합니다!처음부터찰스가사랑하는카밀라와결혼했으면.ᆢ이런불행은없었을텐데?ᆢ안타깝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jayk6803
    @jayk6803 3 роки тому +2

    해가진나라영국

  • @user-genfq2djixfs
    @user-genfq2djixfs 2 роки тому +4

    찰스는 켐브리지 출신이 아닙니다
    영연방 호주에 평범한 대학 출신이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상에서 언급하기를 그닥 공부머리가 있는것도 아니었으며 더구나 학구열엔 흥미가 없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결혼생활 중에도 여전히 파커와의 불륜을 유지했던 찰스가 아내 다이아나를 무시한건 불행히도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겁니다
    개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고급진 취향과 확연히 다른 아내 다이아나가 그렇지 못한데서 오는 괜한 변명같은 이질감 따위나 우울감을 내세우려는 일종에 핑계일지도 모르죠
    다만, 찰스 자신은 자란 환경처럼 취향이 확고하여 당시 왕족이나 귀족풍의 클래식하고 고상한 예술에 주로 심취해 있던 반면 다이아나는 귀족출신이지만 찰스와는 정반대로 거의 대부분을 대중적인 취향인 만화나 주변에서 쉽사리 접하는 서민적 대중 문화 등을 즐겼다고 생전에 다이아나 본인이 술회했었죠

    • @예술빵
      @예술빵  2 роки тому +3

      네 상세한 첨부 감사합니다. 그런데 찰스는 왕실최초로 대학을 졸업하고 간부사관학교를 간 최초의 왕자였습니다. 1967년도에 헨리6세가 만든 학교인 트리니티 컬리지에 고고학과로 들어가서 사학과로 졸업합니다. 그래서 대학 친구였던 휴 반 커셈이랑 대를 이어서 둘의 아들이름이 공교롭게도 윌리엄으로 같고 그 두 윌리엄도 친구사이로 지냅니다. 찰스의 학력부분은 영국언론에서는 심심치 않게 나오던거고, 혹시나 해서 위키피디아와 나무위키까지 찾아봐도 제가 알고 있는대로 나오고 있네요. 참고 바랍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pebblehaha2436
    @pebblehaha2436 2 роки тому

    들으면 들을수록 역겹게 느껴집니다. 21C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특권을 강제하거나 강요해서는 안되고 도대체 태어나면서부터 특권층이라는게 얼마나 웃깁니까? 지금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부를 이루고 사는 이들이 정작 정직한 방법으로 부를 이루며 사는 이가 몇이나 될까요? 희안한 건 본인들의 희생, 땀을 바탕으로 본인이 가져야 할 권리, 부를 빼앗기고도 빼앗긴 지도 모른채 그들을 숭배하고 추앙하는 노예근성의 사람들이 있다는 아니 많다는 것이 가끔씩 이런 얘기를 하면 얘기 주체자를 공격하는..... 웃기죠? 씁쓸할 뿐이죠 병신들 그런 병신들을 쪽쪽쪽 빨아 먹고 있는 더러운 왕 기생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