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이 버스 하차쪽 문 왼쪽 (운전기사님 쪽) 중간좌석 창문측 좌석에 앉았던 사람인데 제 주머니에서 카드지갑이 빠져나와 그 아래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해당 운수회사에 전화드려 확인 부탁드렸지만 단순 틈새? 라고 생각하시고는 그 구멍은 안봐주신것 같은데 더 물어봤다간 짜증을 내 실것 같아서 더이상 못 물어보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혹시 해당 구멍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실까요? 손을 넣고 휘저어봤는데 손만 이리저리 베이고 찾지 못하였습니다. 내리기 전 한정거장에 바로 알아챘는데 제가 서울사람이 아니라 바로 기차를 타야해서 더 이상 찾아보지 못하고 내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잃어버린건 분명 버스인데 안보였던게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 너무 답답하여 여기에라도 댓글 달아봅니다.. 누군가 습득하였을 수도 있지만 일단 그 구멍이 너무나도 의심돼서 그 구멍 안의 간격이나 들어갔을 가능성 같은걸 알고 싶어요. 혹시 바깥과 연결되어있을까요? 버스에 대한 지식이 많으실꺼 같아서 문의 드려보아요..
저도 버스타면 전구간 영상을 찍긴 하는데, 웬만하면 편도로만 해서.. 왕복 전구간을 도는 분이 계셔서 왠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어제 이 버스 하차쪽 문 왼쪽 (운전기사님 쪽) 중간좌석 창문측 좌석에 앉았던 사람인데 제 주머니에서 카드지갑이 빠져나와 그 아래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해당 운수회사에 전화드려 확인 부탁드렸지만 단순 틈새? 라고 생각하시고는 그 구멍은 안봐주신것 같은데 더 물어봤다간 짜증을 내 실것 같아서 더이상 못 물어보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혹시 해당 구멍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실까요? 손을 넣고 휘저어봤는데 손만 이리저리 베이고 찾지 못하였습니다. 내리기 전 한정거장에 바로 알아챘는데 제가 서울사람이 아니라 바로 기차를 타야해서 더 이상 찾아보지 못하고 내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잃어버린건 분명 버스인데 안보였던게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 너무 답답하여 여기에라도 댓글 달아봅니다.. 누군가 습득하였을 수도 있지만 일단 그 구멍이 너무나도 의심돼서 그 구멍 안의 간격이나 들어갔을 가능성 같은걸 알고 싶어요. 혹시 바깥과 연결되어있을까요? 버스에 대한 지식이 많으실꺼 같아서 문의 드려보아요..
아 옛날 48번버스다
3987호 타셨나요? 3990호 타셨나요?
3990요
@@버아 3990호만 가스통(모자)이 다른 261번 BS110과는 다릅니다
@@snake_eyes5617 ㅇㅎ 그렇군요 썸넬은 아무버스 달았습니다. 탑승한 버스는 설명창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