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저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이렇습니다. 우드로 데런버거(Woodrow Derenberger)라는 한 제봉틀 판매가가 차로 포인트 플레전트로 가는 도중에 왠 원통형의 UFO가 도로 한복판에 착륙을 했고 그 안에서 한 존재가 나왔는데 그 존재는 인간 남자와 비슷했고 키는 7 피트에 파란색의 바디 수트를 입고 있었는데(어떤 글에서는 정장을 입고 있다고 나옴) 흥미로운 것은 바로 그 존재가 비 정상적인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그 존재는 데런버거에게 자신을 인드리드 콜드(Indrid Cold)라고 하며 그와 텔레파시로 그가 착륙한 동네에 대해 물었고 데런버거는 그에게 포인트 플레전트에 대해 설명을 했고 그 존재는 고맙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나중에 그를 다시 만날거라며 비행물체와 함께 사라졌는데 그후로도 인드리드 콜드는 우드로 데런버거를 여러차례 방문했는데 동시에 그는 Demo Hassan 과 Karl Aldo 라는 같은 그리닝맨을 만났는데 그의 아내에 따르면 이들의 성향이 악에 속한다고 말했고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나중에 이들 부부는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2주후 포인트 플레전트에서 모스맨이 목격 되었죠. 미스터리, UFO, 그리고 초자연 연구가 들은 이 웃는 남자(Grinning Man)와 모스맨이 외게인 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실제로 외계인들에게 납치를 당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이 UFO에서 그 웃는 남자를 봤으며 그 이름이 인드리드 콜드라고 했습니다. 거기다 한 프랑스 연구가는 웃는 남자와 모스맨이 하나의 존재이며 웃는 남자가 변신술로 모스맨으로 변한게 아닌가 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드로 데런버거는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엮어서 출판했죠. 책 제목은 Visitors from Lanulos 입니다.
기밤님 오늘 제가 소름돋는 일을 겪었는데요 지하 1층에 있는 강남역 교보문고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서 1층을 눌렀는데 안 올라가고 내려가더니 지하4층에서 멈추는거에요 근데 순간 아무도 없는데 뒤에서 누가 확 엘베에 타는 느낌이 들었고 기분이 쎄했어요. 무서웠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 고개돌리고 다시 1층 누르려는데 지하 3층에서 멈추더니 여자분2명 타시고 다시 지하1층에서 멈추더니 남자 1분 타시고 문이 닫히고 드디어 1층으로 올라가려는데 순간 엘레베이터에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라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그때 아이 1층 빨리 올라가야지 왜 이렇게 자꾸 멈추고 오래 걸리는거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에이 엘베에 누가 그런말 나오게 설정했겠지 싶지만 솔직히 우리가 살면서 한번이라도 엘레베이터가 문이 열립니다 문이 닫힙니다 1층입니다 이런거 말고 다른 말하는 거 본 적 있어요? 아니겠지 싶으면서도 좀 쫄았었네요ㅋㅋ
외계인이 지구인들이랑 어떻게 친해지지 하고 연구하다가 웃음이 긍정적 신호라는 걸 알고 서툴게 따라한것 같음
오..괜찮다..
ㅋㅋ
차라리 손을 흔들지..,
빨간마스크는 가리기라도 하지 쟤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대로네요
코로나 시국에 ㅉㅉㅉ
강냉이 털어버려야지
댓글ㅋㅋㅋ왜 이래
??? : 인간은 웃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친해지려고 했을 뿐인데...
이런거 너무 좋음ㅋㅋㅋ마네킹 인간 같은 소재도 다루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생각 해보니 쌉소름 이네요 ㅎㄷㄷ
이미있음
저 실제로 본적있음
@@김재헌-g5l 마네킹 인간이요??
@@김재헌-g5l 썰 좀 풀어주세요
정말 기묘한 건 기묘한 밤의 끊이지 않는 소재와 생산 능력..
또 이드립, 지겹다
@@지명타자-x8v 그러게요...
사실 소재는 많지 영상화 하기가 힘들뿐
맨 인 블랙 모티브 이것구나
예전에 봤던 유에프오 이야기가 그리닝맨과 연관되어 있었군요, 근데 의아한건 특정 사람을 몇년동안 감시하는건데 왜 감시만 하고 떠나갈까요? 무슨 실험이라도한건 아닐까요? 그리닝맨의 웃는얼굴은 유튜브에서 본 단편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 오늘도 흥미로운 이야기 잼있게 봤습니다
분명 무섭긴한데 오래보고 있으면 웃길 것 같음
"맨 인 블랙" 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 싶네요..
미소 천사가 따로 없네 ㄷㄷ..
미소 악마 아님?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
나름 착해보이고 싶었는데 과하게 웃어버린게 아닐까
코로나라서 요즘은 마스크때문에 웃는 얼굴을 볼 수 없겠네요ㅠ
야외는 노마스크 잖아.........그리고 서양은 마스크 해제함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랴 구도기를 눌렀어요 잘 듣고 가용
웃는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하다..
지금도 외계인에 관한 목격담이 많이 나오는데 그게 다 사실이라면
인류가 문명을 일구기 전부터 이제까지 지구에 불시착했거나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 정착한 소수의 외계인들이 무수히 많을 수도 있겠네요
타이슨형에게 한방 맞아도 저렇게 웃고 있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
ㅋㅋㅋ 바로 기절할듯
기묘한밤 님 자체가 이 컨텐츠 소재가 될거 같습니다
기묘한밤 그는̆̈ 어디서 무었을 하는̆̈ 사람인가
1:59 저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이렇습니다. 우드로 데런버거(Woodrow Derenberger)라는 한 제봉틀 판매가가 차로 포인트 플레전트로 가는 도중에 왠 원통형의 UFO가 도로 한복판에 착륙을 했고 그 안에서 한 존재가 나왔는데 그 존재는 인간 남자와 비슷했고 키는 7 피트에 파란색의 바디 수트를 입고 있었는데(어떤 글에서는 정장을 입고 있다고 나옴) 흥미로운 것은 바로 그 존재가 비 정상적인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그 존재는 데런버거에게 자신을 인드리드 콜드(Indrid Cold)라고 하며 그와 텔레파시로 그가 착륙한 동네에 대해 물었고 데런버거는 그에게 포인트 플레전트에 대해 설명을 했고 그 존재는 고맙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나중에 그를 다시 만날거라며 비행물체와 함께 사라졌는데 그후로도 인드리드 콜드는 우드로 데런버거를 여러차례 방문했는데 동시에 그는 Demo Hassan 과 Karl Aldo 라는 같은 그리닝맨을 만났는데 그의 아내에 따르면 이들의 성향이 악에 속한다고 말했고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나중에 이들 부부는 이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2주후 포인트 플레전트에서 모스맨이 목격 되었죠. 미스터리, UFO, 그리고 초자연 연구가 들은 이 웃는 남자(Grinning Man)와 모스맨이 외게인 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실제로 외계인들에게 납치를 당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이 UFO에서 그 웃는 남자를 봤으며 그 이름이 인드리드 콜드라고 했습니다. 거기다 한 프랑스 연구가는 웃는 남자와 모스맨이 하나의 존재이며 웃는 남자가 변신술로 모스맨으로 변한게 아닌가 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드로 데런버거는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엮어서 출판했죠. 책 제목은 Visitors from Lanulos 입니다.
그...글쓰는 연습을...많이 하셔야할듯..
@@user-kimleepark 글 잘 썼는데요
@@moonblue9079 어...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많이 틀림...
읽기도 불편하고
@@moonblue9079 예를 들자면 "저는 어재 밤에갑자기 배가고팠는데 그래서 라면하나를 끌여먹었는데 그게 신라면이였는데 되게 맛있었지만 배가 안불렀었고 그래서 국물에밥을 비벼서 먹었고 그래서 배가 불렀어요"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blue9079 읽을때 머리속에서 그림이 저절로 그려져야 잘쓴글이에요
19헤르츠 귀신 이야기.. ? 있었는데 영상이 내려간건가요? 집와서 보려고 아껴놨는데 사라진거같아서요ㅠ 다른채널인가..
엄청 어릴때 서프라이즈에서 모스맨 봤었는데 한번 다뤄주세요
모스맨 스모하다가 죽었답니다..
음.... 정말 로 기묘한 이야기 군요...🤔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너무 좋아요 매번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외계인이 인간에게 의심받지 않도록 웃은 거일 수 있는데 잘 웃는 법을 몰라 우리에게는 무서울 수도 있겠네요
잘볼께요^^
모스맨도 한번 다뤄주실수있나요?
이거랑 느낌이 비슷한 실화 하나 있었는데 얼굴이 흉측한 괴물이 밤에 돌아다닌다고.. 보니 얼굴에 화상을 심하게 입어 낮에 얼굴이 다 보이니 밤에 돌아다니시는 어르신 이었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호주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유명해져서 요즘은 산책시간에 맞춰 찾아가 그분께 음료수나 먹을 거리를 드린다고 합니다
이건 좀 슬픈데…ㅠ
영상 잘 봤어요
웃는사람에겐 침도못뱉는다고 교육을 받아서 항상 인간에게 웃는건가
저렇게 크게 웃는걸보니까 오래오래 살았겠네ㅋㅋㅋ
다크함대에 대해 다뤄주세요
우리가 알 고있는 세상은 극히 조금만 알 고있는 세상인듯,,,,
딱히 해치지 않는것으로 미루어보아 적대심같은건 없는거같고 일종의 인간에 대한 단순 호기심과 관심으로 약간 관종처럼 행동하는건 아닐지?
공각기동대의 '웃는 남자'의 모티브인가요? ㅠ ㅎㄷㄷ..
빅토르 위고 웃는남자 아님?
여담이지만 그리닝맨이 모스맨이 출몰한 포인트 플레젠트에서도 출몰했죠.
썸네일에 있는 웃는 남자 보고 마스크 쓴 사람인줄 ㅋㅋㅋㅋ
진짜 다 좋은데 브금 소리좀 줄여줬으면... 목소리가 잘 안들림
기묘한밤님 누가잡아가면 어떡하죠?
외계인이 인간을 100% 이해못해서 저렇게 엉성하게 분장한거 같은데....저들이 인간과 접촉한 이유는 뭘까.....
저 영상들은 어떻게 찾는거애요ㄷㄷ
괴인특) 우범지역, 길거리 총기소지 합법인 텍사스에선 절대 안나타남 ㄹㅇ
그러다 총맞지
이미 총맞고 죽어서 소문이 안난게 아닐까요?
총쏴서 죽인다음에 기분나쁜놈이네 이러고 그냥 유기한거라던지..
@@dreadnought8621 왜 가능성있지 ㅋㅋㅋㅋ
얼마전 단편 영화 웃고있는남자 영화리뷰 보고 완전 소름돋았는데 이건 그 모티브가 되는 원조격이네요 ㅎㄷㄷ 단지 기괴하게 웃고 있는것 만으로 이렇게 공포를 준다는게 섬뜩함
불쌍한 외계인 형씨... 살아생전 외계에선 웃어본적도 없었을테니 저렇게 기괴한 표정이지. 그러지 말고 그냥 백악관으로 가서 면담이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 우리가 얼마나 많은것들을 공유하고 싶은데.
누가 이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냐구요? 바로 당신들과같은 한 귀족의 짓입니다
평생 살면서 마주치지 않기를 바라며 엄마랑 같이 자도 되는지 물어봐야겠다.
기밤님 오늘 제가 소름돋는 일을 겪었는데요 지하 1층에 있는 강남역 교보문고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서 1층을 눌렀는데 안 올라가고 내려가더니 지하4층에서 멈추는거에요 근데 순간 아무도 없는데 뒤에서 누가 확 엘베에 타는 느낌이 들었고 기분이 쎄했어요. 무서웠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 고개돌리고 다시 1층 누르려는데 지하 3층에서 멈추더니 여자분2명 타시고 다시 지하1층에서 멈추더니 남자 1분 타시고 문이 닫히고 드디어 1층으로 올라가려는데 순간 엘레베이터에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라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그때 아이 1층 빨리 올라가야지 왜 이렇게 자꾸 멈추고 오래 걸리는거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에이 엘베에 누가 그런말 나오게 설정했겠지 싶지만 솔직히 우리가 살면서 한번이라도 엘레베이터가 문이 열립니다 문이 닫힙니다 1층입니다 이런거 말고 다른 말하는 거 본 적 있어요? 아니겠지 싶으면서도 좀 쫄았었네요ㅋㅋ
잘보고갑니다
외계인이 웃는법을 글로배운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이론으로만 배우면 큰일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b8ht7cw2s ㅋㅋㅋㅋ
인간을.. 처음 만났을때는... 웃는얼굴로 맞이하면 좋다..
무섭네요,,
웃는 얼굴을 모방한 이유는, 사람의 경계를 풀기 위해서 입니다.
꼭 왠지 웃는모습이 조커같은 느낌이네요
기묘의밤은 나래이션 목소리가 차분해서 집중하게만드는힘이있슴. 그리고 스토리텔링도 군더더기없고
이토준지 작품의 찢어지게 웃는 소이치가 생각나네ㅎ
2분40초 쯤에 갑자기 그런게 나오면 심장이…
이 우주에 우리만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낭비다
마이클패스벤더 아저씨 아니었을까요?
미소천사내요 ㅋㅋ
1:35 저 저렇게 웃을수있음ㅋㅋㅋㅋ
검은색 와이셔츠와 정장 그리고 짧은 중절모 마른 체형 빛을 흡수하는 모습으로 얼굴은 보이지 않턴데 난 봤는데 설마;;;;
빨간마스크 남자버전?
외계인영상을 달라~
코난에 나오는 검은조직이네!
혹시 홍진호아님?ㅋㅋㅋ
외계인일 확률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그러니까 존재가 무엇이든 비즈니스 호감용 미소라는건데 왜 저따구로 빠개냐고 ㅋㅋㅋ
맨인블랙처럼 키크고 사람같지않은
검은정장 두명이랑 같은게 아닌가?
외계인 같은데......그건 그렇고 다른행성에 취직할순 없을까?
블랙폰인가 그 영화의 빌런도 저렇게 생겻던데
손흥민도 항상 웃어요
난 웃는남자는 대장님밖에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눈을 떠봐~
저 밑바닥에서 왔습니다!
암만봐도 현대화된 저승사자느낌이네....길에서 죽을윤명인사람 수거해가는 ?????
우리나라 초딩들을 만났다면 이야기는 달랐을텐데….
그리닝맨: 우리가 누굴 만났는 줄 알아;;;?! ㄷ ㄷ ㄷ ㄷ ㄷ
아이폰을 쓰시는군요
@@7_Belu 네. ^^
아시는군요.
너 지금 뭘 그리닝 맨~
👍
한국와서 골목에서 저리 웃고 잇으면, 일진들에게 ㅅㅂ 쪼개냐? 들으면서 ㅈㄴ 맞을듯
저게 참된 마기꾼이군
인간은 빨리 슈퍼맨을 만들어 외계인의 습래에 대비해야 합니다.
??? : 얘들아 웃어. 인간들은 웃는 얼굴을 좋아한대..(기괴)
한입좌 인가 그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탐정에 나온 거인 얘기랑 비슷하네
그리닝 맨이 대머리라구요? ㅘ 겁나쎄겠다
??? : 야 지구인들은 웃으면 경계안한다며!!!!
왜 다 도망가는건데?
근데왜 스마트폰생긴 이후로는 이런목격담이 없냐?ㅋㅋㅋ 사진이나 영상좀 찍어서 보여주지
고도의 과학력이있는 생물이 사람웃는얼굴제대로 표현못할까 ㅋㅋ
웃는 남자의 명칭이 그리닝맨이었군요.. 웃는 남자가 서양을 빨간 마스크가 동양을 맡고 있는건가? ㅎㅎ
머머리인 경우가 많으며
웃는상이로군 사회생활 잘하겠어
조커 탄생의 모티브???
우리나라에도 키가 큰 괴인이 있었을까?
아니 저정도면 병원을 가야지 사람들 놀래게....
머머리.....이쯤돠면 그냥 외계인있고 MIB도 있다고 하자 뭐 본사람은 알겄지뭐
웃는 남자... 미소천사... 알고보니 성시경이었던것.....
성시경...
기계춤 추던 그때 당신을 알아봤어야 했어...
립스틱 짙게바르면 조커도 되는겨?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거 영화로 만둘어도 되겠다
봉천동 괴담이 생각난다 ㄷㄷ
아니 그냥 외계인이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이 웃은 거 같은디 뭐가 무섭다고
그리딩맨 : 저 웃는게아니라 안면 피부가 없어서....🤢
윌스미스 복귀를 기원합니다
조커???
아직 지상의 인간들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다.
좀 더 연구와 연습 하고서 돌아다녀.
성형을 할거면 제대로 된 곳에 가서 해야지 ㅋㅋㅋ 다운증후군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