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댓글 안달고 보고 있었는데, 매탈남님이 진짜 대단한게 고양이들을 집고양이가 아니라 야생고양이로 인정하고 키워주시는것 같네요. 일방적인 양육의 개념이 아니라 고양이의 정체성을 지켜주면서 공생하는 느낌. 야생에서 야행성인 고양이들도 매탈남님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낮에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동물들을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동물의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지켜봐주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너희들 사는데 내가 강제로 터치는 안할게...역시 매탈남님의 바른 냥육자세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누리와 아기들이 잘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조력자로서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아요. 출근스트레스 몰려오는 일요일밤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옹!
안녕하세요 메탈남님!! 훌륭하십니다. 대단히. 저는 호주 시드니에 사는 임종수 라고 합니다. 애완동물 애호가이죠. 메탈남님 처럼. 처음부터 이영상을 보아왔죠. 보여주시는 사랑에 몇번 울기도 했죠. 이나라 사람들운 다 메탈남처럼 동물에 대한 사랑이 줄줄 넘쳐 흐른답나다. 물론 사람사랑도 마찬가지. 저도 애완동물 협회에서 8주 9주 짜리 데려다 길러 지금은 두놈이 7살이 됩니다. 굼년 음력설 일주전에 우리집 앞마당에 주먹만한 아기고양이 가 나타나 살려달라고 울더군요. 차에서 내리는데 드라마틱한 장면이 내앞에 펼쳐진거죠. 처음엔 먹지도 못하더니 서너시간후에 고양이 우유를 그릇에 주었더니 혼자 먹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메탈넘님의 그 모든 영상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요. 달아보니 640그램 . 1월 21일 이었죠. 내 생일선물로 조물주께서 주신것 같아요. 오늘은 2월 10일. 체중은 거의 1킬로 그램. 우리 가족은 넘 기쁩니다. 토탈 세마리가 되었으니까요.
이장님 기장 시절 영상때 진심 누리네에 미쳐있어서 고양이 모시고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진짜 저희 집 옥상~마당에 고양이들이 들어와서 마당냥으로 모시고있는데 이장님도 저때 애들 밖에 놓고 걱정 많으셨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비오면 비와서 걱정이고 더우면 너무 더워서 걱정이고 태풍오면 멘붕 ㅠㅠ 저땐 새끼란 말 자주하시는데ㅋㅋㅋㅋㅋ저도 새끼들이,,, 이런말 자주하게돼서 공감가는 과거 영상 ㅠㅠ
감사합니다.
9:18 무니랑 망내 몸차이 새삼스럽다 진짜
1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덩치 큰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매너가 안 좋아서 욕먹는 무니 ㅋㅋㅋㅋ
보고 또보고..술먹고보고.. 밥먹을때도보고.. 기분안좋을때도보고.. 답답할때도보고.. 기분좋고싶을때도보고.. 울적할때도보고.. 출근전에도보고.. 출근할때도보고.. 퇴근할때도보고.. 운동하고나서도보고.. 독립하면 먹이도직접 구해야될텐데 그냥 이 마당에서 살아라~ 하는말이 참으로 진심이느껴집니다 이때의 간절한바램과 메집사님의 피나는노력으로 지금까지 올수있었네요ㅠㅠ
집도 주고 마당도 주고 장독대도 주고 맘도 주고 정도 주고 다줬넼ㅋㅋㅋ
거실도 주고 호흡기 건강도 내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얄미운 누리
저는 고양이 안좋아 합니다.
정 안줄겁니다.
집에 안들일겁니다.
ㅋㅋㅋㅋ
메탈님 왤께 귀여우실까..ㅋㅋ
ㅋㅋㅋㅋㅋ 똥누고 모래정리도 안하나 뒷사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do im 뒷 사람 ㅎㅎㅎ 냥님들의 의인화 😂😂😂
팡 터져써여 ㅎㅎ
꼬옥 지 생각만 해 ㅋㅋㅋㅋㅋ
이영상 다시 보니 애들 영역이 넓어지는게 누리와 누리즈들이 여긴 매버지의 영역이야 하고 매버지를 믿고 영역을 늘려갔던것 같습니다
흔들리는 카메라, 촛점없는 화면, 완전날것인 정신없는 영상인데 왜 32만이냐고요ㅎㅎ 누리야❤
8:29 무니 막냉이 덜렁덜렁 😹😹
9:30 꼬리에 이어 혼나는 무니 ㅋㅋㅋㅋㅋ
과거에는 집나가는 걱정 하셨군요... 하지만 2월 현재를 보니 다들 확대되어 거실까지 점거하며 제대로 눌러살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까지 양보해주신 것 같아요
지금 또 보니 쨘하다 마이컸네 마이컸어 ❤
애기애기한 1기들 복습합니다❤
집고양이로서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면서 야생에서의 자유도 누릴수 있는 삶이라니.
요즘 냥이들은 누리기 힘든 가장 이상적인 삶
지금까지 댓글 안달고 보고 있었는데, 매탈남님이 진짜 대단한게
고양이들을 집고양이가 아니라 야생고양이로 인정하고 키워주시는것 같네요.
일방적인 양육의 개념이 아니라 고양이의 정체성을 지켜주면서 공생하는 느낌.
야생에서 야행성인 고양이들도 매탈남님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낮에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동물들을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동물의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지켜봐주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시골이라 가능
우왕~ 귀요미 무늬라니~ 이 아이가 커서 진정한 왕크왕귀가 되지요
8:31 그 유명한 얹힌 건 먹어서 내려라..
이렇게 냥이를 사랑하는 집사님이 계시다는거에 고맙습니다
막내~~ 너 어디있다왔어 사랑이 담긴 말 너무 다정하여라~~
"그냥 나가지말고 요~ 집안에 마당안에 살아라~"
라고 하신 바램이 이뤄지셨네요 ㅋㅋ
마당이 아닌 거실을 내주셨지만ㅋㅋㅋ
08:34 목덜미 잡힌 채 이동되는 미친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당
볼때마다ㅋㅋㅋㅋㅋ누리랑 막내부를때만 목소리 달라지는거 너무 웃겨요ㅠㅠ
8:34 강제연행되는 밥안먹는 두고양이
지금보니 강제연행되는 두 냥이... 무니랑 막내네요 ㅎㅎㅎ
막내는 그때도 예뻤다 ㅋㅋ ㄲ ㅋㅋㅋ
오늘은 즐거운 매요일 !
영상 올라오는거 기다리면서 보는중인데 너무 너무 귀여워 😍
8:45 아빠고양이한테 밥먹으라고 잡혀가는 둘
10:04 칠칠치못한 아기고양이 응가 덮어주는 아빠고양이
3:03 '텃밭 나가면 조만간 집도 나가겠다~' 하지만 현실은 성묘 되어도 메탈님과 함께인 냥이들ㅋㅋ
몇번째 보는데 오늘따라
숫자세기 ㅋ
한~ 둘 셋 넷 ㅍㅎㅎ
봐도 봐도 즐겁게 보네요
누리네 집에 얹혀사는 메탈남님이라는 느낌.
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 부르는지 알겠네요
아가들 넘 이뻐요🎉
힐링됩니다
누리야 고맙다 ㅎㅎ
이 모든건 누리의 큰그림에서 ,,,,,
에고~우리누리와 귀여운 6남매아깽이들 ㅎㅎㅎㅎ
어느날,야밤에, 누리아빠,누리한테홀린듯따라가서,녹슬은 쇠파이프안에있던, 아깽이안고와서쮸쮸먹여키우며,회사까지두녀석안고가서키울때, 드라마같기도 하고, 참 많이 먹먹했었지요~ㅎㅎㅎㅎ
8:37 밥먹으라고 달랑달랑 들어서 데려가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미치네요 영혼없이 달려가는ㅎㅎ 귀여워서 미친다❤
텃밭 나가면 집도 나가겠다... 매탈남님의 착잡한 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에휴.. 애들 다 붙잡아 둘 수도 없고...자유로운 아름다운 영혼들아 뭐가 됐든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아남자.
전 누리네 2 보면서 울었어요 .. 매탈님맘도느껴지고 애들 나갈까봐 조마조마햇고요 ... 지금 다들 잘어울려살고 매탈남님 행복해 하는것도 느껴져 넘좋아요 ㅎㅎ 엄마누리 세심하게신경써 주시는것도 넘좋아욤 ^^
냥이에게 똥누고 뒷사람 생각안해준다고 뭐라하심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하,,,, 나 이집 마당 구조 이제 다알것 같아,,,,
어디로가면 뒷마당이고, 어디로가면 똥누는 곳이고, 어디로가면 포차고, 어디쯤이 장독대이고, 어디쪽으로가면 뒤에 저수지인지,,, ㅠㅠ 내가같이 사는느낌이야,,,
집사의 하루 공감이 가네요
퇴근후 애들이랑 인사하고 덩치우고 밥주고...
아침에 일어나 애들이랑 인사하고 덩치우고 밥주고...
일끝나고 와서 애들이랑 인사하고 덩치우고 밥주고...
이렇게 10년이 흘렀다는...
그래서 행복하다는...
Anna 해..행복하신거죠?
점점이 피곤하고 개짜증나도 좋다는건가 :p
@@자현-j7l 10년간 건강한, 무탈한 일상이 행복하시다는 말씀 아닐까요? 저도 우리 고양이가 아팠던 적이 있어서 지금의 하루하루가 정말 더 소중해지더라고요 :) 좋은 하루 되세요~
sz szsz 아이쿠 아무렴 나쁜맘을 바라겠습니까. 집사님들포함 반려주인님들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메집사님의 꼼꼼함은 냥이본성이랑 똑같~~운명이쥬
leo레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것은 많은 책임이 따르는 같아요 애들 먹이,청결,놀이,건강 항상 신경써야돼서 매탈님처럼 퇴근후 해야할 일이 많죠...그리고 솔직히 컨디션 안좋으면 가끔 냥짜증도 나지만 애들이 저를 더 많이 행복하게 해줘요 : )
난 아직도 누리에게 밥줄께 기다려~ 그래놓고 진쨔 사람먹는밥이랑 생선주신것을 잊지를 못햇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무슨 편일까요? 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햠스터-e2t 길고양이 4 - 첫감동 편 보세요 꽁치에다가 레알 쌀밥 말아줘요ㅋㅋㅋㅋ
@@이왕이렇게된거 컄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생선이랑 밥먹고 잘살앗어요 10년넘게 잘살음
누리가 새끼들 구해달라
집사 님을 그 먼 곳까지
안내해서 갔던 그때가
지금도 선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해라 누리야~~^^♡
가슴 아팟네요 .. 그영상보면서 매탈남님 생명소중히 다루시는모습넘보기좋았구요^^
눈물없인 볼수 없지요...볼때마다 같이 울어요~
다시봐도 귀여운것들~
10:07 뒷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벌레 한마리 새 한마리 뭐든 생명은 다 소중히 여기시는거 같음...지네 안죽이는것도 진짜 놀랬고....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엄지척!
미래를 알고 있음에도 과거가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다. 마치 과거의 앨범을 꺼내보며, 그땐 그랬지. 하는 듯한 그래서 더 아련하고 짠한 누리와 매탈남님에 육묘 이야기.
누리네 사랑해~^^
우리망내~
7:00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오랫만에 애기때 누리즈 보고싶어서 또 보러 왔지요 ㅋㅋ 쪼꼬미들ㅋㅋㅋ
이때 매탈님 리액션이 날것 그자체였네요 ㅋㅋ 누리즈❤❤
매탈남님 영상보면 애기들 출가할까봐 서운한 목소린데 지금은 다같이 거실에서.... 사는거 넘 좋으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니는 삵이다 삵~
마당냥이가 되길 바라셨던 시절~ 이사갈 때 마당냥이들도 다 데려가시게 됐네요😄
♥️아기 누리즈♥️
7:29 헉 막내랑 크기 차이.. 무니인가요ㅋㅋ 막내 구석에서 토하고 있네ㅠㅠ
0:51야생 고양이 니는 싹이다 싹~
저 사투리 쓰는사람인데도 이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왜갑자기 싹이 나옴?? 🌱 🌱 🌱
@@qinang2443
ㅎㅎ
삵이라 하신듯요.
@@거북이-x7i 아아ㅋㅋㅋ 😆 감사합니당
큰 애들 간만에 보다가 다시 예전을 보니 진짜 아직두 아가구나ㅜㅠ
아니 근데 영상이 거의 술래잡기 하시는 것 같아욬ㅋㅋㄲㅋ 특히 막내만 찾는 술래집사님ㅎㅎ
8:40 ㅋㅋㄱㅋㅋ아련~~
냥이들이 원래 술래잡기 조아해요 ㅋ
잡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ㅅ.
왜 맨날 나만 술래야❤
이 정도 되야 고양이 안 좋아하는거~
좋아 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ㅎㅎ 미소가 지어 지네요 아마도 안방도 내어 주셨을듯 알레르기만 없으시다면ㆍㆍ
저애들이처음에 십리나 따라가서구해온여섯마리그애들입니까개구리 울음소리가나네요 여름인것같네요
네 맞아요^^
또보러옴.. 이편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매탈님 말귀를 알아듣고
집 안가고 마당이랑 집에 삶.
대다나다
저ᆢ뒷사람 생각해서 모래 제대로 덮어주지 않고 도망간 ᆢ저 덩치 큰 아이는 누굴까ᆢ??? ᆢㅋㅇㅌ Aㅏ ᆢ울 망내에ᆢ넘ᆢ이뿌고 사랑스럽따아ᆢ💓
무니같애욬ㅋㅋㅋㅋ
@@honghong12345 아항ᆢ아콩ᆢ넘 감사합니다ᆢㅋㅁㅌ 🍀
밥은 방에서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 매탈님 매력 터지심ㅋㅋㅋㅋ
누리즈들 사랑해😍
막내 목덜미 잡혀가는데 미모가 후덜덜..
육아하느라 너무바빸ㅋㅋㅋㅋㅋㅋㅌ
감사합니다
너희들 사는데 내가 강제로 터치는 안할게...역시 매탈남님의 바른 냥육자세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누리와 아기들이 잘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조력자로서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아요. 출근스트레스 몰려오는 일요일밤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옹!
그래도 같이 고생한 전우애 때문인지 누리를 제일 아끼시는듯
단식투쟁하던 막내와 무니 댕글댕글 목덜미 잡힘으로 끌려가 밥 먹다
잡혀가는 두마리 넘 귀여웡
8:28 대롱대롱 매달려가는 아가들 너무나 귀엽 ㅠㅠㅠㅠ
12:12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짘ㅋㅋㅋㅋㅋㅋ 왜 진지하신 거죸ㅋㅋㅋ
저 포차에서
누리에게 홀린지 엊그제 같은데..
누리 아가들이 뛰어놀줄은...
누리와 아가냥들 돌보랴 출퇴근 하시랴...
포차가.....파국이네요 ㅎㅎㅎ
7:20 아니 집 밖에서 키우는게 더 힘들어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 애들 보러 돌아다니고 숫자세고 할 필요가 읎다구요 ㅋㅋㅋㅋ 화장실도 시판모래쓰면 더 위생적인데ㅠㅠㅠㅠ ㅋㅋㅋ아이고
이영상이 너무 웃긴게요~ 매집사님 고알못일때라 고양이가 통제가 되실 줄 알고 ㅋㅋㅋ 여기서 먹어 들어가서 생활해 ... ㅋㅋㅋ 전혀 안됩니당 ㅎㅎ 너무 귀여워요
집사님 방에서 풀뜯어먹는 막냉이 보다가 넘어왔어요! 내 새끼도아닌데 기분이 이상하네요ㅋㅋ
경계심많던 쪼꼬미들이 이젠 집을 장악하고 매님의 껌딱지들이 되었네요 세월이란 참말로 묘하네요~
개구리 소리 너무 정겨움
사랑이느껴집니다~~^*
새 한 마리도 그냥 보지 않는 메탈님의 마음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저도 애들 밥챙기다 보면 길냥이들 생각나고 그러다 보면 마당의 새들 위해 쌀 한줌 들고 나오게 되고... ㅎ
새벽에 잠깨서 힘들었는데 행복한 영상이 보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장은희 진짜 새까지 챙기는 모습에 또 감동받았어요 ㅜ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양이들 매탈남 집사님 양이들 을 건강 하계 보살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나는 뉴역 에서 매탈남 비디오 보고 또보 있어요 빠이팅
무니 지금 저때보다 한 6배로 확대ㅎ
뒷사람 생각 안하고 대충 치우고 가서 잔소리하는 매탈남님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무니는 아기때부터 잘잤네요. ㅎㅎ
포장마차정도로 놀라시긴ㅋㅋㅋㅋㅋㅋㅋ
매탈남님 당신은 거실까지 내어주게됩니다
맞아요, 한 치 앞도모르시는 매탈남님ㅋㅋㅋㅋ
집안에서 키우는 분들은~ 진짜 부지런해야되고~ 말이 씨가 된 매탈남님.....
ㅋㅋㅋㅋ미래의 자기소개 ㅋㅋㅋㅋ
미래의 본인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이네ㅋㅋㅋ
08:31 하 너무 귀여워 손에 들려서 꼬물이들 ㅜㅜ
통조림 니 묵지마 입 빈다이ㅋㅋㅋㅋ
매탈남님 목소리도 말투도 넘 스윗하심😽
역시 최애는 누리네요ㅋㅋㅋㅋㅋ 누리 부를 때 목소리가 달라요ㅋㅋㅋㅋㅋ 누리야~~~*
8:52 형이 기지개펴니까 막내도 똑같이 따라하고ㅠ 형이 밥먹으니까 옆에서 같이 밥먹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ㅜ
꼬내기 구출때부터 정주행하다보니..
인쟈 내가 이집에 사는것 같음.
이 아자씨가 식구같음.
"뒷사람" 생각해서 모래라도 덮어두지 ㅋㅋㅋ 빵터졌어요!
이건 아카데미 다큐멘타리상 주야 합니다. 유엔 동물보호상과 환경보호상도... 존경합니다. ^^
누리 부르는 목소리 진짜 찐사랑이 느껴져요 저도 매탈남님 격하게 사랑합니다~♡ ㅋ
고양이 싫어한다는분이 ~~냥 상식도 없는분이 아픈애들없이 현재까지 돌보는게 ㄷㄷ
진심이 닿은거겠쥬? ♡
안녕하세요 메탈남님!!
훌륭하십니다. 대단히. 저는 호주 시드니에 사는 임종수 라고 합니다. 애완동물 애호가이죠. 메탈남님 처럼. 처음부터 이영상을 보아왔죠. 보여주시는 사랑에 몇번 울기도 했죠. 이나라 사람들운 다 메탈남처럼 동물에 대한 사랑이 줄줄 넘쳐 흐른답나다. 물론 사람사랑도 마찬가지. 저도 애완동물 협회에서 8주 9주 짜리 데려다 길러 지금은 두놈이 7살이 됩니다. 굼년 음력설 일주전에 우리집 앞마당에 주먹만한 아기고양이 가 나타나 살려달라고 울더군요. 차에서 내리는데 드라마틱한 장면이 내앞에 펼쳐진거죠. 처음엔 먹지도 못하더니 서너시간후에 고양이 우유를 그릇에 주었더니 혼자 먹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메탈넘님의 그 모든 영상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요. 달아보니 640그램 . 1월 21일 이었죠. 내 생일선물로 조물주께서 주신것 같아요. 오늘은 2월 10일. 체중은 거의 1킬로 그램. 우리 가족은 넘 기쁩니다. 토탈 세마리가 되었으니까요.
따듯하네여. ^^♡
제2메탈님이 캐나다에 사시네요♡
훌륭하십니다~!
누리네 보고있으면 고양이가 인간을 길들여가는 과정이 너무 잘 보여요ㅋㅋㅋ
다른 동물들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 길들여서 집으로 들였지만
고양이는 지들 편의를 위해 집으로 들어 왔다는게 막 이해돼요ㅋ
옛날 사람들도 이렇게 홀렸구나...ㅋㅋㅋ
8:37 대롱대롱
영상 다시 떠서 또 보고 있네요 ㅋㅋ 이때만 해도 매남님이 애들 좀 있으면 집 나가서 스스로 먹이 찾아야 하는데.. 하고 애들 자립 걱정을 하고 계셔. 왠지 내가 미래에서 온 사람 같은 기분이라 "애들한테 집 다 내주게 된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짐
이장님 기장 시절 영상때 진심 누리네에 미쳐있어서 고양이 모시고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진짜 저희 집 옥상~마당에 고양이들이 들어와서 마당냥으로 모시고있는데
이장님도 저때 애들 밖에 놓고 걱정 많으셨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비오면 비와서 걱정이고 더우면 너무 더워서 걱정이고 태풍오면 멘붕 ㅠㅠ
저땐 새끼란 말 자주하시는데ㅋㅋㅋㅋㅋ저도 새끼들이,,, 이런말 자주하게돼서 공감가는 과거 영상 ㅠㅠ
아이들이 집사님곁에 저렇게 머물수 있음이
찬찬한 어미에게서와 집사님의 온기를 알고
정말 아이들도 생각이 깊어보여요
그저 무탈속에 집사님의 그늘아래.,변함없기를요
누리집하구 새끼냥이 중성화가 필요해요 그래서 집사님집에서 영원히 함께
8:00 보기드문 무니랑 막내가 함께있는 모습~
둘이 항상 같이 다닌다는 매님 말씀에 미뤄보아 막내가 어릴적엔 그래도 무니를 따랐나보네.
둘 덩치차이 봐봐. ㅠㅠ
막내는 이때 이미 외모가 나오기 시작했구나.
11:13 누리가 왜 혼자 있을까 했더니 자식이 걱정되서였네요ㅠㅠㅠㅠㅠ모성애는 정말 감동, 누리는 감동💜💙
아니 웬일로~ 집에 들어가서 자?☺🌸 우와~💞ㅋㅋㅋ 매탈남님 말투 넘 서윗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