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이원수가 만나던 사람의 정체는? 02:09 가족을 지킨 신사임당 03:00 신사임당의 별거 선언?! 05:04 이원수를 향한 최후의 경고 06:55 신사임당의 안식처, 그림 09:14 초충도에 얽힌 일화 10:44 신사임당의 화풍이 달라진 이유 11:46 재능을 물려받은 신사임당의 자식들 14:25 바람난 남편 이원수를 향한 부탁 19:38 신사임당의 죽음, 그 후 21:15 화가 신사임당이 현모양처의 대표가 된 이유
남편이 자신도 한량이었지만 재혼을 해도 현모양처와는 거리가 멀고먼 권씨같은 여성을 새아내로 맞이했다간 집안이 풍지박산 날것이 불을보듯 뻔한데... 오죽헌이라 불리는 집에서 오죽했으면 남편의 재혼을 반대까지 했을까요? 바람을 피우고 다녔더라도 사람다운 사람과 어울리면서 재혼을 할려고 했다면 그나마 마음을 놓았을 것이고 재혼을 한다는것에 대해 차마 반대까지 했을까요?
00:00 이원수가 만나던 사람의 정체는?
02:09 가족을 지킨 신사임당
03:00 신사임당의 별거 선언?!
05:04 이원수를 향한 최후의 경고
06:55 신사임당의 안식처, 그림
09:14 초충도에 얽힌 일화
10:44 신사임당의 화풍이 달라진 이유
11:46 재능을 물려받은 신사임당의 자식들
14:25 바람난 남편 이원수를 향한 부탁
19:38 신사임당의 죽음, 그 후
21:15 화가 신사임당이 현모양처의 대표가 된 이유
😊😊😊😊😊😊😊😊
제목 재빠르게 수정해 주셨네요ㅎㅎㅎ 역사 이야기 흥미진진했습니다👍👍
남편이 자신도 한량이었지만
재혼을 해도 현모양처와는
거리가 멀고먼 권씨같은
여성을 새아내로 맞이했다간
집안이 풍지박산 날것이
불을보듯 뻔한데...
오죽헌이라 불리는 집에서
오죽했으면 남편의 재혼을
반대까지 했을까요?
바람을 피우고 다녔더라도
사람다운 사람과 어울리면서
재혼을 할려고 했다면
그나마 마음을 놓았을 것이고
재혼을 한다는것에 대해
차마 반대까지 했을까요?
대단한 그림솜씨다. 송시열님이 그림 볼 줄 아시네.
아버지가 딸이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만만한 남자를 데려왔는데 그놈이 평생 딸 재산으로 놀고 먹고 말년엔 바람펴서 딸한테 준 집에 첩을 데려왔다 이거네
진짜 이름 값 고대로 한다 이원수같은 놈
썸네일 심사임당이 뭡니까. 제목에는 신사임당이라 잘 써놓곸ㅋㅋㅋㅋ
성을 갈아버리는 만행
선생님 안경 착시효과 지리네
오타 수정 시급
난 평산신씨지만 허난설현이 더 위대하다고 봄
나였어도 집에 이영애가있는데 계속내려오겟네
공부 뇌가 아닌데 공부를 시키는건 강요지
이영앤데 보고 싶은게 당연하지!!
좋은 분인건 맞지만 5만원에 들어갈 위인은 아님 전혀 위인은 아니야
뭘 심사하죠?
신사임당도 아니고 뭉순임당도 아니고 심사임당~
팩트는 없고, 죄다 주작이야기..😂😂
바람펴도 자식 들은 많이 낳았구만 ㅡㅡ
율곡의 어머니라서 후세에 칭송 받는 사람입니다. 확실한건 허난설헌의 발톱의 때보다 허접한 인간입니다.
발톱에 떼라는 말에 피식 웃음이 나네.ㅋㅋㅋ 허난 족보에 속한 사람인가..말을 막하는거니 알만하네.ㅋㅋ
발톱의 때속에 기생충보다 못한 인간이 비교하네~웃고갑니다~😅
지폐에서 빨리 빼야 합니다. 조선 망령들이 아직도 에휴
언제 심씨되셨소 부인
수준미달 질떨어지는
이런 프로는 왜 제작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