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연 듣고 개발자 & it 관련 여자가 결혼하기 좋다 이건 일종의 가스라이팅임 예전에 이와 비슷한 얘기가 있엇죠 공무원 & 여교사가 결혼 직종 탑이라고 ㅋㅋ (퇴근시간정해져있고 아이돌봄도 잘한다고) 현재 공무원 & 여교사 가 어떤 취급을 받는건지 독박살림 & 독박육아 ㅋㅋㅋ 단지 저 자리에 개발자 & it로 바뀌었을뿐
현직 it직군에서 일하는데... 개발자 여자에 대한 것이 썩 동의가 되진 않습니다. 소수의 사람만 그렇고(연애 상대로 괜찮은 사람이고, 수입은 좋음, 저축은 글쎄) 보통은 자기를 가꿀 줄 모르거나 수입이 좋으니 결혼에 대한 니즈가 별로 없거나 결혼 늦게 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이런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 직종(대부분 IT가 그렇다는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특히 여자들)이 많음)인 IT 직종에는 여자는 진짜 1만명 중에 1명 아니 100만명 중에 1명도 드뭅니다. 그 직종에 20년이상 아직까지 현직에 있는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요즘 약해 빠진 남자들(20대)도 6개월 빡시게 하면 되는 일이 힘들다고 뽑아 놓으면 1달 안에 90% 도망 가는게 현실이고 여자는 구경 한 적도 없습니다. 짧지만 결혼을 꿈꾸던 30대 초반~중반 시절 조금 더 안정적인 대기업(증권회사 전산실)에도 4년간 근무 해봤습니다.(역시 여자는 1명도 없었구요) 이젠 결혼 포기한 40중반 남자다 보니 부양할 가족도 없는데 12달 일만 하면서 갈리는것 보다 6개월 빡시게 일하고 나머지 6개월은 쉬면서 내가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 즐기면서 충전 하는게 더 좋습니다. 더 욕심 없습니다.
난 국제결혼했고, 아이를 해외에 살게해주기 위해 부지런히 이민준비중이지만 남자가 바라는건 크지 않다. 큰돈을 벌지 않더라도 맞벌이 (한달에 150~200)이면 정말 빡세고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 나눠서하고, 육아도 나눠서하면 내가 두세배를 벌더라도 아내가 돈조금 번다고 타박할일 없음. 돈조금번다고 타박하고 그러면 ㄱㅅㄲ지. 남자가 결혼생활에 현타가 오는건, 내가 돈버는 노예인가 라는 물음표가 일년내내 쏟아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냥 일집일집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근데 옆에있는 아내는 내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걱정하지않고, 심지어 편하게 집안일만 하면서 살려고 한다. 그것도 혼자 전담하는것도 아니다. 그래 난 국제결혼을 했는데도 미친듯이 일하고 집안일도 하고산다. 그래서 아이랑 아내를 시어머니(그러니까 울엄마) 집으로 내쫓았다. ㅋㅋㅋ 아이만 아니라면 진즉에 버렸을텐데 ㅋㅋㅋㅋ 진짜 망해가는 나라에서 내가족 하나 건져올리는게 왜이리 힘이드냐, 나만 미친놈이지. ㅋㅋㅋㅋ
*여자가 원하는 남자ㅡ이것 저것 다 갖춘 남자
*남자가 원하는 여자ㅡ이상하지만 않으면 됨
1분도안보고 댓글다네요~~ 케바케가 답이죠~~~~
여초 직장 다니는 여자는 피하는 게 좋음
교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등
@@백만-l1i +작가 진짜 암적인 존재
공대일지라도 남자 호구 잡아서 리포트 대신 쓰기, 팀제 업무 떠 넘기기, 등등 많아요. 특히 개발은 논리적이고 직관적인 사고가 필요해서 남자에 비해 여자가 부족하더라구요. 사실 개발자도 타고 나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직장에는 이런 여자는 짤림.
말이라도 통하면 연애든 결혼이든 생활 할때 큰 문제 없음
남자들이 싫어하는 직종의 여자나 성격의 여자를 보면 100이면 100 말도 안 통하고 일방통행이고 답답함
하지만 개발에 미쳐있는 여자 한정임.
없다고 봐야...
이제까지 살면서 여자 개방자는 잘 못봄
보긴 봤는데 이미 결혼하심...
추천합니다
개발에 미쳐있는 남자도 0.01%정도인데
개발에 미쳐있는 여자는 0.00001%정도일꺼임
요즘 일찍 결혼 잘하는 여자 특징 : 괜찮은 남자 알아보고 용기잇게 먼저 고백함
이제 여자들이 자존심부리고 밀당하면서 갑질하면
다 떠나가고 노처녀로 남음
결혼 시장에서 30대는 무조건 거르자.. 결혼은 20대에 하는 겁니다. 결혼은 멋도 모를 어린 시기에 하는 것이 맞음. 나이 들면 이것 저것 따지는 것이 너무 많아.. 살아보니 알겠음..
내 주위에 개발자녀들도 일찌감치 결혼 잘하더라.
막 30대까지 늙지 않음.
이것도 가스라이팅에 불과함. 그 집단에서 여왕벌하는애들이 대부분임.
전 남친 풀러스 알파를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리 깨끝한 걸래라도 행주가 될수없다
로미언니 오늘 색깔 찰떡❤
남초 직군에서 여자어 쓰면 바로 쌍욕 날라오고 드라이버 날라와서 자연스럽게 여자들도 군대화 됨 ㅋㅋ😬😬
이사연 듣고 개발자 & it 관련 여자가 결혼하기 좋다 이건 일종의 가스라이팅임 예전에
이와 비슷한 얘기가 있엇죠 공무원 & 여교사가 결혼 직종 탑이라고 ㅋㅋ (퇴근시간정해져있고 아이돌봄도 잘한다고)
현재 공무원 & 여교사 가 어떤 취급을 받는건지 독박살림 & 독박육아 ㅋㅋㅋ 단지 저 자리에 개발자 & it로 바뀌었을뿐
결혼하기 좋다가 아니라 그냥 일찍 결혼을 잘함.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지
현직 it직군에서 일하는데...
개발자 여자에 대한 것이 썩 동의가 되진 않습니다.
소수의 사람만 그렇고(연애 상대로 괜찮은 사람이고, 수입은 좋음, 저축은 글쎄)
보통은 자기를 가꿀 줄 모르거나 수입이 좋으니 결혼에 대한 니즈가 별로 없거나
결혼 늦게 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플젝 끝나면 해외로 떠버리고, 개발하고간 프로그램 잘 안되어서 연락하면 해외라서
유지보수 못한다고하던 선배 여자들이 많았어서
아직도 알게모르게 남아있는 차별이 좀 있는 회사가 있는데, 그런것 때문인지 피해의식 있는 애들도 좀 있음(FM)
남자 입장에서 대화가 잘 통한다 = 남자를 피곤하게 안한다 이거임 간단하게...
응 스탑럴커~
개발자녀들이 빨리 결혼하는 이유 : 야근과 휴일근무와 파견근무가 너무 많아서 힘듬. 심지어 야근수당 휴일수당 파견수당이 땡전 한 푼 없는 회사도 많음. 결국 일하기 싫어서 빨리 결혼해서 전업주부 취집함.
오늘 완전 연예인 같으신데요?
이 여자랑 결혼하면 인생 종치겠다고 생각드는 여자는 지천에 깔렸는데
'문과와 이과의 벽'
야.. 이누님도 겁나 열심히 사네... 멋있음
열심히 살지 한국여자니까 남자들 속이고 편들어주는척 하면 돈이들어오니 한녀욕한번해봐ㅋㅋ 알게될거야
공대 아름이들 이원화캠퍼스에서 대접받고 살다가 문과대 캠퍼스 와서 기죽고 가는 일이 비일비재 했죠...
공대 다녀도 남자한테 리포트 과제 떠밀면서 딴 학점으로 대기업 가는 애들을 추억하던 선배가 생각나네요
오늘 로미언니 미모 미쳤다~❤
오늘 컨셉 패다곰이랑 잘 어울리네요 봄기운도네요^^
남자는 여자에게 엄마의 역할을 원하지 않으면 되고, 여자는 남자에게 아빠의 역할을 원하지 않으면 됩니다.
외모와 재산은 후순위에요,.
ㅋㅋㅋㅋ 글쓴이 본인 PR중 ㅋㅋㅋ 진짜 결혼이 급하긴 한가 보내.
글쓴이가 미혼이라는 얘기는 없었던 거 같은데?
공대 출신 남잔데,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임. 가까이서 남자들 사이에서 허물 없이 같이 지내다 보면 다 보임.
제대로 된 개발자 짬 찬 여자들은 ㄹㅇ 남자랑 다름 없음. 근데 코딩 실력은 없이 그저 여자라고 고평가 받아서 다니는 애들도 있긴함
한국에 있다고는 한마디도 안했다.
사람은 케바케임 사연은 사연일뿐 직업과 안 맞는 여자도 많아요
결혼하기 힘든세상임 😢
가스라이팅 노노 ㅋㅋ 거기서 거기임 한국여자는.. 다들 물들게 되있음.. 새로운 스탑럴커인가 ㅋㅋ 다른여자와 다른척
이뻐졌다...
100퍼 애인 있음❤❤❤❤
계산적인게 없다기보단 정상적인 범주의 계산을 하는거겠지.
남초에 여자는 별로징징안거리는데 여초 여자는 하루종일 징징 파벌싸움…배려 고마움도 모르고 뒷담화만 함. 아 암걸리네
생각만해도 어지럽네요
판교가보니까 남녀노소 옹기종기 모여서 죄다 담배 피더라ㅋㅋㅋㅋ
본능임
로미언니얘기네요 ㅎㅎ
20대초 까지임
이쁘긴 한데 사이비 믿는 여자친구도 걸러야하냐
문제는 이런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 직종(대부분 IT가 그렇다는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특히 여자들)이 많음)인 IT 직종에는 여자는 진짜 1만명 중에 1명 아니 100만명 중에 1명도 드뭅니다. 그 직종에 20년이상 아직까지 현직에 있는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요즘 약해 빠진 남자들(20대)도 6개월 빡시게 하면 되는 일이 힘들다고 뽑아 놓으면 1달 안에 90% 도망 가는게 현실이고 여자는 구경 한 적도 없습니다. 짧지만 결혼을 꿈꾸던 30대 초반~중반 시절 조금 더 안정적인 대기업(증권회사 전산실)에도 4년간 근무 해봤습니다.(역시 여자는 1명도 없었구요) 이젠 결혼 포기한 40중반 남자다 보니 부양할 가족도 없는데 12달 일만 하면서 갈리는것 보다 6개월 빡시게 일하고 나머지 6개월은 쉬면서 내가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 즐기면서 충전 하는게 더 좋습니다. 더 욕심 없습니다.
흔하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미투하는 개발자 여자도 있어요
외모가 평범해도 결혼 잘하는 여성의 특징은 똑똑하고 현명한 여성들이 결혼을 잘 한다고 봐요.
예를 들면 로미언니님 처럼요 ♡♡
어!? 진짜 그러고보니 그쪽 여자들이 결혼을 일찍 하네??
국적이 한국이 아닌 여자만
안늙은여자
오늘 많이 이쁘다.^^
마치 하는말들이 여자들 끼리 자기들 이쁘다라고 하는것 같아서 듣기 역겹다. 또 주변도르
❤
오늘 풀메 👍
"썩은 귤상자론"
결혼 확신 가지는 여자 특징 : 외국여자
봄처녀
로미언니 와꾸가 오늘 주제를 엎었음…
내 동생 개발자 여친이랑 결혼한다고 해서 한시름 놓음ㅋㅋ
님은 누구랑 결혼했어요?
찐 개발자여자 특 : 못생겼는데 예쁨.
이거 뭔말인지 이해하는 사람만 앎
난 국제결혼했고, 아이를 해외에 살게해주기 위해 부지런히 이민준비중이지만
남자가 바라는건 크지 않다. 큰돈을 벌지 않더라도 맞벌이 (한달에 150~200)이면 정말 빡세고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 나눠서하고, 육아도 나눠서하면 내가 두세배를 벌더라도 아내가 돈조금 번다고 타박할일 없음.
돈조금번다고 타박하고 그러면 ㄱㅅㄲ지. 남자가 결혼생활에 현타가 오는건, 내가 돈버는 노예인가 라는 물음표가 일년내내
쏟아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냥 일집일집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근데 옆에있는 아내는 내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걱정하지않고,
심지어 편하게 집안일만 하면서 살려고 한다. 그것도 혼자 전담하는것도 아니다. 그래 난 국제결혼을 했는데도 미친듯이 일하고
집안일도 하고산다. 그래서 아이랑 아내를 시어머니(그러니까 울엄마) 집으로 내쫓았다. ㅋㅋㅋ 아이만 아니라면 진즉에 버렸을텐데
ㅋㅋㅋㅋ 진짜 망해가는 나라에서 내가족 하나 건져올리는게 왜이리 힘이드냐, 나만 미친놈이지. ㅋㅋㅋㅋ
로미언지 북한 사람 같아요
T개발자아내(본인)는 F디자이너남편한테 말로 상처많이줌 ㅋㅋㅋ 사람보다일중심, 공감잘못하고 여대장부스타일이라 뒤에서 조용히 내조바라는 반도유교평범남들에게 인기없었음 ㅠㅠ
녀한 줘도 안 삽니다
녀한 대줘도 안 쌉니다
여자 남자가 공대인 특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