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상하지... 나도 일하고 남편도 일하는데 남편은 자기 하고 싶은일. 취미.친구만나러.여행... 아무 고민 없이 잡는데 난 남편 스케줄 친정엄마한테 부탁햐야하고 그 몇번 보는 날 아이데리고 시가가서 아이 맡기고 자긴 또 친구랑 술 먹고 시간이 흐르니 시가에선 아이신경 안쓰는 엄마 취급하고... 결혼하고 맞벌이라도 육아.남편챙기기.집안일 시가친가대소사 까지 당연 여자가 해야 한다고 깔려 있는 분위기 또는 그렇게 하게 끔 만드는 사회적 가스라이팅...
아이 사춘기전까지 정신없이 육아에 매달리는 것이 현실 시간도 후다닥 지나가며 둘째는 또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일과 출산 양육은 원래 병행할려면 힘이 들어서 커리어 포기하고 출산 양육하던지 아님 직업을 선택하던지해야 정신적으로 덜 힘듬. 늘 여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음.
![[#우리들의차차차] 트루디X이대은 부부의 5년 만에 첫 여행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함께'를 원했고 그게 이루어짐에 행복해 눈물 지은 트루디..🥺 | #지금꼭볼동영상](http://i.ytimg.com/vi/TQ8RTRwr2u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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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상하지...
나도 일하고 남편도 일하는데
남편은 자기 하고 싶은일. 취미.친구만나러.여행...
아무 고민 없이 잡는데
난 남편 스케줄 친정엄마한테 부탁햐야하고
그 몇번 보는 날 아이데리고 시가가서 아이 맡기고 자긴 또 친구랑 술 먹고
시간이 흐르니 시가에선 아이신경 안쓰는 엄마 취급하고...
결혼하고 맞벌이라도 육아.남편챙기기.집안일 시가친가대소사 까지 당연 여자가 해야 한다고 깔려 있는 분위기 또는 그렇게 하게 끔 만드는 사회적 가스라이팅...
이래서 이혼율1위인거죠
같은 남자가 봐도 얄밉네ㅋㅋ 나라도 둘째 낳기 싫겠다 첫째를 잘 케어해줘야지 첫째도 잘케어안해주면서
남자 육아참여 안할수록
꼭 둘째, 셋째 타령임...
참여도 높을수록 둘째 못낳게 합니다
자기가 힘들어서..
윤지민 배우 진짜 멋있었는데 ㅠㅠ 현실에선.... 어쩔수 없구나
본인 엄마한테 부탁하면 될 일 아님?ㅋㅋ 어떻게 바로 장모님한테 소리가 나와?ㅋㅋ저러면서 둘째는 무슨 둘째ㅠ 애는 여자분 혼자 낳으셨나ㅋㅋ;
남편이 맞는말을 잘하네
쳐맞는말
여자가 더 잘나가는 배우인데도 이모양.... 이러니 출산율이 줄지요 ~ 결코 교육비 양육비 때문만른 아니라고 생각 해요. 저남자분 애아빠보다 강도는.낮지만 너무 비슷해서 소름. 무슨 학원을 같이 다니는건지.원 ㅉ ㅉ
저런남자는 여자를 지치게해,
좀더 기댈수 잇는 남편이 필요한데 연하는 어쩔수 없다.
그저 귀여운맛으로 보아야하는데 권님은 너무 매력없어 보인다
일하는 시간과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워킹맘의 육아는 너무너무 힘들꺼 같아요 ㅜㅜ
응원해요!!!!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주면서 사랑만 바라는남자
진짜 별루다 장난스럽게 터치할때마다 내가 짜증 아내사랑을 받고싶으면 집안일좀 도와주세요 애가 벌써 둘인데 하나를 더 낳고싶겠어요?
혹시 권해성씨는 어머니가..어디아프시거나...그런가요?
아니면 부산같은 먼 지방사시나..
장모님만 애를...
둘째? 내 노동력에 빨대꽃고 사는 남편?
살 닿는것도 싫다..
그냥 같이 사는 동료 같은 느낌..
아이있으면 희생이 누군가는
해줘야,,전업주부로 살고있는데
일접고 경력단절 이젠 아이둘 중고생
나가고싶어도 갈곳없슴
일하려 시도하다 포기하기를 여러번
40대까지는 내일을 갖고자하는 맘을 놓지는 않겠다
아무리 대본이 있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하지만 저게 찐이면 진짜 개 열받는다
뭔 집안일알 같이 하기나 하고 둘째 이야기를 해야지 그리고 솔직히 남자분보다 여자분이 더 인지도 있고 그런 배우이신데 미안하지 않으세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남자분정신차리시고..
있는첫째나잘키우세요.
가장의무게어쩌고하시던데..
배우자의어깨가더무거워보입니다.
지금당장소파에서일어나서..
부인을좀도와주시길ㅜ
윤지민님 분위기가 우아하셔서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데
저런 남편이 있다는걸 몰랐네요
너무 답답해요…😂왜…
뭐 알아서 잘 하시겠죠
아이 사춘기전까지 정신없이 육아에 매달리는 것이 현실 시간도 후다닥 지나가며 둘째는 또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일과 출산 양육은 원래 병행할려면 힘이 들어서 커리어 포기하고 출산 양육하던지 아님 직업을 선택하던지해야 정신적으로 덜 힘듬. 늘 여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음.
이래서 이런 프로는 클립으로나마 스쳐지나가듯 보는게 국룰 어쩜 모든 부부프로가 포맷이 같을까 .. 같은피디가하는것도아닌데
재수없다
낳으믄 지가다본다해놓고
보는인간아직못봣음
맞벌이해도결국여자몫
남자는 도와주믄그나마다행
그 사람 선택하지 말았어야..
@@Yurisumaa 2년을참다가헤어졋습니다
@@rejina0320 결혼전에 모르셨너요
저 남자는 진짜 이혼딱.
여자분이 정말 남편 보는눈이 없엇네요…. 일핑계로 늘 소파에 누워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둘째 낳자고 ㅈㄹ 하네
남자도자기일로 자리잡아야좋긴한데 부인분이 연기를잘하니 육아때문에쉴수도없고 헬퍼를 일하는동안 고용하세요
둘은 하나랑 차원이 달라요 얘들도 배울것도 많고 ㅜㅜ
에휴 넘 ㆍㆍ속상하네요
서로 기댈수있어야하는데
애를 둘키우시는듯
지칠실껀데
와이프가 식사차리는데 설거지도 안하다니ㆍㆍ
결혼은 생활인데
언제까지 버티실지ㆍㆍ
윤지민 배우님 연기 너무 팬입니당!!
장모님? 장모님한테좀봐달라하라고..?
진짜너무싫다
내엄마닳는건 생각안하는 사위세끼
울집에도있어서 열폭하게되네..
결혼한지도 몰랐어요~응원해요~
윤지민도 배우인데 연기를 하고 커리어를 더 쌓아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둘째를 낳자니… 본인은 계속 남편의 태도가 가장 문제인듯 계속 자기가 우선임 부탁을 본인이 해도 되잖아요 장모님에게 부탁드릴때도 본인이 용돈드리면서 상황을 얘기하면 좀 좋아요?
저런 남자를 어떻게 평생 사랑하고 같이 살수가 있지 나라면 맘 없어져서 같이 못살듯
맘 끝나면 끝이야 아휴 밉상
남편님 집안일 도와서 하세요.
육아도 같이하세요.ㅠ
짐스럽다 짐스러워
호감안가는 남편상
좋아하는 부부 쭉 사랑합니다.
이혼해라
여자가 집안일 하는일 모든건 당연하고
남편이 하는모든일은 젤힘든거라생각하는 머리뭐가드럿나
집안일이쉽나ㅡㅡ 배아파안낳아봤으니 볼맘도안가지
에휴
나도 권씨이지만 권씨성가진 남자중에 정상을본적이없어.
그와반대로
권씨성을 가진 여자들은 다 착했어
권씨성을 가진남자는 다 정상인이없었어
짜증나 대한민국남편들
여자가 더 유명하지 않음??
역할도 주조연이라 출연료도 훨많을꺼 같은데...남자 왜케 이기적?
참...너무한 남편이네...부인하고 육아도 살림도 좀 같이 해요.....
남편은 댓글 좀 봐라!
이대은이랑 이 사람이나 똑같네. 아내가 엄마야
아내분이 지쳐하는거 안보이시나봐요~계속 본인은 누워있고 아내분이 움직이고 안봐도 빤히보이는게 첫째때 진짜 손하나까딱 안했을듯ㅡㅡ
남편이 되게 밉상이시네요
하나도 케어를 못하면서 어떻게 둘째 소리가 나오지 뭔 애를 수집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 쇼파에 딱 붙어서 빌붙어 사는데 둘째가 어떻게 나와 여자 빡치게 집안일도 1도 안하드만
애는 아무생각없이 싸지르면 안되요
보통의 남편 아닌가요.. 육아는 안하면서 둘째 바라는 ㅋㅋ
남편이 정말 한심하다..
.
맞벌이 하지 말든가 맞벌이 해야되면 결혼하지 말든가.
자식낳는것도 얼마나 중대한일인데 언젠가부터 짐이 되어버렸네요 인구가 자꾸준다
돈도 못버는남편이 육아도 일도 안도와주네
으 오늘도 비혼을 다짐한다
근데권해성배우님 메시닮지않았나요?저만그렇게생각드는지요? ㅋ
프로그램일뿔 그냥 보고 씹고 버리세요
어차피 다 대본임
나라도 스킨쉽 하기싫겠다 쇼파랑 껌딱지에 손하나 까딱안하는데 여자가 정신적으로 과부화올듲
너무 단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방송 분량 채우려고 권해성 배우님이 일부러 얘기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그러니 권해성 배우님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