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부담은 가맹점주 돈으로?‥투썸 플레이스에선 할인 안돼 (2023.02.0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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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전국에 1500개 지점이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인
투썸 플레이스의 본사가 가맹 점주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할인 쿠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정작 매장에서 할인을 받지 못해서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imnews.imb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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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그럼 왜 만드는거임? 본사에서 부담해야되는거 아닌가
쿠폰만 만들어서 많이 팔고 이익보고빠지고 싶어서
그렇죠 당연히 본사가 부담해야죠
반반부담이 맞죠 매출 상승효과는 있으니가. 대신 하기전에 가맹점하고 협의해야죠
@@heeguenp 그러네요. 가맹점과 협의가 되었다면 협의대로 분담하는게 맞는거죠
@@heeguenp 투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프차 가맹점들은 쿠폰 받아보고 알아요ㅠ 협의는 무슨ㅠ
본사가 케이크 하나로 먹는 마진이 얼만데 이걸 손해 안보려고 하네ㅋㅋㅋㅋ 본사야 솔직히 양심 있냐? 케이크 원부자재 납품가가 시중의 2~3배 잖아. 로스나는거 전부 가맹점주 부담이고 손해 1도 안보는 구조에서 몇천원이 아까워??
당연한걸 가맹점주 등처먹으려다 뉴스 나왓네. 노썸 운동 마려운가?
인심은 본사가 쓰는데 돈은 가맹점이 내넼ㅋㅋㅋㅋㅋㅋㅋ
재주는 원숭이가 부리고 돈은 사람이 챙긴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응??? 쿠폰은 가맹점 매출인데 ㅋㅋㅋㅋㅋㅋ 가맹점이 무슨 돈을 냄 ㅋㅋㅋㅋㅋ 37000원에 파는거 35000에 판것 뿐인데 무슨 가맹점이 돈을 냈다고 ㅋㅋㅋㅋ저거 순전히 가맹점 매출임
@@yourlifesucck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박한 논리에 무릎을 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sgams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반박못하시면 도망가시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맹점과 쿠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할 줄 아는건 비아냥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쿠폰처리는 가맹점 매출입니당 ㅎㅎㅎㅎㅎ모르셨죠?^^
@@yourlifesucck가맹비를 매출에 비례해서 내는데 할인까지 하면 미치죠..
37000원짜리를 35000원에 인터넷서 사고 매장에서 2000원을 더 주고 계산하는 거면....소비자 골탕먹이는 거 아니냐?ㅋㅋㅋㅋ
이천원의 미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 을 사면 저당잡힌 이천원을 내야하는 본사의 꼼수. 나머지 이천원은 가맹점에서 내게하는 거 본사의 너무 얄팍한 상술입니다.왜 가맹점에서 내게하냐? 이럴거면 세일하지 말고 원래가격대로 팔아야지.
기프티콘 10년 넘게 사용 하고 있는데 ㅋ
이런적은 처음 이네요 ㅋㅋ 웃고 갑니다 미끼 전략인듯
*본사 부담이 되어야 할 부분을, 가맹점에 부담 주고자 한다면, 애초에 할인쿠폰 같은거 만들지 마라!*
너는 너그 나라나 신경써라. 한국인인척 하지말고, 중공놈아.
근데 투썸은 웃긴게.. 5만원권 선물받은게 있는데.. 이거 바코드로 결제 하려고 하는데.. 직영점에서는 바코드 결제가 안된대.. ?? 잉 ?? 뭐지 ?? 그럼 그 선물받은건 직영이 아닌 가맹점 매장에서 해야함?? 아니 소비자가 여기가 직영인지 가맹점인지 어떻게 알아요.. 지들이 판매한 5만원권인데 지들이 안받는다고??
여의도 ifc CGV 옆에 붙어있는 매장인데.. 키오스크에서 한참 고르고 장바구니 담아서 결제 하려 했더니 바코드 결제 같은게 없어 결국 직원한테 물어보니 직영에선 안된대.. 아니 그럼 진작에 키오스크 앞에 안내문구라도 붙여 놓던가.. 뒤에 사람 기다리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헤매다 결국은 주문도 못하고 나옴..
저걸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맹점주가 ㅋㅋㅋㅋㅋㅋ투섬 쓰렉이네...
본사 만행은 아직도 여전하네요. 이러다가 또 점주들 불러다가 계약 해지 한다고 하겠지.......
그냥 한국빵가격 자체가 거품임
세계에서 가장 비싼게 말이되나?
얼마나 가격담합이 심했으면
반값도 안하는걸 두배나 쳐올리고 파냐
환불도 안되는 기프티콘을 구매 했는데 할인된만큼 돈 더 달라고 하면
어떤 소비자가 아~ 싸게구매하려던 내가 미친놈이였구나 돈 더내야지 ㅎㅎ
합니까
왜 정부가 기업을 규제하고 세금을 더걷어야하는 이유임
cj에서 외국으로 매각되더니ㅋㅋㅋㅋㅋ
역시 국내기업이어야 눈치를 보지ㅋㄱㅋ
이래서 스타벅스외엔 전부 망하는거다 쿠폰구입한 고객들 불쾌하겠네 추접스럽게 미끼쿠폰이나 뿌리고
본사가 버러지였네.
난 쿠폰보다 케잌 가격이 더 놀랍네.. 내가 평소 케이크를 잘 안 먹어서 감이 없는건가? 아니면 진짜 비싼건가?
ㄹㅇ.. 빵조각에 크림 좀 얹고 딸기 몇개얹었다고 족발값을 받네ㅎㄷ
맛도ㅜ없는데ㅜ마케팅 승리
지나치게 비싼거 맞아요;,
한조각에. 6900 원 토나옴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옥땡,지마땡,쿠땡등등)도
할인쿠폰 비용등을 죄다 판매자에게 전가시킴
아직은 온라인 쇼핑몰이 오프라인에 비해
저렴하지만 어떤 품목들은 이제 온라인이
되려 비싸져 버린 경우도 있음
판매수수료가 오프라인 보다 상승하게 되버림
방값도그러죠 여기어때안하고 전화예역하면 더싼경우도이씀
*이게 팩트*
뭔소리고?
투썸 요즘 매장도 그냥 막내주던데 점주들 엄청 마음고생하겠더라
ㅅㅂ 결론은 왜 소비자가 손해봐야함?!
가맹점 니들이 본사랑 쇼부를 쳐야지
니들도 안불쌍해 꼬우면 개인카페 차려야지 꿀 빨라고 돈 더주고라도 프렌차이즈 한거아니냐? 이럴때 책임져야지
당연히 본사가 해주어야지.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기만 하려고 하네.
정말 점주들만 불쌍하다. 사건사고는 본사가 일으키고 고생만하고..
제값주고 사먹을거면 쿠폰은 왜 있는거냐?
투썸 팔리더만 이꼴나는구나..뚜레주르도 가격많이 오르고
뚜레쥬르 빵맛도 예전같지 않아요.
뚜레주르는 아직 cj가 소유하고 있어요
소비자 입장에서 개빡치지. 투썸 할인받아서 기프티콘 쓰는데 추가금액 내라고 하면 황당하지. 이래서 내가 스벅 가는거임
통신사 할인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할인금액 일부분
매장에서 부담한다고 했었어요
근데 제품 가격 결정할때
각종할인 다 생각해서
가격 정할 거 같은데
세상에 손해보는 장사꾼은
없다는 생각
그건 어쩔수 없음 그거때메 가는게 있어서 조금은 부담해야함
프랜차이즈는 어쩔수 없이 손해보게 되는 구조예요.기업들은 가맹점주의 손실,이익을 다 따져서 가맹점을 내 주지 않습니다.
각종 할인 생각해서 가격 정했다고 해도, 기프티콘 사용 비율이 갑자기 높아졌으면 매장 부담이 커지는 것도 당연하긴 함. 기프티콘을 발행한 본사가 책임지는 게 맞을듯
투썸이 양아치네..
뚜레쥬르도 기프트콘으로 동일케익 사러갔었는데 매장마다 케익 가격이 다르다며 차익 더 내고샀음;;
뚜레쥬르는 가맹점이랑 본사직영이랑 빵종류랑 빵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되더라구요.. 본사직영이 프리미어로 더 비싸다고 합니다;;
@@김태희-e2i8w 아니 그게 아니라 본점 뿐만 아니라 직영점이랑 가맹점 다 가격이 천차만별임 다른 프차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뚜쥬는 그 매장점주 마음대로 본사가 제기한 권장소비자가격표보다 가격을 낮출수도 높힐수도 완전 마음대로 할 수 있음. 그래서 가끔 고객들이 여긴 왤케 비싸냐 항의하면서 본사에 컴플레인 넣어도 가맹점주에게 딱히 영향 안감. 아 글코 본점이나 직영점은 가맹점에서 안파는 메뉴가 많아서 거긴 거기고 우린 우리지 그런 느낌.
투썸도 주인 바뀌더니..슬슬 문제 생기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맹점주분들...힘네세요.
37000원짜리를
35000원짜리할인쿠폰으로 구입
매장가서 2000원내서 구입하면
장난치는것 아닌가?ㅎㅎ
투썸케잌 20퍼센트정도 할인하면 틈틈히 사두었고, 더 내는거 없이 잘 받았는데.. 겨우 1~2달 지난 시점에 이런 상황이 생겼군요.. 이제 안먹어야겠다
자본주의.
일제강점, 세계대전, 세계공황, 신미양요의 사상.
빈익빈 부익부. 국민을 노예로 부렸던 사상.
왜 항일 공산주의가 뜬 지 아십니까?? 도덕적 사상이 이상적일지라도 그걸 추구해 가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개판이 되거든요.
지들은 쿠폰팔아서 매출 다 챙기고 엄한 사람들한테 뒤집어 씌우는구만..
저는치킨집운영중인데요...본사어플다운후주문하는건에대해무료배달을진행중인데요...이배달비전애가맹점주가내는것입니다.ㅠㅠ
spc 안가고 투썸 가고있는데 여기도 안가야겠네..
코로나 끝날 시즌에 3층으로 된 투썸에서 둘이서 공부할 겸 저녁먹고 7~9시 까지 있던 와중 원격수업 들어야했는데 2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동행한 지인자리에 두고 노트북이랑 충전기만 들고 3층가서 수업들음.. 다끝나고 갈려고 2층에 잠깐 내려간사이 카페사장이 노트북이랑 충전기 다 들고 스태프방에 넣어둠 .. 내가 왜 마음대로 뽑아갔냐고 하니깐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꼽아두고 갔길래 걍 버려버릴려고 했다라고 남사장님이 말하심.. (심지어 카페는 여행지 신상카페임) ㅋㅋㅋ 이말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항의하자 도망가고 와이프로 되신는 분이 나와서 사과아닌 사과하고 + 여기가 공부하러 오는 카페가 아니다라는 애초에 충전안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노트북이 오래된것들은 충전기 안껴놓음면 전원도 안눌리는데.. 상황설명해도 이상한 궤변만 늘어놓음.. 이야기를 하는 사람만 와야하나 순간 멍해짐.. 말이 안통할꺼같아서 본사에다가 문의글 남겼는데 알아서 경고를 주겠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뒤로 같은 투썸이여도 안가게 됨..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기당한거 맞지... -37,000원- > 35,000원 상품을 지불한건데
기프티콘이 기업의 입장에서
미래의 고객이 쓸돈을 미리 땡겨온다는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상품권 같은 상황인데
그 할인을 가맹점에게 떠넘기는거면
가맹점은 손해를 안보기 위해서 추가금을 받을거고
결국 피해는 할인인줄 알고 구매한 소비자가 보는거네
머여? 왜 소비자한데 그러나? 본사랑 가맹점이 해결해야 될 문제지 ~
투썸 가격 개창렬인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네. 근처 커스텀 케잌을 사도 저가격 안나온다.
본사가 욕 먹는건 당연한대 이 내용은 가맹점주가 욕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찌됐건 소비자들은 할인쿠폰구매로 결제 했는대 차익을 왜 소비자한테 달라 그러냐고! 본사한테 따져야지;;
투썸 개 양아치네
씨제이가 투썸을 팔면서 생기는 변화인가???
이건 기프티콘 판매사가 사기를 친거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기프티콘이 사실상 금액권(유가증권)이라 표시된 상품 혹은 금액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는데 그렇게 안할꺼면 기프티콘 판매업체가 기프티콘 구매자에게 돈을 받은만큼 기프티콘 판매자가 차액을 지불해야지
바보인가요? ㅋㅋ 기사에도 소비자한테 재구매해서 파는 쿠폰이라자나요 기프티콘 판매사가 어떻게 유가증권을 그냥 발행해요 ㅋㅋ 본사가 유가증권을 발행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많이 풀려서 그게 계속 도는거죠 ㅋㅋ
어떤 판매자가 본인이 부담하고싶냐 본사가 부담해야지 장난하나
투썸 왜 감? ㅋㅋ 거리에 더 싸고 맛있는 카페가 널리다 못해 터질 지경인데
당연히 고객은 어이가 없는게 맞지
가맹점주들 돈으로 본사가 생색내네 ㅋㅋㅋㅋㅋ
저렇게 해왔을거 생각하니 그동안 얼마나 해먹었을까 싶다
와 저런 양아치 기업도 있네..
치킨 프렌차이점이나 다른 프렌차이점도 가맹점주가 100퍼 부담하나요?
스타벅스가왜 잘나가는지알겠다
지금잘나갈때 잘해라
커피빈처럼되지말고
인터넷상에서 저렇게 판매되는 쿠폰, 기프티콘들 90%이상이 죄다
휴대폰깡 전문 업체들이 매입해서 재판매하는게 대부분이다.
A물건 기프티콘 팔아먹고 실제매장가면 그A물건은 없음 그럼 다른물건 대체로살수있는데 기프티콘산가격으로 금액책정됨 ㅋㅋ
개인에게는 차액 2천원이지만 매장에선 몇십 몇백의 손해일텐데 본사가 책임질것 아니면 할인쿠폰을 팔지말지..본사가 넘했네요
앞으로 안먹어야겠다
고금리 시대에 본사놈들은 저걸로 돈놀이 하면서 자영업자들한테 돈뜯어가네 ㅋㅋㅋㅋ
어디까지 고객들을 바보 천치로 보는거냐? 프랜차이즈들은 키워주면 안됨 불매해라 그냥 커피 마트에도 널렷다 왜 비싼돈 주고 마시나
쿠폰을 팔았으면 그걸 상품으로 교환할수 있어야 되는거 아님?ㅋㅋ 그러면 쿠폰을 왜쳐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
투썸 안감. 갈때마다 기분 나쁜일이 많음. 팥빙수 시키면 수저도 2개만 줌. 더 달라고 해도 안 줌
기프티콘도 결국 누군가를 착취하니까 할인이 가능한 거지
전 여태 기프티콘 본사가 발생하고 할인해주는 줄 알았네요;;
적립도 쿠폰은20%가3000원넘어야됨 즉15000원이하쿠폰은적립하나마나~
재무재표 굿굿
요즘 너도 나도 기술 없이 창업 한다고
프랜차이즈 업체에 힘 빌리는데 결국은 저렇게 본사에 삥이나 뜯기는 신세나 되는거다
자기 전문 분야로 창업해도 성공할까 말까인 시대다
난 투썸이며 스벅이며 잘안감 글구 투썸스트로베리케익 왜사먹는건지 사먹고 저돈주고 왜사먹나 맛도없드만 크림도 별루없든데진짜 어휴 사기꾼들 비싸게는 드럽게 비싸게 받아쳐먹으면서
점주 불쌍..... 본사 진짜 너무 하네
그럼 쿠폰을 만들지 말지
본사가 부담해야지 왜가맹점에게?
케이크 맛도 개읍드만....ㅉㅉ 진짜 여긴 쿠폰장사하는곳 같음
그판에서 누가호구인지 모르겠으면 니가 바로 그 호구다.
에 할인금액 보통 가맹비율대로 부담한다는 약정을 체결할텐디?
가맹 올부담, 본사 올부담 하는경우는 자체행사나 특별행사 말곤 없을거고
투썸 안가면 그만. 커피 노맛이고 그나마 케잌만 남았는데. 저렇게 하면 안가는게 낫죠
투썸에서 쿠폰 쓰면 개짜증 냄
그뒤로 다시는 안감
커피도 드릅게 맛없음
과연 투썸만 그럴까.. 다른 프렌차이즈도 맞찮가지 일듯.. 세트메뉴에서 이제품은 없으니 다른 제품으로 구매하셔야 하고 그럼 추가 요금 들어간다,,,
그정도는 양반임 ㅋㅋㅋ 다른제품은 더 비싸니까 근데 투썸은 같은 제품인데도 돈 더달라는데 ㅋㅋ 뭐가같음
사모펀드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투썸 케익 가격이 너무 비쌈.
생크림 딸기케익ᆢ한 조각도 사실
드럽게 작게 잘라 놓고 6천원 이상 받는 거 같던데ᆢ
그 작디 작은 조각케익들 볼 때마다
와ᆢ바가지를 옴팡 옴팡 씌우는구나 라고 느낌.
투썸 원래 cj였는데 요 몇년 사이에 중국기업에 인수된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저럴수도...
가맹점주나 투섬이나 둘다 쓰레기네. 선물하기로 3.7만원에 사서 보낸사람도 있다. 나도 어제 선물 하느라 36.500원 인가에 샀다. 더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되네 안되네 하기 싫어서다. 그냥 가맹점 해지해라.
케잌값, 피자값은 ㄹㅇ 거품지대론듯
할인해주니까 유효기간 리스크안고 쿠폰사는건데
그럴꺼면 현금쓰지 쿠폰을 왜삼?
투썸 CJ가 사모펀드한테 1조원에 매각했더만
사모펀드에선 이제 뽕뽑기 오지게하겠네
그거 얼마한다고 영업 이익으로 개꿀 빠는 본사에서 가맹점주들한테 미뤄...?
이렇게 신뢰 잃으면 파바처럼 훅 갈 텐데
투썸 드럽게비쌈 매장은 엄청많아서 딱히 특별한느낌도없는데 비싸기만함
가맹점주 장사 그만하고 싶은가 본데. 사실여부를 떠나 저러면 누가 투썸가냐
가맹법을 손봐야지. 문통 민주당이 욕먹는것중 한부분
투썸 불매운동 나오겠네,,,,,,,,,,,,,,,,,
동네 근처에 제일 많은게 카페임 안사먹으면 그만 그래도 갈 카페는 여전히 많아 고민고민
앞으로 기프티콘 사지 맙시다. 저는 아예 지역화폐 씁니다. 점포도 좋아합니다.
도대체 할인쿠폰에 시작점이 어디인지 본사에서 시작할수있는권한이지 않나요? 그걸 왜 맘대로 할인쿠폰 배포해서 가맹주들에게 부담전가시키는건지 ㅡㅡ그럼 팔지를말던가~~결국할인을 못받는거아닌가요??
사전조율안하고 밀어부치는 본사가 쓰레기지... 가맹점은 땅파서 장사하나... 이래저래 다 떼면 이익을 제대로 남기나... 저런건 회사에서 보장을 해주던가 아예 할인쿠폰을 만들지 말아야지...
당연히 쎄게나가지 그러면 애초에 그렇게 올리지말았어야지
할인쿠폰이 아니라그냥 말그대로기프티콘인거 아닌가? 우리 카톡에서 기프티콘살때도 그거 할인된거 아니라는거 잘 알잖아요. 그냥 상술에 놀아난거쥬. 왜 새삼스럽게들 그랴. 그냥 현금이 쿠폰으로 변한거임
그러면 딸기케이크 기프티콘이라고 팔면안되죠 가격이 계속 바뀌는것도 아니고
망할라고 작정을 하지 않은건가 싶다
기프티콘을 구매해서 사용하려는데
할인받은 금액만큼 구매한만큼 추가결제 해라?
이럴꺼면 기프티콘을 왜 판매해?
기프티콘 낙전 수입도 쏠쏠할텐데
영업방식을 바꿀 생각은 안하고 엄한데서 책임 돌리기 하고 있네
프랜차이즈면 점주들이 목소리 못내는것 본사가 내줘야지 아주 점주들 뒤로 숨어버리네 저거야말로 불공정계약의 표본 아닌가
대한민국 기업들은 착취운영 못벗어나나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적당히 벌어도 평생 놀고먹을만큼 벌어놓고도 욕심부림
거의모든체인점의할인이나
판촉물전부 본사부담없습니다.
가맹점주 100%내거나, 잘해야 50% 생색은 본사. ~ 헐.
쿠폰으로 장난치면 안됨..
개졸렬
본사는 CJ가 아닌 칼라일그룹(사모펀드)입니다..... 뀨?
저기서 저가격을 주고 케이크를 사먹어본적이 없는데 비싸군요ㅠ
이래서 투썸 절대 안갑니다.
당연히 본사가 지거나
본사5 가맹점5 이렇게 지거나 해야지
가맹점에 다 책임을 떠넘길 거면
가맹점은 그냥 할인 안 하는 게 이득인데 왜 그런 짓을 하냐고
신종 갑질이래잖아요.
가맹점에서 종전가격으로 들어오는 케익 교환권은 차액 결재없이 받을테니 본사에선 케익 공급가격을 종전가격으로 해 달라고 해도 원재료비가 인상되어서 안된다고 계속 인상된 가격으로 공급해 주면서 가맹점이 전부 부담하라고 한다잖아요 몇 달째. 가맹점은 인상전 가격으로 교환권이 몇개가 풀렸는지 전혀 모른대고 가격 인상후에도 계속 종전가격으로 할인해서 풀고 있는것 같다고 하는데 한겨레에도 비슷한 기사 있더만요. 이유는 단 하나, 본사가 CJ 가 아니고 사모펀드라잖아요. 빨리 먹튀해야죠. 가맹점 빨아먹든 소비자 빨아먹든 무슨 상관. 쪽쪽 빨리기만 하면 되지. 이건 가맹점에도 따질게 아니라 투썸 본사에 따져야 할 듯. 인상전 케익가격으로 발행된 교환권은 인상전 케익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하면 논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