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투썸 가맹점 매니저인데, 애초에 본사에서 가격이 얼마 올랐으니 쿠폰들어오면 얼마 할인해주세요~ 하고 공지가 올라와요. 작년에 커피,케익값 올랐을때 우린 당연하게 예전 쿠폰 들고오시면 할인 처리해서 판매했는데 좀 충격이네요.. 근데 점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걸 왜 우리가 손해봐야 하냐고 따져도 이상할건 없는거 같음.. 본사에선 1도 지원 안해주거등요..
실제로 작년 10월에 당함. 완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스트로베리생크림초코케익 기프티콘을 오래전에 받은게 있어서 가지고있다가 유효기간 연장하고 사용하려고 매장에 방문했는데 기프티콘을 받은 시점보다 사용한 시점에 2천원이 가격이 인상되면서 2천원을 추가 결제하라고 함. 근데 금액권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제품권을 사용하는데 2천원을 추가 결제하라는게 이해가 안되서 관리자분이랑 얘기하고싶다니 자리에 없다고함. 알바분이 연결해줘서 매니져랑 통화했는데, 한다는 말이 지금 가격보다 싸게 결제를 하셨으니 할인받았다고 생각하시고 2천원 추가 결제하시면됩니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본사에 통화해보고 아니면 어떻게해주실거냐니까, 계좌이체로 바로 2천원 보내드리겠다고 그러더라 너무 어이가 없는데 생일 기념으로 여행을 간거기도하고, 시간을 너무 지체하면 호텔레스토랑 주문시간이 끝날까봐 추가 2천원 결제하고 케익받아옴. 다음날 돌아가는길에 본사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본사방침은 2천원 추가결제를 안하셔도된다고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제한건 어떻게하냐고했더니, 다시 가셔서 결제취소처리하시고 재결제 도와드리겠다고... 근데 나는 서울사람인데 결제한곳이 양양이라고 하니까, 투썸 2천원 할인쿠폰을 발생해주겠다고하더라; 매니져가 계좌이체해주겠다고 했는데 왜 쿠폰을 주냐고하니까 그건 매장에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확인 후 전화와서는 그건 곤란하다고 하더라; 몇번을 매니져가 이체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무슨소리냐고 하는데도 똑같이 안된다고만 하더라 2천원 할인 쿠폰을 받으면 결국 다시 투썸매장을 방문해서 사용해야하는건데 이게 맞냐니까 어쩔수없단다; 결국 상담원분께서 아메리카노 쿠폰 하나 발행해주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났는데 돈을 떠나서 매니져의 논리도 너무 말같지도 않았고, 자기가 한말도 안지키고, 본사대응도 시원치 않아서 끝내 찝찝했음
매니저가 아니라 본사가 문제인거에요. 자기들이 일 저질러 놓고 매니저한테 떠넘기는거죠. 내가 매니저라고 해도 본사의 저런 행태가 얼마나 열이 받겠습니까. 2천원 때문에 열받는 손님 100명 1000명이라고 생각해봐요. 생색은 본사가 내고 결국 내 매장에서 내돈 까지는건데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입니까
본사책임이라고 봅니다!! 할인권을 더이상 팔지 못하게 하고, 이미 발급된 활인권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는 할인가로 판매를 해야하고, 점주에게는 차액이든 뭐든 본사에서 책임져 줘야지, 본사에서는 나몰라라하고 점주들한테 책임지라하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우롱당하고... 기분이 꽤 불쾌함다!!
@@user_YTK_1748 그럼 결국 자기들 입장을 공론화 하기 위해서 소비자를 이용한다는 건데 그게 설득력이 있는 말인가요? 본사와 가맹점의 문제입니다. 뉴스에서도 나왔다시피 이미 오래된 문제이고 다음 주에 공정거래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라는데 분쟁조정 신청이 먼저고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정말 너 죽고 나 죽자 심정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할 악수죠.
이거 거진 10년가까이 되가는 문제였어요 몇몇 곳이 그러다가 이젠 모든 곳에서 그렇게 하더라구요... 편의점도 그렇고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도 그렇고.... 구래도 있는게 다행?이지 파리바게트 같은곳은 그 할인 품목을 아예 빼버립니다 그 쿠폰금액에 맞는 다른 제품으로 결제 유도하고 아니면 나가라는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편의점 같은곳은 추가금액 100~500원 사이라 걍 결제하는데 할인금액 2000~5000원 이런데 정작가면 3만5천원짜리를 3만원에 쿠폰사도 3만원짜리 다른 음식을 결제해야해서 선물한 저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미안해지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쓰레기 점주들 개논리에 내가 다 황당합니다 그러면 다른 커피전문점 외 다른 외식업체들 쿠폰은 뭔가요? 쓰레기점주들 음식 맘대로 매긴 가격들 조달청 제출하는 중소기업처럼 원가계산서, 내역서 다 작성하고 정확한 재료 영수증 및 재료 단가랑 노무비 각각 정확하게 산정하도록 전부 제출하게 해야함 그리고 소비자 우롱하면서 단가 싼 재료 둔갑해서 쓰고 원래 정해진 무게보다 사기쳐 팔면서 얼음만 가득 처넣는 것도 문제삼아 따져야한다
00:50 점주님 인터뷰도 웃기네요. 나같아도 열받아서 가게에 따지고 본사에 항의하겠다고 할거 같은데요? 강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내권리를 행사하는겁니다. 2000원 아끼겠다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인터넷에서 결제까지 하면서 시간까지 낭비하면서 기프티콘 샀더니 2000원을 더 내라고하니 열받죠. 강하게 나오긴 무슨 강하게 나온다고 말을 합니까. 가게에 말해봤자 똑같은 말만할테니 본사에 항의하겠다는 건데 본사나 점주나 다 똑같이 나쁜 겁니다. 본사에 따질 용기는 없고 괜히 고객들 이용해서 이슈만들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점주님? 피해자는 고객들인데 왜 점주님이 피해자인것 처럼 행세하시나요? 결국 2000원 손해본건 고객들인데요 점주님
투썸 음료2+ 디저트 2구성으로 된 교환권 기프티콘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음료랑 디저트 가격이 500원 정도씩 올라서 거의 2천원 정도 추가지불함.. 금액권이면 인정하는데, 교환권인데도 추가금액 지불해야해서 좀 그랬음ㅠ 스벅은 가격 올랐어도 오르기 전에 받은 교환권 쓰면 추가금액 없던데..
가맹점은 모르겠지만 직영점은 왠만하면 같은 메뉴 구매시 올라간 금액만큼 할인 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쿠폰 결제시 밑의 유의사항 읽어보시면 “매장 내 교환 상품이 없을 경우 동일 가격 이상의 다른 상품으로 교환 가능하며, 초과 금액은 추가 결제 후 교환 가능합니다“ 등등 안내사항이 있어요! 사람들이 잘 안 읽어 보고 돈 왜 더내냐 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바른치킨 기프티콘 받은거 포장 하러 전화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까 2천원 더 내라고 하더라고요 선물 받은거라 처음 보는 치킨이름이고 해서 써진대로 말했더니 정확히 그렇게 써진건 없다며 자기들 파는걸로 만들어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가지러 갔더니 그제서야 2천원 더 내라고 해서 냈었는데 지금보니 저런 상황 이었던거 같네요 참.. 어이가 없네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거라 할인은 단 1도 안되었는데 매장내 안파는 제품 기프티콘 파는 것도 웃기고 추가금 받는 것도 웃겼습니다 매장에선 포장시 할인 행사 중이었구요 ㅋㅋㅋ 선물 받은거라 안알아보고 교환만 하러 간건데 내돈까지 추가금 내야 했으면 안먹었죠 치킨은 할인 행사도 많은데.. 선물 줄때 치킨은 주지 마세요 항상 배달비든 뭐든 추가금 붇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맹점주란거 결국 소상공인하고 비슷한거자나요. 본사에서 제공해주는 인테리어, 메뉴나 재료, 기타 등등을 브렌드네임과 함께 수수료를 지불하여 운영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인거죠. 초기자금도 많이 들어가는데 저런 비용까지 가맹점주에게 부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든 본사가 문제가 있는거네요.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집사콩이네 한 수라고 하기에는 제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아니라서요. 기프티콘 부면에서는 스타벅스가 잘 저리했죠. 우리 같은 고객은 좋아요. 근데 저는 기프티콘 부분만 본건아니고, 전체적인 부분을 보고 판단한 거에요. 저는 최근에 ‘스타벅스 노동자의 절규’라는 기사와 뉴스가 기억에 남네요. 정용진 대표에게 참 실망했어요. 노동자들이 아무리 절규를 해도 듣지고 않고 참 이기적이더군요. 뭐 cj도 대기업이니 비슷하겠습니다만, 저는 그렇다고요
가맹점에서 1년가량 일했던 투썸 알바생이었는데 가격 인상은 작년 11월이었고, 본사에서 한달은 가격 오르기 전 만큼 받으라고 전달 받았음. 크리스마스라고 쿠폰 뿌렸을 때 3만5천원 쿠폰으로 3만7천원 케잌을 구매하고도 차액을 받지 않았다면 그것은 한두달 정도(본인은 한달로 알고 있는 게 날짜까지 정해줬음) 돈 받지 말라는 지침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웃긴 점은 이게 가맹점 재량임. 다같이 맞추던가 여긴 되고 저긴 안되고 이런 일이 생겼음. 뭐가 문제인지는 한낱 알바생은 모르겠고 이런 컴플레인 들어오면 “가격이 오르기전 쿠폰이셔서 추가금액을 지불해주셔야 해요”라고 말하라 배움(저 알바생이 싸가지 없게 말한 부분은 있지만 이렇게 가르침). 사이트에서 3만5천원일때 쿠폰 팔면서 3만5천원 받는 거면 손해 보는 것도 없이 거기서 소비한 사람만 일 두번 하니까 문제 될만함. 기프티콘 사용하면 3만5천원 해주던가 하나로 동결해주셈.. 좋아하는데 나도 알바생으로서 오바라 생각해서 투썸에서 뭐 안사먹음…..
알바생은 그냥 기자랑 합 맞춘건 같고, 쿠폰에 기한이 없다면 35,000원에 계산해주는게 맞습니다. 쿠폰에 기한이 없다면 말 그대로 이자지불 의무만 없는 제품교환의 성격을 지닌 채권이니까요. 가격이 1만원이 뛰었다한들 지급기한이 없다면 쿠폰을 구입한 가격에 응당 제품을 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쿠폰"입니다.
모든 회사에서 쿠폰을 액면가보다 싸게 파는 이유는 파는 순간 매출로 잡혀 이익이 되면서 현금 유동성도 확보할 수 있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하던 이자 장사를 하던지 간에 재 이익 창출을 할 수 있기에 고객에게는 선금에 대한 이자 개념으로 할인해주는 건데, 투썸의 경우 쿠폰에 대한 단물만 취하고 쓴물은 가맹점주에게 부담시키는건 양아치, 갑질임.
네~ 현직 투썸플레이스 알바생입니다. 저런 경우가 저희 매장에두 꽤나 많은데여 원래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가격은 3만 5천원이 맞습니당 근데 최근에 가격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지금 2천원 인상이 되었거든용.. 그래서 저런 쿠폰이 아마 엄청 많을 거에여 !.. 저희 매장에서는 동일한 제품의 기프티콘이라면 2000원은 할인하고 추가결제 없이 3만 5천원의 기프티콘만 받고 있습니당..! 저거 동일한 제품인데 추가금 받으면 안된다구 정해져있어서 클레임 엄청 들어올 텐데 ㅠㅠ 아무래도 저 매장의 알바생 교육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용.. 어쨌든 모든 투썸 플레이스 매장에서 다 저렇게 처리 하진 않아요!
@@정도영-e1x 손해가 싫으면 이 상품권은 이곳에서 사용이 안됩니다 하고 넘기면 안됨? 여기까지라면 본사탓 할수있는데 그 손해를 손님 소비자한테 넘기는 시점에서 오롯이 본사탓만 할게 아니고 점주도 거기에 숟가락 얹은거라는거죠 결국 본사도 돈벌었고 점주도 돈벌었고 소비자는 손해인 상황인데?
@@정도영-e1x @정도영 그럼 본사에 기프티콘 가맹불가지점 등록 요청 같은걸 하던가 매장 앞에 기프티콘 사용불가 지점이라고 붙여서 기프티콘 손님 받질 말던가 해야죠? 기프티컨 때문에 방문 하는 손님 한명이라도 더 받고는 싶고 저러는 동안 본사랑 점주만 계속 이득을 보는데 본사랑 점주가 교통정리를 해야지 항의하는 소비자가 이상하다는 것 마냥 말하고 인터뷰 하는 점주가 이상한대요.
어! 크리스마스때 아빠도 저렇게 샀대서 나도 당황했었는데..? 어레?????? 추가금액 따로 결제하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했구나... 그 지점만 이상한 곳인줄 알고 안가고 있었는데 다 이상한거였.......... 기업들은 왜 덩치만 좀 커지면 소비자 가지고 노는지 이해가 안돼...ㅠ
![무인점포에 컵라면 들고오길래 얌체손님인가?.."아 잘 컸네"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wWuQ2Cb3MA8/mqdefault.jpg)
![무인점포에 컵라면 들고오길래 얌체손님인가?.."아 잘 컸네" [뉴스.zip/MBC뉴스]](/img/tr.png)
본사를 처벌해야한다. 저건 엄연한 사기이다
본사중국이에요 씨제이가 코로나때 넘김 ㅜ
불매를 당하고도...
@@날브-p4y 불매 걍 하고 싶을 때 하는 거지ㅋㅋ
@@킴애플이 중국이면 쌉인정이죠..개들은 그러고도 남음...
현 투썸 가맹점 매니저인데, 애초에 본사에서 가격이 얼마 올랐으니 쿠폰들어오면 얼마 할인해주세요~ 하고 공지가 올라와요.
작년에 커피,케익값 올랐을때 우린 당연하게 예전 쿠폰 들고오시면 할인 처리해서 판매했는데 좀 충격이네요..
근데 점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걸 왜 우리가 손해봐야 하냐고 따져도 이상할건 없는거 같음.. 본사에선 1도 지원 안해주거등요..
기프티콘을 판매할 때 "정상가 370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금액인 35,000원으로 구입하셔서 매장에서 교환 하실 때는 다시 2천원을 결제하세요." 라고 안내하세요. 팔리나 봅시다.
완전 조삼모사네요
ㅋㅋㅋ개쓰레기도이런쓰레기같은기업은없다 망해라
그러게요 ㅎㅎㅎㅎ진짜 온라인에서 결제한번 2천원 따로결제해서 더 불편할라고 쿠폰을사는것도아닌데 저 할인쿠폰아니엇음 욕먹을일도없을텐데 일을 만드네요.
소비자들 낚는 방법은 상상초월이네ㅋㅋㅋ
@@나는야고길동 소비자 낚는거 중에 최고는 무료로 사진찍어드립니다 이거죠
이건 소비자와 가맹점이 싸울문제가 아니다
본사가 책임을 져야지!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 대통령님 👍
그게 가능했다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겠죠
대댓들 국 평 오 들이노 ㅋ
@@MC-ht7kj 와 일베다
구경해야지
가맹점이 본사에 항의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건 공범이나 마찬가지죠
할인 한다고 해서 산거잖아.. 사기판매 미끼상품이 맞지.. 실질적으로 할인이 안되는데. 그리고 온라인 상품을 다른대서 막찍어 낼수있는건가?
어이가 없네.. 기업이 뭐 이리도 어설픈 거짓말을 하는거지?
판놈을 사기로 쳐너야지...
강기분 수강했수강? 제가 요즘 미는 밈인데 어떻수강?
본사에서 영업목적으로 기프티콘을 발행해서 판매한 것인데 피해는 고객과 가맹점이 보는 상황이라니 아이러니하네요...
신기하네요.... 근데 저런 쿠폰이있다는 얘기는 처음듣는데.. 아니, 저런쿠폰이 다른카페? 다른곳도있지않나요? 예를들면, 편의점같은데보면 3천원이상써야지 1천원할인되는 할인권 같은거여, 그런거아닌가요????? 저도 투썸 이용해보긴했고, 카카오선물로 투썸기프티콘 보내주긴하는데, 딱 액면가 투썸교환권 37000원 이런걸 보내본적은 많지, 2천원권 이런건 본적이없음..
그냥 할인권 이런개념아닐까싶은데여
@@GO-wf4rh 2천원권이 아니라 37000원짜리를 35000원에 팔아놓고 사실 35000원짜리였으니 2천원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하는거임
@@GO-wf4rh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할인 그런게 아니라 걍 치킨 기프티콘 처럼 주문 상품이랑 교환해주는거 같은데 우리가 치킨 기프티콘을 살때 원래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샀다고 주문할때 더 내진 않죠
ㅗ
@@GO-wf4rh 개멍청하네
소비자 우롱하는 업체는 소비 안하고 안가는게 답인걸 느껴지는 뉴스네요.
개돼지들많아서 큰타격없음
점주도 손해 안보려고 저걸 소비자한테 떠넘기네 ㅎ 결국 최종 피해자는 소비자 에잇 퉤!
@@onlyj2918 니 엄마 혈압 터진 것도 정부 때문이지?
@@onlyj2918 무슨관련이 있죠?
@@NotAvailable-j2y
엄마 돌아가신지 15년 됐어
알바들도 진짜 짜증나겟다
저 말도 안되는 상황을 설명하고 손님하고 감정 상해야하는 상황이
아니 진짴ㅋㅋㅋㅋ 신박할 정도로 황당하닼ㅋㅋㅋ 굳이 인터넷 찾아서 2천원 싸게 사려고 결제 했더니 정작 사먹으려니 또 2천원 추가로 내랰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게 만들고 멋있네요
반어법 멋잇다도 아까움
사기죄
거지임??
@@booboo5476 당신은 기프티콘이 뭔지 정의와 개념도 모를 정도로 무지함?
@@booboo5476 허위매물 느낌으로 당한건데 거지 ㅇㅈㄹ
본사와 가맹점이 풀어야 할 문제이고,
고객에겐 사기와 다름없슴. 판매처에선 그에맞는 배상이 있어야함.
강기분 수강했수강? 제가 요즘 미는 밈인데 어떻수강?
진짜 말도 안됀다...
본사에서 할인 차액을 부담하는게 아니라
가맹주가 부담해야된다니...투썸 블랙기업이네
@@2512542 상품권이나 기프티콘 발행하는건 본사가 현금 땡겨 쓸려고 하는건데 그걸 왜 가맹점이 부담합니까?
@@2512542 본사 좋으라고 하는거지 배달앱에서 할인 ㅈㄴ하면 가게들 영업중내리는거 모름?
그래서 모든 프랜차이즈 매장에선 기프트거지라 부르죠ᆢ
@고양이좋아 그래서 내가 시킨닭이 그렇게 작았구나...평소랑 다르게
@@jin8523 그 매장 하는 사람들은 자영업 거지인가보네 ㅋㅋ
애초에 저 케이크가 37000원이나 한다는것도 열받아
원가 만원도 안함
@@user-casebycase원가만 따질게 아니지...
@@user-casebycase개소리마세요... 요즘 딸기값이 얼마인 줄 알고 하는 소린가 밀가루 설탕 계란 진짜 미쳐돌아감....
그럼넌파바케익처먹어
아직 이렇게 원가에 인건비 들어가는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
할인쿠폰을 발행하는게 "조금이라도 우리제품 싸게파니깐 사가세요!"의 목적인데 정가에팔면 처음부터 쿠폰도 안사고 투썸 갈일도 없지....
이제 투썸쿠폰은 선물용에서 걸러야겠습니다.
그니까요. 소비자 손가락 운동시키기 시발
앞으로 투썸 거릅니다ㅋㅋㅋㅋㅋ
글게요 이건 허위광고나 사기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투썸 할인 기프티콘이 기프티콘 시장에서 진짜 존내많이 보이던데 다 할인하는 척 홍보만 해놓고 실제로는 정가로 받는거였네
파바도 저런거 있어요
고객입장에선 사기당한거라 말을 쎄게 하는 사람들도 있는건 어쩔수없지..
그럴거면 할인쿠폰을 판매하면 안되지...
고객입장에서는 명백한 사기 맞죠 ㅋㅋㅋㅋ 2천원을 더 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버리고 돈도 버리고 기분도 상하고 ㅋㅋㅋㅋ
그럼 말을 쎄게하지 약하게하나ㅋㅋ 대놓고 눈탱이 ㅂㅅ호구 취급받고 온건데ㅋㅋ 그래놓고 지들도 딴대가면 더 쎄게함
저건 쎼게 말한게 아니라
걍 사기지 저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ramulee5493
넌 현대차 구매할ㄹ 때 포인트 받았는데 블루핸즈 갔더니 포인트에 현금 더내라하면 현대차 본사에가서 따지냐?
실제로 작년 10월에 당함. 완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스트로베리생크림초코케익 기프티콘을 오래전에 받은게 있어서 가지고있다가 유효기간 연장하고 사용하려고 매장에 방문했는데
기프티콘을 받은 시점보다 사용한 시점에 2천원이 가격이 인상되면서 2천원을 추가 결제하라고 함.
근데 금액권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제품권을 사용하는데 2천원을 추가 결제하라는게 이해가 안되서 관리자분이랑 얘기하고싶다니 자리에 없다고함.
알바분이 연결해줘서 매니져랑 통화했는데, 한다는 말이 지금 가격보다 싸게 결제를 하셨으니 할인받았다고 생각하시고 2천원 추가 결제하시면됩니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본사에 통화해보고 아니면 어떻게해주실거냐니까, 계좌이체로 바로 2천원 보내드리겠다고 그러더라
너무 어이가 없는데 생일 기념으로 여행을 간거기도하고, 시간을 너무 지체하면 호텔레스토랑 주문시간이 끝날까봐 추가 2천원 결제하고 케익받아옴.
다음날 돌아가는길에 본사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본사방침은 2천원 추가결제를 안하셔도된다고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제한건 어떻게하냐고했더니, 다시 가셔서 결제취소처리하시고 재결제 도와드리겠다고...
근데 나는 서울사람인데 결제한곳이 양양이라고 하니까, 투썸 2천원 할인쿠폰을 발생해주겠다고하더라;
매니져가 계좌이체해주겠다고 했는데 왜 쿠폰을 주냐고하니까 그건 매장에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확인 후 전화와서는 그건 곤란하다고 하더라; 몇번을 매니져가 이체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무슨소리냐고 하는데도 똑같이 안된다고만 하더라
2천원 할인 쿠폰을 받으면 결국 다시 투썸매장을 방문해서 사용해야하는건데 이게 맞냐니까 어쩔수없단다;
결국 상담원분께서 아메리카노 쿠폰 하나 발행해주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났는데
돈을 떠나서 매니져의 논리도 너무 말같지도 않았고, 자기가 한말도 안지키고, 본사대응도 시원치 않아서 끝내 찝찝했음
으아.. 투썸 쳐다도 보기 싫어졌겠어요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시고 통화하느라 입씨름에 마음 소비에... 토닥토닥..
매니저가 아니라 본사가 문제인거에요. 자기들이 일 저질러 놓고 매니저한테 떠넘기는거죠. 내가 매니저라고 해도 본사의 저런 행태가 얼마나 열이 받겠습니까. 2천원 때문에 열받는 손님 100명 1000명이라고 생각해봐요. 생색은 본사가 내고 결국 내 매장에서 내돈 까지는건데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입니까
메니저가 뭔잘못이 있겠어요
자기도 월급쟁이인데 그거2천원 더받아서 뭐가 이익이 된다고
모든 문제의 근거는 본사측에 있지
나는 선물받았는데 올라서 2천원 더결제해야한다는 말듣고 그냥 환불해렸음
근본적으로는 여기 다 맞는 말씀인데요.
본사와 가맹점간의 문제를 고객에게 부담시키는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가맹점주 입장에서 손해보는거니까 고객이 부담하는건 당연하다는 말씀을 아무렇지않게들 하시네요. 2천원이라는 금액을 떠나서 책임의 소재를 고객한테서 찾는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거에요
저건 사기지요 사실상 모바일쿠폰은 돈을미리 결제하고 물건만 받으러간다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받으러가니 돈을추가결제라하는거니 명백한 사기지요
기업은 난모르는 일이다 쿠폰업제가 우리기업에서 쿠폰구매한거다 쿠폰업제에 문제넘겨버리죠 그런데 쿠폰회사해결생각없습 단1도
저 제품이만약 케잌이아니고 중고자동차라고
가정한다면 완전히허위매물 사기죠...
사이트에 올라온가격 결제구매후
차를탁송받을때 돈을더내라고 하는것과같은건데요....
이지경인데 투썸에서 케잌을 왜사먹냐
사기꾼 범죄자들과
범죄와의전쟁 해야한다.
금액권을 산게 아니라 케이크 교환권을 샀는데 추가 결제라니 본사와 해결할 문제를 소비자한테 받네
당당하게 실명까지 까고 방송에 나오는데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지를 못하는 듯
일머리 없는 점주라 금방 망할듯
@@Uber-mensch 그러게요. 싸움은 본사랑 하면 되는거고. 그 피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진 말아아죠.
본사랑 분쟁조정 한다잔아 ㅋㅋ 본사에서 안받아주니 가맹주대표가 뉴스에 찌른거겟지
이슈가잇어야 만나주기라도하니
본인들도 쿠폰은 회사가 낸건데 가맹주들한테 부담하라하니 이게 본사는 돈벌고 가맹주는 나가는 입장이구만
꼬우면 시위라도 하던가 가만히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들기지 말고 우리나라는 개나소나 시위하게 냅두는데 왜 가만히있음 ㅋㅋㅋ누가보면 러시아나 중국처럼 총들고 진압하는줄 알겠네 ㅋㅋ 여자애들처럼 인터넷에서 숨어서 뒷담으로 욕하지 말고 직접 케잌회사에 따지기 ㄱ
사기죄로 강력 처벌해야 합니다.
그냥좀사라 ㅋㅋㅋ 2000원가지고 그지그지그냥ㅋ ㅋㅋ
@@none8599 ?2000원을 안들고 왔을 수도 있고 기껏 갔는데 돈 더 내라니 황당할 수 밖에 없지ㅋㅋㅋㅋㅋㅋㅋ 너가 피해 당하신분들것까지 다 내주던가
@@none8599 2000원 푼돈은 맞는데 사기당한게 기분나빠서 절대 그렇게 못하겠는데?
@@none8599 2000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뒤통수 맞은게 더 중요한거같은데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
@@none8599 지금 뭐가문젠지 몰라서 하는말인가
아니면 사회부적응자인가
가맹점주가 본사한테 따져야지 왜 소비자한테 돈을 받냐
어짜피 기프티콘살때 싸게 샀으니 할인이 안되서 차액 더 계산해서 사도 어찌됬건 손해는 아니잖음 근데 가맹점은 다르지 본사랑 협의가 될지도 미지수고 되더라도 엄청 오래걸릴텐데 그 기간동안 손해를 감수할수는 없지 기프티콘을 안받던지 할인이 안되니 차액을 더 받던지 가맹점 입장에서는 본사합의전까진 이게 최선책임
가맹점주는 본사에 따질 권리가 없으니 그나마 만만한 소비자 건드는듯
따졌다가 본사에서 괴롭히면 그대로 가게 문 닫아야할테니
이게 그냥 내가 사먹으려고 샀다가 추가금 내라고 했으면 기분나빠도 내고 먹겠지만 .... 생일선물로 케이크 줬다가 선물받은 사람이 2천원 더내고 사야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 투썸기프티콘선물은 절대하지말아야지....
형법 제347조 사기죄에 정확히 부합하네요
본사와 가맹점주가 싸우는척 시선을 뺏고 실제로는 둘다 이익을 보고있는 형태입니다
지금까지 본 사기형태 중에 가장 신박하고 단수가 높네요
먼 개소리지? 구체적인 이유도 없이 댓글로 선동하네 ...카페 운영이나 해봤나...
@@Bayern_Tifosi 낚시로 파니까 둘다이득보지
@@대길이-u6p 응 평생 그렇게살거라
소비자가 뭉쳐서 고발하자~!
@@Bayern_Tifosi 보이는건 본사가 가맹점주한테 다 떠넘기는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맹점주는 손해없이 매출을 올린다는거죠
본사책임이라고 봅니다!! 할인권을 더이상 팔지 못하게 하고, 이미 발급된 활인권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는 할인가로 판매를 해야하고, 점주에게는 차액이든 뭐든 본사에서 책임져 줘야지, 본사에서는 나몰라라하고 점주들한테 책임지라하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우롱당하고... 기분이 꽤 불쾌함다!!
1:34 뭔 말도 안되는 소리지 ㅋㅋ
쿠폰 발행은 본점이 하는거지
재판매 회사가 승인을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ㅋㅋ
본사 말대로면 그 쿠폰의 발행 시간은 구매시간이랑 달라야지 ㅋㅋ
재판매면 이미 구매 했을때 가격과 시간으로 나와야지 ㅋㅋ
본사의 만행. 소비자 가맹점 신뢰가 아닌 돈이 전부인 이런 회사들은 사용을 안해야함 그래야 소비자들과의 계약 약속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윤리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줘야함.
그럼 본사에게 항의해야지 고객 면전에 놓고 사기 치고있는건 뭔지
본사는 과징금 폭탄 맞아야 정상인 일인데?
항의했지 않았을까? 근데 우리나라 법이 뭐 같아서 뉴스로 그냥 공론화한거지
본사에 항의하면 불이익 받으니 그런거죠 이게잘했다는 행동은 아님
그러나점주입장에서는 빚내고 들어온 점주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소송이나 항의하기에는 금전적문제가 크니 저러는거겠죠
하여간 나라에서 나서서 저런것들 규제하는법안 발의해야할듯
@@Dragonchansun 그런 법안 발의 하면 좌파라면서 국짐당과 기레기들이 겁나 비난 하죠
@@user_YTK_1748 그럼 결국 자기들 입장을 공론화 하기 위해서 소비자를 이용한다는 건데 그게 설득력이 있는 말인가요?
본사와 가맹점의 문제입니다.
뉴스에서도 나왔다시피 이미 오래된 문제이고 다음 주에 공정거래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라는데 분쟁조정 신청이 먼저고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정말 너 죽고 나 죽자 심정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할 악수죠.
황당하네요~
어떻게든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샀는데 추가 금액을 내라니...
그럼 구입할 의미가 없네요!
인정 씨갈 저딴 곳 케잌 먹느니 에휴;;;;
투썸만 그러는 줄 알음? 파바도 똑같음. 고구마 케이크 깊티 샀다고 2달 뒤에 오른 후에 가니까 차액 발생한다고 추가 금액 내라더라.
걔네는 1년에 케이크 값만 3번은 넘게 인상 중임
원래는 됬는데 갑자기 저렇게 차액을 받으면 기프트콘 선물 해준사람이나 받은사람이나 둘다 민망해지지ㅠㅠㅠ
@@절도사99 뭐가 둘다 민망해? 받은 사람은 2천원만 내면 되니가 개꿀인데. 능지 뭐임??
당신 능지가 궁금하네 ㅋㅋㅋ 선물이 뭔지 모름? 돈주고 교환하라는게 선물이냐?? 개꿀타령 전 웃기네 ㅋㅋ
@@콰콰징 ㄹㅇㅋㅋ
좃
@@콰콰징 선물이 무슨 뜻인지 모르나봄
헐... 어쩐지.. 선물받은 기프티콘 썼는데 2천원 더 달라기에 생각없이 줬는데.. 이런 상황이라니;;;;; 진짜 어이없네요. ㅡㅡ 이 브랜드도 다신 안가!!! 썩을것들.
생각이란게 없으시군요
소비자 기만이네 이건
ㅋㅋ 진짜 생각 없었네
빠가야로
저돈으로 닭가슴살 먹고 운동하자 37000원
본사와 싸워야 할 부담을 모두 고객에게 떠넘기네..
그래놓고 고객이 부당하다 항의하니까 쎄게 말하는 고객이 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함ㅋㅋㅋㅋ
나도 쎄게 말하는 분 있다는..이부분에서 소름 돋았다.. 고객이 사기당한 기분이라 당연한건데..이건 방귀 뀐 놈이 성 낸다
이게 현상황에 대한 가장 정확한 발언인것 같습니다.
점주가 사기친거네
그놈의 어쩔수없이 고객한테 부담해라
1년전 기사가 왜 알고리즘에 뜨는거징? ㅎㅎ
요새는 어떻게 바겼는지 아시는분?
똑같아요 저도 이주전에 당함요
헐랭ㅠ
저도 당함요ㅋㅋㅋㅋ
투썸은 진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듯
가맹점이 워낙 많아서 퀄리티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가맹점별로 메뉴도 조금씩 다르고
같은 케익이라도 어떤 매장은 동물성 크림, 어떤 매장은 식물성 크림 사용하는데 가격은 동일
가맹점 인근에 본사에서 직영점을 만들어 버리기도 함 ㅋㅋ
본사에서 점주한테 할인차익을 책임지고 줘야지
악랄한 유태계 자본 이 소유한 회사임 ( 본사 : 칼라힐 그룹 )
둘다 씹세지 가맹점만 욕하나 35000원팔면 손해라고? 장난치나 원가 만원이면 되는걸?
ㄹㅇ
본사가 점주한테 저런다는게 1도 이해가 안되네 뭐 자기 브랜드 이름팔아주니까 이래도 된다는 생각인가?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는데도 점주들은 아무말없이 저러는거보면 갑을관계가 있는것같긴한데…
점주는 37000원짜리 케잌을 사와서 35000원에 줘야하는데??? 물론 37000원 다 주고 가져오진 않겠지만…. 기프티콘 사용해서 판매한경우는본사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함
점주님 마인드도 신박하네요
본인들이 부담을 질 수 없으니 소비자가에 부담을 전가하겠다는 말인데
본사랑 싸우는거야 님들 입장이고 소비자들은 할인쿠폰을 구매한건데 차액일 내놓으라니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결재방식이다
저런 사람들은 ㅋㅋㅋ왜 뉴스에 까지나오는지 ㅋㅋㅋㅋ생각이없는듯
곧 망할듯
이래서 울동네 투썸이 망해가는 거였나 ㅋㅋ
차라리 "본 매장에서는 기프티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라고 문 앞에서부터 크게 걸어두든가.
@@leeja1294 이게 맞는듯
손님들이 세게 말한다니 ㅋㅋㅋ 3.5만에 쿠폰으로 팔아놓고 막상 제값에 받는다고 하니, 당연히 말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지 ㅋㅋㅋ
가맹점 동의 없이 팔아 제낀거잖아^^제대로 말 해야지^^가맹점 동의하고 그런거면 소비자 권리가 맞는데 가맹점 동의없이 뿌린거면 본사가 돈을 전부 해쳐먹겠단거자나^^
@@JASONLEE4242 그럼 그걸 본사에 지랄해야지 왜 손님이 세게 말하니 마니 하냐는 거죠
@@JASONLEE4242 그걸 왜 손님한테 덤탱이 쒸이는데 본사랑 합의봐야지?
그럼 본사한테 말해야지 ㅋㅋㅋ 본사에는 말 못하겠고 애먼 사람들한테 삥을 뜯네
@@JASONLEE4242 그걸 본사한테 항의해야지 왜 소비자에게 염병을 떨고 있어 가맹점이 동의를 했든 하지 않았든 이미 정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쿠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해당 쿠폰으로 상품을 구매할 권리가 있어요 아저씨 ㅋㅋ
저걸 왜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시스템이지??????;;;;;;
진짜 어이가 없네
본사에서 책임을 져야지
작년에 산 쿠폰이더라도 작년의 가치로 구입했기 때문에 인상됐더라도 그 상품은 전달되어야 한다. 아니면 쿠폰이 후불제든지
이거 거진 10년가까이 되가는 문제였어요 몇몇 곳이 그러다가 이젠 모든 곳에서 그렇게 하더라구요... 편의점도 그렇고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도 그렇고.... 구래도 있는게 다행?이지 파리바게트 같은곳은 그 할인 품목을 아예 빼버립니다 그 쿠폰금액에 맞는 다른 제품으로 결제 유도하고 아니면 나가라는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편의점 같은곳은 추가금액 100~500원 사이라 걍 결제하는데 할인금액 2000~5000원 이런데 정작가면 3만5천원짜리를 3만원에 쿠폰사도 3만원짜리 다른 음식을 결제해야해서 선물한 저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미안해지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선불로 내고 상당기간 지났으면 되려 이자를 내놔야 마땅하거늘 헬조선 악덕기업 상인들은 되려 돈을 더 내놓으라네
@@kimjuni 맞네..
이거 제가 다른브랜드 일했을때는 가격이 오른 제품의 기프티콘일경우 기프티콘 가격먼저 확인하고 가격이 올라서 같은 제품으로 할때에는 할인해드리고 아닐 경우에는 기프티콘 가격으로 다른 제품구매 가능하다고 안내드립니다. 뭔일인가 했는데 본사가 미쳤네요 .
이지경인데 투썸에서 케잌을 왜사먹냐
저거 사실상 사기잖아?
수원 맥도날드 버거킹 가지마세요
햄버거랑 콜라에 더러운거 넣어요
제가 다 봤어요
@@누가바-y7p 증거 없으면, 비사실 유포 및 영업방해로 고소 합니다.
@@Sharp_eat 고소 못해
@@Sharp_eat 유튜브 댓글로 고소 불가능함
@@유니버스-i6q 가능은 해요....
파리바게트도 기프티콘 사용하면 추가결제가 필요하다고 돈 더 내야 구입할수 있다고 하던데...소비자를 무시하는 처사인지 기업과 점주가 따로 노는 건지...
가맹주가 감당하기 힘들면
본사에 이야기를 해야지
그걸 소비자에 전가하고
이해하 달라니
둘다 양아치색히들 제2의 카페베네...소비자 불매로 망해봐야 본인들 잘못이 먼지 알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들이 알아서 해결할 일이지~~ 소비자는 무슨 죄야?
가맹점은 동의한적 없다잖아...본사가 사기쳤다고 봐야지
상황을 보니 가맹주와 협의도 안하고 본사 맘대로 한것 같은데?
@@후아아-m5m 영상속 업주님은 그런말은 안 하시는데요
사기업체들 모두 판매금지 때려라 문닫게 해야한다 ..
쓰레기 점주들 개논리에 내가 다 황당합니다
그러면 다른 커피전문점 외 다른 외식업체들 쿠폰은 뭔가요?
쓰레기점주들 음식 맘대로 매긴 가격들
조달청 제출하는 중소기업처럼
원가계산서, 내역서 다 작성하고 정확한 재료 영수증 및 재료 단가랑 노무비 각각 정확하게 산정하도록 전부 제출하게 해야함
그리고 소비자 우롱하면서 단가 싼 재료 둔갑해서 쓰고
원래 정해진 무게보다 사기쳐 팔면서 얼음만 가득 처넣는 것도 문제삼아 따져야한다
단체로 사기죄 고소해야함.
무슨수로 문을닫게 하겠다는거냐 ?
@@진수이-f8u 사기요
본사랑 가맹점이 피터지게 싸우는건 니들 사정이고 할인쿠폰을 팔아놓고 현금결재를 더 받는 가맹점주도 노양심이고 그걸 파는 업체도 노양심이지
00:50 점주님 인터뷰도 웃기네요. 나같아도 열받아서 가게에 따지고 본사에 항의하겠다고 할거 같은데요? 강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내권리를 행사하는겁니다. 2000원 아끼겠다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인터넷에서 결제까지 하면서 시간까지 낭비하면서 기프티콘 샀더니 2000원을 더 내라고하니 열받죠. 강하게 나오긴 무슨 강하게 나온다고 말을 합니까. 가게에 말해봤자 똑같은 말만할테니 본사에 항의하겠다는 건데
본사나 점주나 다 똑같이 나쁜 겁니다. 본사에 따질 용기는 없고 괜히 고객들 이용해서 이슈만들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점주님? 피해자는 고객들인데 왜 점주님이 피해자인것 처럼 행세하시나요? 결국 2000원 손해본건 고객들인데요 점주님
점주인터뷰 이상하게한건 맞는데 님은 왤케화남
@@qukkpp 나도 당해봤으니깐
ㄹㅇ
@@qukkpp 인터뷰를 이상하게 하니깐 화나는게 당연한거지 님은 기본적인 사고가 안되시나요 혹시?
@@qukkpp 혹시 점주는 아니지?
가맹점주들이 차액을 지불한다고? 그게 말이되?ㅜ
물건 5만원짜리 100원에 팔고선
택배비로 4만900원에 파는거나마찬가진데,
소비자기만이지 형사처벌안되나?
4만900원이면 9천원이득인데? ㅋㄲㅋㅋ
@@영상시청-y1p 0하나 더 안썼나봐요ㅋㅋ
@@영상시청-y1p 대충 뜻 알아 들었으면서 거 너무하네
본사에이야기하겠다 항의하겠다가 언제부터 강압적이고 세게이야기하는거였음? 사기당했으니까 따진다는이야기인데 점주 피해망상임? 사회부적응자새ㄲ가 처운영하나.
시중가 2만 5천원 할인가 2만원 택배비 1만3천원 이딴 양아치도 많이 있더라
할인 행사는 본사들이하고 부담은 점주에게 부담하게 하는건가? 참 양아치내
꼬우면 프랜차이즈 안하면 되지. 기술 같은거 지가 개발해서 배우고.
@@아이디영남 기사 안보고 댓글만 보냐. 다른 브랜드는 본사 부담이라잖아
@@아이디영남 이런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살고 있는 것 일까?
@@아이디영남 등신도 가지가지 ,,,초딩이야?
@@아이디영남 그러니까 가맹비 내잖아요! 갑을 관계면 프랜차이즈 돈을 마음대로 빼앗아서 손님들 퍼줘도 된다는 겁니까?
저건 도둑질이고 갑질이에요.. 공정거래가 아니라!
완전 장물애비 마인드시네...
아니 할인쿠폰 손해보기싫어서 고객한테 부담시키겠다는게 말이야방구야 가맹주들은 쿠폰믿고온 고객한테 책임을 왜물어 본사로 받아내야지 아님 쿠폰을 남발하질 말던가 뭐 저딴식으로 장사하는지
투썸 음료2+ 디저트 2구성으로 된 교환권 기프티콘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음료랑 디저트 가격이 500원 정도씩 올라서 거의 2천원 정도 추가지불함..
금액권이면 인정하는데, 교환권인데도 추가금액 지불해야해서 좀 그랬음ㅠ
스벅은 가격 올랐어도 오르기 전에 받은 교환권 쓰면 추가금액 없던데..
투썸 일해봐서 아는데 가격인상전 쿠폰 사용시 동일제품 교환시에는 추가금 받지않아요
동일제품인데도 받았으면 그 매장 직원 교육문제일듯
투썸은 기프티콘을 금액권처럼 사용가능해서 다른제품 구매도 가능
@@팡이-m9x 메이저 프렌차이즈중에 다른 제품교환안되는곳이 있나요??zz
@@팡이-m9x 받던데요
진짜 순간의 이익만 보는 나무만 보는 행동이네요. 결국 브랜드 가치는 떨어지고 소비자는 배신감에 투썸을 찾지 않을듯.. 망하는 지름길..
사모펀드에 매각 해서 그래요.
본사가 정신머리 나갔네.. 그걸 왜 가맹점이랑 소비자가 부담하게 만드냐?? 할인 금액을 본사가 부담해야지
내가 살던 곳은 할인권 쓴다고 하니까 종업원들은 물론 점주까지 인상찌푸리던데 지금도 그렇구나.
얼마 전에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슈+아메리카노 사용하러 갔었는데 추가로 1000원 결제하셔야 한다고 해서 '물가가 올라서 그런건가' 싶더니만... ...
어 이건 저도 그랬네요
선물 받은거 안쓰고 미루다가 쓰러갔는데.. 저는 2천원 추가로 낸듯 케잌이 상품없다고 추가로 더 냈었나?
헐 저도... 걍 2천원 올랐나보다 하고 결제했는데 통수였네요 ㅋㅋ
ㄹㅇ사기네 이정도면
가맹점은 모르겠지만 직영점은 왠만하면 같은 메뉴 구매시 올라간 금액만큼 할인 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쿠폰 결제시 밑의 유의사항 읽어보시면 “매장 내 교환 상품이 없을 경우 동일 가격 이상의 다른 상품으로 교환 가능하며, 초과 금액은 추가 결제 후 교환 가능합니다“ 등등 안내사항이 있어요! 사람들이 잘 안 읽어 보고 돈 왜 더내냐 하기도 하더라구요!
@@찌이잉-x6n ! 기프티콘 스크롤 아래로 내려보니 이용안내 여섯번째에 써있네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곳도 이래요.. 다 조사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사기죄로 과징금 몇백억씩 때려야함.
가맹점을 호구로 보는 이런 프렌차이즈 구조는 좀 개선이 필요해보임.....
본사에 당연히 항의해야지
아니면 애초에 문앞에 기프티콘 쓰면 추가 결제 나가니 앞에 써놓던가..
저희매장은 예전쿠폰 맞춰서 해드렸는데 다들 이상하네요...,,,
추가 결제 나가니 앞에 써놓던가가 무슨 말임?ㅋ 문장 쓰다 말았나.
아~ 결국에 지들이 손해 보는걸 매꾸려고
사기인걸 알면서 사기를 치는거다
이런소리군요
점주아저씨 그럼 본사에 얘기해야지
그걸 왜 소비자에게 돈을받지?
본사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쫄보같은데
본사 사기성 .. 없지않아 잇다 이거 정부에서 조사나서야할듯
수원 맥도날드 버거킹 가지마세요
햄버거랑 콜라에 더러운거 넣어요
제가 다 봤어요
@@백호의수호전사 신고해봤자 벌금이에요
@@누가바-y7p ㅋㅋㅋㅋㅋㅋ극우 애국보수 포리너는 어딜 돌아다녀도 이렇게 분탕질 하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 본사에서 이거 고소 해주면 상콤하겠다
한국한테나 협조 안해주지 미국에서는 얄짤 없는데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그거 조현병이에요 ㅋㅋㅋ
@@누가바-y7p 피임의 중요성
투썸 케잌은 점점 작아지고 가격은 올라가는데 쿠폰을 쓰려면 해당 케잌은 없고 같은 가격의 다른 케잌을 선택하면 추가요금 내라하고... 선물 받은 건데 정말 짜증납니다... (선물도 많이 하는데 이제 바꿔야겠어요) 망하는 건 순간입니다~~
추가요금이 아니라 차액입니다. 더 비싼걸 고르신게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같은가격의 다르케잌이라고 써있네요
저게 기프티콘 판매기업을 욕하는건데 왜 영상을 투썸 욕하듯이 올리고 사람들은 왜 또 골통머리 빠르가진거처럼 투썸 욕 하고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Wolf_call 그 기프티콘을 투썸에서 발행한다는. 생각은 안하세여?발행하고 나몰라라해서 점주들이 분쟁위원회에 조정신청한다잖아여.
그럼 할인해서 발행하고 점주에게 전거시키는
투썸 욕하는게 맞나여 틀리나여?
@@Wolf_call 정신 챙기삼.
전에 메가커피에서 선물 받은 기프티콘 쓰는데 200원 더 결제하라하고 편의점에서도 선물 받은거 쓰는데 몇백원 더 결제하라 하고 진짜 어이없음 선물 받은거 기분 좋게 교환하러 가는데 돈을 내라니… 그걸 왜 소비자가 부담하는것인가…
1~2천원이라도 아끼는 소비자는 당연한 거 아니냐 ? 소비자가 얼마나 호구로보이면 이런행동을 하냐
당연히 본사가 차액 책님지는거 아닌가요?? 와~~소비자도 성질나겠지만, 프렌차이즈 업주들도 많이 힘들겠네요 ㅠㅠㅠ
강력처벌해라 진짜로;
소비자를 너무 호구로 보네
이건 투썸에서만 문제가 아닌 다른 음식점, 카페, 편의점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
비일비재 이기 때문에 빠른 조치들이 필요 합니다.
어디? 난 이런적 없었는데
그런거 본적 없는데 특히 스벅이나 이디야 전혀 란그런개
@@천라이언 가맹점에 할인행사차액 전가를 말하는 거 같아요.
@@awl-i 그러니깐용. 최근에 그런 곳이 있었어요?
@@천라이언 저 최근에 뚜레쥬르에서 추가금 내라는 소리 들었음 지인이 기프티콘 준거라 그냥 추가금액 냈지만..
한국은 빵이나 케잌가격 너무 비싸...아니다 다 비싸ㅠ
저는 바른치킨 기프티콘 받은거 포장 하러 전화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까 2천원 더 내라고 하더라고요 선물 받은거라 처음 보는 치킨이름이고 해서 써진대로 말했더니 정확히 그렇게 써진건 없다며 자기들 파는걸로 만들어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가지러 갔더니 그제서야 2천원 더 내라고 해서 냈었는데 지금보니 저런 상황 이었던거 같네요 참.. 어이가 없네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거라 할인은 단 1도 안되었는데 매장내 안파는 제품 기프티콘 파는 것도 웃기고 추가금 받는 것도 웃겼습니다 매장에선 포장시 할인 행사 중이었구요 ㅋㅋㅋ 선물 받은거라 안알아보고 교환만 하러 간건데 내돈까지 추가금 내야 했으면 안먹었죠 치킨은 할인 행사도 많은데.. 선물 줄때 치킨은 주지 마세요 항상 배달비든 뭐든 추가금 붇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교촌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특이한건 홀 고객만 추가금 받음..
저도 삼촌에게 기프티콘 선물받았는데 추가로 6천원 결제하라고 뜨더라구요
할인은 단1도.. ? X
할인은 단 1원도.. ! O
@@안개비-w9o하나도 하지 않는다 -(하나->1)> 1도 하지 않는다 로 줄인거임
@@안개비-w9o나이가 혹시 60대임?
가맹점주란거 결국 소상공인하고 비슷한거자나요. 본사에서 제공해주는 인테리어, 메뉴나 재료, 기타 등등을 브렌드네임과 함께 수수료를 지불하여 운영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인거죠. 초기자금도 많이 들어가는데 저런 비용까지 가맹점주에게 부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든 본사가 문제가 있는거네요.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해드린다음 같이 케잌 사러 갔는데 뜬금없이 추가요금 내라고 하길래 매장에서 항의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판매처랑 본사에 전화해서 무슨 응대를 이따위로 하냐고 따졌고 결국 환불조치는 받았지만 이후 다시는 투썸 안갈겁니다.
자꾸 팔아주니 배때기 불러서 고객알기를 호구로 아는거지..본사나 가맹점이나 똑같은거 같음
이런 경우 요새 많음. 기프티콘 구매한 건 작년인데 올해 제품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가격에 차이가 생기는거임.스벅 파바 뚜레 베라 같은곳 큰 프차는 추가금 안받고 본사가 부담해주
스벅은 가맹 운영이 아니라 직영이라 다른 프차랑은 다른 경우에요~ 스벅 직원들 전부 정규직 월급 받는 직원이라 기프티콘 써도 상관 없음
뚜레쥬르 차액 달라고 해요 저도 얼마전 케이크 교환하러갔다가 2천원 달라해서 주고바꿔왔어요
스벅은 직영이고 뚜레는 차액 받는다하고 파바랑 베라는 SPC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쓰려하니 인상 했다는 것 때문에
추가금 내라는 그런 피해사례가 많죠
@@lovejh93 사실 이게 할인금액으로 샀든 정가로 샀든 소비자는 정당한 금액을 지불한거니 추가 금액 소비자에게 떠넘기는건 어이없는 일이긴 하죠 예초에 할인된 금액이 아니라면 투썸과 같은 프차에 비싼금액인 케익안먹을테니....
이 문제는 투섬만이 아니다
모든 체인점이 다 이런식으로 돌아가지..몇몇 점주들이 뭉쳐서 소송해서 이긴다 해도 그 뒷 일이 문제다...보통 2년마다 재계약 하는데 본사가 안해주면 가게 문 닫아야 한다
이게 현실이다...본사랑 싸워서 이길 수 없는 구조다...
그래서 단체로 해야지 대리점 전부 대리점 전부를 계약 해지 할거야?
법률상으로 기프티콘은 구매시 보장된대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걸로 아닌데 아닌가요? ㅠㅠ 예전에 산 기프티콘을 사용하지 않는동안 물가상승으로 메뉴가격이 올랐어도 추가결제를 하지 않아도 되고 추가결제를 유도하는게 불법이라는 걸 들은 기억이 있어서
그것을 소비자에게 떠넘길것이 아니고 본사랑 싸워야 하는거지.. 그걸 왜 소비자에게 떠넘기냐고.
아... 투썸 기프티콘으로 선물 자주 했는데 받는 분께 실례 됐을지도. 앞으로 선물할 때 주의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스타벅스나 해야함..
다른프랜차이즈는 기프티콘줘도 항상 후회하게되더라.
@@Ohqpsl 모르는소리.... 스타벅스가 제일 악질임
기프트콘 보단 직접주시거나 다른게 나아요 대행업체만 수수료 먹고 좋은 일
@@nalong731 어떤 점에서 그런가요? 최근 스벅 가격인상 전에 기프티콘 사면 인상되기 전 가격으로 동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래서 왜 님이 그렇게 말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 수 알려주시죠.
@@집사콩이네 한 수라고 하기에는 제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아니라서요.
기프티콘 부면에서는 스타벅스가 잘 저리했죠. 우리 같은 고객은 좋아요. 근데 저는 기프티콘 부분만 본건아니고, 전체적인 부분을 보고 판단한 거에요. 저는 최근에 ‘스타벅스 노동자의 절규’라는 기사와 뉴스가 기억에 남네요.
정용진 대표에게 참 실망했어요.
노동자들이 아무리 절규를 해도 듣지고 않고 참 이기적이더군요.
뭐 cj도 대기업이니 비슷하겠습니다만, 저는 그렇다고요
서브웨이에서 이런적 있어요. 사실 밥먹을 돈이없어 친구가 선물해준건데 추가요금있대서 동전 꺼내는중에 알바생이 쿠키를 빼버리는 상황이 발생했구요. 저는 어케든 다 받겟다햇는데 알바생 자꾸 이상하게 처리하려고 하고-좀 그랬어요
악용하는 업체 사라지길 바랍니다
@이름 성 그건 당연한거 아님? 3만원짜리 쿠폰들고가서 2.9만원 결제하면 안되니까 추가금 결제하라는게 머가 문제?
점주와 본사가 쇼부쳐야지 왜 구매한 소비자가 손해보냐??
이상하네;; 점주는 뭐가 당당하다고 고객한테 내라고 하는건데 ㅋㅋㅋ 점주끼리 모여서 본사 찾아갈생각을해야지 소비자한테 그돈을 받고있네 대단하네
@@northface9046 그러면 소비자는 돈내도 되는거고? 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는소리를 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
@@northface9046 야 점주쉐~ 키야 니 의견하나로만 통찰하려는척 만 하지말고 구매자는 바보멍청이 취급하면서 안당당할 이유가 뭐냐고? 그럼 본사에 가서라도 전화를 맡기던가 해야지 무턱대고 내는놈들은 바보 멍청이들이냐? ㅋㅋㅋㅋㅋㅋ
@@northface9046 상식적으로 같은 조직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협의가 안된 문제면 그 속에서 답을 당당하게 찾아야지 죄 없는 손님들한테 차액 달라고 당당하게 말 하는게 맞음? ㅋㅋㅋㅋ
@@northface9046 야 점주세1 기야 니 의견하나로만 통찰하려는척 만 하지말고 구매자는 바보멍청이 취급하면서 안당당할 이유가 뭐냐고? 그럼 본사에 가서라도 전화를 맡기던가 해야지 무턱대고 내는놈들은 바보 멍청이들이냐? ㅋㅋㅋㅋㅋㅋ
@@northface9046 야 점주쉐~ 기야 니 의견하나로만 통찰하려는척 만 하지말고 구매자는 개 ㅎㄱ 취급하면서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뭐냐고? 그럼 본사에 가서라도 전화를 맡기던가 해야지 무턱대고 내는놈들은 ㅂㅂㅁㅊㅇ들이냐? ㅋㅋㅋㅋㅋㅋ
가맹점에서 1년가량 일했던 투썸 알바생이었는데 가격 인상은 작년 11월이었고, 본사에서 한달은 가격 오르기 전 만큼 받으라고 전달 받았음.
크리스마스라고 쿠폰 뿌렸을 때 3만5천원 쿠폰으로 3만7천원 케잌을 구매하고도 차액을 받지 않았다면 그것은 한두달 정도(본인은 한달로 알고 있는 게 날짜까지 정해줬음) 돈 받지 말라는 지침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웃긴 점은 이게 가맹점 재량임. 다같이 맞추던가 여긴 되고 저긴 안되고 이런 일이 생겼음. 뭐가 문제인지는 한낱 알바생은 모르겠고 이런 컴플레인 들어오면 “가격이 오르기전 쿠폰이셔서 추가금액을 지불해주셔야 해요”라고 말하라 배움(저 알바생이 싸가지 없게 말한 부분은 있지만 이렇게 가르침).
사이트에서 3만5천원일때 쿠폰 팔면서 3만5천원 받는 거면 손해 보는 것도 없이 거기서 소비한 사람만 일 두번 하니까 문제 될만함. 기프티콘 사용하면 3만5천원 해주던가 하나로 동결해주셈.. 좋아하는데 나도 알바생으로서 오바라 생각해서 투썸에서 뭐 안사먹음…..
저 알바생이 별로 싸가지없는 것도 아닌거 같긴한데
알바생은 그냥 기자랑 합 맞춘건 같고, 쿠폰에 기한이 없다면 35,000원에 계산해주는게 맞습니다. 쿠폰에 기한이 없다면 말 그대로 이자지불 의무만 없는 제품교환의 성격을 지닌 채권이니까요. 가격이 1만원이 뛰었다한들 지급기한이 없다면 쿠폰을 구입한 가격에 응당 제품을 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쿠폰"입니다.
저 상황에선 알바만 힘들지
대부분 가격오르면 올린 차액 더 받더라구요
스벅메뉴얼이 모두 동일한게 이해가감. 투썸도 본사 메뉴얼 지침 정확히 모든 가맹점에 내려야 될듯.
소비자 입장에서 저런상황이면 좋은말이 나가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ㅋㅋ
본사와 가맹점 사이서 해결할 문제를 소비자한테 더넘기고선 피해자 행세 ㅋㅋㅋㅋ
내가 일하는 매장에서는 같은제품으로 구매할 경우엔 차액만큼 포스기에서 추가할인 찍고 차액 안 받는데 그게 점주님이 부담하시는거였구나,, 그나저나 금액 다른 기프티콘 많던데 저렇게 할인해서 팔아서 그런거였네,,
저희매장도 같은 제품은 할인 찍고 그냥 드리는데 ㅋㅋㅋ 본사방침이 그런줄 알았는데 뭐지
@@남1-r8z 그게 본사방침 맞아요 개놈들이 돈도 안줄거면서 손님한테 돈받지마라 라고만 오더하는거임
그냥 양심적인 점주분들은 본인이 부담하시고,
약간 양아치기질있는곳은 본사핑계대면서 손님한테 부과하는듯.
@@Ohqpsl 어린놈인가? ㅋㅋㅋ
입장바꿔 생각해볼까?
차액에대한정산문제는 본사가 양아치짓한거지.
손안대고 코풀겠다는건데, 본사와가맹점 수수료율을 5:5 로 하는게 평상적인예고
저 가맹점주 말대로 원매출에30%에 육박하다면 일매출 400만원이라하면 120만원꼴 거기에 할인해서구매한 모바일쿠폰 수수료를 부담하라고하면 하루에만도 평균12만원 매달 산정한다면 360만원.
자~ 이래도 양아치짓하는점주라고 생각됨? 니가 직장인이면 한달치월급 삥뜯어가겠다는건데? ㅋㅋㅋ
@@성이름-l9m7l 뭐라는거야 조현병있냐
헐 당분간 해결될때까지 투썸 할인깊티로는 못 사먹겠넴...
그냥 투썸을 안갈래
결국은 소비자가 더 내는거잖아 본사 가맹점 싸우든 말든
기프티콘 쓰지말고 걍 선물하고 싶은 만큼 현금을 보냅시다
단순 저것들이 띠꺼워서가 아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차라리 케익 살 돈을 보내는게 더 나은거 같네요
선물받은 좋은 기분 망치는것보단 나은듯
모든 회사에서 쿠폰을 액면가보다 싸게 파는 이유는 파는 순간 매출로 잡혀 이익이 되면서 현금 유동성도 확보할 수 있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하던 이자 장사를 하던지 간에 재 이익 창출을 할 수 있기에 고객에게는 선금에 대한 이자 개념으로 할인해주는 건데, 투썸의 경우 쿠폰에 대한 단물만 취하고 쓴물은 가맹점주에게 부담시키는건 양아치, 갑질임.
이게 ㄹㅇ정답인 듯
쿠폰 업체도 처벌 되야하고, 가맹점과 본사 둘다 책임 져야겠네요
이해가 안가는데 쿠폰업체가 왜 처벌대상이죠
쿠폰은 그 상품의 온전한 100%의 가치가 있어야하는거아닌가? 그 쿠폰값이 할인됐다고한들 상품과의 차액을 내야하는건 이해할수가없음
쿠폰 업체가 왜 처벌 대상인가요?
생각을 다시 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애초에 저 가격에 판매한 본사 탓 아님?
본사가 35000원에 팔아서
가맹점이 원래 가격의 2000원 DC된 가격에 판매를해야하는데
납품가는 똑같으면서 판매가는 2천원할인해줘야하는 아이러니함?
@@정도영-e1x 팔리잖아 븅아
쿠폰으로 산거 최종적으로 팔리면 마진은 가맹점과 본사 둘다 보는데 가맹점도 나쁜건 아니지 안팔리는거 보다
마진이 2천원밖에 안남으면 모를까
@@야롱-n2p 동의합니다 분명 계약 ( 갑.투썸 을.점주 ) 상에 쿠폰 관련 약관이 분명 있을건데 이해 할 수 없는 뉴스네요
네~ 현직 투썸플레이스 알바생입니다. 저런 경우가 저희 매장에두 꽤나 많은데여 원래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가격은 3만 5천원이 맞습니당 근데 최근에 가격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지금 2천원 인상이 되었거든용.. 그래서 저런 쿠폰이 아마 엄청 많을 거에여 !.. 저희 매장에서는 동일한 제품의 기프티콘이라면 2000원은 할인하고 추가결제 없이 3만 5천원의 기프티콘만 받고 있습니당..! 저거 동일한 제품인데 추가금 받으면 안된다구 정해져있어서 클레임 엄청 들어올 텐데 ㅠㅠ 아무래도 저 매장의 알바생 교육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용.. 어쨌든 모든 투썸 플레이스 매장에서 다 저렇게 처리 하진 않아요!
아 그리구 교환권은 당연히 교환 해드리는건 당연한 건데 만약에 3만 5천짜리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쿠폰으로 3만 8천원짜리 얼그레이 밀크티 쉬폰 케이크를 구매하시겠다면 이 경우에는 3천원 추가 결제 하시는게 맞습니다 ..!
점주님 인터뷰 내용보면 본인이 책임질 수 없으니 본사도 나몰라라 하니 소비자한테 떠넘긴다는데요 하하
원래 님 처럼 하는게 맞는거죠
제가 이번에 투썸에서 쿠폰으로 홀케잌 샀는데, 예전 쿠폰이라 2000원 차이가 났어요. 이 분 말씀처럼 비용 더 내지 않고 구입했어요. 쿠폰과 구입한 제품이 동일한 케잌이었어요. 알바분이 능숙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저 매장에서 처리 잘못한듯해요.
@@christinajeon3957 네네 맞아요..! 각자 매장 알바나 점주에 따라 다르게 처리하는 듯 하네용
이게 맞죠 ㅎㅎ 다른 프렌차이즈 다 이런식으로함 ㅋㅋ도중에가격 올랐다고 추금받는건 처음봄
파떙 알바시절에도 기프티콘 결제하시는 분들 종종 있으셨는데 구매하러 간 매장이랑 기프티콘 판매금액이 다르면 고객님한테 차액 받았었음... 나도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는데 매장별로 판매금액이 조금씩 다르니 차액이 생기면 받아야한다더라...
점주님 마인드 장난아니네
지들이 사기쳐놓고, 손님들이
강압적으로 말한다고 피해자코스프레 ㅋㅋ
거기다가 손님들이 기프티콘 너무많이쓴다고,
지들이 손해쌓인다고 주절주절 ㅋㅋㅋ
이래서 그냥 스타벅스만 가는게 낫구나 ㅋㅋ
참 저런 마인드로? 자영업을 한다꼬?
본사한테는 찍힐까봐 찍소리도 못하고 서민들한테 사기치내ㅋㅋㅋ
진짜..저상황에선 너무황당하니 손님도 화가나서 말할수밖에 없어보이는데..점주님 너무 당연하단듯이 모함하시네요
본사가 잘못했는데 여기사람들은 가맹점 잘못이라는 어이없는 본사알바세요?
본사가책임 져야하는걸 점주들한테 떠넘기는건데
다들 헛똑똑이들이네
작년 12월에도 쿠폰의 가격을 모르고 사용했는데 2000원 추가로 내라더니 가격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쿠폰과 제품의 가격이 달라서였군요…
본사하고 가맹점주가 해결해야지 왜 소비자한테 피해를 전가 하냐? 둘 다 똑 같은 놈들이네
그럼 가맹점에서 받질 말아야지..쿠폰은 쿠폰대로 받고 돈은 돈대로 받고 왜 비용을 소비자한테 떠넘기고나서
뒤늦게 본사에 소송한다 이러지? 그럼 소송하고나서 차액은 다시 쓴 소비자들 찾아서 되돌려줄건가??
소비자 입장에선 서로 짜고치고 장사한다고 생각이 들정도인데
본사가 제대로 공지도 안하고
무턱대고 2천원 할인해서 팔라는데 님이라면 팜?
심지어 납품가 낮춰주는 것도 아니고 가맹점주가 그에 따른 손해는 그대로 받아야하는데 왜 가맹점주 탓이냐
애초에 저런 기프티콘 만들고 정확히 조정안해준 본사탓이지
@@정도영-e1x 손해가 싫으면 이 상품권은 이곳에서 사용이 안됩니다 하고 넘기면 안됨?
여기까지라면 본사탓 할수있는데 그 손해를 손님 소비자한테 넘기는 시점에서 오롯이 본사탓만 할게 아니고 점주도 거기에 숟가락 얹은거라는거죠
결국 본사도 돈벌었고 점주도 돈벌었고 소비자는 손해인 상황인데?
@@정도영-e1x @정도영 그럼 본사에 기프티콘 가맹불가지점 등록 요청 같은걸 하던가 매장 앞에 기프티콘 사용불가 지점이라고 붙여서 기프티콘 손님 받질 말던가 해야죠? 기프티컨 때문에 방문 하는 손님 한명이라도 더 받고는 싶고 저러는 동안 본사랑 점주만 계속 이득을 보는데 본사랑 점주가 교통정리를 해야지 항의하는 소비자가 이상하다는 것 마냥 말하고 인터뷰 하는 점주가 이상한대요.
어! 크리스마스때 아빠도 저렇게 샀대서 나도 당황했었는데..? 어레??????
추가금액 따로 결제하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했구나...
그 지점만 이상한 곳인줄 알고 안가고 있었는데 다 이상한거였..........
기업들은 왜 덩치만 좀 커지면 소비자 가지고 노는지 이해가 안돼...ㅠ
점주님은 2천원씩 더 받아서 몽클레어 패딩 사셨구나
점주 뻔뻔하게 얼굴 까고 소비자 탓인듯 말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본사가 명백히 사기쳐서 본인도 소비자들도 피해받은건데, 본사한테 항의해야지
그러면서 손님이 강압적으로 말한다고 피해자코스프레 ㅋㅋㅋ
점주 몽클레어 저것도 분명 할인했을껀대 옷 입어보고 마지막 결제 할때는 할인한 차액까지 내고 샀냐??ㅋㅋ 할인 받았으면 거기가서 할인 받은금액 주고 와라 ㅋㅋ 그리고 앞으로 어떤 물건을 사던 할인금액이 있어도 꼭 제값주고 사라
하여튼 본사 기업들이문제 ㅉㅉ
선물로 받았는데 "2000원 추가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서 황당했었던 기억이 있어.
친구가 선물해준거라서 안먹긴 좀 그래서 당근 케이크35000원 짜리로 교환해서 먹긴했지만.
에이 그래도 님은 손해본게 없네요 그렇다해도 2천원에 산셈이니
누구한테 말하는 거노 ㅋㅋㅋ
@@이광규-m4i 요즘애들 글 이해력이 너무 처참하네...
3.7 짜리를 2천원 할인된 3.5에 산 쿠폰을 선물받았는데.. 매장에서 2천원 더 내라고 해서 그냥 원래 3.5인 다른 케잌으로 달라고 했다는말이 이해가 안가니..?
@@lh7lhlolt960 기억이 있어까지만 읽었겄지
@@lh7lhlolt960 이해 좀 해줘 애 울겠다 ㅋ
진심 웃긴다
본사가 손실보전을 안해주면
본사에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그걸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는
그걸 소비자들한테 이해해 달라?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본사엔 아무소리 못하면서 만만한 소비자들
기만하는 행위를 하면서 이해해 달라면
소비자들이 아 점주들 불쌍하니까 우리가
내줘야지 뭐 이래야 한다는 거야 뭐야?
해도해도 너무하네
본인들 권리는 본인들이 찾아야지
그걸 상관도 없는 소비자들한테 전가하는건
누구한테 배운거임?
진심 어이가 없네 정말
영상안봄?본사에 뭐라한건데 개무시때려서 분쟁조정위원회 통해서 해결본다잖아
이건 가맹점주만 병신인게아니라 둘다 병신인거지 본사알바임?
개념없는 가맹점주네..
저도 투썸에서 기프티콘 사용할 때 저랬어요 ㅋㅋ 그 당시에만 가격이 인상되서 그런 줄 알았는데 계속 저런식이였구만 ㅋㅋ
치킨도 다 저러더라ㅡㅡ 얼마전에 프라닭 기프티콘 받은거 사용할라고 전화하니깐 추가배달료 4000원이라길래 아까워서 포장한다하고 가질러갔는데 2000원 달라해서 가질러왔는데 왜 2000원 내야되냐니깐 포장비라네ㅋㅋㅋㅋ싸우기 싫어서 걍 내고 나왔는데 기분 더러웠음 처음에 배달비 4000원만 얘기하고 포장한다 했을때 2000원은 말도 안했으면서
가맹점도 웃긴게 왜 본사랑 싸울 일을 소비자한테 부담시켜??
할인쿠폰이 무용지물 아니 번거롭게 쿠폰 결제해 매장에서 다시 결제해 귀찮게만 해놓고,
소비자한테 덤탱이를 씌우면서 지들 권리만 옳아????
이나라 법이 대기업편이라 싸워서 이길수가없으니깐
라고 하기에는 가맹점주들도 그냥 사장일 뿐인데 손해보면서 장사를 어떻게 해요..? ㅠㅠ
물건을 팔지 마세요
가맹점도 문제아닌가? 차액을 본사에 요구해야지 . 왜 당연하다는듯 고객한테 지불하라고 하는거지? 점주의 떳떳하고 당당한모습 기가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