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살 할머니 브랜드 '티파니'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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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185년 된 구닥다리 브랜드
    티파니의 변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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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0

  • @스티브잡지식스
    @스티브잡지식스 3 роки тому +22

    평소에 누리던 것이 없어져봐야 소중한 법을 깨닫는 법이라는 부분에서 머리가 띠용!! 했네요. 티파니는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특별한 회사입니다. 제 인생 첫 알바비를 티파니에서 받았거든요! 티파니 코리아 사무실 작은 골방에서 전국 각지에서 날아온 낡은 티파니 악세사리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럭셔리한 아르바이트였죠! 벌써 10년이나 지나버린 추억!! 🤣

    • @brandboy7882
      @brandboy7882  3 роки тому +2

      오~ 스티브 잡지식스님과 티파니의 인연! 그 내용도 넣을걸...🤣

  • @Unknow-vz8gv
    @Unknow-vz8gv 2 роки тому +4

    항상 너무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차근 차근 보면서 있습니다.!!
    패션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이런 유익한 영상이 너무 감사합니다 !!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가 그 브랜드를 더 좋아지게 만드는 거 같아요 ㅎㅎ
    다시 한번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톰브라운을 정말 좋아하는데 톰브라운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 (꾸벅)

    • @brandboy7882
      @brandboy7882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톰 브라운은... 고민해보겠습니다:)

  • @Iiiuuu22
    @Iiiuuu22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하나하나 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현재 운영 하는 프랜차이즈 싹 갈아 엎어야 할 판이네요

  • @벼-i5b
    @벼-i5b 2 роки тому +23

    티파니의 탁월한 선택..
    ♡로제♡

  • @Brandingboy
    @Brandingboy 2 роки тому +4

    "본질을 지키되 껍질은 바꿔나간다"
    저 역시, 본질과 껍질을 구분하는 역량을 키워야겠어요!🔥

  • @jayjay-vu8ts
    @jayjay-vu8ts 2 роки тому +2

    고급스런 분위기가 사라지는게 걱정
    결국 망하지 않을까 싶은데
    새로운 고객을 위해 기존 고객을 버리는 느낌

    • @user_5435
      @user_5435 2 роки тому

      투트랙으러 가는거죠

  • @user_5435
    @user_5435 2 роки тому +2

    티파니의 고장인 뉴욕의 브랜드 자산을 아주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거죠. 티파니 본사의 터줏대감인 뉴욕 맨하탄은 분명 뉴욕 시크 크래식 글램의 대명사지만 맨하탄 뿐 아니라 브루클린 브롱스 등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뉴욕의 스트릿한 젊은 감성을 소환해서 브랜드 이미지 확장을 하고 있는 것

  • @moonlee1522
    @moonlee1522 2 роки тому +1

    응원합니다...!!

  • @kommando7483
    @kommando7483 2 роки тому +3

    오늘 하루종일 이 채널 영상들만 다 보고 있음
    핵심을 짧게 짧게 간결하면서도 빠르게
    근데 발음은 또박또박
    영상 하나하나가 굉장히 이해하기 쉬워서 너무 좋습니다

    • @brandboy7882
      @brandboy7882  2 роки тому

      와... 하루종일... 감사합니다:)

  • @울장-o2z
    @울장-o2z 2 роки тому +2

    파텍 티파니, 슈프림 티파니가 괜히 나오고 있는게 아니군

  • @user-rh4jq5sw8b
    @user-rh4jq5sw8b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브랜드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뒤늦게 이 채널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혹시 브랜드에 관한 이러한 방대하고 자세한 정보들은 어디에서 습득할 수 있나요? 내용 공유주시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romantiger6324
    @romantiger6324 3 роки тому +14

    티파니 옐로에 이어서 "Not your mother's Tiffany"까지 정말 파격 그 자체네요.
    윗선에서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끼더라도 쉽게 할 수 없는 결정같은데, 결단을 내린 것만으로도 티파니란 브랜드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brandboy7882
      @brandboy7882  3 роки тому +3

      네 사실 저도 '엄마' 캠페인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저렇게까지 투박하게 선을 갈랐어야 했나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엄마를 말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세련된 방법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의지'는 확실이 보여줬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궁금합니다:)

  • @mgj1126
    @mgj1126 2 роки тому +2

    제이지는 아무리 봐도 저 분재같은 머리는 항상 적응이 안되네 ㅋㅋ

  • @leownage
    @leownage 2 роки тому

    비싸서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