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의 아트터치] 배드 보이 폴 고갱의 최고가 작품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IM-dq3hf
    @IM-dq3hf 3 роки тому +3

    폴 고갱의 인생에 대해서 재밌게 소개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기대할게요~!

  • @cotton3289
    @cotton3289 3 роки тому +6

    다음엔 고흐의 일대기도 한 번 다루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디클레어-t3m
    @디클레어-t3m 3 місяці тому

    위대한 예술가 고갱!!!

  • @송경순-v8x
    @송경순-v8x 3 роки тому +1

    올해 내나이 71살
    그림이 이렇게 재밌게
    닥아 온것이 처음입니다
    화가의 자라난 배경을 알고
    해설을 듣고 그림을 보니
    뭔가 눈이 열리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세계 유수의 박물관을
    다녔는데 “정우철 도슨트”의
    해설을 더 많이 들었으면
    정말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밀려 오네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난것이 행운입니다

  • @jiyoungpark165
    @jiyoungpark165 3 роки тому +1

    재밌어요

  • @mayeunmicho3388
    @mayeunmicho3388 3 роки тому +1

    우와 멋져요.
    파리에 다시 갈 날 기도해요.
    3억달러/ 3천억 살려는 사람
    사후 다 돈으로 인정 되네요.

  • @monemoneify
    @monemoneify 3 роки тому

    제가 고흐를 좋아해서 고갱을 엄청 싫어했는데 우연히 간 동경의 고갱전에서 작품 하나를 보고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어줘서 지금은 그의 작품도 좋아하게됐어요😆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 폴 고갱 -

  • @try7363
    @try7363 3 роки тому

    고갱이 그린 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린 작품은 현재 재해석 되고 있습니다. 고갱은 사고하는 사람과 심도깊은 작품에 눈을 감은 사람의 모습을 이미 수차례 그린 바 있죠. 화가들 사이의 이야기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가십 거리가 될 수 있지만 그림이나 화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흥미 위주로 풀어 내는것은 조금 위험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 @zamggurgy
    @zamggurgy 3 роки тому +1

    달과 육펜스. 고갱을 모델로 했다는....

  • @에밀리-w9p
    @에밀리-w9p 3 роки тому

    고흐가 생각나서 미워요

  • @sb-zp7mq
    @sb-zp7mq 3 роки тому +1

    우철선생님
    얼굴이 조금 바뀌었네요
    더 잘생겨졌다는...

  • @리리-q3m
    @리리-q3m 3 роки тому +4

    죄송합니다만 사회자님 목소리가 좋으시니 나레이션으로 고갱의 그림을 주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자님이 화면에 자주 나오니 몰입이 안되고 좀 산만하네요~

    • @monemoneify
      @monemoneify 3 роки тому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그게 훨씬 집중이 될것 같습니다👍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그쪽으로 더 집중이되서요 🤣

  • @tvpaintingmusicmoviehappyv7028

    현대 사람들은 왜 저런 그림에 열광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ㅎㅎ
    단순화 작업은 수많은 일반인들이 그렸다가 버려진 그림들
    지금도 어린 아이 손에 들린 크레파스로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아이 생각으로 색칠을 하고
    원근법이 무시된 그림이 수도 없이 그려지고 있조
    이 새상에 나온 모든 그림은 세상에 없는걸 그렸다고 자신 할수 없는 문제
    왜냐 같은 재료를 사용 했기 때문 입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 하면 나오는 모든 기법과 그림들은 겹치기 마련
    고갱이 아니더라도 피카소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벌어질 일 작업들
    당시엔 백지였으니 더 그렇겠조
    현대에 와서도 똑같은 재료를 사용 하기 때문에 변화라는건 사실 없습니다
    사회에 파급력이 있는 사람들의 말 한마디면 그림의 가치는 상승 하는 시대
    이상하게 왜 그림 그리는 화가들에게만
    행위 예술 같은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서 작품이라며 내 놓는걸까
    점만 찍어도 작품이라 내 놓고
    다행하게 조각가나 성악이나 연극이나 가수들은
    이런 화가들 특성이 없어서 다행
    똥만 싸고 그 똥도 조각품이라고 전시회 하는 조각가는 없어서 다행
    지금의 화가라면 똥도 자기 작품이라며 전시회에 걸렸을
    모든 예술은 시간가 노력과 인내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화가들은 그 반대로 가고 있는게
    참 이상한일
    피카소가 대단 하다고 하지만
    피카소 그림을 보고
    저런 그림은 나도 그리겠다는 일반인들이 더 많이있듯
    하지만 그들의 평가는 사회에서 전혀 영향력이 없는게 사실
    그리고 우리들은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위대한 그림이라며 학습하게 되고 계속 듣게 되는 상황
    인정 하긴 싫지만 인정 할수 밖에 없는 상황
    사회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이젠 이미 만들어진 우상을 아무리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그 우상을 깰수 도없는 일 ㅋㅋ 그렇게 할 이유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