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트브에서 듣고 많은걸 알앗읍니다~~~ 불심에 관심이 있어서 스님 법문을 매일듣는 1인입니다 질문중에 효원 거사님 질문이 마음에 왓닫네요 진실한 신도이며.진심으로 길상사를 사랑하고.진심으로 덕현스님을 사랑하시는 신도님인것 같애요 거사님 질문 신도님들 불신.덕현스님의 회고록을 다시 밝힐수 있는 최고 질문이네요. 스님~~~ 신도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으셧네요. 마음 아파하는 신도님 모두 멀리서 간절히 이루어지길 발원해드릴께요~~~~
지금은 늙으셨네요~수년전에 조계사에서 우연히 뵈었습니다.이쁘신 얼굴에 인상깊었던 부분은 강한 눈빛이 인상 깊었습니다~~ 적절한 표현이 맞을런지 혹 불쾌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해서요,. 에너지 기운이 강하시고 ~상대를 제압할수 있고 이끌수 있는 강렬한 힘 에너지가 느껴졌어요.,,만만히 할수 없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신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현스님 법문중 가장 열정적인 법문이신 듯 느껴집니다. 인연이 닿아서 8:25일 금강선방 사시예불에 참석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지는 듯.. 1:18:00부터 이 법문을 미리 들었다면 "부처님이 성도후에 이법은 너무 어려워 그냥 열반에 드실까했다는..." 이 질문 말고 다른 것을 질문했을텐데요.. 부지런히 법문 듣겠습니다.
모르는 건, 모르겠다고 하시겠단 말씀도 재밌었는데 맨처음 질문하신 보살님이 떨린다고 하셔서 진짜 크게 웃었습니다!^^♡ 저도 스님께 질문 올리고 싶은 사연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질문자 분처럼 떨려서 말을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메일로 여쭙겠습니다! 서울 법회에서 뵐 수 있는 날짜와 시간 맞춰서요! 고맙습니다~♡^^ 너무 웃었어요^^
우리는 눈을 감고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입을 막아도 말하고, 귀를 막아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놈은 우리가 자다가도 깨면 그대로인 것처럼 죽어도 죽는 바가 없습니다. 반대로 태어나는 바도 없지요. 언제나 그대로일 뿐입니다. 경미님께서 죽으면 볼 수도 없고 말 할 수도 없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수처작주 ‘나’라고 하는 주관을 세우고 색과 상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참구하고 파고들어 사유의 끝에 다다르면 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가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내가 없어지면 이 상태 그대로가 법이고 깨달음임을 아시게 되겠지요. 성불하세요_()_
스님은 미소까지도 중생인 저에겐 큰 복같아요 감사합니다
법정스님의 상좌답습니다
맑고향기롭게
아름답습니다
아주전체적으로
휼륭한 법문였습니다
덕현스님 굿굿~~굿입니다. 느을 건강하세요❤❤❤
한 물건이 스님의 법문을 듣고 보고 이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진짜 법정스님이람닮으셨네요 쬠 부드러운 또다른법정스님 을 뵈는거 같아요
덕현스님!맑고 향기롭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삼배합장!올립니다ㆍ
스님 멋져요
길상사 최고입니다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이것"이 무엇인지 집중해봐도 좀 어렵지만 뭔가 제 나름 반만 이해되도 넘어가려합니다 또 배우면되니까...
법문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감사드립니다.
덕현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제가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가슴 아프게 하는 말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앞으로는 말을 조심해서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구업을 참회합니다.
떠나온 당신의 왕국을 방문하셔서 라훌라를 출가시키라 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마음... 한 때 주지로 계셨던 길상사를 방문하셔서 한물건을 깨닫기 위한 수행을 당부하고 신도들을 부촉하시는 스님의 마음... 자비로운 그 일심이 제 마음챙김에 힘을 실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참 보기 드문 미남 이시네요~~ㅎ
법화림tv는 제가 유투브 광고 건너뛰지 않고 다 보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덕현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현스님 법정스님을 닮았내요 저도 UTv보고 법정스님을 알게됐내요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고맙습니다 덕현스님 처음뵙는데 바로 이분이다 법정스님 이어서 스님으로 불법을 배우고 싶은분입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덕현스님..... 감사 합니다...오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제가 무슨 복으로 이먼곶에서 스님을 찾을수가 있었나 하고 부처님께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립나다....
저는 유트브에서 듣고
많은걸 알앗읍니다~~~
불심에 관심이 있어서
스님 법문을 매일듣는 1인입니다
질문중에 효원 거사님 질문이 마음에 왓닫네요
진실한 신도이며.진심으로
길상사를 사랑하고.진심으로 덕현스님을
사랑하시는 신도님인것 같애요
거사님 질문 신도님들 불신.덕현스님의
회고록을 다시 밝힐수 있는 최고 질문이네요.
스님~~~
신도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으셧네요.
마음 아파하는 신도님 모두
멀리서 간절히 이루어지길
발원해드릴께요~~~~
덕현스님 법문항상감사히들으며지내고있습니다.
가슴에 수억만개의별과같은빛을품으신덕현스님....
어두운 길고험한길을걷고있는중생을오래오래비추워주시길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덕현스님! 요즈음 스님 강의, 법문에 푹빠져 있어요. 차분하신 음성과 즉흥적인 유머 ( wit ) 들도 아주좋습니다 {}{}{}. 고국에 가면 꼭 찿아 뵙고십네요!
건강하세요 스님!!!
맘이 가라앉아요
덕현스님 저음의법문
법문을 듣고 있는 제 자신이 놀랍 습니다
연이 있었겠지요~~
법정스님 제자들은 불성의 자리로 회통하는
덕현스님을 회주로 모시고
화합하는 길상사로 만들길 ,,,,
맑고 향기로운 도량으로...
육바라밀꽃을 피우시길........
그러게요~♡ 그것도 참 좋겠는데, 제자분들끼리 화합이 잘 안 되었었는지... 많이 아쉽고 안타깝기도 하고요...! ^^...♡ 지금이라도... 조건이 참 좋은데...!
()()()
길상사에 자주오셔서 법문해 주시면 좋겠어요~
법정스님도 좋아하실듯
지금은 늙으셨네요~수년전에 조계사에서 우연히 뵈었습니다.이쁘신 얼굴에 인상깊었던 부분은 강한 눈빛이 인상 깊었습니다~~
적절한 표현이 맞을런지 혹 불쾌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해서요,. 에너지 기운이 강하시고 ~상대를 제압할수 있고 이끌수 있는 강렬한 힘 에너지가 느껴졌어요.,,만만히 할수 없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신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저 이 인연에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법문 듣길 소망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스님~감사합니다~길상사에도 스님 법문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스님^^*
(꾸~~~벅)
덕현스님 법문중 가장 열정적인 법문이신 듯 느껴집니다.
인연이 닿아서 8:25일 금강선방 사시예불에 참석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지는 듯..
1:18:00부터 이 법문을 미리 들었다면 "부처님이 성도후에 이법은 너무 어려워 그냥 열반에 드실까했다는..."
이 질문 말고 다른 것을 질문했을텐데요..
부지런히 법문 듣겠습니다.
늘 부처님 품에...
진정참스님의모습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조르바를 좋아하셨던 분....진실되고 절제된 모습에...네에...감사합니다.부처님
법문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모르는 건, 모르겠다고 하시겠단 말씀도 재밌었는데 맨처음 질문하신 보살님이 떨린다고 하셔서 진짜 크게 웃었습니다!^^♡ 저도 스님께 질문 올리고 싶은 사연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질문자 분처럼 떨려서 말을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메일로 여쭙겠습니다! 서울 법회에서 뵐 수 있는 날짜와 시간 맞춰서요! 고맙습니다~♡^^ 너무 웃었어요^^
☔ 비가 와요 ☔
오늘도 그날처럼
오늘이 그날되니
멋진 스님~()()()~~
Thank you sunim
무상을 이야기 하시는데..
상으로만 형과 표과 가능한거 같습니다
기독교가 하나.느님은 다 사랑하시는데
자기들만 천국간다는 표가 생각납니다..
태어나서 맑으신분은 처음 뵙는거 같습니다.. 자연의 순환에 부정과 대응할수 없음을 아느니 그저
이 또한 순응 순종합니다
집착하지 말라는 말씀 다 객이다
나옹선사께 상원사 공양간은 왜그리 홀대했을까요..콩비지가 간수를 넣어도 지금까지도 엉기지가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因果를 생각합니다..생각하는 이 한물건은 머꼬? ()()() 🍚
직접뵈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스님
안녕하세요. 법화림입니다.
매월 음력 초하루 음성 법화선사에서 법회가 열립니다. 하지만 코로나 감염병이 안정세에 접어들때까지 도량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_()_
@@beophwalim 아 음성이요
늘 짓는미소에
맑고 향시로운 스님내음이
가슴에 묻혀버려요
제스스로 새벽단상에 법문을 경청하며
하루아침을 엽니다
스님눈빛 세상시름 업장을 짊어지신 눈빛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
🙏🙏🙏🎉🎉🎉
스님 인상이 흰종이 같습니다
덕현스~~님~~~
찻잔이 차고 넘치나이다...
...ㅈㄱㅎㄴㄷ
...ㅅㄹㅎㄴㄷ
말하고 보고 하는 이놈이라는게 참 나 인가요?
거짓 나가 아닌가요?
죽으면 볼 수도 없고 말도 할 수 없게 되는데 스님께선 자꾸 말하고 보는 이놈이 다다고 말씀 하시니까 헷갈려요
우리는 눈을 감고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입을 막아도 말하고, 귀를 막아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놈은 우리가 자다가도 깨면 그대로인 것처럼 죽어도 죽는 바가 없습니다. 반대로 태어나는 바도 없지요. 언제나 그대로일 뿐입니다.
경미님께서 죽으면 볼 수도 없고 말 할 수도 없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수처작주 ‘나’라고 하는 주관을 세우고 색과 상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참구하고 파고들어 사유의 끝에 다다르면 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가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내가 없어지면 이 상태 그대로가 법이고 깨달음임을 아시게 되겠지요.
성불하세요_()_
덕현스님 질문에는 영자보살이라는 목소리가 제일많이나와 좀어찌 실증~~
성실님~ 그리 생각하지 말으셔요:) 영자보살님 뵌 적은 없지만 너무 신심깊으시고 너무 순박하신 분 같아요. 영자보살님 같은 분이 계셔야 자칫 엄숙한 분위기가 될 수 도 있는 스님 법문에 좀 여유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훨 좋은 거 같아요^^
네.
영자보살님 홧팅
영자보살님 팬되고싶은 일인입니다.
왜 스님은 검은머리가 보이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