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길상사는 명당?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кві 2023

КОМЕНТАРІ • 18

  • @user-vr3sf2sz3v
    @user-vr3sf2sz3v Рік тому +11

    관룡자! 이름 있는 지관 명사들이 한둘은 꼭 소지하고 있다는 보물이군요. 정확한 감정으로 판단됩니다. 현대금속공학의 최대 역작인 관룡자의 과학적 감정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Рік тому +10

    길상사를 시주한 그 김영한님의 유가족이 작은 땅이래도 나눠달라고하여 분쟁이 있었는데 그 유가족이 패했다고도 들었습니다

  • @user-fj6pl4me8d
    @user-fj6pl4me8d Рік тому +9

    모범 스님이네요! 또한 길상사 터를 시주하신 대단하신 분도 있네요!

  •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Рік тому +8

    "사는 곳이 운명" 이래는데 저는 서울에 살고 싶습니다
    애기들도 서울에 살기를 원세웁니다

  •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Рік тому +7

    절에가면 그저 부처님~~ 하며 합장하고 숙입니다

  •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Рік тому +5

    길 상사 근처에 저희 법당이 있어서 저녁법회 마치고 갔었습니다

  •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Рік тому +5

    법정스님의 둘째상좌가 처음에 길상사를 맡었다가 몇년후 다른 상좌가 맡어서 길상사를 운영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ㆍ

  •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Рік тому +6

    서울은 곳곳이 명당으로 보입니다

  • @user-hp1mh5iv3s
    @user-hp1mh5iv3s Рік тому +16

    법정스님 돌아가신날이 저희법당 법회일이라 저희 저녁법회후 저녁 9시가 넘어서 문상을 갔었습니다 유인촌 장관이 문상을 마치고 나가시는 길이라 경호원들인지 사람이 많었 는데 길상사 대문 가운데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문상은 안 받는다 "는 글이 씌인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 @user-yv6pu8jg7d
    @user-yv6pu8jg7d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법력자가 명당을 만든다.흉당도 명당으로!

  • @user-zp6ro5jn2s
    @user-zp6ro5jn2s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명당이라고 본다.

  • @riskup56
    @riskup56 Рік тому +5

    박사님 현장답사시에 참여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요.
    혹시있다면 공지해주시면 꼭 가고샆어요.

  • @user-oz5it8uo4k
    @user-oz5it8uo4k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백석이라는 시인을 만나결혼했으면 이래좋은 길상사라는절이탄생했겠나 모두운명입니다

    • @user-br9fx8kz4d
      @user-br9fx8kz4d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백석. 자식 상속받아. 만석지기로. 부를축적시켯겠죠

  • @user-fg6zf6be5h
    @user-fg6zf6be5h 8 місяців тому

    법정스님은 돌아가시고 나서 다비식때 사리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 @user-em3fk5qv6k
    @user-em3fk5qv6k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 않나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