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카더라를 믿는사람중 하나입니다 ^^ 직분사만 피스톤 오일링이 실린더에 오일공급이 더잘되게 되어있고 세컨드링 역시 오일을 많이 긁어 내리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말인즉 독일차 처럼 오일소모가 되게 실린더에 오일이 춘분히 공급 되게 만들어진게 뜯어봐도 보이며 피스톤 스커핑 현상역시 오일공급차단 혹은 오일이 공급되지 않았을때 생기는 스크라치와 동일한 패턴 마모도를 보여줘서 저는 현대 직분사의 인젝션기술이 떨어진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앳킨슨 사이클과 밀러 사이클은 오토사이클의 펌핑로스를 줄이기 위한 목적성은 같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앳킨슨이 시초이고 아주 옛날이다보니 흡기밸브를 캠이 제어를 안하던 시절에 개발한 방식이라 흡기를 뱉어내는 시스템을 크랭크 샤프트로 구현하다 보니 구조가 복잡하고 부피가 커져서 상용화가 어려웠습니다. 밀러사이클은 우리가 아는 흡기와 배기 캠샤프트가 밸브를 제어를 하던 시기에 개발해서 흡기 캠샤프트의 열리는 시간을 압축행정 일부까지 늘려서 구현한것입니다. CVVD는 이를 상황에 맞춰서 밸브의 열려있는 시간을 조정해서 오토 사이클로 가냐 밀러로 가냐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CVVT 까지 조합이 되어있어서 이론상으로는 흡기 개방 시작점과 폐쇄지점을 독립적으로 기계가 허용하는 선 내에서 이상적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전기배선은 하나를 끝까지 감는것보다 나누어서 여러번 감는것이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이유는 테이프에 발라져 있는 접착제가 떨어지면 연속으로 떨어져서 습기나 먼지가 들어가서 합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누어서 여러번 감아주는것이 좋고 요즘 전자 장비나 많이 부착될 자동차나 앞으로 주가 될 전기차들의 주요고장 부위는 전부 회로 기판에서 고장이 생깁니다 기판은 고정되어 있어야하는데 차처럼 움직이는 횐경에서는 기반에 습기나 이물질 부품단선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모듈 오류 코드의 진단이 뜨면 전부 기판쪽 단선이 이루어져서 기판을 교체해야하는데 전자제품은 기판을 교체하는 고장 수리를 하기 때문에 몇만원의 수리비만 들지만 자동차는 그 기판이 포함된 부품을 통째로 교체하게 만들어서 몇십만원에서 몇백을 받아먹는 폭리를 취합니다 특히나 자동차 오작동의 주범인 abs모듈은 기판교체하면 몇만원이면 될것을 통째로 교체해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착오에 대해 쿨하게 짚고 넘어가시는 부분 좋고 더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독일차 엔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는 것이 1.6 폭발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전자제어 모듈이 여기저기 들어간거란 설명에서 이번에는 참 잘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현대는 엔진의 효율성 외 회전질감을 더 좋게 하는 방법을 찾으면 프리미엄 라인으로의 진입이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LF들어 서스와 스티어링은 느낌이 참 좋은데 로우토크의 신경질적인 엔진이 장거리에서 참 불쾌했던 기억입니다. 전자 및 터보화로 이런 부분이 해결될 것처럼 보이네요. 국산의 발전을 분석하시면서 많은 감상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와이어링(배선)이 검은색 테이프로 감은 상태로 조립라인에 투입된 후 직원들이 직접 풀면서 작업을 하는데 직원들은 대부분이 주어진 공정에 조립 및 작업에 필요한 부분에만 일 하다보니 검은색 테이프를 신경안쓰고 작업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테이프 보다 중요한 품질의 업무만 생각하다보니 신경 안쓰죠. 품질의 중요성은 이종 및 미장착불량, 볼트 불량, 조립 불량, 스크래치 등 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일에 신경을 써서 만들어야 품질의 차가 완성되는 것이죠.
![터보?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함!…원리와 수리방법 알려드림 - [알아야 탄다]](http://i.ytimg.com/vi/jcuBnLFe2HE/mqdefault.jpg)
![터보?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함!…원리와 수리방법 알려드림 - [알아야 탄다]](/img/tr.png)
![풀체인지 K5 터보, 에픽모터스 하드웨어 리뷰 [엔진오일 누유 말고는 정말 좋아졌다!!]](http://i.ytimg.com/vi/KB2DXdwkrsA/mqdefault.jpg)
'잘못 설명드려서 죄송합니다'
인정하시고 시정하시는 부분이 멋있습니다!
틀린점을 사과하는 인정하는 부분을 보고 신뢰감이 높아졌습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할 줄 하는 남자 진정한 프로입니다^^
이치프님 보이면 무조건 보는것 같습니다 ㅋㅋ
제가 제일 신뢰하는 분이고 자동차공학에 대한 지식이 엄청난 분인 것 같아요 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물론 모텍 채널 정말 잘보고 있어요 모텍 채널에 자동차 공학과 관련된 지식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주셔서 ^^
사실 정말 사소한건데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인정하시는게 정말 보기좋습니다
저게 정말 프로구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k51.6터보 구매하려하는데 냉각수 감소현상이 있어서 구매 망설여집니다. 이 냉각수 감소부분이 엔진수명같은 큰 결함과 관계된건지 궁금한데 정비쪽은 모르는 차알못이다보니 답답하네요 혹시 이내용 관련해서 아시는부분 있나요?
1.6센슈어스 단점은??
터보차는 예열 후열 다 해주야되나요?
무슨 카본에 떼 낀다는 소린가 들어봤는데 떼끼는건 어떻게 청소하면되죠?ㅠ
터보가 처음이라 단점 궁금해요ㅎㅎ
관리 및 대처를 할 수있게!
아그리고ㅎ 엔진덮개는 원래없는건가요!?
예열음 수온 오일온이.오르기.전까지.천천히.운행 히시면 되구요 후열은 도착지.5km 내에 서행하시면 바로 운행 정지하셔도 되요 서행의 기준은 알피엠 입니다.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이치프님 오늘도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 엔진시스템을 보니 정말 기술적인 발전이 보이네요.
기존 감마엔진의 경우 실린더 스크레치가 대다수 차량에서 같은위치에 발생해서 연료인젝터에서 분사된 연료가 오일을 씻어서 생긴 원인이다..라는 카더라가 있던데 그건 어떻게보시나요..?
저도 그 카더라를 믿는사람중 하나입니다 ^^ 직분사만 피스톤 오일링이 실린더에 오일공급이 더잘되게 되어있고 세컨드링 역시 오일을 많이 긁어 내리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말인즉 독일차 처럼 오일소모가 되게 실린더에 오일이 춘분히 공급 되게 만들어진게 뜯어봐도 보이며 피스톤 스커핑 현상역시 오일공급차단 혹은 오일이 공급되지 않았을때 생기는 스크라치와 동일한 패턴 마모도를 보여줘서 저는 현대 직분사의 인젝션기술이 떨어진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앳킨슨 사이클과 밀러 사이클은 오토사이클의 펌핑로스를 줄이기 위한 목적성은 같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앳킨슨이 시초이고 아주 옛날이다보니 흡기밸브를 캠이 제어를 안하던 시절에 개발한 방식이라 흡기를 뱉어내는 시스템을 크랭크 샤프트로 구현하다 보니 구조가 복잡하고 부피가 커져서 상용화가 어려웠습니다.
밀러사이클은 우리가 아는 흡기와 배기 캠샤프트가 밸브를 제어를 하던 시기에 개발해서 흡기 캠샤프트의 열리는 시간을 압축행정 일부까지 늘려서 구현한것입니다.
CVVD는 이를 상황에 맞춰서 밸브의 열려있는 시간을 조정해서 오토 사이클로 가냐 밀러로 가냐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CVVT 까지 조합이 되어있어서 이론상으로는 흡기 개방 시작점과 폐쇄지점을 독립적으로 기계가 허용하는 선 내에서 이상적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근데 애초에 와이어선 테이프를 제조사쪽에서 잘 떼고 차를 만들어줬었다면 이런 오해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이치프 tgdi 많이 만져봐서 변화에 민감함이 느껴져요 설명 잼나게 잘 들었어요
잘못 혹은 실수한 부분 바로 사과하니 더 신뢰감이 생기네요
포장은 제대로 뜯고 조립해야되는거 아니냐?
저것도 어떻게 보면 마감 좀 그런거지. 잘못한건 아니지만 깔끔한건 아니잖아요?
맞는말이신데 ㅎㅎ
댓글로 역시믿고 거르는 등등 ㅋㅋ
이미 불신으로 가득찬 ㅎㅎ
이치프님이 공개적으로 잡아주는 이유도 이러한듯하네요 ㅋㅋ
@@불타는달고나 그네들 다 N빠들이지 싶습니다. 정정하는 건 좋네요 ㅎ
신조어 탄생...터보타....터보달린쏘나타=터보타
프로,실력자는 작은 귀책이나 오류에도 사과를 하고 수정하고 배우고,
가짜들은 화내고 우기고 자신의 탓이 아닌것으로 만들고 고집부립니다.
멋집니다.
K5터보 4개월째 타고 있는데 소리가 너무 큽니다... 신경쓰일 정도로요. 영업을 해서 트렁크가 꽉 차있어 무겁긴 할거거든요. 근데 오토큐 에선 들어보디도 않고 원래 크다는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출력높고 연비좋은건 알겠는데
Gdi엔진 내구성 안좋다는 얘기가많아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젤차 같은경우 토크가 높은데 동급대비 휘발유차보다 마력이 낮은건 왜 그런건가요?
마력은 토크x회전수로 알고있는데 디젤차같은경우 회전수가 높아지면 토크가 낮아지나요? 아니면 회전수를 높게 쓸수가 없는건가요??
알피엠을 높히면 디젤도 마력이 증가합니다 토크는 동일한것이 이론이구요. 알피엠을 높힐수 없는것은 무개가 무겁고(속도가 삐를수록 제곱이상의 하중이 추가됨) 너무 높은 압축비를 사용하고 점화시기를 인젝션으로만 정할수있는 기관이라 화염점파속도와 회전관성에 의한 기관 의 내구성이 확보가 안되기때문에 낮습니다. 예외로 벤츠 아우디 푸조 디젤기관은 6천알피엠을 사용하는 엔진도 있습니다. 벤츠 om606 엔진은 디젤이지만 튠업으로 8천까지 돌리기도 합니다. 다만 그만큼 압축비 + 피스톤의 무개가 가벼워져요
@@eChief 아하 구조적으로 알피엠을 높게 쑬수가 없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쏘렌토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엔진이 가솔린 1.6터보라는데 공차가 2톤에 가까운 차에 이조합이라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어떨지 예상이 되시나요? ㅎㅎ
전기배선은 하나를 끝까지 감는것보다 나누어서 여러번 감는것이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이유는 테이프에 발라져 있는 접착제가 떨어지면 연속으로 떨어져서 습기나 먼지가 들어가서 합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누어서 여러번 감아주는것이 좋고
요즘 전자 장비나 많이 부착될 자동차나
앞으로 주가 될 전기차들의 주요고장 부위는
전부 회로 기판에서 고장이 생깁니다
기판은 고정되어 있어야하는데
차처럼 움직이는 횐경에서는 기반에 습기나 이물질 부품단선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모듈 오류 코드의 진단이 뜨면
전부 기판쪽 단선이 이루어져서 기판을 교체해야하는데 전자제품은 기판을 교체하는 고장 수리를 하기 때문에
몇만원의 수리비만 들지만
자동차는 그 기판이 포함된 부품을 통째로
교체하게 만들어서 몇십만원에서
몇백을 받아먹는 폭리를 취합니다
특히나 자동차 오작동의 주범인 abs모듈은
기판교체하면 몇만원이면 될것을 통째로
교체해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실수한걸 인정하는 진정 용기있는 이치프님 멋지세요
설명~ 이해하기 아주 좋네요!!
괜히 이치프님 좋아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치프. 화이팅~~!!
현대기아 신상은 처음에는 지구최강급 스펙이지만 내구성은 최소 3년 있어봐야 답나옵니다
엔진평은 좋지만
몇년후 gdi 카본문제는
아직 해결 안되서
주기적 크리닝이 필요한거죠?
그래도 엔진룸안에서 필요없는 테이프가 반쯤 떨어진 상태인데도 깨끗하게 안떼내고 판매한 것은 여전히 문제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세타2 GDI하고 다른가요? 아반떼 MD 노킹하고 오일소모로 폐차 했거든요....
그떄 GDI하고 지금 GDI하고 다른가요?
독일차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말에 놀랐네요.
이제 현대도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듯
그래서 결함저?
이해하기 쉽게 조곤조곤 설명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도사 십니다 ㅎ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잘하시고 차에대해 정말많이 아는거 ㅎ같습니다
벨로스터n 하체편에서도 31분정도에 검은색으로 칠한부분 생산하자를 가리려고 한게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행거에 접촉되는 부분이있어 혹시생길수 있는 스크래치로부터 부식예방하고자 벨로스터 전차종 그부위에 칠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작업하자라면 그렇게 대놓고 보기싫게 검은색으로 칠하진 않을듯하네요
하자를 가리려고 한게 맞습니다. 실제 칠안쪽에 아연도금이 벗겨져 있습니다. 고정대에 고정된상태로 턴테이블에서 이동되며 생긴 스크레치를 지운거 같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타 브랜드에선 하지않는 행동입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ㅎ.ㅎ센슈어스 주행리뷰는 없나요???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 센슈어스를 추천하시나요??
오늘과 내일 업로드됩니다 :)
영상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착오에 대해 쿨하게 짚고 넘어가시는 부분 좋고 더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독일차 엔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는 것이 1.6 폭발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전자제어 모듈이 여기저기 들어간거란 설명에서 이번에는 참 잘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현대는 엔진의 효율성 외 회전질감을 더 좋게 하는 방법을 찾으면 프리미엄 라인으로의 진입이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LF들어 서스와 스티어링은 느낌이 참 좋은데 로우토크의 신경질적인 엔진이 장거리에서 참 불쾌했던 기억입니다. 전자 및 터보화로 이런 부분이 해결될 것처럼 보이네요. 국산의 발전을 분석하시면서 많은 감상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리뷰어는 이런거 전혀 모르겟지 ? ^0^
치프님 영상 잘봤습니다. 1.6 터보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생산현장은 그럴수밖에 없는이유
안전은 말만 안전사고 일어나면 자해
품질보단 생산 불량도 생산이다
생산 때문에...무조건 생산 생산 생산
품질로 가야는데 우리나라 문화가
8282 문화라...
선포장하고 남은 테이프를 왜 제거를 안했지?
신차에 쓰레기 버린거나 마찬가진데
포장공장 따로 신차조립공장 따로 따로!! 직접 해봐야 안다! 물론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음.. 하면서 어 검은색 테이프 때야지 하면서 때면되는데.. 차조립공장에서 검은색 테이프 때라는 교육은 없어요!!
투싼 풀체인지 카페에 공유해도 괜찮을까요~?차알못분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꼭 공유해서 앞으로 나오게될 1.6터보 투싼 공부한다 생각하고 같이 보고싶네요.
깔끔한 설명. 시간순삭 잘 봤습니다!!
아니 이형은 사과하는것까지 멋잇네....
영상 화질 좋고~ 편집 좋고~ 주인공이 너무 멋지심~^^*
설명은 잘못된건데 결론적으로 출고시 마감도 잘못된거 아닌가요..
횟집가서 회먹는데 낚시로 잡은고기라고 낚시바늘이 접시에 같이나오진 않쥬..
미관상 보기 안좋을 뿐이지 그 외엔 이상 없는건데, 비유를 그렇게 하는 건 좀 그렇네요.
얘 제주도도 안가봣구나ㅋㅋ
포장할 때 테이프로 포장해 오는거면 그 테이프 좀 깔끔하게 떼주지 붙어놨을고 ㅋㅋㅋ
와이어링(배선)이 검은색 테이프로 감은 상태로 조립라인에 투입된 후 직원들이 직접 풀면서 작업을 하는데 직원들은 대부분이 주어진 공정에 조립 및 작업에 필요한 부분에만 일 하다보니 검은색 테이프를 신경안쓰고 작업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테이프 보다 중요한 품질의 업무만 생각하다보니 신경 안쓰죠. 품질의 중요성은 이종 및 미장착불량, 볼트 불량, 조립 불량, 스크래치 등 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일에 신경을 써서 만들어야 품질의 차가 완성되는 것이죠.
그니까요...저거 테이프 안떼고 그냥 조립하는건 뭐람...마인드가 참...;
공감. 저런것 하나가 잡소리를 만들고 하는건데... 차체에 붙어서 덜덜거리면 실내로 들어올지는 모르겟지만...
물리적 공학 이해도가 뛰어나신 전문가시네여
이 형은 수줍어하면서도 멋지고 인정하는 모습이 믿음이 가는 메케닉 같음. 좋아요
자동차과 대학 교수님같은 설명 감사합니다.
안녓하세요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gdi 엔진 내구성 괜찮을까요??? 한 13년은 타야하는데요!
오너인데 그정도 못탈껍니다...
내구성은 그랜다이저... 가 어떨까요
@@정재민-w4b3s 그래서 그냥 2.0 자연흡기로 구입해버렸습니다. 11년은 타야해서 ㅠㅠ
@@Llawliet-nk2sm 소나타 2.0 자흡 사신거에요??
@@시쁘뜨까안빠쪄요 k5 2.0으로 구입해서 잘 몰고 다녀용
랄랄랄라 마무리 어이없으면서도 웃기고 참신하네요 ㅋㅋ
1.6터보 모델이야 말로. 소나타의 완성이군요.
ㅎㅎㅎㅎ 이치프님 보이면 바로옴.. 하지만 아는것이 없지 나는 z
많이 배웁니다
LF 2.0터보 타고있습니다
터보에 붙어있는 흡기 호스가 계속 찢어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떡해야하나요 개선품이 나와도 계속 찢어집니다
엔진마운트 교체
현직 정비사입니다. 마운트때문이 아닙니다
새차때부터 7만키로 넘을때까지 4번을 교환했어여
실리콘 함유량이 높은 호스로 교환하거나 열차단을 우선시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신형 이나 개선형모델은 호스가 없고 인테이크나 챠징라인이 길어져 열에의한 경화에 따른 as 가 없습니다.
현대에서 사용하는 1.6터보 모델은 전부 같은건가요? 아니면 차종에 따라서 버전이 좀 달라지나요?
년식대비 1.6은 같은 엔진 입니다. 연식으로 구별하시는게 편하실거같아요
포장시 썼던 테잎이면 확실히 제거하고 조립해야 하지 않나요..?
시간이 없이 많이 바쁜가봐요?
잘 봤습니다. ㅎㅎ 잘 만든 엔진이네욥 ㅎㅎ
영상장비가 바뀐건가요 ? 뭔가 고급지게 보이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
아마도 기존 엔진블럭과 요새 나오는 엔진블럭의 재질이 바뀌었을 겁니다 실린더 사이 간격을 줄이는건 소재 기술의 발전없이는 불가능하거든요
재질은 저희 협력해주시는분 에게 재질분석 의뢰를 할수있는데 변한거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롱스트로크로 바꾸고 실린더간 간격을 벌린거같아요. 뇌피셜입니다.
위 동영상과 관련은 없지만 쎄타엔진 리콜에 g70,수팅어만 제외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진희 치프님은 선따봉 후 감상
1.6터보엔진에 로커암커버에 브리더호스는 어디에 연결되나요? 이치프님??
그래도 내구성은 좀 더 지켜봐야것네요
Ldi 엔진은 언제쯤 나오게될까요?
지난번에 영상보고 문의드려봅니다.
양산은 끝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부에 의해 환경법에 대한 의논중인거 같습니다. 가솔린 기준 디젤 기준은 있지만 lpg 기준안이 없어 시간이 걸리는거 같아요
@@eChief 그럼 기다려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소나타 센슈어스 에는 블로우밸브 튜닝을 따로 안하는게 더 좋나요?
멋지십니다^^
뭐 테이프를 잘못 설명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애시당초 포장 테이프가 그대로 붙어 있는게 문제인게 핵심 아닌가?....조립하는데.....포장지 덕지덕지 붙은 대로 차 만들껀가???이건 현기가 까여도 할말 없는 것임.....
신뢰도 +10
2.5 터보 N라인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Scotty Kilmer 아저씨가 CVVD를 뭐라고 평가할지 궁금함
개선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오 현대가 노력하나 파워트레인 기술
실린더 스크래치 문제 개선이 됐을까요?ㅜㅜ
조립 마감이 잘 못된건 아니고 그냥 마감을 잘 안한거고만 애초에 테이프를 잘 떼서 조립해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차가잘나가도 계속즐기면질리겠지.. 무난하게 나가주는 2.0타야겠습니다. 터보부품값도 만만치않고..
센슈어스 터보 k5 터보 두달째 고민중입니다 내부보면 무조건쏘나타인데 외관이 너무k5 압승이라서 ㅠㅠ 너무고민됩니다
디엣지 사면 고민 해결
진짜 우리나라 몇몇 안되는 기술자가 하는 지동차 리뷰. 맨날 문과출신이나 진짜 수준 이하들이 떠벌리는 리뷰중에 이런 리부가 있다는게 신기함
ㆍ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정보에 잘 보고 있습니다.
😁👍👍👍
역쉬 프로 이십니다%^
노조들 임금만 올려달라고 빼액 거리고 일은 제대로 안하네...
하긴 스마트폰 보면서 일하는데 집중이 될리가 있나
이쉐프님 임프레쟈 리뷰 언제 해주실꺼임 ㅠㅠㅠ
밸브 열림시기 조정 에서 분사시기와 공기량도 조정가능하죠
근대 독일차 내부가 깔끔하다고 하기보다 음 꽉 채운 느낌이 들는데.. 물론 정비성은 매우 않좋은편이고..
그래서 좋다는거에요 안좋다는거에요??
출고 하려고 고민인데 😢😢😢
흡기는 순정
CVVD가 현대가 세계최초 아닙니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에서 과거부터 쓰인 기술에요.
그걸 이름 명칭만 그럴싸하게 명칭만 CVVD라고 한것이지 현대의 기술이 아닙니다.
저건 이치프님 잘못된게 아니라 조립할때 포장테이프조차 제대로 제거 안하고 조랍한다는거 자체도 잘못된거 아닌가?? 음식시켰는데 음식재료 포장비닐이 들어갔는데 괜찮은타고 먹는덴 지장없다고 당연하다는듯 넘어가는거랑 뭐다름? 물론 빼고 먹을순 있지만 정상은 아니지
그래서 소리가 많이 나는건가요?
1.6 유로6 17년식 i30 pd모델엔진에 저 소나타 인테이크를 사용이 가능할까요?
블로우오프밸브에 대하여 알려주세요ㅎㅎ
압축공기가 엔진으로 공급되는 과정중에 스로틀이 닫히면 압축공기의 힘이 역으로 터보쪽으로 역류하면서 터빈휠을 때려서 터보의 데미지를 주거나 파손을 막아주기 위해 스로틀이 닫혔을때 밸브를 열어 터보로 역류하는것을 방지해주는 장치입니다 ^^
1.6터보 순정흡기를 aFe흡기로 교환하는 것도 비추이신가요?
추천드려요. 간지+ 마력상승보다 감성이 좋아 질거같습니다 그리고 afe 는 명품 이긴합니다
웨스트 게이트-> 웨이스트(waste) 게이트
e-VGT 를 가솔린에도 쓴지 오래됐나요?
포르쉐에는 쓰이는걸로 아는데 보통은 wgt 입니다 가솔린은. 현기에서 아직 가솔린 모델에서 vgt를 본적이 없어서요
911 터보 이상, 718 s 이상에 장착됩니다
1:21 터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차도 많이 좋구나. 사고 싶다.
엔진 흔들림이 10cm가 아니고 10mm아닌가요?
10cm흔들림이면 어마어마한데...
10cm 맞습니다.
대략 몇 rpm을 기준으로 mpi와 gdi로 구분작동 되는걸까요? 혹 아시는분 계신가요?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