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로 보는 수원 창원 울산 구군별 인구변화 (196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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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동그라미로 크기로 보는 1966년 부터 2020년 9월까지의 울산광역시와 경기도 수원시, 경상남도 창원시의 구군별 인구변화 입니다.
자료출처: KOSIS(통계청, 인구총조사), 2020.10.06.,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2020.10.06.
음악: Around Again by Ian Post
연혁
수원
1988.7.1. 장안구, 권선구 설치
1993. 2.1. 팔달구 설치
2003.11.24. 영통구, 팔달구로부터 분구
2003.11.24. 장안구, 권선구 일부 →팔달구에 편입
창원
1973.7.1. 창원군 일부→마산시, 진해시로 편입
1980.4.1. 창원시 신설
1980.4.1. 창원군→의창군으로 개칭
1983.2.15. 의창군 일부→진해시로 편입
1989.1.1. 의창군 천가면→부산직할시로 편입
1990.7.1. 마산시 합포구, 회원구 신설
1991.1.1. 의창군 →창원군으로 명칭 환원
1995.1.1. 창원군 일부→창원시, 마산시에 편입 후 창원군 폐지
1990.7.1. 마산시 구제 폐지
2010.7.1. 통합 창원시 출범
2010.7.1. 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신설
울산
1985.7.15. 구제 실시로 중구, 남구 설치, 방어진출장소→중구에 편입
1988.1.1. 방어진출장소→동구로 신설
1991.1.1. 울주군→울산군으로 명칭 환원
1995.1.1. 울산시와 울산군의 통합과 함께 울주구 설치
1997.7.15. 광역시로 승격
1997.7.15. 중구, 울주구로부터 북구 분구
1997.7.15. 울주구→ 울주군으로 개편
1998.3.1. 동구 염포동이 북구로 편입
![[폰 노이만] 인류 최고의 천재 폰 노이만에 대한 10가지 흥미로운 사실](http://i.ytimg.com/vi/uO22x7AXV-A/mqdefault.jpg)
수원 인구 밀도 오지는게 새벽 몇시에 나가도 사람 몇명씩 꼭 있음
이거ㄹㅇ
대한민국 대부분의 시,구급 도시들이 그렇지 않나요ㅋㅋ
ㅋㅋㅋㅋ 수원 사는데 새벽 3시에 잠이 안와서 산책하려고 나가니까 인도에 사람만 조금 줄었지 차들은 저녁하고 똑같이 다님요
저는 부산북구에서 새벽1시에 24시 편의점에 가봤는데 다니는 사람 3-4명정도에다 차는 택시만 다니던데...ㄷㄷ
@@Sibasinu중소도시에서는 꿈도 못 꾸는 일임다
와우 대박 울산 수원 창원이네 광역시 수도권 최대도시 비수도권 최대도시 싸움이네
이걸 지금 보다니..
중공업 발달할땐 창원 울산이 수원하고 갭을 크게 벌리더니 it산업의 발달과 서울 밀집화 현상으로 역전시키는 한국 지리사를 제대로 보여주는 도시들이네요
중공업 힘들어지고 울산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아요 18년부터
@@나는G5 수원이 울산을 인구로 추월했다죠
데이터 다람쥐 님!좋은 유투브 만 ~~ 히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와 창원 마산 진해 의창은 뭔가 삼국시대같네 ㄷㄷ
땅 먹히고 흡수하고
ㅇㅈ
새끼가 어미를 잡아먹은 형국이 창원시 입니다.
옛날 창원군이 마산시 창원출장소 였다가 창원시로 승격이 되고 다시 몇몇 정치꾼들의 욕심으로 마산시가 창원시에 흡수되어 버렸습니다
@@산중검사 마산이라는 행정구역 자체가 일제강점기에 생긴 거라 어미가 새끼를 잡아먹은 건데요
@r r 네?... 비유가 좀
@r r 시골은 아닌ㄷ
수원에 사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인구는 많는데 땅과 도로는 좁고
교통체증이 심각합니다
아 인정이요... 퇴근 할때마다 길이 너무 심각하게 막혀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Dr. Pepper 수원 도시철도랑 인덕원동탄선 개통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수원 오른쪽동네 사는데 좋다고 표현할순 없네요 씨발
수원시청역 이때까지 젤많이가봤는데 그닥 잉간들많은느낌없던데 저만이런가요 수원역은 개복잡한거 ㅇㅈ 근데 북수원 광교쪽은 그냥 한산그자체인거같던데
@김진우 여긴 ㄹㅇ미쳤음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 최대도시 수원
VS
비수도권 최대 기초자치단체 창원
VS
광역시 막차 탑승 울산
최대도시가 아니라 최대기초단체인듯
@@카니리너스 서울과 인천은 경기도가 아니니 최대도시라고 해도 문제는 없을 듯
울산은 광역시안해도 되는데
@김진우 원래 그럴려고 했다가 경제 규모때문에 무산됨. 전주도 같은 케이스
김진우 울산 광역시 될때 1997년엔 울산인구가 100만명 넘었고 수원 인구 79만명이여서 그런듯 수도권이 2010년대부터 인구가 몰리기 시작해서
데이터다람쥐님!! 정말 대단해요!!! 저도 데이터다람쥐님 항상 존경합니다! 지금은 울산 인구가 내려가서 안타깝네요 ㅠㅠㅠ 데이터다람쥐님 항상 화이팅하세요!!!!💜💜
울산 북구는 정자쪽도 그렇고 개발이 한창이던데 처음으로 중구 인구를 넘어섰네요 신기해ㅎㅎ 좋은 영상 고마워요!👍
수원 저렇게 작은 땅에 118만명이나 산다는게 놀랍다...
땅 좁아서 안양이랑 숸 모두 계속 감소중.. 안양은 진작 시작됏지만. 오랜기간 경기도 9위 자리엿는데 좀있으면 평택한테 따라잡힘ㅋㅋ
@@nopregnant 안양은 모르겠는데 수원은 인구 더 줄어들지 모르겠네요. 매교역부근, 수원역 뒤편, 화서 스타필드 부지 부근, 광교, 농촌진흥청 부지, 당수동 등등 개발 엄청 하고있죠 ㅎ
@다크카인 그랬으면 좋겠네요 근데 지금은 인구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ㅠㅠ
미어터져보이지만 장안구쪽 널널해요
여기 그 118만명 중 한명
울산에서 태어나서 서울사는데 내고향 잘됐으면 좋겠다. 보기만해도 먹먹해지는 내고향
경제 침체는 어쩔수없죠.. 오래걸리면 결국 타향살이를 할수밖에
경남에 소속되어 있을땐 공해에 떨어지는 기반 시설... 광역시되고 많이 나아졌죠..
울산에서 돈벌어 창원, 마산, 진해 진주에 많이 가져다 준게 문제..
울산은 광역시인데 지하철이 없는게 한가지 흠
코로나 조심하세요!! 저 울산 남구사는 초딩인데 여기는 잘되고 있습니다!! 콜나 확진자는 700명도 안됬어요 거기 9000명 넘었다던데..ㅜ 힘내욧!!!!!!
@@jydasdfg3688 버스도 몇개 노선 빼곤 다 적자라...
이런 인구비교 너무 좋습니다.
지리덕후가 매우 좋아합니다. ㅎㅎ
비슷한 인구수끼리의 비교 데이터 재밌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70년대까지의 마산은 최고였네요.
수원에서 몇 년 살았었는데, 지금도 가 보면 망포나 이런 쪽은 아직도 아파트 짓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단한 인구수인데 아직도 증가 여지가 남아 있는거죠. 수도권의 힘이란...
망포는 수도권보다 삼성의 힘이 더 쎔
망포2동 사는데 여기 요새 개발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한 군데 공사 끝나니까 다른데에서 공사 시작하네요
망포동사는데 망포동 인구 많아져서 1동2동으로 분리되었을 정도니..
마산 삭제좀
마산 전국7대도시였고 90년대까지 경남 제1의도시였죠 경남에서 가장 몰락한 도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다람쥐야 고마워
야 너무하다
@@watermelon777Preview ?
행정구역 덕후는 오늘도 데이터다람쥐님 덕에 행복합니다❤️
수원군의 중심지 수원읍에서 출발한 그 좁은 땅에서 120만을 찍고 내려온 것은 수원시 유일.
용인시는 그 모든 인구 최고치만은 추월할 가능성이 남아있음.
(인구수로만;;)
용인 일자리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주택가도 많이 있어서 좋지만. 너무 주택가만 지어서 그래서 사람들 일자리가 다 타 지역이에요. 근데 인구가 유입되는게 신기함
@@코닉-s2x 땅,집값이 타 수도권 지역에 비해서 싼편. 그리고 개발이 많이 될것이고 서울,수원과도 가까우니까.
말그대로 베드타운
@Pinkpunch 수원시는 자립도가 광역시 포함 전국 13위인데 무슨소리... 경기도라고 다 같은 경기도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Pinkpunch 수원은 삼성전자가 있어서 재정자립도 엄청 높음
아 마산출신 사람이 지금 수원살고 있는데 이거이거 안들어올 수가 없지
저도
@성이름 지방도좋던데 근데지금은 코로나땜에 지방에 사는것도 나쁘진않을듯
창원 지역은 구한말까지 창원부로 한 소속이었다가 일제시대때 마산이 떨어져 나오면서부터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습니다
마산에서 태어나 20년을 넘게 살다가 수원으로 취직해서 왔습니다 수원과 창원은 도청소재지로 비슷한점이많아요 농구 축구 야구 두도시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수원 17년 살다 취업때문에 창원으로 갔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firesu8217 저랑 반대이시네요! 수원이 그립겠습니다ㅠ
어이쿠 수원,울산,창원 사시는분은 손들어야 겠어요
저창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구... 왜 줄어드는 지 알아서 마음이 아프네
왜 주는거에요?
@@yjh9747중공업 쇠퇴 아닌가요?
@@yjh9747 울산 동구에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등 회사들이 일이없다보니 정직원들 명예퇴직시키고 협력업체직원들도 덩돌아 본인고향이나 다른지역 돈벌러가서 동구가 인구감소및경제까지 악화가되었죠
@@yjh9747 해양사업부가 1년인가 2년 정도 일감을 못 따서 부서 자체가 거의 휴업상태로 있던 기간이 있었어요. 최근에.
덕분에 부서 자체가 조선사업부랑 통폐합됐고, 정문쪽 부지 얼마는 옆에 있던 미포조선에 넘어감.
해양 주변 원룸, 상가 등 해양 노동자 상대로 장사하던 사람들 죄다 어려워졌고...
다른 동네 사람들은 그냥 현대중공업이 어려웠겠거니로 아는데
정확하게는 조선사업부랑 미포조선은 거의 정상영업 수준이었고 해양사업부가 박살난 거임.
내고향 울산 참 살기좋은 도시인거같아요ㅎㅎ
보급형 한강같은 태화강이 가운데 가로질러 운동하기 좋고 차타고 오른쪽으로 쪼금만가면 뻥뚫린 동해바다가있고 왼쪽으로가면 영남알프스가있고 울산에서 부족한건 30분만가면 부산으로가서 해결할수 있는 좋은 도시인거같습니다.
@청춘 사쿠타 코급형한강 맞지ㅋㅋ
대도시 울산에서 부족한게 있나요? 그냥 놀러가는거아님?
@@DJK-cf1ti 지하철은 없지만 곧 트램이
생갑니다.
@@삟뻴쌃쀓뻻뻵 지하철이 없다고요?
창원살다 원주 이사오니 느껴지는 게 건물 배치부터가 차원이 다름 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강남 와보실?
@@김동현-w1h4r 여기서 강남이 왜나와;;
그 건물배치가 아니라
창원은 도시자체가 계획도시라
건물,도로,조경이 타도시에비해 엄청 정리되어있는건데 ㅋㅋ
강남이 와보실? ㅇㅈㄹ
삼성vs엘지vs현대 ㅋㅋㅋㅋ
창원서만 살다 서울 올라가서 제일 충격받았던게 아파트 옆이 공장 있는 거 ㅋㅋ
창원 일자리없음? 계속 인구빠져나가네
울산 동구 사람 웁니다ㅠ
마자마자 ㅜㅡ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게무슨게소리야 ! !갯지렁이야너바보야!!× × × × × ×-×고구마
안녕하세요 마산사는 학생입니다 여기 해산물 맛있는거 많으니 놀러오세요.. 많이 놀러와주시구...
창원 살고 있는데 2010년 쯤을 끝으로 전체적으로 점점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깝네요 광역시인 울산이라던가 서울 인근 도시인 수원을 따라잡지는 못해도 지방 도시인데 저 정도의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해보입니다
뭐가 대단함 면적 반의 반도 안되는 일반시에 인구수로 밀리는데ㅋㅋ 근데 창원이 노래방수, 노래방도우미수는 수원을 이김. 음란의 도시 ㅋㅋ
@@maximpower1061 물론 안 쓰는 땅이 많기도 하고 통합 때문에 인구수가 더 늘어난 것이긴하지만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 중 가장 큰 도시는 맞습니다 그 면에서 대단하다고 한 것이지 타 도시와 비교 차원에서 대단하다고 한 건 아닙니다 님 말대로 큰 도시라기엔 허점이 있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오 저희 도시가 창원인데 인구가 줄어인구가 감소하고 있네요
이게 장유지역으로 빠지는 것도 컸죠. 2000년대 초반까지는 울산인구보다 마창진 인구가 많았지만 이후 역전된 이유중 하나..
100만 파괴위기...
창원과마산은 조선시대 500년동안 창원도호부로 같은 지역이었어요. 진해는 웅천현이라고 다른 지역이었어요. 그러다가 1906년 창원부(창원과 마산)하고 웅천군(지금의 진해) 진해군(지금의 진동면.진북면.진전면)하고 창원부로 합칩니다. 그러다 1914년 일제가 마산부(지금의 마산합포구 도시지역일부)와 창원군(지금의 창원시중 마산부 제외 전지역)으로 분리합니다. 1955년 창원군 진해읍이 진해시로 독립해 나갑니다. 1980년 창원시가 독립해 나갑니다. 2010년 창원시.마산시.진해시가 합쳐서 창원시가 됩니다. 즉 같은 창원대도호부였다가 찢어졌다 다시 합친겁니다.
역사왕이시네요 혹시 학창시절때 역사A+이셨나요?
@김진우 원래는 마산이 도시고 창원은 시골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창원에 방위산업체 공단을 조성하면서 계획도시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부산에 있던 경남도청이 1983년인가 창원시로 옮겨지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서 인구가 역전되죠. 경남도청이 창원으로 간게 결정적일거라고 보고 있죠. 그리고 2000년경 김해시가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경남인구1위 창원시를 위협하자. 2010년 창원시.마산시.진해시가 통합하죠. 인구가 100만이 넘는 창원시 탄생.
@@푸른산-v3m 마창진 통합은 김해 인구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행정구역 통합 정책으로 통합됐습니다. 실제로 통합 창원시는 특례시 지정 외에도 통합으로 인한 추가 특례를 더 받고 있죠.
@@Czennie_Paul 애석하게도 학창시절에 저런 내용 안나옵니다.. 저도 저런 연혁이나 변천사 같은 것들 다 아는데 역사점수 엄청 낮아요;;
그리따지면 경기도 서울 절반이 안양시임
예전엔 마산시 인구가 엄청많았음...
근데 경기지역이 수도권으로 묶이면서 개발되고 각종사업들이 생기면서 상황역전...
그거보단 자유무억지역 두번째사업이 흐지부지되면서 그리된게 더 큼
서울이 묷고 그러나 대전,광주,부산 줄어듬 그리고 경기도가 인구 급증해서 서울은 줄어듬 1위:경기도
면적이 좁고 부산에 있는 도 공무원들이 도청이 창원에 이전하면서 이주하기 시작하고 원래 마산보다는 신도시인 창원에 관심이 많아진 시민들이 거기가서 터를 형성하고 한일합섬 부도 나서 사라지고 자유무역지역이 망하기 시작하면서 근로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고 떠나니까 당연히 인구가 줄게 된것이고 창원에 원래대로 돌아온것 뿐이고 우리 큰이모부도 마산에서 자랐고 창원에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원래 마산 진해 창원이 조선시대때는 창원땅이라고 예전에 들었는데 100년만에 환원한것임..... 그리고 지금 창원도 통합되고나서 10년만에 인구가 더 줄지 않았음.... 나는 그냥 자연 심리라고 생각하는데???
@@watermelon777Preview 서울은 집값이 비싸서 경기도가 인구 많아진거임
수원시민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프로필 무엇 ㅋㅋㅋ
프사는 서울 은평구ㄷㄷ
옛날 수원의 지인 집 전화 번호가 2-682X 에 화서역 주변의 논 풍경이 아직 기억에 남는데 최근에 가 보고 깜짝 놀란,,,,
굿입니다 👍
저도 마산에 사는데
뿌듯하네요ㅋㅋ
내가 울산 수원 창원 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 나왔네..
이제 용인 성남 청주 전주 천안 화성 같은 곳 할듯
고양 빼먹은 난 뭐노
@@코닉-s2x 군침이싹도는 인간이노
@@Czennie_Pau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원 성산 사는데 뭔가 신기하다..
전 의창인데 신기하네여
저도 의창인데 ㅋㅋㅋㅋ
난 창원성산구에 살다가 이사감
저도 창원 성산
@ttt kk 대원초 졸업함ㅋㅋ
수원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KT위즈
다램쥐님 제가 이런 지역.. 그런 정보 보는 거 진짜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다람쥐님 채널이 너무 좋습니다 다람쥐님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용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파이팅@@
광역,특별시인구변화편도 있으면 재밌겠네요^^
광역,특별시 인구변화는 옛날에 이미 올렸습니다^^ 쳐보고 댓글다셔요~
@@코닉-s2x 처음 채널에 방문하셨겠지요^^
어머니의 고향 수원, 아버지의 고향 울산. 안들어올수가 없잖아 ?! 너무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저는 고향이 창원..ㅋ
창원에 사는데 옆에 부산만 가도 진짜 창원이 도로하나는 깔끔하게 잘지었다고 생각함 ㄹㅇ;
부산은 교통 노답임 싹 갈아엎어야 될듯
계획도시라서 깔끔함
부산은 6,25땜시 피난와서 막지어서 어쩔수없음
창원에서 부산왔는데 차원히 다름. 차가 빠져 가는길이랑 들어가는 길이 따로있음ㅋㅋㅋ 그냥 엉망진창..
해당 지역민이 주로 응원하는 야구팀
수원 - kt, 창원 - NC, 울산 - 롯데
ㅇㅈ 나 롯데 응원
우산좀비 서울인데 롯데 응원
@@parkjihooo 아 ㅇㅋ
@@우산좀비 부산도 롯데 응원입니다
광주:기아이겨라 참고로 용인에서 태어났는데 아빠따라 기아팬함
수원이 저렇게나 작다니..
부산 살다가 창원 가보면 확실히 계획도시는 다르다는 걸 느낌
구마산에서 의창 성산만 가도 확느껴지더라구요
너무달라..
진해사람 손!
전 창원
손 웅천동 바로 앞에 살아요
풍호동 마리푸르지오
수원 영통구는 전국단위로 봐야합니다. 가장젊은 세대이면서 가정을 꾸린 30~40대가 엄청 많아요. 계획도시라서 아파트가 대부분이고 인구밀도도 매우높고 도로도 넓고. 분당선 역세권이라서 전반적으로 교통은 좋아요. 출퇴근 시간 막히는건 수도권에서 감수해야죠. 울산과 마산창원 진해는 선박관련 중공업이고 수원은 삼성반도체가 주력산업니다. 그래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아마 소득도 엄청날겁니다. 삼성반도체라인 연봉 들으면 깜짝 놀랍니다.
저기 3개도시중 지역총 생산액은 수원이잴 적어요
저도 영통 사는데 매우 편해요 지하철역 5분거리ㄷㄷ
창원도 계획도시이긴 합니다 박정희때 만들었으니. (진해는 일제시대 계획도시).. 그리고 선박보다는 자동차, 방산, 기계쪽이 더 먹고 사는곳. 뭐 중화학 전부다가 예전보다는 한물 갔지만..
와 지금 수원살고있고 고향 창원인데 신기하네 몬가
몬가X 뭔가O
@@MrKWONSOONBUM 컨셉아니죠?
왜 다들 창원을 모르는거지ㅠㅠㅠㅠ 부산만큼은 아니여도 촌구석탱이는 아니여요... 서울이랑 똑같습니다. 있을거 다 있다구요 지하철빼공
김민서 저 창원 알아여ㅕ
김민서 저도 창원 알아요^^
지하철없으면 안불편한가요? 엄청 불편할거같은데......
광주 대전 울산같은 광역시도 서울보다 훨씬 안좋은데 창원이 똑같다니요;; 서울에 있지만 창원에 없는 거 많아요... 뭐 작은 도시가 아니라는 뜻으로 서울과 똑같다고 했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네요
@@JHHHS6 서울이나 수도권처럼 복잡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지하철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여러분,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역감정은 일으키지 맙시다. 지역감정은 타인이 볼때 기분이 안 좋을 더러 경제 발전에도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진지한게 아니라 더 심각해지기 전에 작성하는 겁니다.
지역감정, 심하면 국가 경제 붕괴까지 갈 수 있습니다. 깨달으셨다면, 지금이라도 해당 댓을 지우세요. 지역감정이 없어야 지역간의 평화가 이뤄지며, 지역간의 교류, 교통도 좋아집니다.
[ex : xx지역 농촌이라서 x나 쪼잔함ㅋㅋㅋ] ←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해당 지역 시민이 해당 댓을 보면 과연 좋아할까요?
(지역감정 → 갈등 → 교류 중단 → 관광사업 망함 → 지역 경제 붕괴 → 더 심해지면 국가 경제 붕괴까지 가능함)
이해하셨다면, 해당 댓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천안 전주 청주도 이런식으로 만들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
ㄴㄴ구가 많이 차이남 천안 - 2구 전주 - 2구 청주 - 4구 차라리 비교할려면 안산이랑 비교해야함
세 지방의 최대도시끼리 비슷한 성장세..? 를 보는건데 수도권 도시인 안산을 낀다고 하면 안어울림
나도 수원사는 사람이지만 참 신기하단 말이지 이 좁아터진 땅덩어리에 왜이렇게 사람이 많을까
나도 그이유는 모르겠음 ㅋㅋ ㅈㄴ 좁아터졌는데 왜옴?
와우
ㄹㅇ통계청 근무하시는 유튜버같음 ㅋㅋㅋㅋ이걸 다 어케 조사하셨을까...
자료공개요청
그르게요
수원시 팔달구에서 테어나서 이사 3번 다 팔달구 내에서만 진행한 나 (나는 2008년생)
0:28
Part of Changwon-gun was incorporated into Masan-si and Jinhae-si 뜻:창원군 일부 마산시,진해시로 편입
수원은 면적은 작은데 인구는 꽤 많네
그러니 인구밀도도 높은거고 성장도 계속하고
특별자치시(도), 광역시 제외 각 광역자치단체 내의 최대도시 인구 변화도 좋을거 같은데
부울경도 이제 수도권처럼 광역교통망 좀 구축하자... 진주까지는 경전철 연결했으면
ㅇㅈ 울산은 광역시 치고 인프라가 너무 거지같음 돈잘버면 뭐하냐고 병무청도 없어서 부산가야하는데 문화회관? 거기 누구 가긴하나? 최소한 지하철 한 호선만이라도 신설 해줬으면 버스로 울산 전체 다니기에는 넓다 특히 울산역 KTX탈려고 비싼 리무진 버스타라는건 너무 아깝고 일반 버스타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고 그렇다고 그 주변 인프라가 좋은거도 아니고
@@랄어러 나이가 어린가봅니다. 광역시될 당시와 지금은 천지차이입니다.
울산에서 돈벌어서 다른 곳에 썻으니 울산시민들이 기를 쓰고 광역시 된겁니다.
창원이나 밀양은 몰라도 진주는 너무 멀다 ㅋㅋㅋ 거기까지 가는데 수많은 시골을 거쳐야 돼서 솔직히 거기까지는 무리일 듯
@quarantined 지금 보니깐 경전철은 창원까지만 연결하고 경전선에 준고속철도 투입한다는 말도 있네요
마지막 점점 줄고있는게 안타깝고 무섭네요
인구수가 줄고있으니 향후 20년후에는 지금의 절반이 되는건 아닌지..,
세 곳 다 내로라하는 대도시라서 절반 까지 떨어지는 건 천재지변이 닥치지 않는 이상 무리가 있고 100만 내외 정도로 유지 될 듯 싶습니다
울산사는사람이지만.. 울산 덩치만큼 ㅜㅜ 울주군에 아무것두엄는뎅.. 균형발전이 별루안대있음
광역시 될때와 비교하면 많이 나아진겁니다.
이런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는 어떨까요? 예를들어 시흥시vs구미시 아산시vs김포시 나름대로 비교되는도시.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있고 구미시는 비수도권중에 국가산업단지가 크고 경제력이나 인구수도 비슷하고 흥미롭게 볼수있을것같아요.
이 댓글을 본 여러분
행복하세요~
넹
이딴거쫌하지마ㅅㅂ 이런걸 몇번을보냐;
냉
@이하유튜브 니가 쳐무시하면 끝
(울산 사람) 오 나왔구나!!
앗.... 그래 혼자 나올 힘이 없지 참
추가 1
울산에 지하철좀 만들어줬으면
@@운전용 이제 트램 만든다니까 조금만 참읍시다
울산 화이팅!!!!!
울산 마음 아프네ㅜㅠㅜ 촌 맞아요. 아니까 다들 그만해요ㅜㅠㅠㅠㅠ
땅 덩어리 코딱지만한 수원이 저 큰 울산 마산이랑 인구수가 비슷하다니;; ㄹㅇ 살기 힘든 도시 수원
서울은?
수원이 가장 작은데 인구는 가장 많네ㄷㄷ
@@freeHongKongcity 수도권이라서 광역시 승급이 안되는거죠 지방 분권 한다고... 그리고 화성행궁 같은 문화재가 경기도에서 빠져나가는거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계속 반대 중
@@ehfhfkekak7329
하긴..수도권에 광역시가
2곳이 있으면 이상하니..
반대할만도 하겠네요
여러분 수원 9년 산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수원
살기 좋아요
@@freeHongKongcity 그죠 에초에 수도권에만 100만명 넘는 지역이 수원,성남,용인,고양,시가 100만명인데 시단위죠
@@freeHongKongcity 그쵸
수원 저인구가 병원갈때는 아대,빈센트에 다 몰림 진료예약 두달은 기본ㅠ
수원 땅덩어리 엄청 작고 울산이나 창원처럼 공장단지도 거의없어서 경제규모가작은데 인구많은거보면 개신기하네
인구 절반은 서울 베드타운
공장단지는 없고 대기업 본사만 많음.
저 서울보다 훨씬작은 수원에 인구가 몇명았는겨ㄷㄷ
나는 울산 남구 삼산동에 살아요.
삼선짜장동
맛잇겟다
전 수원 영통구 광교동
울산 최대 번화가가 짜장면이 되네 ㅋㅋㅋ
? 같은동네 사는 사람이었네
확실히 2010년 이후 수도권인 수원시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비수도권인 울산 창원은 인구가 계속 감소하네요 문제입니다...
수원 : 너네들 깝치면 화성 오산 불러온다.
- 다같은 수원군 출신
용인 : 영통지구 절반이 우리땅이었는데 ㅠㅠ
수원 : 수지 신갈에 내가 버프걸어줬잖아
안산 : 난 모른척 해야지...
군포 의왕 : 우리도 모르는척 해야지...
(능지처참 당한 화성군 반월면 땅)
화성 : 아오 빡쳐 내땅들 ㅠㅠ
오산이 더 패륜 저지르기 전에
동탄이를 만들어서 다행이지
안산도 한동안 기어 오르길래
송산을 준비 했어.
오산 : 평택 땅 뺏어온거 들키면 안되는데...
평택 : 오산아 우리땅 뺏어간거 아파트 잘짓고 잘살고 있지? LG도 in평택일수 있었는데 참 아쉬워
안성 : 평택이는 내땅 가져가서 택지지구 지은거 쩔더라... 근데 안성IC에 너네 이름좀 빼자
평택 : 안성이는 너네 본진 자력으로는 시승격도 못할껀데
내가 공도에 버프줘서 시승격 한 주제에 ㅂㄷㅂㄷ
창원과 부산 사이엔 인구 평균연령 30대의 젊은도시 인구 60만의 김해가 붙어있죠.
54만명임
와 드뎌 울산이다 살고있는곳 을산북구매곡동
한때 울산군이었죠.. 지금은 울주군...
남구 대현동~~
신도시 사시네요 ㄷㄷ
요즘은 매곡이 최곤데,....
저는 송정지구
이렇게 이 컨텐츠는 끝이 났네요.
ㄴ 용인 성남 전주 청주 부천 화성 같은 대도시들 할수도
수원도 마창진처럼 사연이 있는데 화성과 오산을 떨궈내고 저렇게됨.
영통이 화성 호매실도 화성 입북동 동 화성
@@chuncheoncity-mayor 그 화성 원래 이름은 수원군. 그 이전엔 수원도호부
창원은 원래 행정구역을 다시 되돌린거고
수원은 아직까지도 못되돌리는중
@@MAXIM_MOCA_GOLD 수원도호부->수원군->화성군-->화성군->화성시
수원 울산 창원 인구 변화 안 다룰 거라는 사람들 어디갔을까??
수도권에서는 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수원,성남,부천 3개도시가 라이벌이었는데 2000년대 들어와서 그 구조가 깨어버렸죠.지금은 고양,성남,용인시 가 백만인구도시의 라이벌입니다.
@@서범철-r8f 성남 인구는 엄청나게 떨어졌죠..
근데 용인도 문제입니다. 난개발로 도시를 구성해서..
@@채널형독갈빙리타위원
이제 처인구에 공단 들어오고잇슴
마산은 민주항쟁의 상징인 도시인데
창원한테 흡수당해서 아쉽습니다.
마산이 창원보다 훨씬 인구나경제활성이 옛날에 잘되었는데 어느순간 지나고나니 창원한테 마산이 개쳐맞듯이 먹힌 것보니 안타깝네요
@레이드잡다한 게임이야기 별게 다 기분나쁘대 ㅋ 불편러 특징이지
창원 수원 다살아봤는데 성산구 살면 삶하나는 창원이 더 살기 좋은데 아무래도 삼성이랑 서울 근접이랑 집값때문에 그리고 일자리가 압도적우로 수도권 몰려서 굳이 고룬다면 수원 살긴살아야됨 단 직장이 확실히 보장된 경우임 창원에 살았고 직장도 창원에서 자리 잡히면 갈필요 없음
다음은 청주, 천안, 전주 부탁드립니다. 세 곳 모두 인구가 60만 중반대(청주, 천안은 동 지역만 놓고 봤을 때) 도시이고 각각 충북, 충남, 전북의 최대도시이며 일반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요.
다음은 청주 천안 전주 해주세요!
밸런스가 안맞음 청주말고 포항하면 괜찮을 듯
창원이 인구가 줄어드는걸 보니, 참 안타깝네요. 내고장 창원! 다시 뜁시다!
전국이 고르게 발전해야하는데...ㅠㅠ 수도권(서울특별시/경기도/인천광역시)에만 2500만 명이 산다는 거 보고 깜놀이었습니다... 그나마 제2의 도시권이라고 하는 부산이 부산 포함해서 영남(경상북도/대구광역시/경상남도/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다 끌어모아야 1200만 나오는 거 보고... 수도권 편중이 진짜 심하구나 생각했네요.... 저희 부모님 고향이기도 하고 저한테노 낯설지 않은 창원이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걸 원래 박정희가 경제 고르게 발전과 서울이 북한과 가까워서 수도이전 한다고 충청도로 옮기려했어요 근데 실행전에 암살당함
수원사람 손!
저요 영통구
재미내요!!
수원이 울산 역전 ㄷㄷ
저렇게 좁은데도 120만을 찍은거 대단
수원 인구밀도때문에 삶의 질도 안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창원보다 중심상권도 작아서 화성, 용인으로 유출중.
용인 아파트만 존나 지었는데. 사람이 오는게 신기함 일자리도 워낙 별로 없어서
@김진우 울주가 촌인데 울산 땅 70?퍼 정도 먹고있다고 들었음
그야 울주가 옛날에 울산에서 빠져나왔으니. 울산군 울산읍이 울산시로 승격하면서 나머지 울산군은 울주로 개칭해서 빠져나옴.
마산이 대단했네요
울산 사는데 솔직히 그린벨트 + 광역시 답지 않은 후진 교통 때문에 좀 더 큰도시로 성정하지 못 하는거 같아.. 광역시면 최소 인구 150만은 언저리는 돼야 하는데.. 앞으로 북구 창평동 개발하고 울주 유니스트 인근 개발하고 요즘 계획하고 있는 트램말고 모노레일 같은걸로 추진하면 그래도 130만 근처 까지는 성장할 수 있을꺼 같은데.... ㅠㅠ
그 정도로는 택도 없습니다. 수도권을 반 죽여놔야 어느 정도 인구 유입이 될텐데, 말이 쉽죠.
울산은 경남소속일 때 도 끝자락이었고, 자체 경제력이 높다는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인구는 부족하더라도 광역시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애초에 인구수로 광역시된게 아니라 지역총생산이 당시 경남권에서 씹넘사급이였음 그래서 된거지 ㅋㅋ
@@wpqlwpql 광역시 승격 당시 100만 언저리로 당시 광역시 승셕했던 도시들(광주, 대전)과 비교해도 무리 없었음 ㅇㅇ 물론 울주군 통합당시 졸속통합이라고 욕 먹은 것도 사실이지만 .. 00년대 들어 수도권 집중화로 100만 도시들이 예전에 비해 과도하게 늘어난 것도 있고(수도권 위주) 또 창원, 전주(사실 전주는 인구 문제가 큼 완주 통합해도 70만 언저리), 청주 이런 도 대표 도시를 광역시로 승격시키면 지방도의 세수도 크게 줄고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인구 증가도 둔화 되어 통합을 위주로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할려는 정부의 입장도 있어서(ex. 도농복합시) 최근 광역시 승격이 이루어 지지 않는거임 ㅇㅇ 울산은 사실 광역시 막차버스를 탄 셈이지.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 넘사벽인 지역 내 총생산도 울산의 광역시 승격에 주된 이유 중 (사실 총생산만 따지자면 창원하고 새만금, 천안아산 지역은 진작에 광역시가 됐어야 했음) 하나지만 인구 역시 당시 기준으로는 꿀릴게 없고 오히려 광역시 승격당시 인구만 보면 대전, 광주보다 많음 ㅇㅇ 물론 이후 우리나라 인구증가가 둔화 되어 울산이 광주나 대전보다는 한급 아래 도시 규모를 가지게 됐지만
@@폴리투 경남권 뿐만 아니라 전국 기초자지단체 중 당시 울산의 지역 총 생산을 넘는 곳은 없었다죠. 전라북도보다 컸으니 말 다 했습니다.
울산이 2위라니...ㅠㅜ
솔직히 수원 땅 좀 더 줘라 (수원이 최고지)
@박지애 네 현재 수원 광교에 살고 있습니다
기가막히네!!!
여기 마산회원 내서읍 사시는분??
마산이요???
@@user-yf1uo5qw2v 넵 전 내서읍 살고 있습니다
ㅎㅇ
오우 저요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진정한 1등은 영상을 다 본 사람이다
나1등이다
수원에 태어나 지금은 시흥에 살지만
고향이 더 잘됬으면 좋겠다
어제밤 수원 화성행궁 야간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찾는 분들이 적었네요. 하지만 꼭 가볼만해요. 따뜻하게 입고 한번 가보세요~♡
ua-cam.com/video/EKoc5YPJnUo/v-deo.html
10만 갑시다
다음은 고양, 용인, 성남 추천합니다!
그 다음은
전주 천안 안산^^
@김진우 부천은 구 없음 2016년에 폐지됨
@김진우 오 그거 좋네요
용인은요..
수지구 기흥구가 용인 인구의 약 70%차지..
고성용ㅋㅋ 경기도 최대 도시들(고양,성남,용인)
저도 지리 덕훕니다 역사좋아하구요 지하철도 좋아합니다
....?(어째저랑 100% 똑같은거지 ㅋㅋ)
지리 덕후 1명 추가
저는 수원시에서 삽니다
저는 인구50만명 김해에 삽니다.
장유 사시나요?
@@코닉-s2x 아니요 삼방동이에요.
창원 행정구역이 엄청 크게 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