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용혜인 당선자 제명키로 , 언박싱 영상 논란 | CBCNEWS,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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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 REPLESHOW STAR c11.kr/d7b9
    ▶ CBCSTAR VIDEO: c11.kr/bu6i
    ▶ CBCSTAR PHOTO: c11.kr/bucc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소수정당 몫으로 당선된 용혜인·조정훈 국회의원 당선인을 제명하기로 했다.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것이다.
    시민당 핵심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의 통합 안건을 의결한 후 윤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을 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민당은 민주당과의 합당수임기관 회의에서 최종 합당이 의결될 예정인 내달 15일 이전 윤리위를 열어 두 후보자를 제명한다는 계획이다.
    제명이되면 용 당선인은 본래 소속인 기본소득당으로, 조 당선인은 시대전환으로 각각 복귀해 21대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할 예정이다.
    용 당선인과 조 당선인은 더불어시민당 비례 당선인 17명 중 소수정당 추천 몫으로 각각 5번과 6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 탈당을 하면 의원직이 상실되지만 제명될 경우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용 당선인은 지난 28일 기본소득당 유튜브 채널에 ‘국회의원 배지 언박싱 영상’을 올려 논란중이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언박싱

КОМЕНТАРІ • 2

  • @CBCNEWSCOREA
    @CBCNEWSCOREA  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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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CSTAR VIDEO: c11.kr/bu6i
    ▶ CBCSTAR PHOTO: c11.kr/bucc

  • @민주통일
    @민주통일 4 роки тому

    비례대표ㅡㅡ 시발 왜만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