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vlog] 경리는 무슨일을 할까?/낮에는 사무실경리,밤에는 알바 투잡러의 출퇴근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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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욤미입니다!
오전엔 사무실 경리, 오후엔 알바 투잡을 하고 있는 저의 일상을 담았어요
편집하면서 저의 하루를 돌아보니 정말 하루종일 입이 쉴틈없이 먹네요ㅋㅋ..
첫 영상이라 완벽하지 않지만 예쁘게 봐주실거죠?☺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올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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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잡기] 경리업무 개념잡기 #1](/img/n.gif)
인스타 s950630
회사는 밥을 차리라 하고 알바 사장님은 밥을 차려주시네요. 어디서든 성실하게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올거에요. 열심히 사는 모습 기특하고 보기 좋아요. 화이팅!
오히려 알바가 더나을듯 하네요..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손수 밥상도 챙겨주시고ㅠㅠ참...저도 1년만 참자참자 하다가 어느새 저2년2개월까지 와버렸어요 퇴사정말잘하셨어요!!더좋은곳으로 입사하실꺼에요 힘내세요!!👍
내가 도데체 뭘본거지 ? ? ? 지금 2020년 맞죠? ㅋㅋㅋㅋ 중소기업 10년차인데 경리한테 유니폼 입히면서 점심까지 차리라는 저런회사 처음임 ..나도 사회생활하지만 싫을땐 싫다고 애기함 .. 네네 하다보면 다하게 될때가 있어요 이직하실땐 저런회사 피하시길...
최근까지 저도 저런데 다녓음요 ㅎㅎ 하항하
좆소가 그렇지 꼬우면 이분 처럼 이직하면 됨
우하하 저도 저기랑 99%똑같은데 다니는중임
저런거 할수도있지 뭐.... 물론 하는만큼 연봉을 많이준다는게 전제가되어야겠지만요!!
유니폼이 이쁘네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입니다
작은회사들의 특정상..
경리분이 경영관리업무 +인사+ 총무 까지 총괄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직까지는 ,베이비부머 & x세대 들이 회사의 우두머리로 남아있는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커피 타오라는 말씀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우리 젊은 세대들이 바꿔나가야 할 문화죠...
그런데..
입장에서 보아도.. 요리는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경리업무가 보기에는 하는 일 없어보이고 간단해 보여도 회사내의 자금을 담당하고
가장 머리아픈 업무가 경리업무인데... 요리 라뇨...
정말 골 때리네요.
코로나사태 종식되면... 조심스레 이직 권장 드립니다.
뭐 또 가장 머리가 아파요
여러분 저 퇴사했어요..!!!
퇴사하고 이직한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
왓 오지랖이지만 걱정했는데 축하드려요.
아무리 불경기지만 ㅈ같은 곳은 아묻따 나오는게 답입니다. 앞으로 좋은회사서 좋은커리어 쌓길 바랄게요ㅎㅎㅎ
축하드려요 누군가늨 또 저기가서 국하고 밥하고 잇겟죠...ㅠㅋㅋ
_효니 걱정마세요 제가 싫은소리 못하고 거절못해서 남들은 안하는 사서 고생한거에요 지금은 퇴사했고 저 회사도 운영안해요 댓글보고 현타오고 많이 배웠습니다
사이다!
퇴사했어도 저 회사에는 공론화 해야지않을까요?
아님 님의후임자가 님의전철을 고대로 밟을테니요
저 진짜 소기업 전전 많이 했는데요 요리까지 시키는 곳은 레알 처음 봐요 진짜 이건 심각한 거 같은데...
10년도 더전에 내 친구도 경리했었거든요 요리도 했어요
신현주 지금 2020년이에요
@@jihopark9715 취업난이 심한 지금 2020년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외할매가 일하던 시절에도 안 겪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10년전엔 애기라도 마음대로 했죠 지금은 누가 알까봐 말도 못합니다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지니까요
@@신현주-n3q 이 사람 대댓글 많이 다네 ㅋㅋ
요점파악좀 하세요 옛날엔 더 했다 이런말을 왜해요 ㅋㅋㅋ 꼰대도 아니고 ㅋㅋ
시대가 바뀜에 따라 환경도 바뀌는건데 ㅋㅋ
@@seonghwa09 그말이 맞는데 그러는게 당연한데 지금 저분글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제 친구가 10년도 전에 있었던일이 지금 벌어진다는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경리하다 온 애들 말 들어보면 기도 안차더군요 내가 20대에 있었던일이 30대에 그런말이 없어서 영원히 없어진줄 알았는데 다시 이런말이 나온다는게 수요의 법칙이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우면 저런짓을 안할텐데 정말이지 달라진게 하나도 없네요 기회만 되면 이러니
중소기업에 대해 잘모르는 분들이 다들 격분하시는거 같은데 아닌곳도 있지만 많은 중소기업들이 여직원에게 잡일 위임하는거 당연시 생각하고 분위기상 여직원이니까 너가 해라 이런 상황 정말 많아요..안다녀본 사람 저 곳의 공기가 어떤지 모르니깐 할수 있는 말임..유툽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직장 브이로그에 익숙해져서 생경하겠지만 십프로 안쪽 사람들 이야기..이런 경우가 많은게 현실 ㅜㅜ..저 또한 다녀봤기에 쓰지만 님 다니는덴 어후..좀 더 좋은곳 찾으시길..
인정... ㅠㅠ
그런곳이 있을까요 20대 30대초반 경리출신들 공장으로 많이와요 나이드니 그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일은 일대로 하고 막상 나와도 나이 때문에 한 애는 지금도 사무실 자리 나오면 면접을 보는데 나이 고졸은 1년마다 나오니 무조건 젊은애들 쓴다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나가라해도 나가면 경력이 근데 경력은 온데간데 없고 나이만 따지더랍니다
@@8282kbsmc 에휴 전 경리는 아니고 생산직인데 무거운짐 제가 다들고 그것도 빨리 거기 그만두고 다른데가니 다 남자들이 할 일인데 나한테 일 시키고 얼굴 예쁜 애들 오면 지들이 하길래 알고보니 지들 할일 전부 저한테 시킨거였더군요 나중에 여기도 안 좋아져서 또 제일이 되더군요 기성세대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세살이나 어린데 일이 힘들어서 그랬나 그것도 아니예요 지들 할일 조장 반장한테 다 떠넘기고 일도 가르쳐주지 않고 저 봤거든요 인터넷 쇼핑하면서 한국년 욕하고 조장욕하고 그래놓고 사람들앞에서 여러분 때문에 자기들 힘들다고 쇼할때 그거 저혼자 말할수 없어요 알면 속만 뒤집어 질테니 지 딸뻘 외국인 신입한테도 당하는 아줌마들 죽는꼴 안 볼려면 기성세대만 문제일까요 젊은애들 기성세대보다 더 한 짓도 하더군요 머리가 잘 돌아가니 더 지능적으로 하더군요 그게 11년전의 일이고 지금은 더해 남자도 여자도 당하고 거기서 도망쳐 나온애들이 제가 최근에 일한 직장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사무직은 제가 출근시간은 있는데 퇴근시간은 없는 그리고 엄청나게 부려먹고 거기다 인격모독하는것도 생산직인 제귀에 들어올 정도면 근데 1년 쓰고 나면 늘 딴사람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1년동안 마른걸레 쥐어짜듯이 짜내고 버렸는거 같네요
중소기업 성차별 심해요 ㅋㅋㅋㅋ
저도 중소기업 다닌지 30년이 다 되가지만,,
요즘 이 정도는 아닙니다.
학교 졸업하고 5년차 됐을 때 즈음에 분위기네요.
여직원만 유니폼 입히는 시대 지난지가 언젠데..
간부회의가있길래 그래도 조금은 격있는회사 또는 어느정도 규모가있겄다고했는데
요리라니요..
백반집 차리려고요?
무슨 점심값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고...
나오세요 그냥
그쵸 그돈이 그돈일거같은데..... 시켜먹나 해서먹나
맞아요 간부회의씩이나 하면서 밥 시켜먹를 돈을 아낀다니... 도대체..
아 존나 찌질하다 진짜 점심값 시발 얼마한다고;;;
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ㅋㅋㅋ간부는무슨
청소 요리 시키는 회사 이상한거는 두말할것도 없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게 부지런하게 사시는 님을 보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뭘해도 잘 되실 분 같아요! 화이팅이에요!! :)
경리업무 10년 넘게했지만 밥시키는 회사 첨보네요..골때린다..실화?
@@moyong-_- 영상에대한 내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겼을 뿐인데 본인이 왜 나서서 반말과 험한말로 쉴드치는건가요?
이 영상 관리자인가요?
정확히는 밥 시키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하시는 건데요 글 못 읽으시나?
아마 유튜버 이분도 선의로 했던게 나중엔 당연시 되서 그럴거에요...
저도 예전에 밥하는 곳에 취직했는데 첨엔 시켜먹다가 나중에는 밥솥 갖다놓고 일함... 나두 집에선 밥 얻어먹는 자식인데ㅠ 반찬 국할줄 모르는데.... 😭
나중에는 몰라서 김치찌개만 끓였음 설거지도 내가 하고 나중에는 사모님이 나와서 해주시긴 했지만 추운날은 차가운 물로 설거지하는게 싫었음ㅜㅜ
참고로 쥐도 나왔음
화장실도 푸세식이고 외부에 있어서 얼면 못쓰고 불도 안들어와서 문도 못잠그고ㅜㅜ
탈출한지 8년 넘었지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지금도 따뜻한 물은 안나오지만 그곳에비하면 지금일하는곳은 천국인듯ㅜㅜㅜ
언니.. 이거 회사 고발하려고 찍은거 맞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user-sd9gg1vn8z ㅋㅋㅋㅋㅋㅋ
@@user-sd9gg1vn8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d9gg1vn8z ㅋㅋㅋㅋ 이 댓글 그대로 병원 브이로그 찍는 남우튜버한테 가서 적으면 재밌겠다
진짴ㅋㅋㅋㅋ이 영상 너무 골때려서 주기적으로 보러옵니다 ㅋㅋㅋㅋㅋ밥은 너무 심했자너ㅠㅠ
갑자기 콩나물 씻어서 깜놀 ㅋㅋㅋㅋ 정말 다양한 업무를 하는 경리군요.... 경리 준비하는데 궁금해서 영상보러왔어요!!
사람들이 욕하고 본인도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일지라도 꿋꿋하고 묵묵하게 할 일 다 하시는 모습이 어른스럽게 느껴졌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와 무슨 청소 요리 도 시켜...? ̆̈ 청소는 그렇다쳐도 요리 무슨일이야.... 왜 거기서일해여 시골인가.....
ㅠㅠ..이제 곧 퇴사합니다!
@@yommi 응원합니다!!!!!1
헉 요즘 커피도 각자인데...
고생많으셧어요 앞날에 꽃길만 걷기를 바래요
@@yommi 축하드려요 진짜 ㅠㅠㅜㅠ
이분은 어디에서 뭘하시든 인정 받으실듯.
영상을 통해 삶의 영감을 받고 갑니다.
화이팅 하셔요. 감사합니다.
정말,,,,,,,,댓글 하나로 사람 울리기 있기 없기,,,,,,,
요즘에도 청소 시키고 커피 타오라는 회사가 있다는것에 놀랐는데 밥이라니요... 거기에 유니폼은 또 뭔지... 저 회사 노동청 고발감이네요
와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 퇴사 말리려 들어왔다가 놀래부렀자나요
청소하고 커피타오라는게 잘못된거냐? 미친마인드네. 커피타오라고 계속 부려먹으면 문제가 될수있지만 아랫사람한테 커피한잔부탁하는것도 눈치봐야되냐? 병신들
@@고추에바람불면조-v7w 니는 손이없나? 뇌에주름이없나?
ㅋㅋㅋㅋ 딱 좃소 사장님 마인드네.... 뭐 사장일리 없겠지만
커피 청소까진 이해하는데... 밥까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웃음 나오네.. 회사 경리가 아니라 지네집 가정부 뽑았네.. 개같은 사장새끼가.. 그럼에도 잘 참고 견딘게 대단하네요~~
고추에 바람 불면?조세 호 여기 빙신 한마리가 주둥이 뚫렸다고 맴대로 주끼네 ~~~~~
ㅋㅋㅋ 90년대 직장 브이로그 보는거 같음 ㅋㅋㅋ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ㆍ
@@희망-t2e 급발진 ㄷㄷ
제가 다녔던 회사도 저랬어요 저도 경리로 들어갔는데 밥 원래 사먹다가 케터링 하기전에 밥할줄 아냐고 물어보고 밥솥사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러고 다른데도 막 말이 사무지 거의 뭐 비서처럼 일 시키고 화장실 청소에 저렇게 큰화분에 물주고 설거지에 커피타서 돌리고 원두머신 씻기고 진짜 잘 퇴사하셨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ㅜㅜ
저도 경리회계직이고 중소만 다니지만...이건 진짜 아니예요..
진심으로 깜짝놀랐습니다
댓글보니 퇴사하신다는 것 같은데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혹시 얼마 버시는지 말씀해주실수잇을까요??
경리가 무슨 회계를하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진짜 구라도 적당히 처라
@@합격-e5e "처라"에서 드러난 능지 수준,,,, 본인 주변에 없다고 남들도 다 그럴거라 생각하는 ㅋㅋㅋㅋㅋㅋㅋ
@@합격-e5e 몇 살인거지
회사 안다녀봤냐?
@@합격-e5e 경리가 회계하지 그러면 설비가 회계합니까
저런회사 망했으면 좋겠음
진짜 망했다고합니다
청소에.. 화분물주기에.. 세상에 점심까지 손수요???? 게다가 설거지까지!!!!?????? 이건 아무리 사장님이 좋아도 아닌거같아요 ㅠㅠㅠ 본일이 꿀이 아닌이상 ㅠㅠ
저도 경리일은 하면서 잡일은 다하지만 요리는 안시켜요ㅠ
꼭퇴사하시고 다음엔 지금보다훨씬 좋은회사 다니시길 !!
정말.... 점심일에 설거지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악의 인간들이네요ㅠㅠㅠ고생하셨고 얼른 탈출하길!!
저도 대구살면서 제조업 경리로 살고있는 사람이에요 영상이 여러모로 공감가네요 그나마 여기는 식사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지만 그 외의 것들 많이 공감갑니다 다니다보니 시간 낭비하고있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TK라서 그런가 복지가, 특히나 여자직원에겐 더욱, 빻은(...) 회사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80년대 90년대 마인드가 고대로인거같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뒤치다꺼리 다해줘야하는 남직원들 때문에 현타+열받기가 부지기수에요ㅠㅠㅠㅠ
퇴근 후 알바까지 하면 더 힘드시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갱얼쥐도 넘 귀욥 ㅜㅜ
저 회사는 여사장인데요
저도 중소기업에서 경리보는 20대 초반여자입니다. 저 역시 일 끝나고 투잡도 뛰는데 차라리 투잡이 더 낫더라고요..경리 진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한걸 누구보다 잘알기에 공감해요ㅠㅠ우리같이 화이팅합시다! 열심히 살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할거에요 우리!!
경리가 왜 유니폼을 입어야하지?밥은?설거지...?화장실 청소??내가 뭘 본거야...
다들 많이 분노하는 분위기인데
커피 6잔 타는거보니 쥐콩만한 사무실 하나있는 작작작은 좋좋좋소 같은데 본연의 업무같은게 어딨겠습니까
심지어 사장님이 국끓이는걸로 봐서는 그냥 식사준비 자체에 큰 의미두지 않는 곳인데
그걸 본 외부사람들은 여성이 식사준비 햇다하니 다들 현시대에 남성의 가부장적 압제때문에 벌어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며
하대받고 학대받는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뿔난거죵 맞지 않나여? 심지어 사장님이 국끓이는걸로 봐서는 같은 여성인걸로 보이는데
커피타고 식사차렸다고 다들 "경리"라는 직업은 기존관념에선 금전출납 업무보는 직업인데
현실에서의 "경리"는 필요한 모든일하는 전천후 캐릭터인데 실제현장에서 필요한일 다하는 사람 뽑아요!
라고 하기에는 직업이라는 의미부여를 못하니 현장에서 통용되는 "경리"라는 관념을 사용한거죠
회계업무는 회계사한테 맡기고 사실상 "경리"는 자격증이나 면허가 없는 정해진 업무랄게 없는 관념론적 구분입니다
기타 잡무를 다 처리하는 보직인데 이걸 화초닦았다 커피탓다 식사준비했다 이러니깐 여성들 입장에서는 나는 소중하고 소중해!
이런 자존감이 높게 심어져있으며 절대로 평생에 저런 하찮아 보이는 일은 하지 않을거고 만약 저런일을 누군가 나에게 하달한다면
그것은 날 무시하고 하대하고 내 인격에 폭력을 가하는 일이야! 라는 느낌적인 느낌에 다들 뿔난거 아니겠습니까?
화초에 물주면 내게 무시당하는 처사고 커피타도 무시당하는 처사고 사장님이 국 끓이는데도 내가하면 무시당하는거고
모든 일에 의미부여해가며 나는 고상하고 능력은 없지만 아무튼 소중하고 대단한일을 해야할 사람인데
내가 볼때 하찮은 화초물주기,커피타기,식사준비하기라는 일을 맡기니 내가 하찮은 사람 된 것 같은 심리에 다들 화가난거죠
다들 내가 최고 소중하고 대단한데 현실에서 마주한건 내가 하찮다고 의미부여한 일들을 하게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인지부조화가 찾아와서 고통스러워하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해당 행위가 문제가 아닌 본인들이 그 행위에 부여한 의미가 문제였던거죠
본인들이 하찮다고 의미부여하니 못배겨내는겁니다
한마디로 본인들이 생각할땐 자신들이 이 사회에서 공인회계사급 대우를 받아야하는데 실제하는일은 자신들이 하찮다고 여기던 행위를 하게되니 못참게되는 것이죠
의미부여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카페에서 커피타는 것은 뭔가 고급지고 남들에게 나 카페에서 일해!라고 말해도 어딘가 꿀리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면
회사에서 커피타는건 가부장적 남성권력 압제에 의해서 내가 무시받고 하대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에 의한 관념이 덫씌워지거든요
정말 그럴싸한 고급져보이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행위와 같은 행위를 회사에서 하게되면
피해자로 둔갑하게되는 겁니다 6명있는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 생기면 전부다 따로 직원을 어떻게 뽑겠습니까?
이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 여론이 생기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무시받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소중하고 하찮지 않은데 내가 하찮다는 의미를 부여한 행위를 나에게 시켜 하대받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대다수 사람들의 근본적인 심리상태죠 이런 식으로 가다간 끝이 없어져 버릴겁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부여한 관념에 스스로 감정을 스스로 갉아먹는 행위로 변질되버린 겁니다
@@호소-c6w 얘는 왜 댓글마다 이러는거야
@@해인-g9t 당신은 왜 화가 난 것입니까 거기에 더해 당신은 논리가 없습니다
@@호소-c6w 화는 님이 나신 것 같구요ㅎ혹시 번역기 돌리시나요...??????
@@호소-c6w 아,참! 논리가 없다는 건 본인에게 하는 말인가요?ㅎㅎ
저런 잡일 하는거 첨부터 안해야되요... 사장님이 국 끓여줫을때 맛없더라고 그냥 먹고 회사 돈이 점심밥으로 많이나가도 그걸 내가 왜 걱정하나여...... 사장이 앓는소리하면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_효니 근데 저런거 시킬때 거절은 어떻게 해야돼요?ㅜ 싫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사장한테 찍히지 않나요...?ㅠㅠ 경력을 위해서면 몇년 일해야 하는 회사일건데...
@@nevermind9630 '일'로서 업무를 대놓고 시키면 저도 뭐 찌질이처럼 욕하면서 하지만 저는 업무도 아니고 귀찮아질 일(액셀이나 뭐 인터넷가입같은거) 물어보면 어 이거 뭐지뭐지?, 네? 저도잘모르겟어요 쩜쩜쩜ㅋㅋㅋ 그냥 이런 뉘앙스로 거절아닌 거절해오 당당하게는 저도 못해요ㅜ
그리고 말도 안되는거 시키고 그런 회사면 경력보다 이직이 나은 선택 아닐꺼요ㅠ 몇년이 되기전에 몇달이엿을때 그만둬야죵!!!
그런거 신경쓰는 성격은 일도 더생기져
점심식사 만드시는거 보고 눈물이..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꼭 나오세요 세명 다니는 중소도 다녔고 중견도 다녔지만 경리가 저런일 하는 회사없어요
너무 비정상적인거 맞고 사람인에서 아무곳가도 저곳보다 좋을거에요
전.. 재떨이도 비웠었는데 진심 아무리 취업난이라지만 현타와서 ... 지금은 다른일 알아보고있어요.. ㅠㅠ 솔직히 거기서 계속 일해봤자 경력이랄것도 없을것같고 발전도 없을것같아 그만뒀습니다 ㅠ
취업준비하면서 느낀게 진짜 양질의 취업자리는 없음... 댓글에는 저런데서 왜 일하냐고 하겠지만 원래 인간이 하는 일중에서 주체성을 가지고 커리어를 키울수 있는 일은 10%로도 안된다. 나머지는 그냥 내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거지... 학생때 공부 열심히하고 미리미리 뭐할지 생각해야된다
ㅁㅏ지막3줄와닿습니다
그 쵸 커리어든머든 돈벌려고 회사다니는거죠
진심 동감
3:40 여기서부터 슬슬 이상해짐 ㅋㅋㅋ
진짜...... 밥...하는거 현타옴 진심 일주일만에 때려침 이분 진짜 착하시다...... 나는 ㅛㅣ이발 못해
밥 하는건 진심 레전드네...
예전에 일하던곳도 여자경리분이 회의때 커피 타오고 했었는데 나이도 같은 또래고해서 미래에 내딸도 저럴거 같아싶어 그당시에 자재팀에 혼자라 끝빨이 좀 있던지라 이런거 시키지말라고 부장들 있는데 이야기 했었는데 퇴근하고 괜히 그런짓 햇나싶기도 했었는데 지나고보니 잘 한짓이 었네요.
이런 문화 없어져야됩니다
어우 맞는 말씀이신데 저 긴 문장이 한문장이라니 .....☆
회의때 커피 타는게 하대받는거면
카페에서 커피타는 모든 여성들은 남성들의 가부장적 압제의 희생양이고 하대받고 학대받는거임?
@@호소-c6w 회의 때 커피타는거랑 커피 파는 곳에서 커피타는거랑 같나요?ㅠㅠ 커피 타는거 일부 대기업들은 없어졌어요 ..
@@zw9015 카페에서 커피타면 멋지고 근사한거고 회의할때 커피타면 무시받고 하대받는 처사인가용..?
그 행위 자체보다도 행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가 문제의 근원같네양
부가가치를 얼마나 창출하느냐란 시각에서 접근해보자면 당연히 전문직이나 상장기업 경영진같은 사람들에 비해서 회의때 커피타는 행위가 부가가치를 적게 창출하지만
해당 행위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그 행위를 이미 개나소나 다하는 하찮은 행위라는 인식관이 형성되어 있으니 무시받고 하대받는다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거죵
@@호소-c6w 하대 학대 이런 표현은 ..아무도 쓴 적이 없는데 자꾸 쓰시네요 ㅠ 네 맞아요 지금 쓰신 댓글은 저도 동의해요
그런데
카페는 커피를 파는 곳이니 커피를 바리스타나 알바분께서 타시겠죠. 그게 본인의 일이고요.
대기업에서 커피나 의전업무를 축소 하고 있는거 알고 계신가요? 임원 각각 방에 커피 캡슐 .포트. 각각의 차 종류 다 구비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요..업무적인 것 외에는 각자 하자는겁니다. 하대한다기보다는요....
시대의 흐름이 이렇구요. 그래서 댓글엔 이 영상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거같네요. 제 뜻을 이해하셨길 바래요
투잡으로 하시는거보니 열심히 사는것같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지않게 몸 잘 챙기시고요~
이런회사 첨 봅니다...
일반회사 여직원이 커피도 안타는 추세인데...
@@David-Davis- 집구석 백수주제에 말이많아 ㅋㅋㅋ니가가서 커피 타 그럼 ㅠ
아이 씻팔 댓글에 한남묻었네
@@히히-c8z 힘쓰는거 여자들이 다해라 남자들은 커피탈게.
@@sharkdream426 ㅅㅂㅋㅋㅋ힘얼마나쓴다고 사무실에서 노가다뛰냐? 뭐 그놈의 정수기통? 안들어도됨ㅋㅋㅋ나혼자 맨날 들고바꾸고다녓는데 한남들ㅅㅂ그걸로 지금까지 유세떨어댄게 웃길정도다ㅋㅋㅋㅋㅋㅋㅋ
@@a._.a2702 개웃기네 ㅋㅋㅋ 인터넷으로 직장에서 힘쓰는거 정수기 가는거밖에 안나오니 그것만 하는줄 아나보네 ㅋㅋㅋ 너 회사생활 안해봤지?ㅋㅋㅋ
아니 무슨 화초들이 식물원 수준이네요 ㅠㅠ
저보다 어려보이시는데 퇴근 후 알바까지 뛰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최고이지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감동받고 가요~힘내세용!
와.. 요리는 충격적이다.. 나도 전에 다니던 회사 회장 텃밭 관리하던거 생각나네 빌어먹을 고추, 방울토마토.. 아직도 하고 있겠지.. 중견기업 이었는데..ㅎㅎ
아니 씨팔 직원이 식사 차린다고??? 미친 60년대 70년대인가... 고생 많이 하셨네요
할짓없이 카톡보고 있으니 이런일을 시키지 ㅋㅋ 경리일+알바+유튜브 이 세가지 일을 하면 경리일이 얼마나 설렁설렁하는지 느낌이 안오나
@@fasb2302 회사 다니면서 대리운전 투잡 뛰는 회사원 한테도 회사일이 얼마나 설렁설렁이면 투잡 뛰냐고 꼭 똑같이 말해라ㅋㅋㅋㅋㅋ
아니 ㅡㅡ 요리해주면 고마운줄알고 설거지는 지들이 좀 하지;; 하여간 뇌갈머리 터진 사람들 참 많은 것 같아요...ㅠㅠ 저두 전 직장이 넘 힘들었었는데 그때는 탈출할 생각만 가득하고 내가 이 일을 하면서 절대 도움받을게 없다 생각했거덩요... 근데 지나고나서 돌아보니까 거기서도 배운건 있다는게 아이러니더라구요... (업무적으로 도움 ㄴㄴ 인생적으로 ㅇㅇ) 씁쓸한 경험이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넘 좋아져서 에휴 그래 그땐 그랬지 드러운 추억으로 남아있어요...ㅋㅋㅋㅋㅋㅋ 조욤미님도 지금은 힘드시지만 하루빨리 탈출하시고 나중가면 그래 그땐 그랬지;;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퉤! 이런 맘으로 사시게 될 행복한 나날들 기도할게요❤ 성실하시고 일머리가 좋으신 것 같아서 어디서든 적응 잘하실듯요!
진짜 ㅇㅈ요.. 첫회사라 너무 힘들었어요. 저 혼자여자였는데 진짜...환경 최악..
배운건 참 많네요. 물론 저도 업무적으로 말고 인생공부요^^앞으로 그런 쓰레기들 또 만나면 그때처럼 당하고만있지는 않아야지..
아니 무슨 밥이야.....설거지에...가정도우미로간것도아니고...ㅡㅡ저길다니고계시다니 대단하세요.....
이게 그 전설로 남은 그..좆소기업 엿먹이려고 올린 브이로그 네 ㅋㅋ
밥하는 경리는 처음보네요. 저런회사가 다있나ㅋㅋ
이렇게 착한 사람이 잘되어야 하는데
솔직히 저렇게 밥하고 하는건 후임자를 위해서라도 절대 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경리 일한지 1년 좀 넘어가고있어요. 간혹 밥까지 한다는곳은 들어보긴했어요 저도 제조회사 경리 , 총무, 인사, 비서 +잡일을 하고있지만 참 할일이 많네요. . 근데 밥까지하는건 심하네요 아직 젊으시니까 다음 직장은 나은곳으로 가실 기원합니다. 화이팅. . 🤗
욤미님 넘 멋있어요,,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업무 처리하려 노력하는 모습 배워갑니다.. 비요뜌 존먓탱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쓸데없는 악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화이팅!!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반성하게 됩니다...그리고 꼭 더 좋은 회사 가시길 바라요! 미래 발전에 대해서도 생각중이신거 같은데 ㅠㅠ 열심히 사시는 만큼 보답받으셨음 좋겠네요 ㅠ
엥.... 요리에 설거지까지 하다뇨... 경리가 할일이 아니지않나요ㅠㅠ🤢
제 친구도 했어요 10년도 더 전에 요리 못한다고 구박 많이 받았어요 요리사도 아닌데 사장부인이 결국은 나왔지요 허구헌날 경리가 바뀌는곳이라 그당시 외모를 많이 따지던 시절이라 경리로 간다는곳이 3일 버티고 뛰쳐나가는 회사밖에는 근데 지금도 달라진건 없더군요 그때는 고졸인게 지금은 대졸이니
@@신현주-n3q 아니 그러니까 할 일이 아니라고 논점 파악 못하나
음식만드는거 좋아하신다하고 그것까지는 그런데 설거지까지하는거보고 좀짜증 역활분담해서 하는게 아닌잡일 미뤄넣기 같아서...
ㅋㅋ 사회생활 첨 해보나? 본연의 업무만 하는사람이 어딧냐? 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좋은 직장 정규직으로 들어가도 본연의 업무만 하는 사람 없다.어디나 본연의 업무 외 업무가 있고 누군가는 해야하고 그런걸 전부 용역 맞기냐?
@@쭌쭌-i3q 맞기다 X 맡기다 O
화를 내시는 것 보니까 저 회사 간부이셨나 봐요?
경리는 장부 문서 정리 마감 같은 일을 하는 거지
설거지 청소 점심 준비 하러 입사한 게 아니에요
그러면 수당을 더 주든지..
부지런한 모습에 댓글 남겨봅니다. 인생을 길게보면 지금 하시는 일도 경험이 된답니다. 모쪼록 원하시는 방향으로 조금씩 방향키를 바꿔가시고, 건강하게 회사생활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나도 경리지만 요리는 쫌 ᆢ이렇게 하면 그만두시고 뒤에 들어오는 경리도 해야하는건 알죠?
와 알바는 고기밥상주는데 회사는 ㅜㅜ
강아지 마음 우리마음 아련한 눈빛..
살다살다 회사에서 경리직이 요리, 설거지하는건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온다
해주지마세요.. 저런 회사는 해주면 나가도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요구합니다
급여 많이 받으셔야겠어요. 많이 줄리 없겠지만... 경리에게 별 걸 다 시키네. 아파트 경비원들도 그렇고 경리도 그렇고 온갖 잡일은 다 시키니...
경리라는 단어인식에서 벌어진 일임 님 말대로 잡부 뽑아요 ~ 하고 뽑았으면 밥 청소 커피 이런거 다 한다고 해도 별말 안나왔을텐데
경리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기존 인식관에서는 회사에서 발생한 일 처리하는 사무직처럼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럼
사실은 회계업무는 공인회계사시험 합격한 회계사한테 맡기는거고 실제현장에서 경리는 사실상 공익과 똑같다고 보면됌 어디에 가져다놓던 해야할일 생기면 다하는 전천후 잡부
경리라는 태그가 붙어서 컴퓨터 키보드만 두들기다가 월급받아야 하는 모양새가 사람들 머릿속에 고정되서 그렇지 식사준비한다고 학대당하는듯이 말하면 푸드코트조리원들은?
@@호소-c6w 푸드코트 조리원이랑 경리 비교하는 거 보니 능지처참이네ㅋㄲ 하긴 꽉 막혀서 틀딱 단어 하나에 지 혼자 풀발기 해서는 사장 여자라던데요 ㅇㅈㄹ 떠는 저능아 한테 뭘 바람ㅋㅋㅋㅋ
@@호소-c6w 당장 지출결의서만 작성해도 차변 대변 계정과목 입력할텐데 그런게 회계일 아니면 뭐지???ㅋㅋ
전설의 레전드 구경 하러 왔습니다 인스타서 보고 충격 받아서 유튜브 검색
저런 회사 네이트판에서만 존재하는줄 알았음 시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더 주던가 와....
조욤미님. 영상 재밌게 보고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도 사회초년생으로서 함께 힘냈으면 좋겠어요. 고정된 저런 댓글보고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런 인간이 하는 말에 조금이라도 상처받지마세요. 사람 사는 것 다 비슷해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성실히 일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면 되죠! 욤미님이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없고 오히려 열심히 사시는건 대단한겁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저는 세무사사무실 다녔었는데 퇴근할때마다 텀블러 다 걷어서 설거지하고 퇴근하고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진짜 상식이하인 곳들이 너무 많아
저도 세무사사무실 다닐때 출근하면 설거지부터했어요…
지금 그렇게 일하시면 담사람에게도 요구합니다 제발 거절하세요 다른건몰라도 밥이요 헐
부지런하게 사셔서 미래에 대해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될거같아요!!!!경리힘도 많이 힘드실텐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장담합니당 성공하실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와.. 요즘 어느 회사가 경리한테 점심밥도 시킨대요... 욤미님 보니까 울 회사경리는 아주 놀면서 다니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월급 마니 달라고 하세요.. 청소에 밥까지... 90년대 직장을 보는듯.....
저도 가끔 제 업무가 뭔지 모르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점심을 직접..차리신다구요?? ㅎㅏ..근데 이와중에 칼질 너무 잘하시는게 함정;; 퇴사응원합니다
월급 천만원인가요? 아니면 제발 퇴사ㅠ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만원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회사인지 궁금하네 직원을 저렇게 대우하는곳은 까발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심하네요
밥하는건... 충격..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점심밥머해야할지 생각해야하나...
휴 좁은싱크대 버너에... 국을끓여야하고ㅜㅜㅜ 고된인생이네여
푸드코트 조리원은 학대당하는 사람들임?
음식점 하는 사람들 학대당하는거임?
매일 500인분 식사 준비하는 학교 조리원들 학대당하는거임?
집에서 식사준비하는 어머님들은 자식들에게 하대받고 무시받고 학대당하는거임?
@@호소-c6w 푸드코트 조리원이나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음식을 조리하고 그걸 손님한테 제공함으로써 돈을 벌기 위해 행하는 행동이고요, 이 분은 회사에 재직하면서 돈을 벌기 위한 행동으로는 주어진 경리 업무만을 수행해야 하는게 일반적인데 그 외에 직원들 식사까지 준비해야하니 부당하다고 충격이라는거죠
@@팡숙이 커피 6잔 타는거보니 쥐콩만한 사무실 하나있는 작작작은 좋좋좋소 같은데 본연의 업무같은게 어딨겠습니까
심지어 사장님이 국끓이는걸로 봐서는 그냥 식사준비 자체에 큰 의미두지 않는 곳인데
그걸 본 외부사람들은 여성이 식사준비 햇다하니 다들 현시대에 남성의 가부장적 압제때문에 벌어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며
하대받고 학대받는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뿔난거죵 맞지 않나여? 심지어 사장님이 국끓이는걸로 봐서는 같은 여성인걸로 보이는데
커피타고 식사차렸다고 다들 "경리"라는 직업은 기존관념에선 금전출납 업무보는 직업인데
현실에서의 "경리"는 필요한 모든일하는 전천후 캐릭터며 실제현장에서 필요한일 다하는 사람 뽑아요!
라고 하기에는 직업이라는 의미부여를 못하니 현장에서 통용되는 "경리"라는 관념을 사용한거죠
회계업무는 회계사한테 맡기고 사실상 "경리"는 자격증이나 면허가 없는 정해진 업무랄게 없는 관념론적 구분입니다
기타 잡무를 다 처리하는 보직인데 이걸 화초닦았다 커피탓다 식사준비했다 이러니깐 여성들 입장에서는 나는 소중하고 소중해!
이런 자존감이 높게 심어져있으며 절대로 평생에 저런 하찮아 보이는 일은 하지 않을거고 만약 저런일을 누군가 나에게 하달한다면
그것은 날 무시하고 하대하고 내 인격에 폭력을 가하는 일이야! 라는 느낌적인 느낌에 다들 뿔난거 아니겠습니까?
화초에 물주면 내게 무시당하는 처사고 커피타도 무시당하는 처사고 사장님이 국 끓이는데도 내가하면 무시당하는거고
모든 일에 의미부여해가며 나는 고상하고 능력은 없지만 아무튼 소중하고 대단한일을 해야할 사람인데
내가 볼때 하찮은 화초물주기,커피타기,식사준비하기라는 일을 맡기니 내가 하찮은 사람 된 것 같은 심리에 다들 화가난거죠
다들 내가 최고 소중하고 대단한데 현실에서 마주한건 내가 하찮다고 의미부여한 일들을 하게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인지부조화가 찾아와서 고통스러워하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해당 행위가 문제가 아닌 본인들이 그 행위에 부여한 의미가 문제였던거죠
본인들이 하찮다고 의미부여하니 못배겨내는겁니다
한마디로 본인들이 생각할땐 자신들이 이 사회에서 공인회계사급 대우를 받아야하는데 실제하는일은 자신들이 하찮다고 여기던 행위를 하게되니 못참게되는 것이죠
의미부여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카페에서 커피타는 것은 뭔가 고급지고 남들에게 나 카페에서 일해!라고 말해도 어딘가 꿀리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면
회사에서 커피타는건 가부장적 남성권력 압제에 의해서 내가 무시받고 하대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에 의한 관념이 덫씌워지거든요
정말 그럴싸한 고급져보이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행위와 같은 행위를 회사에서 하게되면
피해자로 둔갑하게되는 겁니다 6명있는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 생기면 전부다 따로 직원을 어떻게 뽑겠습니까?
이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 여론이 생기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무시받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소중하고 하찮지 않은데 내가 하찮다는 의미를 부여한 행위를 나에게 시켜 하대받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대다수 사람들의 근본적인 심리상태죠 이런 식으로 가다간 끝이 없어져 버릴겁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부여한 관념에 스스로 감정을 스스로 갉아먹는 행위로 변질되버린 겁니다
@@호소-c6w 하찮다고 의미부여? 했다는 내용 위에 댓글에 어디에도 없구요. 의미부여는 그쪽이 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영상에도 나와있듯 6개의 커피는 '간부 회의'에 필요한 커피를 탔다고 나와있고, 회사에 간부가 6명 있다는 뜻이지 회사의 전 직원이 6명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현재도 대기업의 비서분들은 커피타기, 화초물주기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요.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회의 준비할때 커피 여러번 타봤고, 그거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여자를 떠나서, 회사 내에서 특정직원 한명이 식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요즘 세상에 매우 드물고 놀랄만한 일이 맞습니다.
@@호소-c6w 제발...가만히좀계세요.. 엄마가 학교에서 조리 관련 일하시는데 아무 불평불만도 안 해요 그건 요리하는 업종을 골라 들어간 거니까요 근데 사무 일하러 들어간 회사에서 조리는 아니잖아요
멀뚱멀뚱 푸들 귀요미
이 분 회사 사장님이 이 유투브 댓글 다 읽으셨으면 좋겠다 진짜ㅠㅠ 회사에선 직원 시켜서 밥을 차려 먹는게
아니라 식대를 주거나 밥을 사주세요 제발!!!!!!!!! 진짜 이러니까 중소기업 기피하는거예요 저도 중소다니지만 진짜 선은 지켜야지 너무하네요
퇴사는 항상 내 옆에 있다...!!
진짜 부지런하시다....닮고싶어요 ㅠㅠ
어딜 가든 잘할거야!! 나도 힘들지만 힘든 처지기 때문에 더 같이 응원하고 싶어지는 그런 맘 알까나ㅜㅜㅜ ㅎㅎ 화이팅
이런 틀딱회사들이 꼭 직원월급은 몇년째 동결인데 골프치러다니고 새차뽑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틀딱들 전부 나가서 뒤지셨으몀 ㅠㅠ
사장님 여자라던데요?
@@호소-c6w 알고있어요
@@호소-c6w 틀딱이 꼭 남자만있겠냐..
@@호소-c6w 꽉 막혔네ㅋㅋㅋ 틀딱이 남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꼰대급 꽉 막힌 생각으로 혼자 풀발해서는 사장 여자라던데요 ㅇㅈㄹㅋㅋㅋㅋ 한심하노
악플은 꼭 고소해주세여,, !!저도 댓글 신고했어여 각자 인생 열심히 사는거지 왜 난리인지 모를....
퇴사했지만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정말 더러운일 많이했는데 빠른 퇴사하시길 응원할게요 ㅜㅜ 당연하지 않은게 맞아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
맛난것 건강식도
챙겨드시고~~
응원합니다~홧팅 ^^
ㅠㅠㅠ 경리님 밥하는모습 진짜 짠하네요ㅠㅠ 무슨 회사에서 밥을 하게 만들지...
아무쪼록 힘내세요 !!
저도 회사다니고 있는데 저녁에 알바로 투잡 뛰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한데 ㅋ.ㅋ
일하고 퇴근하고 다시 일하러가시면 힘드시진 않나용ㅠㅠ?
처음엔 가능할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버틸만하더라고요! 저는 오후 5시 퇴근해서 6시 30분에 다시 출근이라 중간에 잠깐 쉬다가 출근해요 ☺️
커피는 좀 지가 타서 마셔라ㅡㅡ
커피라도 안타면 좆소경리는 무슨 일 하죠?? 쇼핑몰 써칭??? 카톡하기??? ㅋㅋㅋㅋ 정작 재무관련 업무는 세무사한테 맡기고 경리는 개좆도 하는일도 없는데요?? ㅋㅋ 아 브이로그 찍는 일 하는구나!
@@jyk9292 재무업무도 경리가 하는데요?ㅋㅋㅋㄱ
다들 분노하는 분위기인데
커피 6잔 타는거보니 쥐콩만한 사무실 하나있는 작작작은 좋좋좋소 같은데 본연의 업무같은게 어딨겠습니까
심지어 사장님이 국끓이는걸로 봐서는 그냥 식사준비 자체에 큰 의미두지 않는 곳인데
그걸 본 외부사람들은 여성이 식사준비 햇다하니 다들 현시대에 남성의 가부장적 압제때문에 벌어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며
하대받고 학대받는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뿔난거죵 맞지 않나여? 심지어 사장님이 국끓이는걸로 봐서는 같은 여성인걸로 보이는데
커피타고 식사차렸다고 다들 "경리"라는 직업은 기존관념에선 금전출납 업무보는 직업인데
현실에서의 "경리"는 필요한 모든일하는 전천후 캐릭터인데 실제현장에서 필요한일 다하는 사람 뽑아요!
라고 하기에는 직업이라는 의미부여를 못하니 현장에서 통용되는 "경리"라는 관념을 사용한거죠
회계업무는 회계사한테 맡기고 사실상 "경리"는 자격증이나 면허가 없는 정해진 업무랄게 없는 관념론적 구분입니다
기타 잡무를 다 처리하는 보직인데 이걸 화초닦았다 커피탓다 식사준비했다 이러니깐 여성들 입장에서는 나는 소중하고 소중해!
이런 자존감이 높게 심어져있으며 절대로 평생에 저런 하찮아 보이는 일은 하지 않을거고 만약 저런일을 누군가 나에게 하달한다면
그것은 날 무시하고 하대하고 내 인격에 폭력을 가하는 일이야! 라는 느낌적인 느낌에 다들 뿔난거 아니겠습니까?
화초에 물주면 내게 무시당하는 처사고 커피타도 무시당하는 처사고 사장님이 국 끓이는데도 내가하면 무시당하는거고
모든 일에 의미부여해가며 나는 고상하고 능력은 없지만 아무튼 소중하고 대단한일을 해야할 사람인데
내가 볼때 하찮은 화초물주기,커피타기,식사준비하기라는 일을 맡기니 내가 하찮은 사람 된 것 같은 심리에 다들 화가난거죠
다들 내가 최고 소중하고 대단한데 현실에서 마주한건 내가 하찮다고 의미부여한 일들을 하게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인지부조화가 찾아와서 고통스러워하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해당 행위가 문제가 아닌 본인들이 그 행위에 부여한 의미가 문제였던거죠
본인들이 하찮다고 의미부여하니 못배겨내는겁니다
한마디로 본인들이 생각할땐 자신들이 이 사회에서 공인회계사급 대우를 받아야하는데 실제하는일은 자신들이 하찮다고 여기던 행위를 하게되니 못참게되는 것이죠
의미부여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카페에서 커피타는 것은 뭔가 고급지고 남들에게 나 카페에서 일해!라고 말해도 어딘가 꿀리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면
회사에서 커피타는건 가부장적 남성권력 압제에 의해서 내가 무시받고 하대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에 의한 관념이 덫씌워지거든요
정말 그럴싸한 고급져보이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행위와 같은 행위를 회사에서 하게되면
피해자로 둔갑하게되는 겁니다 6명있는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 생기면 전부다 따로 직원을 어떻게 뽑겠습니까?
이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 여론이 생기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무시받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소중하고 하찮지 않은데 내가 하찮다는 의미를 부여한 행위를 나에게 시켜 하대받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대다수 사람들의 근본적인 심리상태죠 이런 식으로 가다간 끝이 없어져 버릴겁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부여한 관념에 스스로 감정을 스스로 갉아먹는 행위로 변질되버린 겁니다
@@호소-c6w 논리정연하게 얘기 잘해주셨노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분'들은 이 글 읽지도 않고 계속 빼액질만 하겠죠
커피 좀 지가 타서 마시라고 한 것 뿐인뎈ㅋㅋㅋ대체 왜 제 댓글 밑에서 이렇까지 논술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자기 커피 자기 손으로 타 마시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
진짜ㄹㅇㅋㅋ 이런 멘탈과 긍정마인드면
어딜가든 성공할듯ㅋㅋ 보면서 어이가없음ㅋㅋ
감사합니당구리
하...ㅜㅜ당장그만두세요....이미 그만두신다고 하셨지만 제가 다 화가 나네요..ㅜㅜㅜ저두 중소기업에서 회계하는데 아진짜ㅜㅜㅜ저건아니에요.... 본인의 능력을 쌓으셔서 다른 좋은곳으로 이직해요.....
진짜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멋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누나는 어딜가든 성공할꺼에요
대단하십니다 다만 궁금한게 4대보험 가입 상태에서 알바 가능한가요?!
다른건 그렇다 치는데 점심에 밥하는거 실화?ㅋㅋㅋㅋ 경리가 아니라 주방보조 아니에요?
세상에 마상에 해도 너무하는 회사네
돈은 그럼 많이줘요??
곧 성지가 될 영상입니다. 미리 픽
헐.......요즘 이런 잡무까지 시키는 회사가 있나요?ㅠㅠ 저도 열심히 투잡하고있는데 모든분들 빨리 회사 벗어나시길....ㅠㅠ
누나 공부더열심히해서 더좋은기업 가요.
세상은넓습니다ㅜㅠ
퇴사결정 잘하셨어요ㅠ 더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좋소특징.
회사 사장 사모가
경리보다가 갑자기 점심에는
주방이모로변신함
근데 사장은 그거안먹고 둘이 외식함
점심만드는 영상보러 벌써 네번째보는중임돠ㅋㅋㅋㅋㅋㅋ
살림을?사시는군요;;;;
이분 나가시고 다른분 들어와도 걱정되고 원래 있던 분들도 걱정되고 참
욤미씨.. 4:52 이 가루는 머예요..? 한자도 읽을줄 몰라서 엄청난 가루일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소..소금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사장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도 한 50대 되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 에휴 즈그딸이 어디가서 저렇게 설거지하고 음식하면서 저렇게 월급받고 일한다 그러면 속 안터질려나 몰라
ㅅㅂ 여자사장이 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절대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그 딸련이랑 입장 좀 바꿔생각해보면 바로 알텐데
대구는 아직도 저래요
13년전에 경리 구한대서 갔다가 9to7 에 점심저녁 거기서해먹고 설거지도해야하고 진열장업체인데 손님오면 응대도 해줘야하고 경리업무에 캐드도면그리는것도 배워서하라길래 3일하고 튀었네요 그거다시키고 90이었음 진짜탈대구가 답 ㅡㅡ
이건 절대 경리가 아니에요 아무리 작은 회사여도 오너가 너무 한듯하네요 지금 열정이면 분명 더 좋은곳으로 가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