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병원'에 갇힌 평범한 회사원의 최후... [ 스릴러 / 결말 포함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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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lucyh2657
    @lucyh2657 Місяць тому +2

    다못본 영화들이라 더재밌어요❤❤

    • @movie-pick
      @movie-pick  29 днів тому

      @@lucyh2657 감사합니다 🥂

  • @Jenny-pu7qv
    @Jenny-pu7qv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거 실제로 미국에서 한인이 상담하러 가서 자살하고 싶다고 했다가 한 달 동안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당했다는 썰을 읽은 적이 있어요

    • @movie-pick
      @movie-pic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진짜 벌어지는 이야기라 알고보면 더 소름돋고 하더라구요 😱😱

  • @spinozaconatus
    @spinozaconatu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 주인공이 구금해달라고 발광을하네 극암

  • @노벨-x2n
    @노벨-x2n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주인공도 엄청 답답하네요..

    • @movie-pick
      @movie-pic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그 생각을..!🤣

  • @초이베니
    @초이베니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여주땜에 살짝 짜증이~~~

    • @movie-pick
      @movie-pic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싸인….돔황챠!!

  • @코코팜-e5v
    @코코팜-e5v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마지막이 저래서 .. 며칠 갇힌 트라우마 때문인지 원래 상담사 의견대로 위협이 될 사람인건지 모르는게 된거 아닌가?
    미국느낌으로는 마지막 희생자 부모들이 정신병원이랑 도시 상대로 소송걸면 이길 느낌 스토커가 상담사랑 짠것도아니니 근무자인건 우연일뿐이고 병원에서도 바이올렛?에게 상해를 입힌 위험성 있는여자를 대충 치료하고 내보내서 살인 피해입었다고 해도 할말 없지

    • @movie-pick
      @movie-pick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감상했어요 엔딩이 뭔가 열린 결말처럼 감독이 의도한거 같다라는…! 오늘의 댓글 피크🙏🙏

  • @성이름-f1z6g
    @성이름-f1z6g 8 місяців тому +5

    1:44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만...
    아니.,..새로운 사람이랑 술 마시는 게 더 두려운 상황아닌가?....

    • @movie-pick
      @movie-pic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였으면 이불밖이 위험해서 절대 안나갈텐데… 공감 1347291%% 🤣🤣

  • @Timing-x1g
    @Timing-x1g 8 місяців тому +1

    1등

    • @movie-pick
      @movie-pick  8 місяців том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