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가 필요 없는 삼색두부전 만들어 봤어요~ 재료를 잘 맞춰 잘라주기만 하면 예쁜 꼬치전이 만들어 집니다 두부가 들어가 담백하고 건강 해 질 것 같은 맛 입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재료] 주재료: 두부 1모, 김밥용 햄,맛살, 김밥용 단무지,쪽파,계란 2개, 전분가루 1T, 맛술 1T, 소금,후추 조금씩 [만드는 방법] 1. 두부: 두부는 단단한 부침용 두부로 준비해요 키친타월로 겉면의 수분을 흡수 시킨다 1cm 정도 두께로 넓게 썰어줍니다. 가운데 사각형으로 잘라 파내 주세요.. 두부를 적당한 두께와 부서지지않게 사각형으로 잘 자르는게 오늘 요리의 핵심입니다.. 가장 신경 써 줘야 할 중요한 부분이예요.. 잘라 낸 두부는 다른 전 만들 때 사용하거나 찌개에 넣어 드세요~~ 소금 살짝 뿌려 밑간을 해 줍니다 두부에 소금간이 밸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합니다 2.김밥용 햄을 길이대로 잘라 준비해요 3. 맛살은 반잘라 준비해요 4. 잘라 낸 안쪽 두부 한 장 놓고 길이에 맞춰 잘라 줍니다. 보통 3등분 정도 길이가 됩니다 5.깨끗이 씻은 쪽파는 흰 부분은 잘라내고 초록 부분 사용해요.. 햄,맛살과 마찬가지로 잘라낸 두부 놓고 길이 맞춰 자릅니다 쪽파가 없다면 청고추로 대체 가능해요 6.단무지는 물기를 빼고 길이에 맞춰 잘라 주세요 7.준비한 재료는 부치기 쉽게 한 접시에 담아 준비해 8. 계란물: 계란2개,소금,후추,전분가루 1T, 넣고 가루가 덩어리지지 않도록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9.달군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한쪽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뒤집은 후 계란물을 바닥이 차도록 부어주고 계란이 익기전에 빠르게 맛살-쪽파-단무지-햄 순서로 일정하게 구멍난 두부 안에 차례로 넣어서 잘라낸 두부의 자리를 채웁니다 10.계란물은 살짝 더 넣어 재료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계란물은 접착 역할을 합니다. 11.반대쪽도 한번 더 뒤집어 노릇하게 부쳐주면 끝~~ 명절이 다가오면 연휴 며칠 전부터 미리 꼬지 끼워 넣는게 일인데 이렇게 하면 꼬지 끼우지 않아도 되고 간단하게 재료의 길이만 맞추면 이쁜 삼색꼬치전이 완성됩니다... 만들기도 쉽고 이뻐서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고소한 두부가 들어가 담백하고 건강한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요리......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 맛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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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잘 맞춰 잘라주기만 하면 예쁜 꼬치전이 만들어 집니다
두부가 들어가 담백하고 건강 해 질 것 같은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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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주재료: 두부 1모, 김밥용 햄,맛살, 김밥용 단무지,쪽파,계란 2개,
전분가루 1T, 맛술 1T, 소금,후추 조금씩
[만드는 방법]
1. 두부: 두부는 단단한 부침용 두부로 준비해요
키친타월로 겉면의 수분을 흡수 시킨다
1cm 정도 두께로 넓게 썰어줍니다.
가운데 사각형으로 잘라 파내 주세요.. 두부를 적당한 두께와 부서지지않게 사각형으로 잘 자르는게 오늘 요리의 핵심입니다.. 가장 신경 써 줘야 할 중요한 부분이예요..
잘라 낸 두부는 다른 전 만들 때 사용하거나 찌개에 넣어 드세요~~
소금 살짝 뿌려 밑간을 해 줍니다
두부에 소금간이 밸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합니다
2.김밥용 햄을 길이대로 잘라 준비해요
3. 맛살은 반잘라 준비해요
4. 잘라 낸 안쪽 두부 한 장 놓고 길이에 맞춰 잘라 줍니다.
보통 3등분 정도 길이가 됩니다
5.깨끗이 씻은 쪽파는 흰 부분은 잘라내고 초록 부분 사용해요..
햄,맛살과 마찬가지로 잘라낸 두부 놓고 길이 맞춰 자릅니다
쪽파가 없다면 청고추로 대체 가능해요
6.단무지는 물기를 빼고 길이에 맞춰 잘라 주세요
7.준비한 재료는 부치기 쉽게 한 접시에 담아 준비해
8. 계란물: 계란2개,소금,후추,전분가루 1T, 넣고 가루가 덩어리지지 않도록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9.달군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한쪽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뒤집은 후 계란물을 바닥이 차도록 부어주고 계란이 익기전에 빠르게
맛살-쪽파-단무지-햄 순서로 일정하게 구멍난 두부 안에 차례로 넣어서 잘라낸 두부의 자리를 채웁니다
10.계란물은 살짝 더 넣어 재료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계란물은 접착 역할을 합니다.
11.반대쪽도 한번 더 뒤집어 노릇하게 부쳐주면 끝~~
명절이 다가오면 연휴 며칠 전부터 미리 꼬지 끼워 넣는게 일인데
이렇게 하면 꼬지 끼우지 않아도 되고 간단하게 재료의 길이만 맞추면 이쁜 삼색꼬치전이 완성됩니다...
만들기도 쉽고 이뻐서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고소한 두부가 들어가 담백하고 건강한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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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쑤시개 없이 할수 있는데 모양도 색감도 이쁘고 최고 레시피인데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 입니다… 🥰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