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조영남, 자막수록 (HD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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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тра 2018
-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가곡.
영웅적 가사와 웅장하고 씩씩한 곡조로, 조두남이 만주에서 유랑하고 있을 때 윤해영이 준 시 '용정의 노래'에 독립군의 기상을 표현하는 곡을 지어 '선구자'라고 제목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작사자 윤해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으나, 원래 선구자의 시는 북간도 용정(龍井)을 배경으로 작시한 것으로 가사 첫머리의 ‘일송정고개’는 독립투사들이 오가며 쉬던 곳이며, ‘해란강’은 그 아래 흐르던 강이다.
그러나 친일인명사전에 의하면 작사한 윤해영과 작곡자 조두남은 일본의 괴뢰국이었던 만주국의 영광을 칭송하며 친일 활동을 했을 뿐 아니라, 이 곡도 1944년 만주국의 영광을 알리기 위해 작사, 작곡된 '용정의 노래'의 제목과 가사를 고쳐 전해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우리의 정신세계를 지배하신분 감사드립니다
늘 가슴 벅차오르는 노래입니다.
이놈에 눈시울은 언제쯤 멈출까..
홍범도장군 김좌진장군 이청천장군 등 만주에서 나라를 찾기위해 활동했던 많은 독립군들과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의사와 같은 많은 우국지사들의 기개와 다짐을 보는듯한 가곡 선구자 들을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일송정 푸른솔빛 처럼 푸르른 님의음성에 눈시울이,,젖어드네요,,고맙습니다☆☆♡☆☆~해란강
오늘듣는 해란강은 유난히도 애절하여 눈물이 맺힙니다
앞산도 자욱이 안개비 를 눈물처럼 내리고있어요, 고맙습니다☆♡☆~해란강
고교시절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조영남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란씨의 글이 인상적 이네유~~~^^
네 청소년시절에 즐겨 부르던 노래 즐감하고 있어요
조영남 목소리 예술 조영남 씨노래 아니목소리 너무좋아요
아휴,,,,온통 회색의 아침에 이곳엘오니 마음이 밝아지네요,,넘 아름다운 님의노래에 가슴이,,.종소리가 울리는것같아요❤🎉😂😮😢😅🎉😊~해란강
방문 감사드립니다.
조두남 선생님이 왜 친일파고 이렇게 멋진 노래 만드신 분인데 그 시절 이정도도 않되는 사람이 어디있노 그렇게 친일 행적 다따지 가지고 어느정도 수위 조절 잘 해라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드신 분 께 너무 한다 그래도 가슴 속에는 빼앗긴 설움을 간직하고 만든 노래 같은데..
조영남선생님이 부르는 가곡 선구자가 새롭게 멋지게 들립니다 항상 건강하게 멋진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성악가가 불렀던 선구자중에 영남이 형 버전이 젤 좋아요
저는 이 곡이 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국을 찾겠노라 이 부분을 보면 나라를 빼앗긴 설움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송정도 독립운동가분들이 활동하셨던 장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누가 친일. 불순분자들이. 프레임. 씌웠겠죠
선고자 노래 들으며 가난의 굴레를 벗겠노라고 다짐하며 생산직 올영에 야근하고 있습니다
쭉 성악가로 사셨어도 대성했을 듯~
정말 좋은 음색을 지니신 것 부럽네요!
가곡이 너무 좋아요
감사 드려요
77년 귀국기념 제2집 LP음반에 수록된 곡이네요 한참 목소리 좋던 시절 최절정기에 부른 기록을 남긴 것도 역사의 한 순간이겠죠
그리운오빠 저노래듣다잠이오면 잘께요 오빠두 잠이오시면 우리주하느님께감사하며푹주무세요 ♥️♥️♥️♥️♥️♥️
아!! 오늘은 님의노래에 해란강이 가슴에 출렁이는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왜 이다지도 해란강이 정겹고설레이는지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란강. 지송
누군가 에게 밥자리 양보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자유인 영나미 헝
멋지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영상 아주 많은감명을 받았습니다 또 많이 부러웠 습니다 저도 UA-cam 방송을 한지 아니 배운 지 두 달 됐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선생님 UA-cam 보면서 참으로 엄청 고생하셨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엄청난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 되십시오❤💖😇🍓🥒
네~ 댓글 감사드려요 ^^🌴🌿🌻🍒🍓
과학 숙제로 첫번째 악장에서 진동수가 가장 큰 걸 알아보라 해 직접 들어보다가 팬이 됬어요.
독립투사들이이해란강앞에서많은교육받구투입됬다들엇어요!존경합니다
오빠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태란강 에서 물한목음 마시고
말달리던 선구자 였습니다....
세기의 목소리 조영남. 세계최고 유명성악가 부른 버전도 우리나라 조영남 보단 못해요. 그다음순위랍니다.
정말 노래를 잘 부르져.
그래서 교만해서일까요? 인성이 다 깎아먹었어요ㅡ
인격이 뒷받침이 됐었다면 훨씬더 나은 인생, 명예를 얻었으련만.
인간은 다 가질 수는 없나봐요.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 🏳️🌈 🌈 🏳️🌈 🌈 🏳️🌈
여기서 왜 예수가 나오냐..
가곡인되요 명곡이에요
감사 드려요
우리들이 즐겨 부르던 선구자입니다....우리들이 그리워 하던 선구자, 그 선구자가 그리는 이상향은 어디일까요~~ 즐겨 보삼!!!!!!!~~~^^
일송정 광주일고 뒤에있는곳 인가요
조영남씨는 노래도 목소리도 다 좋은데 가사를 개사해서 맘대로 부르는게 딱히 좋지않아
사람은 추억를 되새기는데 음률.박자.가사 맘대로하면 추억이 떠오르다 사라지지
남진님다니는 새에덴,,거기주일마다 앞자막그림을 그려올리는데 나도 그때싸인해준거같고인터넷에서 ,,불쌍한할아버진데 ,,울집도 예전에 도와주신게있고요,,님이 당분간 이해해주시면 될텐데요,,내가 조금 댓글써줘야 내가사모니까 그교회서인정하고 그할부지에게 일감 맞기도 돈조금 받아 생활하나바요 애들도있고 할머니는 돌아가셨구요흑
😊
씨바 내가 젤 알아듣겠끔 노래해주는게
조영남이네. 그래두 내맘속 빛나는 스타는 윤여정님시닷.
ㅋ 씨바르
제주도 부동산 건축 해주세요.
누가 또 친일이래요? 하여간 정신상태가 꼬인~소인배들이네요
32년전 고등학교 시절
지금은 고인이되신
호랑이 같으셨던 음악선생님.
8월초 어느여름날 음악시간
갑자기 피아노치시며
이노래를 직접 부르시며
눈시울 적시던 그때 선생님
그모습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끝까지 목숨걸고 독립운동한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당시 친일파 아닌사람이 없었다고? 어떻게든 옹호하려 하는구나
경희----------
2절 가사가 왜 이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가 아닌감? 3절에 용두레 우물가...이고.
3절 용주사~~어쩌고저쩌고 맞아요
@@user-wb7pr7px1v 용두레 우물가가 2절이고 용주사 저녁종이 3절인걸로..
ㅋㅋㅋㅋㅋㅋ친일파가 만들었다고 안 부른다 이러네 그럼 애국가도 부르지마세요~~
설마 그연세 에 성악 으로 U turn 하시려고....?
친일파 그시절 친일파 아닌자가 있던가요?
대략 적게 잡아도 30%는 친일파, 20%는 독립파, 50%는 중립파(별 생각없음)
악보대로 안하고 가요처럼 부르는 이상한 가곡이 되었네.
대표적인 친일파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입니다. 해방 후에 가사만 살짝 개사하여 부활시켰습니다.
그래서? 부르면 안된다는 말씀?
저 이노래 좋아했는데 친일 노래 약간 수정한거라더군요...
맞아요~~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그 시절에 말 타던 사람들은
독립군 잡던 일본순사라고. 선구자라고 하면서 일본순사를 말하고 있다고 해서 이제는 안부르는 가곡이죠.
하마터면 적군의 노래를 좋다고 부를 뻔 했어요~
@@murexred7211 부르고 말고는 님의 자유이니 알아서 하시는 거지만 부르더라도 알고는 부르시라는 겁니다.
윤해영이란 사람이 쓴 시 "용정의 노래"를 조두남이란 사람이 시를 살짝 바꿔서 곡을 붙여 만든 곡인데
원래 내용은 중국용정에서 처녀가 말타고 달리는 일본장교를 짝사랑하며 불렀던 노래라고 합니다.
교육방송에서 해준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의미를 알고도 부를지 말지는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죠.
이 시국에 일본 불매를 하던 유니클로를 가서 구매를 하던 그건 각자의 자유니까요.
@@sarang... 그런것도 모르고 고딩때에 즐겨 불렀는데. 알고 보니 창피합니다
이제는 이노래 안불러요.끝
노래는 잘하는데 가사와 음정이 곳곳이 이상하네... 가요를 많이 불러서 그런가...
선구자 노래는 독립군을 노래한게 아니고 만주를 침약한 일본군 젊은 장교를 노래한 것인데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