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간최솟값 우리나라가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봐서 교육제도를 세운적이 있던가? 시도도 안해본것 같은데?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하는 얘들이 교육정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는 않을거야. 학생들이 수시가 불공평하다고 비판하는 걸 보면 교육정책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겠지. 물론 니말대로 자기 편할려고 쉬운입시 정책(니가 말한 쉬운 입시정책의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을 선호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그러지 않을 학생들도 있겠지.
정시나 수시나 마냥 공정하지만은 않긴 한데 당장 학종보단 나으니 수시를 하더라도 학종은 없애는 방향으로 가야 될 듯... 솔직히 수시나 논술 자체도 장기적으론 없앴으면 하는 게 수시 하면 결국 입학사정관제를 하는 미국처럼 학사비리가 만연하고 공부보단 다른 걸 잘 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더 잘 가는 병폐를 떠안게 되고, 논술 또한 일본처럼 돈 있는 집안이 소논문이나 논술, 대면 주제를 미리 받아보고 합격하는 비리가 만연할 거... 무조건적인 시험만으로도 답이 없는 게 그럼 결국 중국처럼 낙오자들은 무한 재수를 하게 돼서 입시낭인들이 판을 치게 되는데 중국에서만 보이던 문제가 한국도 드리우고 있음. 카이스트, 한예종, 포스텍 등의 특수학교를 제외하면 최상위권 사립대는 n수생 비율이 이미 엄청남... 누구에게나 시간만 주면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돼야지 창의성은 대학가서 찾아도 충분함. 애들한테 창의성을 강요하는 것부터가 문제인 듯... 경쟁력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입학 연차를 조정하는 게 맞는데 그 조차도 겨우 1년차로 그 경쟁력이 부작용을 감수할만큼 이득인지 의문임.
7:26 강성대 대표가 서울대 자소서 우수사례 읽을 때 나머지 네명의 표정을 봅시다 사회자와 전교조 2명 표정변화 없음(이해를 못함) 그 와중에 동공이 흔들리며 자기한테 저 내용에 대한 답을 할 수 있거나 질문을 이해하냐고 물어볼까봐 근심하는 표정이 보임. 강성대 옆 패널 : 그런 세사람의 표정을 관찰 중임
잘사는 집 얘들은 수시도 잘나올수밖에 없고 비리는 더 심해지겠지.. 그나마 비빌수 있는게 정시인건데.. 정시를 옹호하긴하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이라는 기회는 너무 부담이 크긴하다 일정 점수대까지 가면 공부를 아무리 더해도 진전이 없을거같은때(다 아는거라 뭘 공부해야할지 더 공부하는게 의미가없다는 생각이 드는때)가 오는데 그런얘들도 시험날 컨디션이나 주변요인들로 망치면 또 1년 아무 의미도 없는 똑같은 공부 반복해야하고..정시도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같다
@@어상-o5n 최초의 수능은 1년에 두번이었는데 1차가 너무 쉬워서 1차 때 원하는 점수 뽑은 사람들은 맹탕 노니까 학업분위기 망치고 그 와중에도 꿋꿋이 공부하던 학생들은 2차가 1차에 비해 너무 어려워서 또 원하는 점수 못뽑고... 당시엔 표준변환이 없어서 이 난리가 났었는데 지금 표준변환 가지고 다시 1년에 수능 두 번 치면 괜찮을것같긴 해요
@@kong2144 사범대학 학생인데요.. 그렇개 말씀하시니 진짜 가슴이 아픕니다. 4년 내내 배우는게 어떻게 아이들을 잘 가르칠까. 어떻게 아이들을 더 사랑할까 하면서 1천명 중에 10명 정도 뽑는 교사 되려고 아득바득 공부하는 선배, 동기들 제 주변에 이미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공무원 따위라니요...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을 평생 포기할 마음이 없는 사람은 지금 이 시대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저는 단 한명도 허투로 교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다분히 정정하시고 교사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그리고 교육의 문제는 정말 한 없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댓글 하나로 비방할 만큼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감동동란 맞아요. 저도 얼마전까지 학생이었으니까 누구보다 잘 알죠.. 근데 지금은 또 1년 동안 2-300명의 아이들을 상대하며 엄청난 양의 업무에 시달리는 교사의 입장도 너무 잘 알아서... 교사가 되는게 여러 의미로, 진짜... 진짜 쉬운 일은 아닙니다ㅜ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교사가 되진 않지만, 적어도 제 동기들은 정말 훌륭한 미래 교사들입니다. 그들이라면 나중 부모님 되실 입장으로서 한국교육을 믿어보실만 하다고 저는 그리 기대합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몇몇 과목은 프로젝트 형식이였고 학생이 몇몇 분야에 대해서 PPT만들어오고 발표하는 방식이 주된 수업이였는데 더 좋고 질 좋은 교육은 커녕 선생님은 그냥 평가만 하는 사람이냐는 말만 나오기 시작했고 내 지식 친구들의 지식이 아니라 구글과 위키피디아의 지식을 뱉어내는 자리였던거 같아요
대학 수업에 교수님께서 외국의 교수법이라면서 매주 과제를 주시고 결과물을 봐 주시는 방식을 소개해주셨는데, 문제는 그 교수님께서 피드백이 없이 좀 잘 된 결과물을 보면 함께 특허를 내자거나, 연구생 해 보겠냐는 말밖에 없었고 결국 대다수의 학생들은 과제만 해 오고 수업은 전혀 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기서 말하는 다양한활동은 보통 대치동 이런곳에서 공부하는 잘사는 애들이거나, 과고 외고 특목고같은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죠. 다른 뉴스나 기사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대치동 같은 곳에서 사시는 분들의 자녀들은 사교육을 통해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수행평가같은 모든걸 케어해준다는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학종러로써 너무 힘든 점이 생기부입니다 특히 2023년 학종 전형부터는 생기부에 많은 것들이 제외되고 교과선생님들께서 적어주시는 1500바이트 생기부, 담임선생님께서 적어주시는 생기부가 매우 중요해졌는데 생기부에 선생님들 사심이 들어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비위 맞추기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비도덕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 누가 들어도 당황스럽고 옳지 않은 심지어 학생들의 인격을 모욕하는 말을 하시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도 마찬가지고 친구들도 ‘생기부’ 때문에 참아야지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제일 심하셨던 분이 담임 선생님이셨어서 제 생기부를 전부 써주시는 분이시기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 상처를 받으면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1년을 참았습니다 생기부로 인해서도 갑질을 당한다는 겁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항상 그래요 우린 을이니까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학교에서 익명으로 선생님 평가하는 것도 함부로 하지 못했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부모님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지만 제가 말렸어요 잘못되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생기부만 망친다고... 어이없는게 이게 제 얘기만이 아니라 저희반 친구들 모두가 그랬어요 그렇게 1년을 참았네요 웃긴게요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선생과 제자 사이가 너무 달라져요 중학교 때는 정말 배우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대했다면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그저 대학을 위한 선생님을 만나는 느낌이네요 학생으로서 이게 참 슬펐어요 인격적인 만남이 아닌 뭐랄까 비지니스 관계... 이건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네요 쨋든 전 수시러임에도 불구하고 생기부의 폐해가 너무 많습니다
현재 교육상태와 교권을 봤을때, 말씀하신 갑질의 형태가 어떤지는 불분명하나 정말 갑을관계인지 의심은 갑니다. 중학교때는 배우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대하고, 고등학교때는 대학을 위한 선생님을 만나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뉴스에서 보이는 학생들의 불량한 행실을 보면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정말 선생님과 제자 관계 성립이 되는가 의문이 들더군요.
선생이 선생이 아님이제 인강이 대세가 되면서 지들 능력 다 뽀록 나는데 수업을 잘하냐 문제를 잘 내냐 그것도 아니면 전략을 잘 짜주냐 이도저도 아니면 마지막 남은 학교의 본질 참 스승? ㅋㅋ 내가 아는 모 고등학교 선생들은 주말에 단체로 부동산 보러 다닌다 전업이라서 이리저리 문의 많이 들어오는데 선생이라는 것들이 단체로 그러고 있는데 학교가 제대로 돌아가겠음? 돈벌고 싶으면 나와서 돈을 벌던가 아님 선생일을 열심히 하던가 하나만 해야지 이재명 말이 맞음 공무 공직을 하던가 아님 나가서 돈을 벌던가 안정적 직장 벗어나 도전할 용기는 없고 돈은 벌고 싶고 참 대한민국 잘 돌아간다
@@user-bl3wr7ex3r 이거든 저거든 수십년동안 여러 교육정책을 해왔지만 항상 문제가 있었지 그래서 내말뜻은 현재 한국의 교육이 경쟁이 너무 심하다는거야 공부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대학가고 전공도 아닌곳에 취업하는 사람들은 고등학교만 나와도 되게끔 해야한다는 말이야
@@coolp4680지방 학생과 수도권 학생 수 간의 비율이 어느 정도 유지돠어야 한다는 점엔 동의하지만 기본적으로 대학 입시는 실력으로 선발되는 것이 맞습니다. 대학의 요구 학력 수준에 맞는 학생들이 입학해야 커리큘럼을 따라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수시를 높여서 지방에 있는 실력 모자란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 공교육 내에서 쳐낼 선생 쳐내고 부정부패 뿌리 뽑아 교육의 질 향상과 신뢰 회복을 추구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박주영-k7t6q 실력이라는게 수능에서 성적나오는대로 줄세우는게 실력입니까?? 수능 성적은 안나오는데 과학이나 수학 미술에 특화된 사람은요??? 지금 문제는 수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쪽으로 가야지 다시 공부해서 줄세우는 정시방향으로 가는건 한국 미래를 죽이는거임 수시에사 부정한 방법이 없도록 보완 강화라는 쪽으로 가는게 맞는거임
@@coolp4680 예체능 계에선 이미 수능보단 실기의 비중이 높구, 지금 수능에서 평가하는 과목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인데 수학이나 탐구 하나만을 잘한다고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국어 과목에선 글 읽는 능력과 사고력을 판단하고 있고 영어 과목에선(이에 대해 의견이 갈리긴 해도) 영어 능력과 논리력을 판단하고 있으니까요. 영어의 경우 비중이 절대평가 이후 크게 감소한 것도 있구요. 대학이 꼭 데려가야 할 만큼 수학과학 잘하지만 수능을 못 보는 친구들은 정시가 확대되더라도 충분히 수시로 입학해왔고 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특출나진 않은 재능을 가진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15분 간의 알량한 서류평가로 합불이 갈린다는 점입니다. 수능의 경우 수시에 비해 훨씬 더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능력을 평가하고 있지만, 현재 종합 전형 기준으론 학교에서 생기부를 얼마나 관리해주는지가 핵심입니다. 생기부 비교과로 판단이 안 가니 거의 내신 따라 줄세우는 것은 덤이구요. 내신이 높은 학생과 수능이 높은 학생 중 누가 더 학업 역량이 큰진 이미 먼저 댓글에 쓰신 바 있으니 설명을 덧붙이진 않겠습니다.
핵심은 정시를 전교조포함 고교선생님들이 반대한다는 것. 그들이 표가 많음. 그리고 민주당지지자들. 그럼 왜 전교조가 정시확대를 반대하는가? 2000년대 중반 학생들이 예체능이고 국영수 모두 수업을 안 들음. 학원에서 새벽까지 공부하다오기 때문. 그때 겪은 좌절감을 기억하기에 정시확대를 기를 쓰고 반대하는것. 전국에 있는 선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교육에 1차 목표는 보육 그리고 부모가 가르칠 수 없고 책에서 찾을 수 없는걸 가르치는게 아닐까요? 이미 서울권 대학교 교양수업은 인강으로 대체하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대입은 이제 공교육으로 막을 수가 없는거죠. 사교육을 인정하고 사교육과 싸우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사교육에 지지않는 시스템을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선생이 필요한 존재로 인식시키기 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평한 제도를 만들어주는게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카스 공교육을 강화시키면 좋겠죠. 그러나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 가르치는 것이외에도 할 일이 많고 무엇보다 게을러서 수능 스타일 유행변화를 따라가지 못 합니다. 그리고 수리영역은 이제 선생님들 조차 혀를 내두를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모든 과목 중에서 범위가 좁다보니 결국 난이도와 문제 풀이시간으로 등급을 가르는데 한계가 왔죠. 지금은 교과과정 처럼 보이지만 대학교 수준 즉, 상위단계에서 배워야 출제자의 의도를 알 수 있죠. 더 쉽게 말하면 배경지식이 없다면 기본공식을 아주 어렵게 활용해야 풀 수 있어요. 우리가 경시대회만 나가도 결국 상위단계의 수학을 배우면 점수가 잘 나오는 이치입니다. 그런데 그게 유행에 따라서 변하는걸 사교육 강사들이 캐치해서 자기들만 공유하죠. 수학 고득점은 이미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르는 시대가 끝난것 같아요. 그렇다고 수학범위를 넓히기에는 수포자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상황.
수행평가는 진짜 없애는 게 맞다.. 진짜 점수에 1도 영향이 없을 정도로 어이없는 경우도 있고(가끔 학습지 모아오는 걸 수행평가 대체한 다는 것도 봤음..) 뭐 토론이나 좋은 책 읽기처럼 나름 나쁘지 않고 취지도 괜찮았던 것도 있었다만 대부분이 그냥 시간 낭비하는 것과 다름없는 게 많았다 그냥 학습지 혹은 교과서 암기해서 문제 풀라고 하거나 (이럴 거면 그냥 지필고사를 봐야지) 교과서 내용 정리해서 발표하기, 뭐 교과서 내용으로 문제 만들기(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어려운 문제가 아닌 그냥 1초면 풀 수 있는 영양가 없는 문제 만들기), 수학 공식으로 메뉴판 가격 만들기 뭐 이런 의미 없고 시간만 잡아 먹는 활동이 너무 많았음.. 이런 건 그냥 학생 괴롭히기밖에 안됨 저런 거 준비한다고 작년까지 진짜 얼마나 고생했는지 ㅜㅜ 이딴 식으로 운영하면서 무슨 수행평가가 혁신을 가져온다 이딴 소리를 하시는지..?
@@얼리버드-s1o 출제 기간은 실제로 짧은데 검토를 엄청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검토에 검토에 또 검토를 한다고 출제경험하신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렇기 때문이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풀어도 오류가 없고 숫자도 깔끔하죠. 또 한 문제에 여러명이 달려들어 문제 자체를 아예 바꿔버리기도 하구요.
교육 혁신 지랄하고 있다. 수행평가는 정말 아무 소용 없다. 음악 미술 체육은 뭐 지필 시험 안 보니까 실기평가 해야지. 다른 과목 수행평가는 학생 창의성과 아무런 상관없다. 차라리 수행평가가 그렇게 좋으면 학교 별로 난이도 천차만별 다른 학교 중간고사 지필고사(1차 지필고사 2차 지필고사) 싹 다 폐지하자. 수행평가로만 학교 내신 하자.
ㅇㄱㄹㅇ 5년전에 입시 치뤘는데 무슨 학생부에 몇줄 더 남기겠다고 소모임(공부 토론 모임) 이런거 했는데 실상은 30분 동안 노가리나 까다 하는척 사진 몇장 남기고 보고서 제출해서 학생부에 5줄 인가 더 넣었음. 친구중에 서울교대 간 친구 있는데 그 친구 자기소개서 보니 소모임을 통해 어쩌고 저쩌고 해서 엄청 길게 써논거 보고 진짜 수시 개판이다 하고 생각함. 뭐 그친군 서울교대 이제 졸업해서 임용치는 데 부럽다..... 나도 고등학교때 공부좀 더 열심히 할걸...... 고등학생 친구 여러분들 진짜 공부 열심히 하세요. 대학 진짜 겁나 중요합니다. 남자들 군대가서 정신 차리겠지 하면서 놀면 나중에 진짜 개 후회해요.
@@leeedoe 님 말대로 조민도 여권에서 졸라게 실드치지만 뻔하죠, 누가봐도 스펙 품앗이해서 단국대 교수랑 짬짜미해서 논문에 이름 올린 거 맞습니다. 법원에서 어떻게 판결이 나오든 딱 봐도 제목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에 과학고생도(과학고생도 당연히 이해 못할 수준) 아니고 외고생이 1저자로 이름을? 누가봐도 구라죠, 근데 이건 특정진영의 한 놈이 나쁜놈인 게 포인트인 게 아니라 입시, 수시모집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님 논리로 하면 나경원은? 장애인딸을 아예 "전형"까지 따로 만들어서 성신여대 꽂아넣었죠? 심지어 그 딸 합격시키고 나서 전형이 없어졌면서요? ㅋㅋㅋㅋㅋ 나경원 딸은 장애인인 걸 넘어서 얼마나 뭣도 안되면 성신여대를 "전형"까지 만들어줘서 입학시켰을까요? 이건 진영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검증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학종입시의 문제죠 이재원 씨 당신은 이런 시스템의 문제를 진영논리로 보고 한 쪽 공격하는데 쓰지 말고, 숲을 보세요 남에게 묻은 개똥이 나에게 묻은 소똥을 정당화 시켜주진 않습니다.
보노본오님이 저렇게 말한건 단순히 님이 그국이나 그당이나 라며 여당만 비난했기 때문에 야당도 똑같은 놈들이다 말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고딩일땐 학종이 막 열풍을 불기 시작한 때라 60프로정도 뽑았고 저도 학종 수시생으로 대학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대한민국과는 맞지 않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과에서 뭐보죠? 전공에 대한 관심, 동아리, 봉사 등 저는 사립고라서 이걸 따로 관리해줘서 고1부터 쌓아놓고 2달 넘게 짜깁기식으로 자소서 쓰고 지원했는데요. 여기에 내신과 수능은 함께 가야하죠. 이 학종관리반은 전교에서 10프로 이내 학생들 중에서 선발했는데 과연 사립고가 아닌 공립에서 가능이나 했을까요? 특정 학생들만 우대를 받는게 진정한 공평일까요? 제가 생각해도 학문에 뜻이 없으면서 4년제 대학을 무조건 가야하는 이 잘못된 사회구조를 개혁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교육정책은 탁상공론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비교과 수행평가 백날하면 뭐하죠? 어차피 그걸로 줄세워서 대학교들어가고 사회에선 결국 대학간판만 인정해줍니다.(아무리 블라인드고 변했다고해도 사회적인식은 변하지 않겠죠.) 마이스터고, 전문대를 나와도 실력이 있으면 얼마든 대우를 받는 직종, 직장, 부서에 입사가능하고 승진 등에 있어서도 차별받지 않는다면, 굳이 4년제에 목숨걸 필요가 있을까요? 과연 대학생 중에 학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진학한 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결론적으로 저는 4년제는 학문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도록 사회구조가 개편되어야 교육도 진정한 의미를 갖고 힘을 지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이 토론에 국한해서만 말한다면 정시든 학종이든 어차피 폐단이 있고 한계가 있는 것들이지만 정시가 더 공평하고 학문적으로 재능있는 학생들을 뽑는 전형인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입식 맞는거 같은데... 물론 100점 방지용 문제들은 아니지만 기본 문제는 수많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고 빠르게 푸느냐에 따라 달린거 같습니다. 반면 미국은 문제 하나로 토론하고 모든 공식들을 외우지ㅜ않고 시험지에 적어줍니다. 단순하게 문제 풀이능력과 이해력을 보기 위해서죠..
내가 찐 학종러였기 때문에 앎. 진짜 지금 학종만큼 모순된 전형이 없음. 고등학교 1,2학년때는 무조건 생기부 채우라 해놓고 고3때 그것들을 이리 저리 섞어서 자소서라는 이름을 가진 소설을 쓰게 함. 솔직히 학생들이 자소서에 쓴 그대로 살았으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100명은 나와야함. 거짓인거 다 아는 자소서가 평가요소라는 것 자체가 모순임.
@@김동건-h7v 자소서를 쓰기 위해 행해지는 활동이 어디있어요? 결국 뭘 하던 간에 경험을 쌓고 그게 자소서 쓸 때 참고할 만한 것들 중 하나가 되는거지.. 대외활동 논문 학회 솔직히 말하면 1도 안 중요해요 저 영재고 나왔지만 자소서에 자율연구나 대외활동 내용은 하나도 안 적었습니다. 자기가 학교 공부 어떻게 열심히 했고 동아리 활동 할 때 마음가짐, 활동하면서 배운 점 이런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동건-h7v 그리고.. 소설 쓰면 면접관이 모를까요? 솔직해집시다. 교수 입장에서 보면 다 애들 장난이에요. 실제로 중요한건 얘가 뭘 했냐보다 얘가 어떤 일들을 하면서 뭘 느끼고 뭘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지, 그 마음가짐과 자세, 열정, 또는 번뜩이는 생각 그런게 더 중요한 평가요소인거죠. 애초에 학생 교과 실력은 학교랑 내신성적 보면 기존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견적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 생각나네..똑같이 잘못해도 나는 좆나 쳐맞고 성적도 비슷하게 오르는데 그것밖에 못하냐고 좆나 구박하고!~ 졸업하고 알고보니... 친구가 하는말이 좀 잘사는 엄마들은 선생 찾아가서 촌지 찔러준 모양..내 친구도 본인 엄마가 그랬다고 자백함... ㅅㅂ 알고 보니 몇몇 거론된 엄마들 자식들 거의 크게 혼난 기억이 없네~그땐 선생님 말이 법이었거든... 지금도 그 모양 될려하는데?학종하면 선생님 권한이 너무커짐...
방금 티비보다가 어이가 없어 댓글답니다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요 선생님 패널들 정말 현직교사 맞나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요 강성태 선생님말이 훨씬 더 공감됩니다 실제로 학교에서는 활동수업 뭐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수업은 그냥 교과서내용만 나가는데 질도 떨어지구요 차라리 인강듣는게 더 도움됩니다 어차피 학종도 내신줄세우기고 비교과는 그냥 학생개인의 몫입니다 학교에서는 아무것도 안해주고요 그냥 학생들끼리 뭉쳐서 대입에 도움될만한 활동 대충 몇개하고 하는게다입니다 그리고 생기부 기재기준도 엄격해서 결국 자기하고싶은것은 못하고 정해져있는거 수학동아리 봉사같은것 밖에 못합니다 또 학생부갑질 심합니다 그 선생이 제 모든것을 평가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입니까 자기가 뭔데 이 학생은 부족한학생임 이런식으로 판단합니까 선생도 인간이고 개인적으로 안맞는 선생도 있습니다 수능이 구세대적인 것도 맞고 교체나 개선이 필요한것도 맞지만 차라리 지금의 학종보다는 나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좆교조 지원 하고 뒷배가 되는게 민주당임 이게 정치고 이게 현실임 민좆당 뽑아놓으면 교육 개판되는게 그 이유임 교사단체에 강력한 이권과 목소리를 내는 좆교조는 교육정책에 암이고 민좆당ㅇㄹ 뽑으면 결국 교육이 병신 되는건 필수 불가결임 애초에 교육만 갖다놓고 교육정책을 피는게 문제야 왜 교육을 받으려고 하고 목적이 뭔질 파악해야지 결국 일자리 아니냐? 일자리는 보지도 않고 입시위주 어쩌고 하니까 뭘 해도 병신인거고 거기에 추악한 좆교조가 숟가락 들이밀고 좆같은 면상 들이대면서 선한척 가식 부리면서 지 밥그릇 안빼앗길려고 하고 거기다가 빨갱이 교육까지 박근혜 대통령님이 좆교조 줘 팰때가 그립다
사교육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수시 확대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사교육이 더 심해졌지 줄지는 않음. 그리고 말이 '사교육을 줄인다'지 수시 확대는 근본적으로 공교육 위상 확대와 권위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음. 왜냐면 결국 평가는 교사가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이건 전형적인 탁상공론임. 이게 실현되려면 모든 교사들이 공명정대하고 정확한 기준에 바른 평가를 해야하는데, 이건 불가능함. 그냥 머리 속 꽃밭을 풀어놨을 뿐 현실을 전혀 고려치 않았음. 아니면 권력을 원해서 폐혜를 앎에도 밀고나갔거나.
@달리란말이야 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생활 전반에 대한 평가입니다. 생활지도의 가장 첫번째 지도자는 담임교사인데 지도자가 평가를 하는것은 당연한게 아닌가요? 학교폭력을 일으킨 학생에게 정당한 평가도 못하나요? 이게 갑질 또는 기득권 유지로만 보기만 해서 안타깝습니다.(감정으로 인해 말이 좀 격해졌네요)
@@한서-o5q 심지어 답이 완.전.히 틀렸군요. 미국산 옥수수가 사료로 쓰이는 다른 재료들보다 월등하게 저렴했기 때문에 쓰이기 시작했고, 먼저 옥수수로 대체했던 유럽과 미국에서는 마블링이 있는 소는 그 만큼 지방이 끼어있는 것이므로 품질이 떨어집니다. 그 선생님은, 어처구니 없는 무식의 소치네요.
황한음 그런것도 있구요 강성태 반대편에 앉은 저 사람들 정치목적으로 시험없앨려는 사람이에요 민주당 요즘 평등평등하잖아요; 과연ㅋㅋㅋ평등일짘ㅋㅋ정시를 줄이면 사교육비 있는애들은 더 창의적인 뭔갈 내 놓겠고 사교육비 없는 애들은 더 도태 되겠는게 뻔 보이는데 그저-자기 정당정치 사상에 눈이 멀어가지고 에휴ㅉ
@이동욱 인헌고 사건 찾아보세요. 그 교사가 전교조 출신이었습니다. 사상에 찌든 사람들입니다. 하나의 정치세력 맞습니다. 전교조 출신 사람들이 요직에 있으면 저런 비전을 공유하겠지요. 위험한 건 맞습니다. 저 사람들이 아니라 저 사람들과 뜻을 같이 하는 세력 주목하셔야 할 겁니다.
의도자체는 대학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확실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거지만 그 의도랑은 다르게 그냥..너무 대학교 진학을 위한 과정으로만 이용되다보니 답이 없어진듯ㅋㅋㅋ그 수행평가가 대부분 교사가 시키고 하라는대로 하기만 할 뿐이다보니 창의적 인재가 나올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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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착하다 방송국 년들
노란 리본봐라
벽이다 벽
응 안봐 엠병신들
걍 엠비씨 이름바꾸세요.
엠없음 으로
광고 엠비시 수발러마
교육에 대한 토론에서 당사자인 학생이 빠진 것 부터가 틀려먹었다.
hjj 123 정말로 우리도 민주주의의 확장이 필요함을 아시는분이 있음에 감사하네요 힘내요. 앞으로 나아갈 세상을 우리가
그러네?ㅋㅋㅋ
적어도 청중으로 질문이라도 받았어야함
@@열린구간최솟값
우리나라가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봐서
교육제도를 세운적이 있던가?
시도도 안해본것 같은데?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하는 얘들이 교육정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는 않을거야.
학생들이 수시가 불공평하다고 비판하는 걸 보면 교육정책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겠지.
물론 니말대로 자기 편할려고 쉬운입시 정책(니가 말한 쉬운 입시정책의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을 선호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그러지 않을 학생들도 있겠지.
@@열린구간최솟값 틀니 5주압수
학원강사로 일하며 느낀 수시단점:
1. 수시위주가 학생에겐 더 부담이다
2. 일찍부터 진로를 확정하고 설계해야한다.
3. 수시정시 둘 다 잘사는 집 애가 유리하다. 다만 정시는 역전기회라도 있다.
3번이 가장 정확하다
정시의 가장큰 문제점: 공교육이 개판이 된다 -> 학교수업 아무도 안듣고 결국 사교육( 학원 ) 에만 의존
@@성이름-g4s2b 올해 수능본 고3인데 애초에 공교육을 제대로 해놓으면 사교육 열풍이 불겠음? 교사들한테 잡무 엄청 시킨다는데 학원강사보다 수업의 질이 좋을 수가 없지
@@가나다-z5n 이게 문제가 루프처럼 무한반복되는거임 하나 해결하려하면 저게 문제고 저거 해결하려하면 이게문제고
@@가나다-z5n 악순환임 학부모들은 공교육을 못 믿고 사교육이 증가하니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참..
이 프로 보면 항상 전문가 한명이 멍청이 한두명 상대로 답답해하는게 주요컨텐츠임
그와중에 제대로 된 말 하는 사람은 항상 상대방 말 끝까지 듣는데 상대방은 말끝마다 꼬투리잡죠
전문가가 강성태님?
@@극한뉴비 그렇죠
@@김박스-z7j 갓성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진찌 웃긴게 학생들은 다 정시가 공정하다고 하는데 정치인들은 자기네 자녀들 때문에 수시를 ㅈㄴ밈 ㅋㅋㅋㅋㅋㅋ
정시나 수시나 마냥 공정하지만은 않긴 한데 당장 학종보단 나으니 수시를 하더라도 학종은 없애는 방향으로 가야 될 듯...
솔직히 수시나 논술 자체도 장기적으론 없앴으면 하는 게 수시 하면 결국 입학사정관제를 하는 미국처럼 학사비리가 만연하고 공부보단 다른 걸 잘 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더 잘 가는 병폐를 떠안게 되고, 논술 또한 일본처럼 돈 있는 집안이 소논문이나 논술, 대면 주제를 미리 받아보고 합격하는 비리가 만연할 거...
무조건적인 시험만으로도 답이 없는 게 그럼 결국 중국처럼 낙오자들은 무한 재수를 하게 돼서 입시낭인들이 판을 치게 되는데 중국에서만 보이던 문제가 한국도 드리우고 있음.
카이스트, 한예종, 포스텍 등의 특수학교를 제외하면 최상위권 사립대는 n수생 비율이 이미 엄청남...
누구에게나 시간만 주면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돼야지 창의성은 대학가서 찾아도 충분함. 애들한테 창의성을 강요하는 것부터가 문제인 듯... 경쟁력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입학 연차를 조정하는 게 맞는데 그 조차도 겨우 1년차로 그 경쟁력이 부작용을 감수할만큼 이득인지 의문임.
뭔 자녀땜에 수시를 밀어..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seungwoojang3530 아닐 거 같지?? 지들 자녀 땜에 있는 없는 정책 싹 다 만드는 게 윗줄인데
@@김태형-c2m 응아니더라ㅋ
@@haruharu7048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는 소리지 그건 ㅋㅋㅋ
전교조는 현재 학교 현실을 모르면서 강성태 시절 학교랑 지금은 다르다 하는거 정말 짜증난다 넷 중에서 강성태가 가장 최전방에서 마주하는거 같은데
김용빈 그러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 꼰대들이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꼰머분들... 님들은 더오래되서 모르시는가봐요
바꾸고싶지않으니 교육이 이모양이죠
지들만 누리고싶은 기득권들
아 내말이요 진짜 ㅡㅡ 어처구니임 지들이 더 모르면서
현재 학교 현실을 모르는게 아니라 본인들 입맛대로 내신 강화로 교사들 힘을 키워 청탁이나 비리로 재산 축적하겠다는거지
참... 답답한 토론이다. 사교육 강사가 오히려 맞는 말을 하고 있고... 그 반대여야할 사람들이 엉뚱한 수시 수행평가 이런 공염불이나 외우고 있고 허... 참
교사들의 학생 장악력, 파워가 올라가기 때문이죠
수행평가 수시 학생부 등등 교사가 평가할 항목이 높을수록 컨트롤이 쉽다고 느끼는듯...
노란리본에서 일단 거름
@@온유바라기-t8u 이거 ㄹㅇ 세월호는 애도할만하지만 이걸 정치적 이미지로 사용해서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게 너무 역겨움 실제로 세월호사건 터졌을때 참된사람은 리본살돈까지 아껴서 기부함
@@LeeJinSung. 이거ㄹㅇ인게 시발 사건터질ㅈ때 봉사도 안가고 기부도 안한 새끼들이 이제와서 리본달고 지랄하는거 꼴뵈기싫음..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저러니깐 할배할매아재들이 세월호 그만하라고 하는거지
투리우 플러스 전교조에서 거름
수행평가를 무슨 교육 혁신처럼 생각하는데 그냥 학생들한텐 점수 작아서 개귀찮은데 무시할 수는 없는 딱 그정도임
ㄹㅇ ㅋㅋ 존나 귀찮어
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인데 오히려 수행평가가 부담을 주지 않음? 수행평가마다 다르지만 어떤 거는 몇일 잡아서 토론하고 정리하고 영상찍고 발표하고 다하는데 거기 피로도가 쌓이면 당연히 중간,기말 같은 시험 준비는 못함. 게다가 수행평가도 보통 시험기간 내에 있음;;
@@kisha5097 ㄹㅇ임. 공부 다해서 일찍 자려해도 수행 내야되서 아침해 보고 잠든 적 있음
그 평가를 수행하는 학생들한테는 본인들이 신경쓰고 준비하는데 쏟는 노력에 비해 대가나 실력 증진에 대한 영향이 너무 없음. 그러니까 ㅈ같을 수 밖에 없지.
ㄹㅇㅋㅋ
만점은 받아야되는데 ㅈㄴ귀찮
7:26 강성대 대표가 서울대 자소서 우수사례 읽을 때 나머지 네명의 표정을 봅시다
사회자와 전교조 2명 표정변화 없음(이해를 못함)
그 와중에 동공이 흔들리며 자기한테 저 내용에 대한 답을 할 수 있거나 질문을 이해하냐고 물어볼까봐 근심하는 표정이 보임.
강성대 옆 패널 : 그런 세사람의 표정을 관찰 중임
의미도 없는 UCC만들기, 선생이 수업해야할것을 학생들이 준비해서 발표하는 것이 대부분 수행평가의 현실이다.
전교조? 사걱세? 웃기시네
그나마 챙겨주고 싶은 선생님들은 독서 수행평가 내 주시긴 하는데 과반수는,
나도 그거 햇었는데
한명씩 그날 수업할거 요약해서 쉽게가르쳐보기
그게 근데6~7년전에 한건데 아직도하는거봐선 심각하긴 한가보다 고딩애들이 수업을 어케해봐ㅋㅋㅋㅋ 대학생들이 왜 실습이라는걸 하는데ㅋㅋㅋㅋ 우리나라 입시제도 여러모로 손봐야해
Flipped Learning
와 유씨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쓸데없는 영어 유씨씨 만들기 중고등학교 다 문제임 고등학교 때도 수학 수행평가 그냥 수학 시험임;;
UCC는 의미 없다고 하면서 영어 빈칸 채우기, 문학 작품을 부분만 읽고 해석하기는 무뇌아처럼 외우기만 하는 학생들 ㅠㅠㅠ
수행평가가 높아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평가가 제일 멍청한 제도. 시험기간에 수행평가 내주고 공부하라고 하고 장난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이건 진짜 이해가 안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또라이들 같아
대학교가고싶은애들 아니야?? 대학교는 학생들은 다 그래 ㅋㅋㅋㅋㅋㅋ시험기간에도 교수가 줫까 난모르니까 어느 기간까지 해와~ 하고 내주는데
@@foodsoxer9999 씨발 고등학생이 대학생이냐?
@@minseo4823 사이다
ㄹㅇ ㅅ벌 ㅋㅋㅋㅋ 시험 이틀 남았는데 수행을 쳐 봄
와 진짜 이렇게 윗사람들이 이해자체를 못하니까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나아질수가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수능좀 봐보세요 외워서 될거엿으면 강성태는 왜 매년 그걸 보고잇겟냐고ㅋㅋㅋㅋㅋ
팩트 - 저기에 나온 새끼들중 강성태빼고 한 과목이라도 1등급 맞을 새끼 없음
ᄇᄋᄅ 가조쿠면당장 구독눌러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만구독자모으기 성태형 옆자리앉은사람 서울대야 ㅋㅋ
@@댓글로만구독자모으기 강성태 옆에 사람 이지영 전까지 윤사 생윤 1타 하던 사람임
조국때 벙어리였다가 관심많은척하는거 극혐
100분토론은 진짜 전문가가 누군지 ㅈ문가가 누군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거 ㄹㅇ ㅋㅋㅋㅋ 십공감
그래서 누가 ㅈ문가임??
둘 다 ㅈ문가임
걍 싸워서 누구말이 맞는지 보여줘야지!
답답하다! 준석이불러와라
강성태 제외한 모두가 학력고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
아 그래서 수능도 학력고사처럼 주구장창 암기하면 될 줄 알고 저러는 거구나 ㅋㅋ
그게뭐임?
@@김지섭-v5g ㅋ
@@김지섭-v5g 수능 이전에 실시되던 대학입학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린트 100장주면서 한장이라도 잃어버리면 9점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ㄹㅇ프린트검사 왜하는건지 모르겟음 개시1발같은데
그것도 한장에 답란하나 안써놨으면 그 한장 백지 처리 시밬ㅋㅋ 가관임
방심하고있다가 여기서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일 학생에게 가해지는 부담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도록 위해 사용하기 시작된 취지에는 맞지 않는거 아닌가요
내신이 암기식인게 진짜 씹팩튼데... 이래서 뭘 모르는 사람들한테 감투를 씌워주면 안되는데 ㅋㅋ
별 공부같지도 않길래 정시만파는중
이승준 아무리 그래도 지금 내신 파는게 훨 현명하고 똑똑한 선택임
@@킹우-r3q ㅋㅋㅋㅋㅋㅋㅋ자기 길 가는거죠 훨 현명이라뇨 말싸움하기싫네여 근거가 존나많은데
@@이승준-n5q2r ㅋㅋㅋㅋㅋㅋ맞는말이긴한데
공부를 거의 안해도 대학 갈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 수시임.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면 정시파야지
정시가 맞습니다. 수시는 사기, 대입 수시에 사기치고 들가는 것 없애야 합니다
수시: 너희 일상을 평가해볼테니 한번 가식적으로 살아봐라
잘사는 집 얘들은 수시도 잘나올수밖에 없고 비리는 더 심해지겠지..
그나마 비빌수 있는게 정시인건데.. 정시를 옹호하긴하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이라는 기회는 너무 부담이 크긴하다
일정 점수대까지 가면 공부를 아무리 더해도 진전이 없을거같은때(다 아는거라 뭘 공부해야할지 더 공부하는게 의미가없다는 생각이 드는때)가 오는데
그런얘들도 시험날 컨디션이나 주변요인들로 망치면 또 1년 아무 의미도 없는 똑같은 공부 반복해야하고..정시도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같다
@@어상-o5n 최초의 수능은 1년에 두번이었는데 1차가 너무 쉬워서 1차 때 원하는 점수 뽑은 사람들은 맹탕 노니까 학업분위기 망치고 그 와중에도 꿋꿋이 공부하던 학생들은 2차가 1차에 비해 너무 어려워서 또 원하는 점수 못뽑고... 당시엔 표준변환이 없어서 이 난리가 났었는데 지금 표준변환 가지고 다시 1년에 수능 두 번 치면 괜찮을것같긴 해요
@@김태호-f7y6k 무조건 1차 썻다고 중학생 선생님이 말한거 기억나넼ㅋ
@@김태호-f7y6k 최초 수능이 두번이 아니라 기존이랑 똑같다가 두번으로 바뀌고 난이도때문에 다시 한번으로 바뀐걸로 아는데 아닌가
ㄹㅇ
학생들과 나라교육을 걱정하는 사람
vs 학교선생님 권위를 걱정하는 사람
선생들 교권 추락한다 ㅇㅈㄹ 하는데 애초에 학교 주인은 학생이고 교사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인 주제에 지들이 뭔 대단한 스승이라도 되는 줄 마냥 떠드는거 역겨움
@@kong2144 사범대학 학생인데요.. 그렇개 말씀하시니 진짜 가슴이 아픕니다. 4년 내내 배우는게 어떻게 아이들을 잘 가르칠까. 어떻게 아이들을 더 사랑할까 하면서 1천명 중에 10명 정도 뽑는 교사 되려고 아득바득 공부하는 선배, 동기들 제 주변에 이미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공무원 따위라니요...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을 평생 포기할 마음이 없는 사람은 지금 이 시대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저는 단 한명도 허투로 교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다분히 정정하시고 교사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그리고 교육의 문제는 정말 한 없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댓글 하나로 비방할 만큼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조희재-x9l 윗분의 말씀은 엄청 심하시긴해요 근데 지금까지 제가 만났던 쌤들중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셨던분이 한2분정도밖에 안되네요ㅠㅠㅠㅠ 조희재님은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kong2144 맞는말이 맞는데여; 성적에 아예 안들어간다 하면 개판나고 교사 반죽이려는게 현실임; 저도 학생인데 님이 역겹네요
@@감동동란 맞아요. 저도 얼마전까지 학생이었으니까 누구보다 잘 알죠.. 근데 지금은 또 1년 동안 2-300명의 아이들을 상대하며 엄청난 양의 업무에 시달리는 교사의 입장도 너무 잘 알아서... 교사가 되는게 여러 의미로, 진짜... 진짜 쉬운 일은 아닙니다ㅜ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교사가 되진 않지만, 적어도 제 동기들은 정말 훌륭한 미래 교사들입니다. 그들이라면 나중 부모님 되실 입장으로서 한국교육을 믿어보실만 하다고 저는 그리 기대합니다.
강성태가 누군지도 모르고 토론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강성태 대표님은 요즘 학교를 잘 모르실수 있겠지만 수행평가 비율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 학생들 가르치는게 강성태거든요...
거기에다 수행비율이 과반이라는건 또 뭔소린지..
강성태만큼 역겨운 위선자가 있나? 김제동정도여야 비비지
@@incantoheaven939 강성태가 왜?
@@incantoheaven939오우 김제동 빠는게 더 역겨운걸
강성태 대표를 얕잡아서 부르면 끽해봐야 사교육 강사 나부랭이인데 그 사교육 강사 나부랭이보다 현장을 모르는 것들이 소장으로 처앉아있는데 뭐가 바뀌겠냐 ㅋㅋ
혁신은 일단 저것들한테 해야하지 않겠냐.
현장을 모르는 게 아니야 ㅋㅋㅋ 학종제도 하에서야 본인들이 학생위에 군림할 수 있으니까 저런 개소리를 하는 거지 ㅋㅋㅋ
지들도 알지만 권력을 위해서.
우리나라 윗 권력자 대부분이 현장을 모르는 듯
좌파들이잖아. 전교조는 교사의 권력을 높이려고 나온거잖아
사걱세는 그냥 뭣모르는 모질이가 저기있는거고
학종은 사교육 없는 것 처럼 지껄이는거 왜캐 역겹지 ㅋㅋ 입시코디라는 것 자체가 학종을 파고들어서 나온건데
ㄹㄹㅇ 학종은 사교육을 없애서 교육비 줄이는 거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교육비보다 지출 더 많아지게 하는 거. 그리고 학생들을 더 굴리는 거. 공부뿐만 아니라 봉사활동부터해서 해야 될 게 많아짐..
오히려 사교육이 점점 더 이상하게 변함
@삶문 소대가리 갑자기?
@삶문 소대가리 갑자기....? ㅋㅋㅋㅋ 양승동이 좌좀인데....NHK BS소리를 듣는 방송을 한다고?? ㅋㅋ 박근혜는 깨끗해서 황교안이 박근혜 기록을 30년후에 볼 수 있도록 막았구나....세월호 애도를 좌냐 우냐로 하는것부터가....개극혐....
전교조 대표 세월호 위 뱃지는 왜 달고 나온거죠? 눈뽕용 인가요?
학생으로서 제일 한심해보이는거
1.수행평가
2.주입식 교육
3.이걸 모두 합성한 내신
근데 나는 수행이 괜찮다고 봄 나처럼 공부 못하는애들은 수행없이 지필100%로 성적반영하면 ㅈ되는건데 수행이 그나마 커버쳐줌 근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수행비중이 너무 낮아져서 좀 그렇긴함
@@도깨비-q4n 근데..ㅠㅠ 수행이 아마 그런 쪽으로 만들어진 건 아닐 걸요 물론 저도 공부 ㅈㄴ 못해서 좋긴한데 결국 이것도 다 이용해 먹는 게 넘 슬픔.. 이거 수행들어간다 하면서
@@도깨비-q4n 너무 많아서 문제죠
그런데 어떤 대안이 나와도 다 한심할듯. 불만이 많아도 정작 어떤 뚜렷한 대안이 없음
@@gege2830 맞음
저 옆에 자식들 있었으면
" 아빠 조용하고 있어봐 제발 " 이랬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맨-c5w 존나좋은 고등학교갈정도면 스카이를가는게 당연한거아니냐
@@user-cd9rl1kf9v ㄴㄴ 갈깝이 안되도 학종으로 갈수있게 만들어줌 그래서 하나고애 목숨거는거임 쟤들이 학종을 어떻게 만들어주는지 알면 현타올꺼다 돈으로 대학가는거란게 딱 느껴짐
@@응가맨-c5w 하나고 들어갈정도면 스카이 그냥간다고 ㅋㅋㅋ
@@응가맨-c5w누가보면 하나고가 돈주고 가는쥴알게싸
@@user-cd9rl1kf9v 1 하나고를 들어갈 정도라고 해도 스카이 그냥갈 정도의 실력은아니다 > 입결이 증명중이고
2 하나고를 돈주고입학한다거 한게아니라 하나고에 돈퍼부우면 좋은학교 갈가능성이 훨씬높다 원래면 못갈애들도
그 난독의심되니깐 병원한번가보고 비문학 지문 연습좀 해라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몇몇 과목은 프로젝트 형식이였고 학생이 몇몇 분야에 대해서 PPT만들어오고 발표하는 방식이 주된 수업이였는데
더 좋고 질 좋은 교육은 커녕
선생님은 그냥 평가만 하는 사람이냐는
말만 나오기 시작했고
내 지식 친구들의 지식이 아니라
구글과 위키피디아의 지식을
뱉어내는 자리였던거 같아요
그건 이제 프로젝트 학습이라고 안합니다 안타깝네요
대학 수업에 교수님께서 외국의 교수법이라면서 매주 과제를 주시고 결과물을 봐 주시는 방식을 소개해주셨는데, 문제는 그 교수님께서 피드백이 없이 좀 잘 된 결과물을 보면 함께 특허를 내자거나, 연구생 해 보겠냐는 말밖에 없었고 결국 대다수의 학생들은 과제만 해 오고 수업은 전혀 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종 안해야하는 이유 저런 선생들이 학생 평가 함 ㅋㅋㅋ
팩트
:학생들한테 물어보면 최소70%는 정시확대 찬성
:아재들이 반대하고 지랄하는거임
ㅇㅈ 저런선생 밑에서 수업듣고 생기부관리하면 토쏠림
특히 사립고같은 운안좋게 싸이코 선생 만나면 학생부 조지는거지 고1,2노력하고 고3때 조져서 수시 포기한애 봄 심지어 전교 5등안에 들던애인데 담임한테 의문 품고 물어봣다가 그렇게 됨 사립은 ㄹㅇ 걸러야된다..
@@shskgsoeh2729 그래서 더 전문성이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밤그 케바케가 아니라 니친구가 특이케이스인거임
죄송한데 전경원 저 분은 어느나라 학생 얘기하시는거죠????울 나라 고딩들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안가는데요?죽어라 인강듣고 야자해서 가는디?
진심 개ㅇㅈ
이게 맞다 ㅋㅋㅋ 현실을 ㅈ도 모르는 놈들이 나와서 저러는거 역겹다 ㅠㅠ
전교조잖어~
저세상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
저기서 말하는 다양한활동은 보통 대치동 이런곳에서 공부하는 잘사는 애들이거나, 과고 외고 특목고같은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죠. 다른 뉴스나 기사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대치동 같은 곳에서 사시는 분들의 자녀들은 사교육을 통해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수행평가같은 모든걸 케어해준다는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왼쪽: 찢었다
오른쪽: 짖었다
ㄹㅇㅋㅋ
팬티 : 젖었다 지 바보양
드립 천상계고ㅋㅋㅋ
쌌다...오지게..
아니 근데 김태훈 쟤 왜 계속 말 끊냐 진짜 예절 뒤졌네
ㅋㅎㅋㅎㅋㅎㅎㅋ
학종러로써 너무 힘든 점이 생기부입니다 특히 2023년 학종 전형부터는 생기부에 많은 것들이 제외되고 교과선생님들께서 적어주시는 1500바이트 생기부, 담임선생님께서 적어주시는 생기부가 매우 중요해졌는데 생기부에 선생님들 사심이 들어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비위 맞추기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비도덕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 누가 들어도 당황스럽고 옳지 않은 심지어 학생들의 인격을 모욕하는 말을 하시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도 마찬가지고 친구들도 ‘생기부’ 때문에 참아야지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제일 심하셨던 분이 담임 선생님이셨어서 제 생기부를 전부 써주시는 분이시기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 상처를 받으면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1년을 참았습니다 생기부로 인해서도 갑질을 당한다는 겁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항상 그래요 우린 을이니까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학교에서 익명으로 선생님 평가하는 것도 함부로 하지 못했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부모님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지만 제가 말렸어요 잘못되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생기부만 망친다고... 어이없는게 이게 제 얘기만이 아니라 저희반 친구들 모두가 그랬어요 그렇게 1년을 참았네요 웃긴게요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선생과 제자 사이가 너무 달라져요 중학교 때는 정말 배우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대했다면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그저 대학을 위한 선생님을 만나는 느낌이네요 학생으로서 이게 참 슬펐어요 인격적인 만남이 아닌 뭐랄까 비지니스 관계... 이건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네요 쨋든 전 수시러임에도 불구하고 생기부의 폐해가 너무 많습니다
선생뽑기가 중요하긴하죠
현재 교육상태와 교권을 봤을때, 말씀하신 갑질의 형태가 어떤지는 불분명하나 정말 갑을관계인지 의심은 갑니다. 중학교때는 배우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대하고, 고등학교때는 대학을 위한 선생님을 만나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뉴스에서 보이는 학생들의 불량한 행실을 보면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정말 선생님과 제자 관계 성립이 되는가 의문이 들더군요.
@@tknots8675 애초에 모두가 대입을 신경 쓰는건 아니잖아요. 사람바이 사람이죠
전교조는 진짜 문제입니다.
전교조 놈들은 진짜 현장을 1도 모르는 사람들이구나...
현역분들 아님?? 오히려 현장을 잘 알면 알지 모르진 않을듯.. 알면서도 저러니 문제지만..
내가 아는 현장하고 얘기가 너무 다른데. 도대체 어디서 교사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전교조는 학교에 있지만 학교에 속해있지않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애들이에요
@@almaloss 현역도 아니고 그냥 시민단체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걍 빡대가리 븅신새씨들임 .
수행평가가 마치 진짜 교육을 위해 한다는 듯이 말하네.... 진짜 이상주의적이고 비현실적인 대안만 짓껄이고 대단하다
ㄹㅇ 진짜 멍청해서 그럼 그냥 멍청한게 아니라 ㄹㅇ ㅃ대가리
그럼 현재 교육과정 인재상인 창의융합형인재를 육성하는데 어떤 평가가 적합하다고 보나요??
수행평가를 저렇게 고평가할줄은 상상도 못햇네ㅋㅋㅋㅋ
Djanggo furious 한국학교의 수행평가가 이상하지 외국학교 수행평가는 진짜 수행평가던데
@@troublej1595 수행평가의 목적은 맞습니다만 현실적인 문제로 실질적인 수행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게 문제인거죠.
수행평가보고 혁신이라는 전교조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수행평가가 더 문제야. 선생 한명이 학생 인생을 결정하는 수준
아 하고싶은 말들 알겠네
전교조: 학생부로 학생들한테 갑질 하고싶다
강성태, 이현: 학생들 평가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거 씹인정 선생이라는 새끼중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갑질 존나 하는 새끼가 한둘이 아님 씨빨련들
선생이 선생이 아님이제 인강이 대세가 되면서 지들 능력 다 뽀록 나는데 수업을 잘하냐 문제를 잘 내냐 그것도 아니면 전략을 잘 짜주냐 이도저도 아니면 마지막 남은 학교의 본질 참 스승? ㅋㅋ 내가 아는 모 고등학교 선생들은 주말에 단체로 부동산 보러 다닌다 전업이라서 이리저리 문의 많이 들어오는데 선생이라는 것들이 단체로 그러고 있는데 학교가 제대로 돌아가겠음? 돈벌고 싶으면 나와서 돈을 벌던가 아님 선생일을 열심히 하던가 하나만 해야지 이재명 말이 맞음 공무 공직을 하던가 아님 나가서 돈을 벌던가
안정적 직장 벗어나 도전할 용기는 없고 돈은 벌고 싶고 참 대한민국 잘 돌아간다
서울 광역자사인 배ㅈ고 다니는데 국사가 지 심기에 거슬리면 세특 다 지울거라고 맨날 협박하고 종교목사도 세특 가지고 협박함 시붕ㅋㅋ
@@imttadragon 안정적인 직장 벗어나 도전할 용기가 없다? 요즘 중등 임용 경쟁률 보시고 하는 말씀 이신가요?ㅋㅋ 국,영,수는연고대도 5수씩 하면서 겨우 붙는 시험인데...
@@uclawannago1470 얼마나 말을 쳐 안듣고 답이 없었으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길 ㅋㅋㅋㅋ 요새 애들 가정교육도 뭣같이 받고 노답인거 ㅇㅈ하잖아
수행평가야 말로 주입식 암기고 분별력 하나도 없는데 대체 뭘 연구한 거임 ?
심지어 베끼는 애들도 있어서 변벌력 ㄹㅇ 0임
냅두셈 저런 인간은 지 대가리 든게 답이라고 말하는거..
ㅋㅋㅋㅇㅈ 선생님이 수행평가인데 못하는애들 도와주라고 하는데ㅋㅋㅋㅋ
@@mywayisright 제일 빡치는게 동료평가임
@@트롤드왕 ㅇㄱㄹㅇ 그냥 자기 무리면 좋게 주고 싫어하면 나쁘게 줌. 인기투표도 아니고 뭐야ㅅㅂ
저런 선생들이 나라 교육 망치고 애들을 사지로 내모는거다.. 진짜 현실감각 일도 없는 인간들. 학생들이랑 제대로 교류하면 저딴 말이 나오냐.
사지가 어딘가요? 주류 사자로 끝나는 직업같은거 아니면 다 사지인가?
제대로 학생과 교류를 한다면 수능이라는 답도 안나와요.
문제있다고 수년간 말해왔고, 소수 몇명만 재미보는 시스템을 뭐하로 회귀함
현 상황의 문제는 학종도 수능과 다를빠 없게 썩어버렸다는 거지
교권과 교육은 교사의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경험으로만 봐도 잠시 수준높은 반 지도하는 교사가 일반학생 지도할때 교사의 능력을 확 느끼고 그당시 수업들은 대다수 학생이 다 이해할정도 였음 그후 대타로 몇번 해줄때 학생들 참여도 좋고 수업의 질도 좋아짐
Min Kyu Jo 학종은 돈이 진짜 많은 애들과 돈이 정말 없는 애들 둘만 잘 감 ㄹㅇ
대한민국 3대 적폐 전교조, 종북주의자, 귀족노조
어차피 의미없다. 이제 의대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다
저런게 연구소장이라니 ㅋㅋ 대체 뭘 연구한거야 오늘 점심 뭐먹을까 연구했나 세금이아깝다
ㅇㅈ 대진고나 낙생고처럼 내신 개빡샌 학교는 그냥 나가 뒤지라는거임?
ㅆㅂ 내일 수능인데 적성도 못쓰고 논술은 쫄려서 정시파이터했는데
점심 중요하지
저런것도 연구소가 있었음??ㅋㅋㅋㅋ
"오늘 점심"은 세기의 난제라
손도 못댐 ㅇㅇ
아니 오늘 점심은 리만가설급 난제인데
사실상 현직 교사보다 강성태가 대한민국 교육현실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게 보이네ㅋㅋ
현직교사와 강성태님을 똑같이 보면 안대지 않나..
관점의 차이이지 않나?
학생의 관점과 교육전문가의 관점이랄까
어차피 지금처럼 교육이 경쟁이면 다 거기서 거기
@@ahyjkpppjde58-2 아니 독일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먹고 살수 있거든
실제 대학 등록금도 무료인데도 진학률이 엄청 낮지
@@봉봉봉-r7t 교육이 경쟁이라면 객관적이고 실력대로 대학교 가는 정시 확대가 맞지 무슨 거기서 거기같은 소리 함? 학문적으로 정시랑 학종중에 어느 게 더 가치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 해보길
@@user-bl3wr7ex3r 이거든 저거든 수십년동안 여러 교육정책을 해왔지만 항상 문제가 있었지
그래서 내말뜻은 현재 한국의 교육이 경쟁이 너무 심하다는거야
공부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대학가고 전공도 아닌곳에 취업하는 사람들은 고등학교만 나와도 되게끔 해야한다는 말이야
정시 반대하는 패널들은 우리나라 교육을 하나도 모르고 있네. 진심 수행평가가 본래 취지에 맞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현장에서는 이미 변질되고 또 하나의 지필평가에 불과할 뿐이다.
정시늘리면 사회정의가 실현되고 퍙등해질거란 착각...
강남땅값더 높아니고 경쟁더 치열해짐 지방애들 명문대 진학률 더 떨어지짐
지금도 지방 1등보다 강남권 2등애들이 수행고사치면 성적이 더 높게나옴. 강남권 돈 많은 부자들이 정시러가면 명문대 진학률이 더 높다는 애기임
@@coolp4680지방 학생과 수도권 학생 수 간의 비율이 어느 정도 유지돠어야 한다는 점엔 동의하지만 기본적으로 대학 입시는 실력으로 선발되는 것이 맞습니다. 대학의 요구 학력 수준에 맞는 학생들이 입학해야 커리큘럼을 따라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수시를 높여서 지방에 있는 실력 모자란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 공교육 내에서 쳐낼 선생 쳐내고 부정부패 뿌리 뽑아 교육의 질 향상과 신뢰 회복을 추구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박주영-k7t6q 실력이라는게 수능에서 성적나오는대로 줄세우는게 실력입니까?? 수능 성적은 안나오는데 과학이나 수학 미술에 특화된 사람은요???
지금 문제는 수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쪽으로 가야지
다시 공부해서 줄세우는 정시방향으로 가는건 한국 미래를 죽이는거임 수시에사 부정한 방법이 없도록 보완 강화라는 쪽으로 가는게 맞는거임
@@coolp4680 예체능 계에선 이미 수능보단 실기의 비중이 높구, 지금 수능에서 평가하는 과목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인데 수학이나 탐구 하나만을 잘한다고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국어 과목에선 글 읽는 능력과 사고력을 판단하고 있고 영어 과목에선(이에 대해 의견이 갈리긴 해도) 영어 능력과 논리력을 판단하고 있으니까요. 영어의 경우 비중이 절대평가 이후 크게 감소한 것도 있구요. 대학이 꼭 데려가야 할 만큼 수학과학 잘하지만 수능을 못 보는 친구들은 정시가 확대되더라도 충분히 수시로 입학해왔고 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특출나진 않은 재능을 가진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15분 간의 알량한 서류평가로 합불이 갈린다는 점입니다. 수능의 경우 수시에 비해 훨씬 더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능력을 평가하고 있지만, 현재 종합 전형 기준으론 학교에서 생기부를 얼마나 관리해주는지가 핵심입니다. 생기부 비교과로 판단이 안 가니 거의 내신 따라 줄세우는 것은 덤이구요. 내신이 높은 학생과 수능이 높은 학생 중 누가 더 학업 역량이 큰진 이미 먼저 댓글에 쓰신 바 있으니 설명을 덧붙이진 않겠습니다.
수행평가가 말이 수행평가지ㅋㅋㅋ중간&기말도 아닌데 내신점수 메겨지는 쪽지시험하나만 더생긴거다
수시는 말이다 그냥 가진자들의 리그이다 ~~!!!
수시 덕분에 한국 대학의 위상과 신뢰성은 나락감.....고대 연대 나와도 어쩌라고? ㅋ 이렇게 된 현실
저래놓고 본인들 자녀 성적안나오면 대치동 1타 강사 달려감
이거지 ㅋㅋㅋㅋ
어차피 조민처럼 빽써서 입학할텐데 뭐하러 대치동에가누 ㅋㅋㅋㅋㅋ
좌파들 하는짓이 그럼.
@@freetibet557 어허 그런말하면 국시 통과했다는 틀딱들 몰려와서 뚜들겨맞아여
ㅋㅋㅋㅋ
수시는 이념은 좋은데 유토피아인게 문제임.. 모든 잣대를 동일하게 잡고 선생 생각도 같아야 하고 지역별 차이도 별로 안나고 부모의 경제상태도 비슷해야함 뭔 사회주의도 아니고 가능할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주의도 이념은 좋지만 유토피아죸ㅋㅋㅋ
애초에 전교조 자체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찬양하던 운동권 출신들이 만든 조직
좌파 특징
좌파=사회주의 아님?
@@Sjjekdolwj 솔직히 원래 어디서나온지는 몰라도 지금좌파는 사회주의이념임
진짜 궁금한 게 이 사람들 중에 물리적으로 학생들과 더 가깝고 실태를 더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정말 모르는 걸까
핵심은 정시를 전교조포함 고교선생님들이 반대한다는 것. 그들이 표가 많음. 그리고 민주당지지자들. 그럼 왜 전교조가 정시확대를 반대하는가? 2000년대 중반 학생들이 예체능이고 국영수 모두 수업을 안 들음. 학원에서 새벽까지 공부하다오기 때문. 그때 겪은 좌절감을 기억하기에 정시확대를 기를 쓰고 반대하는것. 전국에 있는 선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교육에 1차 목표는 보육 그리고 부모가 가르칠 수 없고 책에서 찾을 수 없는걸 가르치는게 아닐까요? 이미 서울권 대학교 교양수업은 인강으로 대체하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대입은 이제 공교육으로 막을 수가 없는거죠. 사교육을 인정하고 사교육과 싸우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사교육에 지지않는 시스템을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선생이 필요한 존재로 인식시키기 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평한 제도를 만들어주는게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카스 공교육을 강화시키면 좋겠죠. 그러나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 가르치는 것이외에도 할 일이 많고 무엇보다 게을러서 수능 스타일 유행변화를 따라가지 못 합니다. 그리고 수리영역은 이제 선생님들 조차 혀를 내두를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모든 과목 중에서 범위가 좁다보니 결국 난이도와 문제 풀이시간으로 등급을 가르는데 한계가 왔죠. 지금은 교과과정 처럼 보이지만 대학교 수준 즉, 상위단계에서 배워야 출제자의 의도를 알 수 있죠. 더 쉽게 말하면 배경지식이 없다면 기본공식을 아주 어렵게 활용해야 풀 수 있어요. 우리가 경시대회만 나가도 결국 상위단계의 수학을 배우면 점수가 잘 나오는 이치입니다. 그런데 그게 유행에 따라서 변하는걸 사교육 강사들이 캐치해서 자기들만 공유하죠. 수학 고득점은 이미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르는 시대가 끝난것 같아요. 그렇다고 수학범위를 넓히기에는 수포자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상황.
수행평가는 진짜 없애는 게 맞다.. 진짜 점수에 1도 영향이 없을 정도로 어이없는 경우도 있고(가끔 학습지 모아오는 걸 수행평가 대체한 다는 것도 봤음..) 뭐 토론이나 좋은 책 읽기처럼 나름 나쁘지 않고 취지도 괜찮았던 것도 있었다만 대부분이 그냥 시간 낭비하는 것과 다름없는 게 많았다 그냥 학습지 혹은 교과서 암기해서 문제 풀라고 하거나 (이럴 거면 그냥 지필고사를 봐야지) 교과서 내용 정리해서 발표하기, 뭐 교과서 내용으로 문제 만들기(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어려운 문제가 아닌 그냥 1초면 풀 수 있는 영양가 없는 문제 만들기), 수학 공식으로 메뉴판 가격 만들기 뭐 이런 의미 없고 시간만 잡아 먹는 활동이 너무 많았음.. 이런 건 그냥 학생 괴롭히기밖에 안됨 저런 거 준비한다고 작년까지 진짜 얼마나 고생했는지 ㅜㅜ 이딴 식으로 운영하면서 무슨 수행평가가 혁신을 가져온다 이딴 소리를 하시는지..?
진짜 무슨 포트폴리오라면서 프린트준거 채워서 싹다 내야 10점 정도줌 ㄹㅇ개같음
그런데...그럼 간단한 수행평가나 포트폴리오만 잘 제출하면 10점 맞을 수 있는거 아닌가...? 조금만 노력하면 수행평가 만점이잖아?
그럼 어렵게 출제하냐? 다들 이유가 있는건데
@@국어-i6g 더더욱 존재 의의가 없네요
@@PJUNTE 수능 하나로 결정하는 것도 문제있는거 아닌가?
조국사건땐 엄마찬스 아빠찬스 난리치더니 정시한다니 또난리네 1선 교사들 반성해라
왜냐면 학종학생부로 옭아매야 전교조 씹새들이 학생들 마음대로 주무르고 지들 빨갱이 정치사상 강제 주입이 가능하거든
@J D 옹호발언 한거 아니잖음. 그럼 내로남불 아니지 내로남불 명확히좀 아시고 사용하시길. 발언을 하든 말든은 본인의 자유, 옹호발언이 아닌이상 문제 X. 이상한데서 꼬투리 잡지 마셈.;
전교조가 난리인거죠 정확하게 말하면ㅋㅋㅋ정시로 돌아가면 지들 영향력 조또1도 없거든
@칼날구름 반박 하나도 안하고 욕만하는 무식한놈 ㅋㅋ 원시인이세요?
@칼날구름 진정하삼
참교육을 외치던 전교조가 이젠 한낱 이익단체로 전락해 버린 듯...아이들 볼모로 자신들의 지위를 지키는 일에 혈안이 된 집단...ㅜㅜ
전교조 진짜 저 집단이 애들을 망침
원래 친북냄세 풀풀풍기던 전형적인 좌좀단체엿음
전교조는 쓰레기죠
다 그런건 아니에요. 하지만 현재 권력의 중심이 된 전교조는 확실히 변질됐죠. 역겹도록. 잘못된 신념의 현실외면을 이상한 지식으로 합리화해서 현실을 보는 교사들을 멍청하다고 무시하죠.
분명 변질되어버린 집단인건 맞지만 기존의 교육만 맞다고 하는 것도 개그아닐까요?
이건 토론이 아니라 걍 강성태 선생님이 가르쳐주고있는거 아님?
ㅇㅈ ㅆㅂ 저딴게 선생이면
개나소나 다 선생하겠네
@@Rlohyun저 분 수능400만점에 396점임 님 396점이상 하면ㅇㅈ
@@이름이없다-b1c ㄹㅇㅋㅋㅋㅋ
수능잘보면 선생임??ㅋㅋㅋㅋㅋ
비유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는 대체...
정시확대: 현실론
수시확대: 이상론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상황이면 정부가 고등교육예산 일부 빼돌려서 애들한테 메가패스 사주면 정시에 한해서 교육불평등은 없다고 봐도 됨 ㅋㅋ
아ㅋㅋ 메가패스는 킹정이지
그렇게 하면 교육부가 사교육을 지향하는 꼴이 되버립니다만..?
@@싫어-b8c 말 그대로 그냥 극단적인 가정일 뿐이고요 제가 말하려는건 요즘 세상에 정시공부에 있어서 인강패스 끊을 여건정도만 되면 굳이 비싼 대치동 학원 갈 필요없을 만큼 인강이 좋아져서 교육환경이 거의 공평해졌다는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최민석-p9e 10초전 ㄷㄷ
@@최민석-p9e ㅇㅈ
정시가 짱이었음. 교수가 몇달간 머리짜서 낸 시험지 vs 교사가 몇주간 짜낸 시험지. 뭐가 더 퀄리티가 높겠냐
몇주도아님 ㅋㅋㅋ
ㄴㄴ 몇일이면 완성☆
교수님 독방에서 문제만듬
근데 교수도 출제 일주일인가만에 뚝딱한다고 하긴함. 그냥 안에 갇혀있는 기간이 길 뿐
@@얼리버드-s1o 출제 기간은 실제로 짧은데 검토를 엄청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검토에 검토에 또 검토를 한다고 출제경험하신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렇기 때문이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풀어도 오류가 없고 숫자도 깔끔하죠. 또 한 문제에 여러명이 달려들어 문제 자체를 아예 바꿔버리기도 하구요.
자기가 학종 경험해서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리지
고위 임원들 자녀들은 수시전형이 확대 되어야 입학이 더 쉬워짐. 정시가 강화될수록 좋을게 없지
와 입시 전문가한테 요즘 학교를 잘모른다고 뭐라하누 ㅋㅋㅋㅋㅋ
근데 저 사람들 진짜 본인들 생각일까
@@qjsxmghafjs4635 수시가문제가많다는거 자기들도알아도 걍눈가리고귀막고 자기밥그릇챙길려고저러는거같음
간이 최소 달크기는 되는듯
강성태,이현이 컨설팅해주는 학생수가 자기들보다 몇배는 되는걸 모르는거 같음
@@qjsxmghafjs4635 도수치료 관련 영상에서 봤던 것 같은데
제가 이 학교 공대 나왔는데 저도 이해 못해요 ㅋㅌㅌㅌㅋㅋㅋㅋ 강성태 팩트로 때려버리네 ㅋㅋㅋ
정시를 해도 입시는 지옥이다. 그러나 정시확대를 해야 그나마 공정한 입시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차악을 선택해야지 최악으로 치닫으려고 해서 되겠는가?
교육 혁신 지랄하고 있다. 수행평가는 정말 아무 소용 없다. 음악 미술 체육은 뭐 지필 시험 안 보니까 실기평가 해야지. 다른 과목 수행평가는 학생 창의성과 아무런 상관없다. 차라리 수행평가가 그렇게 좋으면 학교 별로 난이도 천차만별 다른 학교 중간고사 지필고사(1차 지필고사 2차 지필고사) 싹 다 폐지하자. 수행평가로만 학교 내신 하자.
수시모집은 안하는게 맞지...사실상 우수한 학생인지 아니지를 집에서 해오는 수행평가로 어떻게 판단함?? 그 수행평가 누가 대신해주는지 알수있나??
대학이 그런 생각도 안 하겠냐... 대학은 무슨 기준으로 자소서를 평가하는지 안 밝히는데 어떻게 암? ㅋ
웃기는점: 수시중에서도 수능성적+내신성적 만으로 뽑는 전형이 있음. 물론 수능성적 비율이 더 큼. 수시전형으로 뽑을 만 한 비상한 애들은 사실 그리 많지 않음. 그래서 수시전형에 대한 대비도 결국 사교육으로 커버쳐서 다들 준비하지 ㅎ
수시를 아예 없애면 실기가 중요한 학과 (예체능, 어학, 공대 일부 학과)도 수능으로만 들어가라는 뜻인가요?
용석현 당연히... 논외겠죠
학생부는 그냥 하는 척하기지... 열심히 UCC만드는 척, 실험하는 척, 활동 열심하 하는 척. 내신 따기도 힘들어하는 애들이 뭔가 열심히 할거라는 기대를 건다?? 대체 언제적 궤변을 들먹이는건데
ㄹㅇ ㅋㅋ
ㄹㅇ펙트 ㅋㅋㅋㅋ학생들이 솔직히 논문을 어떻게 정확히 쓰냐 방법도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짜맞추기 나는 학업에 관심있는 척 심층학습한 척
그냥 쇼지ㅋㅋㅋㅋㅋ좆도 느낀거 없으면서 이런걸 느꼈습니다 ㅇㅈㄹ
@@xxxx6937 근데 쇼인거 다 알면서도
계속 그거 강요하는 교육부 수듄;;;
ㅇㄱㄹㅇ 5년전에 입시 치뤘는데 무슨 학생부에 몇줄 더 남기겠다고 소모임(공부 토론 모임) 이런거 했는데 실상은 30분 동안 노가리나 까다 하는척 사진 몇장 남기고 보고서 제출해서 학생부에 5줄 인가 더 넣었음. 친구중에 서울교대 간 친구 있는데 그 친구 자기소개서 보니 소모임을 통해 어쩌고 저쩌고 해서 엄청 길게 써논거 보고 진짜 수시 개판이다 하고 생각함. 뭐 그친군 서울교대 이제 졸업해서 임용치는 데 부럽다..... 나도 고등학교때 공부좀 더 열심히 할걸...... 고등학생 친구 여러분들 진짜 공부 열심히 하세요. 대학 진짜 겁나 중요합니다. 남자들 군대가서 정신 차리겠지 하면서 놀면 나중에 진짜 개 후회해요.
저게 핵심이지, "제가 이 학교 공대 나왔는데요, 저도 이해 못합니다." 솔직히 쓰는 애들도 가라로 쓰고 있다는 말이지... 하긴 뭘해... 부모님이 교수면 대충 채워줬겟지....
@@goodbmd 그 국이나 그 당이나
@@leeedoe 님 말대로 조민도 여권에서 졸라게 실드치지만 뻔하죠, 누가봐도 스펙 품앗이해서 단국대 교수랑 짬짜미해서 논문에 이름 올린 거 맞습니다. 법원에서 어떻게 판결이 나오든 딱 봐도 제목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에 과학고생도(과학고생도 당연히 이해 못할 수준) 아니고 외고생이 1저자로 이름을? 누가봐도 구라죠, 근데 이건 특정진영의 한 놈이 나쁜놈인 게 포인트인 게 아니라 입시, 수시모집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님 논리로 하면 나경원은? 장애인딸을 아예 "전형"까지 따로 만들어서 성신여대 꽂아넣었죠? 심지어 그 딸 합격시키고 나서 전형이 없어졌면서요? ㅋㅋㅋㅋㅋ 나경원 딸은 장애인인 걸 넘어서 얼마나 뭣도 안되면 성신여대를 "전형"까지 만들어줘서 입학시켰을까요?
이건 진영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검증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학종입시의 문제죠
이재원 씨 당신은 이런 시스템의 문제를 진영논리로 보고 한 쪽 공격하는데 쓰지 말고, 숲을 보세요
남에게 묻은 개똥이 나에게 묻은 소똥을 정당화 시켜주진 않습니다.
@@5Delly5 전 더민당이 조국사태의 주범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더민당의 조국 장관이 주장한 바가 빙신 같아서 말한건데요;; 갑자기 이걸 진영논리라고 끌고가네ㅋㅋ 누가 나경원 잘못 없데요?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혼자서 기승전결 박아버리네
보노본오님이 저렇게 말한건 단순히 님이 그국이나 그당이나 라며 여당만 비난했기 때문에 야당도 똑같은 놈들이다 말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고딩일땐 학종이 막 열풍을 불기 시작한 때라 60프로정도 뽑았고 저도 학종 수시생으로 대학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대한민국과는 맞지 않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과에서 뭐보죠? 전공에 대한 관심, 동아리, 봉사 등 저는 사립고라서 이걸 따로 관리해줘서 고1부터 쌓아놓고 2달 넘게 짜깁기식으로 자소서 쓰고 지원했는데요.
여기에 내신과 수능은 함께 가야하죠. 이 학종관리반은 전교에서 10프로 이내 학생들 중에서 선발했는데 과연 사립고가 아닌 공립에서 가능이나 했을까요? 특정 학생들만 우대를 받는게 진정한 공평일까요?
제가 생각해도 학문에 뜻이 없으면서 4년제 대학을 무조건 가야하는 이 잘못된 사회구조를 개혁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교육정책은 탁상공론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비교과 수행평가 백날하면 뭐하죠? 어차피 그걸로 줄세워서 대학교들어가고 사회에선 결국 대학간판만 인정해줍니다.(아무리 블라인드고 변했다고해도 사회적인식은 변하지 않겠죠.)
마이스터고, 전문대를 나와도 실력이 있으면 얼마든 대우를 받는 직종, 직장, 부서에 입사가능하고 승진 등에 있어서도 차별받지 않는다면, 굳이 4년제에 목숨걸 필요가 있을까요? 과연 대학생 중에 학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진학한 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결론적으로 저는 4년제는 학문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도록 사회구조가 개편되어야 교육도 진정한 의미를 갖고 힘을 지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이 토론에 국한해서만 말한다면 정시든 학종이든 어차피 폐단이 있고 한계가 있는 것들이지만 정시가 더 공평하고 학문적으로 재능있는 학생들을 뽑는 전형인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공판보고오세요 그리고 민주당 자유당다떠나서 나경원부터 우리나라 검찰들 하나같이 다 이상한거 투성이구요 민주당에대해서 자유당에대해서 잘알고 이야기하세요 적어도 믿을만한건아니지만 검색이라도 쳐하라고
통계자료를 봐도 정시가 더 공정하다고 나옴~
수능이 주입식교육ㅋㅅㅋㅅㅋㅅㅅㅋㅅㅋㅅㅅ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ㅅㅋㅅ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전국에만점자들 넘치겠네
SR K ㄹㅇ 주입식이었으면 만점자 나올때 기삿거리가 왜 되냐고 ㅋㅋㅋㅋ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고 살면 그런생각을 할까 ㅋㅋㅋㅋㅋ
수능이 주입식교육이면 일년 내내 재수하면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만점을 못받는다? 전국민 장애인취급행~
내 생각에는 내신의 주입식이, 수능의 '정형화된 문제'랑 같은 거 같음
주입식 맞는거 같은데... 물론 100점 방지용 문제들은 아니지만 기본 문제는 수많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고 빠르게 푸느냐에 따라 달린거 같습니다. 반면 미국은 문제 하나로 토론하고 모든 공식들을 외우지ㅜ않고 시험지에 적어줍니다. 단순하게 문제 풀이능력과 이해력을 보기 위해서죠..
그냥 우리나가 교육 자체가 주입식ㅇ교육같네요
수능이 암기라고 하는건 존나 어이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내신 특히 영어가 ㄹㅇ ㅋㅋㅋㅋ 애들이 3학년 1학기 기말 영어 시험 전날에 하는 말이 더이상 내신 영어 공부안해도 된다고 존나 행복하다함 ㅋㅋㅋㅋㅋ 딱나오쥬?
ㄹㅇㅋㅋㅋㅋㅋ해석 안하고 이그잼포유같은데서 자료뽑은 다음에 암기만 존나하면 진짜 내신은 문제 읽을 필요도 없이 술술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어는 ㄴ답이야...
와 진짜 ㅈㄴ 행복하더랔ㅋㅋㅋㅋㅋ
ㅇㅈ 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
ㅆㅇㅈ.. 문장 배열 그거 왜 해야되는데;; 그게 심지어 수행
교사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잘가르치는 학교를 찾아 다들 움직이는 것 아니냐. 집앞 학교 어디를 가도 잘 가르치고 똑같으면 왜 학군이 생겨..
ㅋㅋㅋㅋㅋㅋ 공감. 게장골목에서도 맛집이 있고 거기는 손님이 몰리기 마련이지요. 왜 손님이 몰려가는지는 생각않고, 메뉴가지수만 늘리면 된다고 솔루션 줄거같은 선생들.
다들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싶어하니까 특목고가 생긴건데... 그걸 조져 버리려고 하죠 지금. 그와중에 영재고 과학고는 멀쩡한 아이러니 ㅋㅋㅋ 강남 집값은 떡상 ㅋㅋㅋ
수행평가 좀 그만 언급해라 수행평가로 내신성적 갈리는 꼴은 전혀 본적이 없다 ㅅㅂ ㅋㅋㅋ
앞유리 가리고 운전하는 꼴
내가 찐 학종러였기 때문에 앎. 진짜 지금 학종만큼 모순된 전형이 없음. 고등학교 1,2학년때는 무조건 생기부 채우라 해놓고 고3때 그것들을 이리 저리 섞어서 자소서라는 이름을 가진 소설을 쓰게 함. 솔직히 학생들이 자소서에 쓴 그대로 살았으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100명은 나와야함. 거짓인거 다 아는 자소서가 평가요소라는 것 자체가 모순임.
일반고는 그럴지 몰라도 영재고 과고도 그럴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소서에 쓸만큼 자기가 뭔가 하지 않았다면 그건 고등학교 시절을 너무 수동적으로 살았다는 것 아닐까요.. 저도 능동적으로 한 일이 많지 않지만 하물며 학교 과학 과제라도 열심히 했으면 자소서에 적을만한데(실제로 저도 그렇게 했고)
@@def_win4689 그럼 영재고 과고에서 지소서쓸때 자소서쓰려고 활동했다고 씁니까?
애초에 자소서를 쓰기 위해 행해지는 활동이
모순일 뿐만 아니라 느낀 점이라고 쓴 부분을
학생이 정말 느낀 것으라면 정말로 노벨상 10명은 나옵니다 ㅋㅋ
@@김동건-h7v 자소서를 쓰기 위해 행해지는 활동이 어디있어요? 결국 뭘 하던 간에 경험을 쌓고 그게 자소서 쓸 때 참고할 만한 것들 중 하나가 되는거지.. 대외활동 논문 학회 솔직히 말하면 1도 안 중요해요 저 영재고 나왔지만 자소서에 자율연구나 대외활동 내용은 하나도 안 적었습니다. 자기가 학교 공부 어떻게 열심히 했고 동아리 활동 할 때 마음가짐, 활동하면서 배운 점 이런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동건-h7v 그리고.. 소설 쓰면 면접관이 모를까요? 솔직해집시다. 교수 입장에서 보면 다 애들 장난이에요. 실제로 중요한건 얘가 뭘 했냐보다 얘가 어떤 일들을 하면서 뭘 느끼고 뭘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지, 그 마음가짐과 자세, 열정, 또는 번뜩이는 생각 그런게 더 중요한 평가요소인거죠. 애초에 학생 교과 실력은 학교랑 내신성적 보면 기존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견적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수행 비중이 높아졌다 하더라도 애들이 수행은 다 존나 잘 챙겨가지고 어차피 갈리는건 시험임ㅋㅋㅋ 수행 잘 챙기더라도 시험 망하면 그냥 내신 족치는거임ㅋ
수행을 거의 대학 논문급으로 내라고 하면 겁나 갈릴듯ㅋㅋㅋㅋㅋㅋ
@@맑음-h1u 고3 국어 수행 논문쓰기다 야발
@@겐붕 힘내세요..;;
겐붕 원래 있지 않나요? 3년전에도 있었는데
@@Ice_horse2 모름 전 처음해봄
바쁜 선생님들이 양질의 문제를 못낸다
->인정
바쁜 선생님들이 양질의 수행평가를 못낸다
->노인정
?ㅋㅋㅋㅋㅋ
@뀨우 노?진구합니다?
@@현란한재선이의똥꼬쇼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
댓글 드립수준 진짜 ㅇ아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현란한재선이의똥꼬쇼 아니 시밬ㅈㅋㅋㅋ
결국 돈많고 빽있는 놈이 좋은대학가는 시스템이네.
부모가 조국이나 나경원 정도 되는 집 자식만 좋은대학가는 세상.
게다가 준비할것도 다양해져서 학원들 돈잔치하는, 돈없으면 대학 못가는 서러운 세상.
이현선생님 진짜 교양과 힘이 남다르십니다
저분 10여년 전쯤 스카이에듀인가에서 윤리 가르치던 분 아님?
진짜요 이현쌤 늙지마세요 진짜 기품이 너무 넘치는거같아요. 닮고싶습니다•
@@JoeCool-b7s ㅇㅇ 송파스카에듀에서 쉅받음 정치색 떠나서 멋있는사람임 ㅇㅇ
스카이에듀 대표셨고 15년도에 은퇴하신 걸로 앎. 진짜 강의력 개쩔으셨는데ㅠㅠ
사교육에서 나온 패널 : 학생 생각해서 사교육 줄이는 방향으로 토론함
공교육에서 나온 패널 : 학생이고 사교육이고 나발이고 지들 입김 세지는 방향으로 토론함
5:55 ㅋㅋㅋㅋㅋ얜 뭐라는거야 수행평가도 안해본게
거의 100퍼 암기거나 수행 하루전, 교육과정과 관련없는 수행도 많이 보는게 현실...
ㅅㅂ 수행평가 존나쓸모없는게 많은데 이건 왜하는지 이해도안가는게 대다수임
우리 갑자기 기가 동화책만들기함 병신같은 선생년... 지 인스타 올릴라고 수행내는거임
고2 시험기간 직전 문학ucc 만들던거 생각나네 ㅅㅂ 조원들이랑 호미 가져와서 다같이 감자캐는 장면 찍고ㅋㅋㅋㅋㅋㅋ
와..나같으면 바로 ㅆ발아저씨 불렀다;;;진짜
노란 리본은 왜 달려있는거에요?
이건 그냥 능력떨어지는 교사가 지들 권위 떨어지는거 싫어서 이지랄하는거 아니냐?
개맞지
성적안되는데 기적사례보여주면서 수시로 희망고문하는거 ㄹㅇ
저도 이 생각함
옛날 생각나네..똑같이 잘못해도 나는 좆나 쳐맞고 성적도 비슷하게 오르는데 그것밖에 못하냐고 좆나 구박하고!~ 졸업하고 알고보니... 친구가 하는말이 좀 잘사는 엄마들은 선생 찾아가서 촌지 찔러준 모양..내 친구도 본인 엄마가 그랬다고 자백함... ㅅㅂ 알고 보니 몇몇 거론된 엄마들 자식들 거의 크게 혼난 기억이 없네~그땐 선생님 말이 법이었거든... 지금도 그 모양 될려하는데?학종하면 선생님 권한이 너무커짐...
정답
사교육 강사입니다...수행평가 대비 를 위한 수업 요청 엄청 들어옵니다...그 수행평가 자료 모두 강사가 만들어 줍니다 ㅎㅎㅎ
진짜 실력자는 정시로 의치한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명문대 간 애들
@@뀨-l4f4u 그럼 정시만큼 실력을 가려낼만한 전형이 뭐 있음
@@뀨-l4f4u 둘다 자기들 할일 잘하고있는데 우리가 걔네들가지고 비교질하진말자
@@뀨-l4f4u 특목고에서 서카포갈 애들은 대부분 수능쳐도 비슷한데 가는데?
ㅋㅋㅋㅋㅋ아닐걸ㅋㅋㅋㅋ -끝-
방금 티비보다가 어이가 없어 댓글답니다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요 선생님 패널들 정말 현직교사 맞나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요 강성태 선생님말이 훨씬 더 공감됩니다 실제로 학교에서는 활동수업 뭐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수업은 그냥 교과서내용만 나가는데 질도 떨어지구요 차라리 인강듣는게 더 도움됩니다 어차피 학종도 내신줄세우기고 비교과는 그냥 학생개인의 몫입니다 학교에서는 아무것도 안해주고요 그냥 학생들끼리 뭉쳐서 대입에 도움될만한 활동 대충 몇개하고 하는게다입니다 그리고 생기부 기재기준도 엄격해서 결국 자기하고싶은것은 못하고 정해져있는거 수학동아리 봉사같은것 밖에 못합니다 또 학생부갑질 심합니다 그 선생이 제 모든것을 평가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입니까 자기가 뭔데 이 학생은 부족한학생임 이런식으로 판단합니까 선생도 인간이고 개인적으로 안맞는 선생도 있습니다 수능이 구세대적인 것도 맞고 교체나 개선이 필요한것도 맞지만 차라리 지금의 학종보다는 나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강성태 선생님 쟤가 선생님이내 유튜버지 ㅋㅋ
@@flower-jp1om 댓글쓰신분 얘 댓글 씹으세요 ㅋㅋㅋㅋ 이유 물으세요? 답해드려요. ㅋ
중국 속담에 셋이 함께 걸으면 그중에 한사람은 스승이 있다.. 라는 말이 있음.. 유튜버라도 그 사람에게 배울께 있다면 스승이지 않을까? 교탁에서 목청만 높이는 것들도 선생이라고 부르는데 말이야...
@@flower-jp1om 학교엔 선생님이 이미 없다. 교놈년만이 있을 뿐. 선생님이라고 불릴려면 학생들의 인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도 인정하지않는다.
94년생인데, 저때도 우리들의 진정한 선생님은 EBS였지 교사 새끼들이 아니었음
수능을 매 년 보고 현장에서 가르치는 사람한테 임용되고 수능은 쳐다도 안보고 가르지 능력도 안 되는 교사들 따위가ㅋㅋㅋ 감히 네임드 사교육강사한테ㅋㅋㅋㅋ
수행평가야 말로 프린트 외우는건데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교육정책 책임자들은 나이 40대 이상되면 자격박탈하는게 답이다
수행평가라고 무작정 나쁜게 아니고 정부가 억지로 수행평가를 시키니 창의적으로 못 만들고 형식적인것임
@@user-vk3ps2kv3i 그래서 자사고가 좋은건데...외우는 수행은 영어단어 하나밖에 없고 발표, 탐구위주 수행으로 선생님들이 다 창의적으로 짜놔요.. 수행도 대입할 때 스토리 만들어지도록 퀄리티있게 만들더라도요.. 근데 부모님이 해주는 애는 거의 없어요
@@100일의치타 생기부 좋으면 뭐합니까 내신 등급이 안나오면 말짱도무룩인데
넌 나이 40되면 퇴사할거냐?
안녕하세요 자사고는 낮아도 알아서 대학에서 뽑습니다 ㅋㅋ 성균관 서강이 자사고 내신 낮은 애들 ㅈㄴ 빨아줘여 일반고 출신인데 고대 붙고 서성 떨어짐 ㄹㅇ ㅋㅋㅋ
정시: 교육적으로 부정적인 부분이 많지만 공정함
수시: 이상적인 교육이지만 불공정이 개입할 요소가 많음
정시가 고등학교 교사가 가르치는것보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진않아요 그냥 고교교사들 입지 줄어드니까 하는소립니다
ㄴㄴ
정시 : 실력없는 적체된 교사가 교권을 잃음
수시 : 그런 선생이라도(전교조같은) 내신점수를 위해 빌빌기어야함
불공정이 개입할 요소가많은게아니라 필히 불공정을 유발시킨다로. 바꿔야됩니다 수능이야말로 최로로 공정한시스템입니다 전교조얘들은 그냥 노동조합같은 지극히 이익단체화되어서 말같지도않은 요설을 뱉어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쓰레빠집단입니다
저런 좆교조 지원 하고 뒷배가 되는게 민주당임
이게 정치고 이게 현실임
민좆당 뽑아놓으면 교육 개판되는게 그 이유임
교사단체에 강력한 이권과 목소리를 내는 좆교조는 교육정책에 암이고
민좆당ㅇㄹ 뽑으면 결국 교육이 병신 되는건 필수 불가결임
애초에 교육만 갖다놓고 교육정책을 피는게 문제야 왜 교육을 받으려고 하고 목적이 뭔질 파악해야지
결국 일자리 아니냐? 일자리는 보지도 않고 입시위주 어쩌고 하니까 뭘 해도 병신인거고
거기에 추악한 좆교조가 숟가락 들이밀고 좆같은 면상 들이대면서 선한척 가식 부리면서 지 밥그릇 안빼앗길려고 하고
거기다가 빨갱이 교육까지
박근혜 대통령님이 좆교조 줘 팰때가 그립다
@@dddd-yj2ck 다 공감하다가 마지막 ㄹ혜 빠는거에서 현웃터지고간다 ㅋㅋ
사교육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수시 확대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사교육이 더 심해졌지 줄지는 않음.
그리고 말이 '사교육을 줄인다'지 수시 확대는 근본적으로 공교육 위상 확대와 권위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음. 왜냐면 결국 평가는 교사가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이건 전형적인 탁상공론임. 이게 실현되려면 모든 교사들이 공명정대하고 정확한 기준에 바른 평가를 해야하는데, 이건 불가능함. 그냥 머리 속 꽃밭을 풀어놨을 뿐 현실을 전혀 고려치 않았음. 아니면 권력을 원해서 폐혜를 앎에도 밀고나갔거나.
ㄹㅇ 교사가 평가내리는 게 많아질수록 교권이 강해지겠죠. 하지만 교권이 강하던 시절의 병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죠. 전국적으로 같은문제로 평가하는 수능이 내신성적보다 공신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솔직히 교사도 사람인데 당연히 눈에 가는 학생을 더 챙겨줄 수 밖에 ㅋㅋㅋ
그냥 교육 방식 자체를 바꾸지않으면 그대로이거나 더 안좋아질 뿐임
왼쪽: 학생들을 위한 얘기
오른쪽: 선생들을 위한 얘기
왜 선생들을 위한거지…? 선생들도 세특 써야하고 생기부 써야하고 뭐 할게 더 많은데
선생도 정시위주가 훨신 편하지 개소리야 ㅋㅋㅋ
@초등영어사전 오히려 그게 좋지 학생들 입장에서는;;;
@@공부하기싫다-x7y 선생을 위한 거죠
생기부 안쓰고 세특 없으면 학생들이 선생님 말을 들을까요?
생기부안쓰면 1년이 힘든거임
@@user-qm2db7ds6k 님 말대로면 수시 없을 땐 애들이 쌤 말 안 들었겠네요?
저 꼰대 지가 3년동안 수시 학생부 채우는거 개고생해봐야 정신차림
수행평가니 뭐니 말로는 퍽이나 교육 개선이겠다
ㅇㅈ
이게 맞는 말이지 ㅋㅋㅋㅋ학생들이 하고싶어 하는것 즉 다양성을 늘려 학생들의 길을 많이 만들어주겠다 라는 의도는 좋다 근데 대학이나 졸업후 가고자 하는 곳들이 그런걸 보냐고 ㅋㅋㅋ
말만 잘꾸미고 실현성은 0퍼센트 ㅋㅋ
한마디로 말만 번지르르하고 하는건 하나도 없는 무쓸모
저런 논리를 펼칠수 있는건 "나만 아니면 돼" 상태이기 때문
4:45 팩트) 내가 이번 주 월요일까지 준비해 가야 할 수행평가는 '시 한 편 외워서 쓰기'이다
관동별곡 상춘곡 안걸리길...!
속미인곡 사미인곡 안걸리길;;
뭐 가사는 시로 안쳐도 쉽게 쓰여진 시정도만 되도 길이가 참...
더 팩트) 국어 나형 있을 시절에는 시 한편이 아니라 기본 10편 정도는 외웠어야 했다
@@김민엽-d1s 수능에 비하면 수행은 외우는 것도 아니라는 말임...고등학교에서 저렇게 수행을 하나? 쓰기 수행은 감상평으로 하는 거로 아는데..? 암튼.
7:29 ㅈㄴ간지나네 이학교 공대나왔슴다
한국 교육은 이미 침체된지 오래되었고
재능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
재능을 찾는게 더 빠른 성공의 시대가될듯
학종이 교사권력아님?
사사로운 감정없이 교직에 임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 선생이 싫어하면 생기부 좃개판ㅋㅋㅋ
@@Jay71335 그건 우려되는 상황이 맞음
윗분들 말씀이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교사 권위 무너질대로 무너졌는데 대체 뭔소리를 하는거야. 그럼 생기부라도 쓸 권한이라도 있어야 생활지도라도 할 거아니야. 학교 개판나는거 보고싶은건가
@달리란말이야 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생활 전반에 대한 평가입니다. 생활지도의 가장 첫번째 지도자는 담임교사인데 지도자가 평가를 하는것은 당연한게 아닌가요? 학교폭력을 일으킨 학생에게 정당한 평가도 못하나요? 이게 갑질 또는 기득권 유지로만 보기만 해서 안타깝습니다.(감정으로 인해 말이 좀 격해졌네요)
8:02 "제가 이학교 공대나왔는데" 씹간지ㅋㅋ
아니 무슨 "제가 그 순댓국집 단골인데요, 저도 순대 소금에 안 찍어먹어요." 하는 것처럼 말함
@@황두현-s8b 당연히 쌈장이죠
미친 개 멋있어❤️
갑자기 순대 얘기 열중하는거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
@kakaotalkkk 오 저도 쌈장에 한번 찍어먹어봐야 겠네여
수시 : 암기 테스트 + 선생들과 친목
정시 : 문제 푸는 능력 + 이해력
남자선생님 특: 예쁜 여학생 점수 잘줌
여자선생님 특: 비위 잘 맞추는 호감형 남학생 점수 잘줌
ㄹㅇ 모의고사 잘보는애랑 내신좋은애랑 달라
제시한 수시의 문제점은 수시 자체가 아니라 선생의 역량 아닌가
그치만 수도권지역을 빼고는 교육시설이 열약해서 수시는 필요한거 같은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내신 수학은 학평보다 어렵제
문제의 핵심은 학교 선생님들이 비교과활동을 지도할 역량도 없으면서 올바른 방향이라고 밀어붙이는 것...
그게 맞는듯요 수능세대로써 수능시험 하나 몰빵세대에도 기본교과진도 빼는것도 버거운 교과과정인데 거기에 비교과활동을 지도한다는건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인듯
전교조 선생들은 정치적 중립부터 지켜줬으면, 학교다닐때 진짜 짜증났음
ㅇㄱㄹㅇ인듯 이쪽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님 말 듣고 보니 교사들의 비교과 영역 역량 문제도 있었네요 ㅎㄷㄷ
역량이 부족하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학원 강사들 보다 노력도 안함
@@anthonydavis6039 공무원은 정치적중립 지킬 의무있는거 아닌가? 진짜 어이없음ㅋㅋ
내신특징 : 한국말을 이해할수 없을때 까지 꼬아버림
내신특징은 문제를 씹대충 만든다는거임
병신들을 저격하는 악플러 ㄹㅇ 존나 찌질함 세계지리 문제에서 소에게 옥수수를 먹이는 이유? 이런 문제를 냄 답은 마블링을 형성 시키기 위함임;; 이게 말이됨? 그것도 이게 6점짜리 문제임;;
@@한서-o5q 심지어 답이 완.전.히 틀렸군요. 미국산 옥수수가 사료로 쓰이는 다른 재료들보다 월등하게 저렴했기 때문에 쓰이기 시작했고, 먼저 옥수수로 대체했던 유럽과 미국에서는 마블링이 있는 소는 그 만큼 지방이 끼어있는 것이므로 품질이 떨어집니다. 그 선생님은, 어처구니 없는 무식의 소치네요.
ㅋㅋㅋㅋ👍
@@한서-o5q 싸서 먹이는건데 ㅋㅋㅋㅋ
옥수수로 마블링 만들면 품질도 않좋음
정시확대 반대하는 가장 큰이유 교사들 자존심이다 학생들이 자기 수업 안듣고 정시 공부만 하기 때문 그 이유가 가징 지배적임 학생들이 어떻게 대학가고 이런거 관심 없음 솔직히 정시야 말로 인생역전이다
내신 박살난 학교 학생들은 이미 수업 시간 의미 없습니다. 그야말로 반쪽짜리 입시
수시확대되면 1학기 기말끝나고 학교 놀자판임 ㅋㅋㅋㅋㅋㅋ 애들학교도 안나옴
수시 지지하는 교사들 지들 편하려고 하는거임. 정시는 모든 학생들을 끌고가야하는게 큰데, 수시는 몇몇 상위권 학생들만 끌고 생기부 쓰면 되는 거니까. 정시? 늘면 신경쓸 애들이 많아지고 귀찮으니까 그러는거임. 특히 일반고.
ㅇㅈ
팩트는 잘 가르치면 애들 다 들음 중학교때도 주요과목이 아니더라도 쌤만 잘 가르치시면 애들 다 들었음 그러니 사교육 정시탓할게 아니라 지들 실력을 탓해야되는거지 신발
사교육은 고려시대 부터 있었다. 정시확대 하고 사교육 지원 해주면 안되나? 일타강사 인강 정도는 가능하지 않나?
강성태 답답해하는게 보인다. 학종 개편 외치는 사람은 실무경험이나, 해당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탁상공론이나 하고 있으니 저런 소리하지...
황한음 그런것도 있구요 강성태 반대편에 앉은 저 사람들 정치목적으로 시험없앨려는 사람이에요 민주당 요즘 평등평등하잖아요; 과연ㅋㅋㅋ평등일짘ㅋㅋ정시를 줄이면 사교육비 있는애들은 더 창의적인 뭔갈 내 놓겠고 사교육비 없는 애들은 더 도태 되겠는게 뻔 보이는데 그저-자기 정당정치 사상에 눈이 멀어가지고 에휴ㅉ
@이동욱 인헌고 사건 찾아보세요. 그 교사가 전교조 출신이었습니다. 사상에 찌든 사람들입니다. 하나의 정치세력 맞습니다. 전교조 출신 사람들이 요직에 있으면 저런 비전을 공유하겠지요. 위험한 건 맞습니다. 저 사람들이 아니라 저 사람들과 뜻을 같이 하는 세력 주목하셔야 할 겁니다.
@이동욱 먼 개소리세요 교육계 최고 권력층이지 지금은
전교조는 정치판에서 아양거리는 쓰레기일 뿐, 지도자라 할 수 있는가?.
전교조의 목적과 설립 의의 그들이 추구하는 교육의 의미를 모르겠다..
전교조는 교사계 일베빨갱이집단 아닙니까?
이현도 전교조출신에 전교조 활동하다가 교사짤린 이력있음
그래서 지금도 시간만 있으면 보수에 이빨갈고 있고.
그런사람이 봐도 지금 전교조는 한심한거임
진보인척하는 정권의 개들...
빨갱이 사상 주입
빨갱이타령하시는분들 많네
전교조애들은 아이들을 생각하는게 아니네;;;
지들 영향력높이고 존재감을 넓힐려고만 하는구만 소위말해 지들 밥그릇 챙기려는 마음밖에 안보인다 ㄷㄷ
전교조, 민노총 벌레집단인거 아직도 모르는사람이 있는가 허허
@@seafoodlee5787 민주당 좋아하면, 닥쳐줄래? 그래서, 국짐 뽑을거야?
@@KrMorgan12 아이 앰 그루트 ㅋㅋㅋㅋ4050 진보대학생 빨갱이 아이 앰 그루트ㅋㅋ
선택적 분노의 교과서 강성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평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졸업하면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ㅋㅋㅋㅋ
ㅇㅈ 심지어 중학교 때가지는 마감날 몇일전에 한 친구거 배끼고 몰아서 하고 그러는데 무슨 의미가 있다는건지 그냥 성실이 안하면서 성적받는 스킬만 늘지
음...대학교에서 과제하는법을 미리 배우는 느낌이죠 ㅈㄴ쓸데없네 ㅅㅂ
의도자체는 대학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확실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거지만 그 의도랑은 다르게 그냥..너무 대학교 진학을 위한 과정으로만 이용되다보니 답이 없어진듯ㅋㅋㅋ그 수행평가가 대부분 교사가 시키고 하라는대로 하기만 할 뿐이다보니 창의적 인재가 나올리가 있나..
수능점수는 쓸모있음?
@@리쿠-p6f 그건 니들잘못아니냐 지들 편법쓴걸 교육탓하네ㅋㅋㅋㅋ개웃김
성태형 하도 답답해서 온몸을 가만히못있으시네 ㅋㅋㅋ
공부하려고 대학가는게 아니라 대학가려고 공부하는게 문제야. 무게중심이 서로 바뀌지 않는 한 사교육은 안없어진다고 본다.
공부하려 대학가려고 공부하면?
Jinoo Lee 미국처럼 대입이 쉽고
졸업이 어려워야지요
@@KevinKang_Korea_USA 이게 맞죠
@@KevinKang_Korea_USA 그렇군여
@@KevinKang_Korea_USA ㅇㅇ 입학이 쉽고 졸업이 어려워야됨.
지방일반고 출신 현 반수생인데 수시는 진짜 비리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