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사)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임재범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임재범#가로수그늘아래서면
이태리에서 들은 이노래 멜로디가 넘 돟네요
임재범 ♡👑♡
훌륭한! ♡👑♡ 아름다운 노래 ♡🎶♡
아름다운 목소리 ♡🎶♡
고맙습니다, ♡🌷♡
👍👍👍👍👍👍
노래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 가로수 길 넘 예쁘당~^.~♡*
좋은노래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하네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을 남자의 계절 봄 여자의 계절 상대적으로 느낀점 사랑을 받을려면 서로가 존중하는 삶^^
그때 우리의 정원은 은행나뭇잎으로 노랗게 물들었었는데ᆢ올해도 예쁠거야~가끔 생각나면 나도 모르게 혼자가는곳~야경이 넘 아름다운곳~또 혼자가겠지 ᆢ널 지울때까지
내가 사랑한 그녀는 아나
눈물난다!
그러게요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는
이젠 아무도 기억을 못해요
시들어 가는
세월 따라 시간이 흐르면
내 인생에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는 기억만
희미하게 느껴질 뿐이죠
여름이 올 때마다
당신 떠난 시간이 차갑게
나를 감싸고
내가 사랑한 이야기는
가로수 그늘아래 시든 꽃잎처럼
여위어 가고 있는데
저 먼 곳에서
당신은 여전히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기억한 채로 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