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 성착취' 총책은 33살 김녹완...피해자 n번방 3배 /2025년 2월 8일(토)/KBS

텔레그램으로 피해자들을 포섭해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녹완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33살 남성 '김녹완'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2020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자칭 텔레그램 '자경단'이라는 사이버 성폭력 범죄 집단을 운영해, 미성년자 159명을 비롯해 모두 234명의 피해자를 성 착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 #신상공개 #피의자 #33살 #김녹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o39
▣ KBS 뉴스
◇ PC : news.kn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인스타그램 : / kbsnews
▣ 페이스북 : / kbsnews
▣ 트위터 :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

[@호두3-t4t]

미국처럼 처벌을 강홰서 백년쯤 때려야 한다 제발 법이 법답게 이런사람은 처벌을 강화해라
이런일은 없어지길바란다
법조인이 꼭 제대로 처벌하길 당부합니다
너무 화납니다 5:50

[@뚜렁]

가해자 신상정보 하고
사회에 빛 보지 못하게 형량 때려주세요 🙏🏻

[@ebj1600]

제발 처벌좀 강력하게해라….
판사들이 저기 회원인가 의심이 가는 수준이다….

[@user-wh3gf6io6y]

국내에서 탐정이 합법화가 된 이후로 초중생을 성착취했던 아동성범죄자가 최근 탐정 자격증을 취득하고 탐정으로서 활동 중입니다
이 자는 아동성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신상공개를 면제받았을 뿐더러 출소 후에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발언을 하며 전혀 반성한다고 볼 수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탐정 자격증 교육기관 측에 따르면 전과자는 불가능하다고 명시만 할 뿐 관련 법 제정이 되지않아 실제 전과 전력을 확인할 수 없다 합니다
탐정 업무 상 개인의 민감한 정보들을 다루고 아동이나 여성과 같은 특정 취약계층들과 접촉하기도 하는 만큼 법 제정에 관해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나라3]

이젠 둔감해져서 뭐라하는 사람들도 없네. 나라꼴이...

[@허니코코-e4v]

역시경찰이대단하다!

[@나라3]

우리나라 법이 물러서 이런 사건이 계속 터지는게 정말 창피하다. 세계적으로 한국남자들이 이런쪽으로 유명해지고 있는거 같다.

[@신사동그녀]

오 진짜 대단하네요
어떻게 음식으로 . . . . .

[@조아라-d2b]

잡으면 뭐하니 잡은 다음이 제일 중요한데 울나라는 그게 안되니까 문제지

[@김대원-h7c9h]

뭐여 수리남이여?

[@gukhee153]

얼마나 종교가 타락했으면 성 착취물 운영자가 목사? 전도사?

[@hosuav]

잘가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