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아지가 암컷 10개월되었는데 중성화 수술을 받으러 갔어요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검사 안하고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마취하고 배 가르고 자궁을 못찾았데요. 없는 것 같다고 해요. 이런일은 자기도 처음이라고. 그래놓고 3개월뒤에 다시 찾아보자고 3개월 뒤에 다시와서 수술 하자고 했데요.보통 이런 경우가 있다면 초음파검사를 권유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근데 어머니가 가서 돈을 이미 냈어요. 암컷인데 자궁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이거 사기 맞나요? 환불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하... 너무 화가납니다 거산종합동물병원 입니다
요키를 키우고 있는데 남편의 애견 (1살) 악취가 심해서 저만 고통받고 있습니다 샤워는 자주 시키는데 금방 또 악취가 납니다 말티즈를 같이 키우는데 말티즈는 냄새가 전혀 안나고 관리도 너무 편합니다 악취나는 요키 어떻게 뭘 해야 해결되나요? 온집안에 악취로 청소하다 지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ㅠㅠㅠ.. 그렇죠 학생들도 학교에서 채혈을 더 연습하고 싶어도 그러지못해서 그래요.... 실습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실습견들 구하기가 힘들고 수도 적도, 실습견들의 복지도 당연히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채혈이나 iv 라인잡는 경험이 적을 수 밖에 없어요.
동물단체들이 문제입니다. 사실 법적으로도 수의사가 아닌 사람(수의대생들도 면허가 없어 법에저촉)이 침습적 행위를 하는게 불법이긴 하지만 학술적인 목적은 예외를 두는것이 맞는데 수시로 찾아와서 해부 외과실습등 해방놓기 일쑤에다가 침습적인 행위 자체를 눈치주며 틀어막아놧어요. 교육과정도 바뀌어야 겟지만 보호자들의 권리를 위해서 ㅆㄹㄱ같은 동물단체들의 만행에 놀아나면 안됨. 동물단체들이 ㄹㅇ 사회악임
인턴쌤들 호달달달한 모습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앜ㅋ 진짜 초롱이 찡찡이 조합 최고시다ㅋㅋㅋ
인턴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슬기로운 수의사생활 느낌이네요~ 즐거운 시간되었어요^^
수의사 되려고 수능 공부중이에요. 꼭 될거에요! 아자..!
@편의점갈땐테크웨어 하고있습니당😁
저도 수의대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둘다 수의학도 됐음 좋겠네요ㅠㅠ
@@시크릿듀공0811 네 우리 파이팅해요!!🙏🏻
원장님과 민하과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의
일과를 보면서
아 이렇게 우리 감자도
관심갖고 치료해주셨구나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되었구나 하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3분11초!! 너무 좋아요 긔여워 ㅋㅋㅋ
HAHAHAHA...웃으시는 인상좋으신 의사쌤💕
안녕하세요 수의대 편입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수의사는 인턴과정이 따로 없다고 들었는데
어떤식으로 동물병원에서 경험을 할수있는지 방법과 급여가 궁금해요!
Tibet DJ 인턴과정있구요 보통 1년차를 인턴이라고 부릅니다 또 급여는 1년차 기준 세전 월250~300 입니다
Ueen Q 감사합니다! 전역 100일남았는데 군대에서부터 수의사 되고싶어서 편입공부중이에요! 좋은 동기부여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전적대 라인이랑 학과 여쭤봐도 될까용?
저도 준비하고 싶어서요!!
베테랑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ㅋ
"수의사를 알려주겠다"
멋진 직업 이네요
😀😀😀👍👍
원장님 감사합니다 🙏 💕
제 강아지가 암컷 10개월되었는데
중성화 수술을 받으러 갔어요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검사 안하고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마취하고 배 가르고 자궁을 못찾았데요. 없는 것 같다고 해요. 이런일은 자기도 처음이라고. 그래놓고 3개월뒤에 다시 찾아보자고 3개월 뒤에 다시와서 수술 하자고 했데요.보통 이런 경우가 있다면 초음파검사를 권유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근데 어머니가 가서 돈을 이미 냈어요. 암컷인데 자궁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이거 사기 맞나요?
환불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하... 너무 화가납니다
거산종합동물병원 입니다
미쳤네요. 수의사들 퀄리티 진짜 미치죠. 정상적인 수의사 드물고요. 회사로 치면 신입이나 대리급들이 칼들고 설치면 답 안나오죠..
요키를 키우고 있는데 남편의 애견 (1살)
악취가 심해서 저만 고통받고 있습니다
샤워는 자주 시키는데
금방 또 악취가 납니다
말티즈를 같이 키우는데
말티즈는 냄새가 전혀 안나고
관리도 너무 편합니다
악취나는 요키
어떻게 뭘 해야 해결되나요?
온집안에 악취로 청소하다 지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항문낭냄새는 아닌가요~?
그정도면 병원가보세요
그악취의 원인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항문관리가 안되거나 피부병변이 있어서 악취가 날수도잇고 혹은 구강 귀 질환에 의해서도 다소 냄새는 날수잇는데요..
환자 상대로 채혈등을 배우려고 인턴 왔다니
보호자 로써는 짜증나서 죽고싶은 심정이네요.
한국 수의료 시스템.
ㅠㅠㅠ.. 그렇죠 학생들도 학교에서 채혈을 더 연습하고 싶어도 그러지못해서 그래요.... 실습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실습견들 구하기가 힘들고 수도 적도, 실습견들의 복지도 당연히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채혈이나 iv 라인잡는 경험이 적을 수 밖에 없어요.
@@신라면-t6j 그렇다고 해서 아파서 병원간 내 아이가 당신의 실습상대가 될 필요가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되지도 않죠.
@@sjfjxiekmmeenbcr 맞습니다. 견주의 입장으로서 저도 공감하죠 ㅠㅠ 수의대에서 실습교육의 질을 높여야하는 문제에요. 적은 예산과 윤리적인 문제로 실습견을 공급하기 어려운 상황이여서 발생하는 문젠데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그냥 저학교들이 문제인거같네요 저희학교는 iv 수십번 연습하고나오는데...
동물단체들이 문제입니다. 사실 법적으로도 수의사가 아닌 사람(수의대생들도 면허가 없어 법에저촉)이 침습적 행위를 하는게 불법이긴 하지만 학술적인 목적은 예외를 두는것이 맞는데 수시로 찾아와서 해부 외과실습등 해방놓기 일쑤에다가 침습적인 행위 자체를 눈치주며 틀어막아놧어요. 교육과정도 바뀌어야 겟지만 보호자들의 권리를 위해서 ㅆㄹㄱ같은 동물단체들의 만행에 놀아나면 안됨. 동물단체들이 ㄹㅇ 사회악임
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