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세프 인성이 매우 안 좋더라구요 평소에도 날카로운 말투와 짜증을 달고 사는건 여러차례 나왔었구요 이연복 세프는 안 그런데 천성이 그랬던건지 같이 뭘 하면 무조건 불화를 일으킬 타입입니다 제가 유심히 본 것은 박은영 쉐프와 1 vs 1 할 때 였습니다 요리 시작할 때 보면 박은영쉐프가 재료선택과 도구선택 하는거 하이에나처럼 계속 보면서 설겆이 느낌으로 되게 미적미적 대면서 박은영 쉐프 쪽을 보는게 수차례 나옵니다 그러다가 박은영쉐프가 뭘 만들려는지 감 잡은 후에 카운터가 될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거죠 여기 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빡시게 살아남으려면 저 정도 되바라지긴 해야되는구나? 싶은 수준이었는데 남의 요리를 보고나서 카운터가 되는 음식을 만들면 치팅이죠 제작진이 촬영각 잘 찹으려고 테이블 배치를 그렇게 한거지 정지선님 컨닝하라고 그렇게 만든게 아니에요
정지선쉐프님 눈화장이 더 세련되지셨네
우육면의 간은 무엇으로
하는지 안보이네요?
뭘보는거? ㅋㅋㅋ 두반장이랑 치킨스톡들어갔네요
@@user-mooljomdao ㅋ
감사합니다~
Hello
이때부터 킥은있었구나
Like dn
2만원 넘어야것다 고기양 저정도면
정지선 세프 인성이 매우 안 좋더라구요
평소에도 날카로운 말투와 짜증을 달고 사는건 여러차례 나왔었구요
이연복 세프는 안 그런데 천성이 그랬던건지 같이 뭘 하면 무조건 불화를 일으킬 타입입니다
제가 유심히 본 것은 박은영 쉐프와 1 vs 1 할 때 였습니다
요리 시작할 때 보면 박은영쉐프가 재료선택과 도구선택 하는거 하이에나처럼 계속 보면서
설겆이 느낌으로 되게 미적미적 대면서 박은영 쉐프 쪽을 보는게 수차례 나옵니다
그러다가 박은영쉐프가 뭘 만들려는지 감 잡은 후에 카운터가 될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거죠
여기 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빡시게 살아남으려면 저 정도 되바라지긴 해야되는구나? 싶은 수준이었는데
남의 요리를 보고나서 카운터가 되는 음식을 만들면 치팅이죠
제작진이 촬영각 잘 찹으려고 테이블 배치를 그렇게 한거지
정지선님 컨닝하라고 그렇게 만든게 아니에요
뭐라는거야 ㅋㅋ 나폴리맛피아도 밤티라미수때 그렇게 했고
승우아빠도 노려서 했다고 그랬고
최현석은 가리비를 다가져갔는데 개소리를함?
그리고 그 1대1 대결은 재료 보여주고
요리 선정까지 따로 시간을 줘서 며칠 후에 경연한건데 무슨 카운터를치냐? ㅋㅋㅋㅋㅋㅋ
예언가냐?
걍 니가 정지선이 맘에 안드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짜식아
그리고 시래기 바쓰 만드는거 요리하기전에 인터뷰한거다 임마.
하기도 전에 이미 정해진메뉴라고
박은영이 며칠 고심해서 만든레시피가
즉석에서 정지선이 짠거에 진거면 ㅋㅋㅋ
그것도 웃긴거아니냐?
이인간은 아직도 이러네 진짜 한심하게
@@yapkim8926 레시피를 2개 준비해오면 되죠
상대가 뭐하는지 계속 보면서 시작 안하는건 영상으로 남아있는데 따질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