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왜 3차 감식까지, 책임소재 밝혀질까? (양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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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SilkShoes
    @SilkShoes 2 місяці тому +4

    전기차는 무게가 2배나 무거워 기계식 주차장에는 들어 갈 수 없어요. 그리고 도로의 손상도 커져서 도로 관리비용도 많이 들지요.

  • @냥이사랑-f8r
    @냥이사랑-f8r 2 місяці тому +1

    배터리 상태는 운행에 조건에 따라서 차량 하부 충격이나 각종 상황에 따라서
    배터리 상태가 달라지는데 그걸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이 아닌이상 불량을 찾아내는건
    불가능이죠 문제는 실시간 이상 유무를 찾을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거죠

  • @용작두-o9v
    @용작두-o9v 2 місяці тому +2

    ㅋㅋ 자동차배기가스무서워 전기차쓸려니깐 전기차가 더 무서운거였네..

  • @냥이사랑-f8r
    @냥이사랑-f8r 2 місяці тому

    법리적 책임소재 때문에 입장차이가 강해서 못하는듯 하네요
    완전히 소각된 상태라서 입장차이로 결정될듯요

  • @hunterlee4557
    @hunterlee4557 2 місяці тому

    왜 벤츠에 테슬라는 말하면서 EV6는??? 아닥하네.. 선택적인거야 KBS??

    • @wjtata
      @wjtata 2 місяці тому

      광고 주잖아요

  • @김동춘-q2h
    @김동춘-q2h 2 місяці тому

    차주의 책임이 줄어 든다///라고 표현을 하네///이런데도 전기차 타고 지하 주차장에 차 될래???

    • @jlee6547
      @jlee6547 2 місяці тому +1

      차주의 책임이 없다'라는 말은 없어요. 자산 500억 안되면 전기차 못타겠군요. 결국 개인에게 배상책임을 물리겠다는 뜻으로 듣깁니다.

    • @김동춘-q2h
      @김동춘-q2h 2 місяці тому

      @@jlee6547 그렇습니다 역겨 봐야억울함을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