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3월 학평 수학 분석 "핵심은 공통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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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고3 첫 학력평가를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첫 시험이지만 선택과목의 시험 범위가 너무 좁아서 좀 아쉬운 시험이었습니다. 점수에 연연해하시지 마시고 틀린 문항 중심으로 정확하게 부족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치의 흔들림 없이 1학기 중간고사와 수능 준비에 박차를 가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한석만_깊은생각 #수능수학 #3월_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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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디딤24.이계도함수를 이용한 함수의 극대와 극소 판정(p110-112)](/img/n.gif)
14번 문항해설 너무나도 깔끔합니다.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군더더기 없는 강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14번 문항 여러 선생님 영상 중 가장 논리적이세요.
ㄹㅇ
3월학평 문제 어렵네요. 하지만 개별 문제들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와 도함수가 연속이라서 그 원함수는 미분가능..22번 문제 잘 만든거 같네요.선생님 설명도 최고십니다.
잘 보겠습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레전드
14번 ㄷ 풀때 g(x)가 0이상이여야 하므로 x가1이상이거나 -1이하여야 하는건 이해가 갔는데 절댓값을 벗길때 f(x)=g(x)이건 f(x)가 0이상인거고 f(x)=-g(x)이건 f(x)가 0이하인거잖아요 이 경우에 대해선 x의 범위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먼저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점이 5개이기 위해서는 x=1에서 3개가 생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x>=1에서 p(x)에 접하여 교점 1개, h(x)에서 교점 2개가 생겨야 하죠. 그런 경우가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p'(1)에서 접선의 기울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영상을 보면 p'(1)=7이므로 x>=1에서 3개의 교점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절댓값의 부호를 고려하지 않고도 5개의 교점을 만들 수 없으므로, 절댓값의 부호를 고려하면서 5개의 교점을 만들 수 없는 것이죠.
만약 5개의 교점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라면, p(x)에서 접점을 구하여 k값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절댓값 범위를 구할 수 있고, 5개의 교점이 절댓값 범위를 고려한 조건에 모두 만족한다면 보기 ㄷ은 참이겠죠.
아니 중간중간에 배속되는데 나만이래요?
오륜가??
일부러 편집을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22번 1:09:03 에서 fx구할때 x-a로 나눌때 a가 0이 아니다 이런 조건은 필요 없나요?
a가 양수라고 문제에 나와있잖아
와우
와
석원..
22번 나이스하다 ..솔직히 실모들 많이 풀면서 22번 무조건 맞추겠다고 자신했었는데 이건 손도 못 댐.. 아.. 더 노력한다
실모를 벌써품?
실모를 벌써 푸노ㄷㄷㄷ
11번 손톱으로 쟀으면 개추
@@kim1ion 별로 안어려웠는데
@@lowpo4892응너부모없
50:11
미적도 올려주시나요?
이번엔 선택과목 해설은 안 하신다고 했어요.
@@taehoonkim3808 아아 감사합니다, 학원에서 여쭤봐야겠네요.
@@kenshi9151 근데 진짜 큰의미 없는거같앙ㅅ
22번 엄청 잘 냈는데
수능에는 안 나올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