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0 두 번째 그래프의 작은 실근이 0보다 작다면 근 하나만 가지도록 만족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반례만 그리신 듯 합니다. 작은 실근이 0보다 작다면 큰 근 하나가 하나가 6을 가질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이 또한 논리적 비약으로 보입니다. 문제 자체가 주어진 시간에 풀라고 만든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선생님 20번 문제에서 첫번째 풀이를 미적분 선택자의 입장에서 정상적인 풀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에서 위끝과 아래끝이 x 이외인 경우의 미분은 공통과목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기 때문에 두번째 풀이가 출제자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첫번째가 출제자 의도였다면 교육과정 외의 개념을 낸 것이므로 수능에 적합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수능 20번 문제랑 비슷한 이슈네요.
1항부터 22항까지 21번 가는 동안 1/(k+1)이 더해지는 경우를 p번이라 하면 1/k이 빠지는 경우는 21-p번이고, 더해진 것과 빠진 것의 크기가 같아야 하므로 p/(k+1) = (21-p)/k의 부정방적식을 푸는 것으로도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풀려면 k가 가능한 각각의 경우에서 실제로 해당 수열이 만들어지는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굳이 체크하지 않아도 답을 낼 수 있도록 선택지 구성이 되어 있지만요.
g(x)를 미분하고나면 x=0 주변에서 좌극한과 우극한이 현재상황 아예 다르게 주어진 두 식으로 나뉘기 때문에 일단 등호를 지우고, 좌극한 우극한을 조사하면서 나아가는 방향으로 풀이하신 것 같아요. g가 삼차함수니까 미분값이 존재하는 건 자명하지만 문제 풀이에 중요한 부분이라 지워버리고 나서 조사하는 내용을 보여주신듯
2023 6평 해설강의 쭉 다들어보고 있는데, 작년 9평 22번도 그렇고 2023 6평 22번도 그렇고 시험장에서 할 수 있으면서도 논리적 비약 없는 풀이를 정말 잘 설명해주시는 듯..감사합니다.
중간에 0에 닿아 위로 다시 올라가는 것을 포함해서 k가 m번, -(k+1)이 (21-m)번ᆢ합이 0이 되는 식을 만들고, 그것을 부정방정식으로 풀어도 답이 나옵니다.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UA-cam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강의 진짜 개깔끔하네 미쳣네
0:22 총평
2:19 10번
7:45 12번
13:13 20번
19:54 14번
29:16 15번
40:11 22번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풀이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서 15번 나열해서 풀었는데 진짜 그래프그리는거는 진짜 개쌋다 ㄹㅇ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또 질문있습니다!
20번에서 함수식을 적분한게 x=1,2에서 극소니까 넓이가 가장작아야한다했잖아요
근데 극소랑 최소는 다른개념 아닌가요?
1:00:40 두 번째 그래프의 작은 실근이 0보다 작다면 근 하나만 가지도록 만족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반례만 그리신 듯 합니다.
작은 실근이 0보다 작다면 큰 근 하나가 하나가 6을 가질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이 또한 논리적 비약으로 보입니다.
문제 자체가 주어진 시간에 풀라고 만든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b범위가 3보다 크다는 조건 있어요
선생님 20번 문제에서 첫번째 풀이를 미적분 선택자의 입장에서 정상적인 풀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에서 위끝과 아래끝이 x 이외인 경우의 미분은 공통과목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기 때문에 두번째 풀이가 출제자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첫번째가 출제자 의도였다면 교육과정 외의 개념을 낸 것이므로 수능에 적합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수능 20번 문제랑 비슷한 이슈네요.
한석만 선생님 인강은 안 하시나요? 너무 강의가 좋아요
15번 +1/k+1 x n번, -1/k x 21-n번 이라하고 그 합이 0이라 하고 부정방정식 풀면 더 빨리 나오긴 함 근데 함수로 보는 관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풀이 감사합니다
n값 21까지 다 대입하면서 k값 찾는거임?
@@skhgggg ㄴㄴ 그니께 a1=0 a22=0 이니까
결국 저 점화식을 21번통과?해야하는데 그 합이 0이니깐 n/k+1 - k/21-n =0 이니까 여기서 식조작을해서 한석만쌤께서 마지막에 만드신 식을 구할수있음. n이랑k 모두 자연수니까 부정방정식 만들고 풀면됨
1항부터 22항까지 21번 가는 동안 1/(k+1)이 더해지는 경우를 p번이라 하면 1/k이 빠지는 경우는 21-p번이고, 더해진 것과 빠진 것의 크기가 같아야 하므로 p/(k+1) = (21-p)/k의 부정방적식을 푸는 것으로도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풀려면 k가 가능한 각각의 경우에서 실제로 해당 수열이 만들어지는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굳이 체크하지 않아도 답을 낼 수 있도록 선택지 구성이 되어 있지만요.
사실 실제로 그 부정 방정식의 해만큼
진행이 되는지 추가적 검증이 필요함
그래서 예외 케이스가 존재할 수도 있는데
주기성을 갖는 문제라서
예외 상황에 해당하지 않았을 뿐임
@@baboboong 하지만 선지 구성상 그렇게 하지 않아도 바로 답을 낼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레전드
21:36에서 등호가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ㅠㅠ
g(x)를 미분하고나면 x=0 주변에서 좌극한과 우극한이 현재상황 아예 다르게 주어진 두 식으로 나뉘기 때문에 일단 등호를 지우고, 좌극한 우극한을 조사하면서 나아가는 방향으로 풀이하신 것 같아요.
g가 삼차함수니까 미분값이 존재하는 건 자명하지만 문제 풀이에 중요한 부분이라 지워버리고 나서 조사하는 내용을 보여주신듯
@@Leedramor 아,,,이해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와 진짜 15번 풀이는 너무 지리는데
29:16
와 진짜 장난아니네요
한석원 형제인가
감사합니다
5:27 SEXY
15번에 0되는 점이 왜 2k+2인가요?
X좌표가 2인 곳에서 출발했으니까요
X좌표가 2인 곳에서 출발했으니까요
한석원 성대모사 잘하노
형제이심
한석원 짝퉁임?
형제임
헉.. 한석원 짝퉁이라니 ㅠㅠ
싸가지;;
짝퉁 ㅇㅈㄹㅋㅋ
뭐냐 한석원인줄 알고 보고 있었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