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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가가 이렇게 빨리 오르는 나라는 처음 왔는데 환율이 불안정 하고 물가가 거의 매일 매주 오르기 때문에 환전해서 소비할때는 싸다고 느끼지만 공급자들 입장에서는 울며겨자먹기로 일하는 거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 질이 확연히 떨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돈 낸만큼 받는 것 같아요. 가끔은 돈 더 내고 좋은 음식과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터키가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는 뜻이 갑자기 나라이름을 다르게 바꾸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자국 내 스스로 부르는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 튀르키예 공화국이었고(Türkiye Cumhuriyeti ; 튀르키예 줌후리예티) 다만 외국에 보내는 공식 국호가 기존의 터키 공화국(Republic of Turkey)에서 튀르키예 공화국(Republic of Türkiye)으로 철자가 바꿔짐으로서 이제부터는 자국 내에서 부르던 것과 외국에 보내는 이름이 같아진 것이죠. 그런데 기존의 부르던 호칭인 Turkey, Türkiye, Turk 등은 모두 그 어원이 사실상 동일하고 다만 철자와 발음이 조금 다른 것에 불과하다라도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상당 기간 전부터 터키 라는 명칭으로 계속 불러왔던 것인데, 최 박사님이 말씀하신 칠면조와의 관련성 부분은 종종 호사가들의 재미로 얘기되는 것일 뿐 사실에 근거한 정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계에서 의외로 몇몇 나라들은 자국 내에서 부르는 국호와 외국에서 부르는 국호가 전혀 다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당장 우리나라의 경우 자국 내 호칭은 대한민국 또는 한국인데 해외에서는 코리아로 불려지고 있어 자국 내와 해외 간에 전혀 다른 이름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일본 vs 재팬, 중국 vs 차이나 도 그러하고요. 위키피디어를 찾아보면 몇가지 예가 나오죠. 가령 인디아는 어디까지나 외국에서 부르는 명칭일 뿐 자국 내에서는 바라트(Bharat)라고 부르고 있고요.(물론 이 인디아 편이 완전히 굳어지다시피 넘사벽 인지도를 가지지만요...) 이집트 역시 외국에서 부르는 명칭이고 정작 자국에서는 마스르(Masr) 라고 부릅니다 아르메니아도 자국 내에서는 스스로 하야스탄(Hayastan) 이라고 부르고요 등등... 반대로 독일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부르는 명칭이 다양하기로 대표적이지요. 위키피디어를 보면, Deutschland가 자국 호칭이라면 주변에서는 저머니(영국)/게르마니아(이탈리아, 러시아), 알레만(프랑스), 네메츠키/니엠시(러시아, 폴란드), 삭사(핀란드) 등등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적다 보니 길어졌네요. 최 박사님 강의는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매번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터키에서 5개월 기간 장기체류 하다 좀 있으면 떠나는데 터키는 지금 심각한 경제난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문제 등으로 심각한 내부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망을 예측하기 어럽고 외국인에 대한 혐오증도 커지고 있어서 (이상한 일을 일주일에 한번씩 겪네요) 내년 6월 대선결과가 확인되기 전까지 여행 등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경제난 및 우크라이나 상황 등 좋아지는 모습은 없고 점점 불확실성만 커지는 것 같네요.
터키가 문제가 많은 줄 알았더니 제대로 하고 있네요. 물가 높다지만 금리를 높이지 않아 서민들을 오히려 돕고 있네. 중앙은행이 어떻게 서민들을 괴롭혀 왔는지를 다룬 영상도 있더라구. 우리나라는 일은 무능한 정치가 저지르고 국민들이 그걸 항상 자산으로 메꿔주잖음. 완전 국민 벗겨먹는 나라가 한국. 터키 대통령 짱이네!! 국민 위해 일하는 진짜 좋은 정치인!!!
한국도 아파트 대출 있는 집들 많죠. 은행 총 부채가 4억 정도 있는 집이, 10분의 1 ( 4천만원 ) 로 탕감 해 준다고 하면 아마, 대선 때, 표 많이 나올 겁니다. 터키가 10년 내내 리라화 가치 폭락하고, 하이퍼 인플레이션까지 와서 그런 상황 입니다. 그래서 에르도완 대통령이 계속 집권 하는 것이구요. 어쩌니 저쩌니 해도, 터키에서 빚 좀 있는 사람들은, 에르도완 찍어요. 부자들은 에르도완 싫어 하고요.
Ayrıca videolarda izlediğim kadar Koreliler Kürt insanlarla sorunumuz olduğunu düşünüyor bir Türk olarak bir sürü Kürt arkadaşım var ve asla onlarla bir problemim olmadi
![튀르키예가 오지랖이 넓을 수밖에 없는 이유! 이웃나라가 무려 00개라고?! [튀르키예 2부]](http://i.ytimg.com/vi/kA7ETcyFaX0/mqdefault.jpg)
![튀르키예가 오지랖이 넓을 수밖에 없는 이유! 이웃나라가 무려 00개라고?! [튀르키예 2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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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개의 벙커를 보유한 독수리의 나라, 알바니아 1부 [지구본 연구소 시즌2 - EP.27-1]](/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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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머리스퇄 너무 귀엽네요 죄송요 ㅎ ㅎ
최준영박사님처럼160개국가의전통문화군사.정치.산업.기술등등통합자료는엄청난공부다.
튀르키예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영로드를따라.꾸뻑.
추임새 최고입니다
한돈 ㅎㅎㅎ👍
정영진아나운서님은
최준영박사님 컨텐츠의 변압기 같아요
몇만볼트를 220v 가정용 전기로
바꿔주는 변압기 ㅎㅎㅎ
박사 옆엔 프로 🍀
저도 물가가 이렇게 빨리 오르는 나라는 처음 왔는데 환율이 불안정 하고 물가가 거의 매일 매주 오르기 때문에 환전해서 소비할때는 싸다고 느끼지만 공급자들 입장에서는 울며겨자먹기로 일하는 거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 질이 확연히 떨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돈 낸만큼 받는 것 같아요. 가끔은 돈 더 내고 좋은 음식과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흑~~에르도안 막 시작 했는데^^
궁금 합니다.
터기역사 알면 알수록 궁금한 나라지요.
이름바뀐 나라도 알고 갑니다.
최박사님,정프로님 고맙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칼리닌그라드 화물운송금지...로 인해 전쟁이 더 확대 될것 같은데용..이에 대한 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용..전쟁이 길어질수록 러시아에게는 유리할것 같습니다..
터키가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는 뜻이 갑자기 나라이름을 다르게 바꾸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자국 내 스스로 부르는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 튀르키예 공화국이었고(Türkiye Cumhuriyeti ; 튀르키예 줌후리예티) 다만 외국에 보내는 공식 국호가 기존의 터키 공화국(Republic of Turkey)에서 튀르키예 공화국(Republic of Türkiye)으로 철자가 바꿔짐으로서 이제부터는 자국 내에서 부르던 것과 외국에 보내는 이름이 같아진 것이죠.
그런데 기존의 부르던 호칭인 Turkey, Türkiye, Turk 등은 모두 그 어원이 사실상 동일하고 다만 철자와 발음이 조금 다른 것에 불과하다라도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상당 기간 전부터 터키 라는 명칭으로 계속 불러왔던 것인데, 최 박사님이 말씀하신 칠면조와의 관련성 부분은 종종 호사가들의 재미로 얘기되는 것일 뿐 사실에 근거한 정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계에서 의외로 몇몇 나라들은 자국 내에서 부르는 국호와 외국에서 부르는 국호가 전혀 다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당장 우리나라의 경우 자국 내 호칭은 대한민국 또는 한국인데 해외에서는 코리아로 불려지고 있어 자국 내와 해외 간에 전혀 다른 이름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일본 vs 재팬, 중국 vs 차이나 도 그러하고요.
위키피디어를 찾아보면 몇가지 예가 나오죠.
가령 인디아는 어디까지나 외국에서 부르는 명칭일 뿐 자국 내에서는 바라트(Bharat)라고 부르고 있고요.(물론 이 인디아 편이 완전히 굳어지다시피 넘사벽 인지도를 가지지만요...)
이집트 역시 외국에서 부르는 명칭이고 정작 자국에서는 마스르(Masr) 라고 부릅니다
아르메니아도 자국 내에서는 스스로 하야스탄(Hayastan) 이라고 부르고요
등등...
반대로 독일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부르는 명칭이 다양하기로 대표적이지요.
위키피디어를 보면,
Deutschland가 자국 호칭이라면 주변에서는 저머니(영국)/게르마니아(이탈리아, 러시아), 알레만(프랑스), 네메츠키/니엠시(러시아, 폴란드), 삭사(핀란드) 등등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적다 보니 길어졌네요.
최 박사님 강의는 잘 들었습니다
아... 게르마니아가 러시아와 이탈리아에서 독일을 부르는 말이구나....
이미 이탈리아에서는 trukya 부런지 오래 됬습니다
튀르키예! 오예!
잼나겠다!
오늘도 즐거운 일욜 아침이었어요^^~~~ 터키 이름이 바뀐다는 사실....제 주변에선 제가 젤로 먼저 알고 있을듯합니다^^♡
?오래전에 알려짐 ㅋ
@@daebak1 ㅋㅋㅋ그런가요^^;? 전 이제 알았음요^^
동ㆍ서양 의 교차로 ᆢ
10년전 터키 성지순례 간적 있네요
정말 큰 나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ㆍ
기회되면 이스탄불 ㆍ에페소
또 가고 싶네요
오늘도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옛날 MBC박정욱PD가 '에르도안을 이해하면 터키를 이해할 수 있다.'라는 '중세특집' 생각이 나네요 그 콘텐츠도 참 재미있었는데
선추천 후시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왠지 곧 다루어주실것 같았어요~ 시청전에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감사감사👍
잘봅니다
최준영로드를따라... 변함없는우리의지구본연구소
아.. 에르도안 앞에서 끊어주시다니~~
다음꺼 넘 기대됩니다 ㅎㅎ
박사님! 최고입니다!!!
오늘도 역시 최준영 로드 따라 세계여행 고고 ~~
구독자 백만을 향하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꿩 금계 은계 토종닭 긴꼬리닭 오골계는 우리꿩 금계 은계 닭 오골계가 예뻐요!!! 진짜 쌈잘함 숫닭은 송골매 올빼미를 잡을 정도로 싸움 잘함!! 칠면조도 크지만 시골에서 봤는데 숫닭이랑 싸우면 숫닭이 이김!!
오 일요일 아침 탁월한 선택 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독재자는 자기를 방어하는데 힘을 쏟는다 나라는 개판이되구
결과는 칠면조라는 동물은 인간에게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는 샘!!!
항상 감사합니다~
터키의 운명이 바뀐다 로 봤었는대 다시 보니 국명이 바뀐다 였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쉬...잼있고 유익하네요
박사님 매번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터키에서 5개월 기간 장기체류 하다 좀 있으면 떠나는데 터키는 지금 심각한 경제난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문제 등으로 심각한 내부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망을 예측하기 어럽고 외국인에 대한 혐오증도 커지고 있어서 (이상한 일을 일주일에 한번씩 겪네요) 내년 6월 대선결과가 확인되기 전까지 여행 등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경제난 및 우크라이나 상황 등 좋아지는 모습은 없고 점점 불확실성만 커지는 것 같네요.
그렇군요 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ᆢ ~^^
Thank you
인도에서는 터키를 페루로 부른다니 고지도를 본 기억이 불현듯. 고지도에서 페루는 현 남아메리카가 아니라 미국 알라바마 쯤에 있는 것으로 나옴. 머 인류가 전부 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특히 북미에 모두 모여살았던 것이다. 불과 20세기 중후반 까지도.
😍
오늘도 박사님덕분에 편안하고 가득찬 아침 감사합니다~^^
I wish there was english subtitles.i am turkish and curious about what they said
Why turkey changed its national name
@@dhs7719 because turkey means a kind of bird in english, leads to confusion
아이보리코스트가 코트디부아르로 바꿨죠(진주색 해안 이란뜻)영어식에서 불어로
영어식 표현에서 불어로
오늘도 재밌게 배웠습니다
고맙 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칠면조를 뻬루 (peru)라고 부릅니다. 페루에서 온 것으로 알았죠
천년제국 비잔틴(동로마) 330~1204
이슬람의 패권국 오스만투르크 1205~1923
이처럼 상반된 두개의 문명이 장시간 같은 지역을 지배 했는데 터키 사람들은 둔다 자기 역사로 받아드릴까요?
아나톨리아 반도의 역사로 받아 들입니다.
생각해보니 네덜란드도 도 더치를 안쓰는데 튀르키예도 터기가 싫을 수도 있겠네요
터기?
독일도 도이칠란드라고 불러라. 영국도 유나이티드 킹덤이라고 불르고, 인도라고 하지마라. 인디아. 스페인이라 하지마라. 에스파냐. 프랑스 하지마라 브론쓰. 이탈리아 하지마라. 이따리노. 중국이라 하지마라. 둥꿔. 일본이라 하지마라. 니혼. 미국이라 하지마라. 유나이티드 스테이스 아메리카. 브라질이라 하지마라. 브라실.
에르도안을 보면 두테르테(필리핀)나
차베스(베네수엘라)가 떠오르는데
나만의 생각인가 !!
오늘 정프로 머리스타일은 컨셉인가?
터키가 문제가 많은 줄 알았더니 제대로 하고 있네요. 물가 높다지만 금리를 높이지 않아 서민들을 오히려 돕고 있네. 중앙은행이 어떻게 서민들을 괴롭혀 왔는지를 다룬 영상도 있더라구. 우리나라는 일은 무능한 정치가 저지르고 국민들이 그걸 항상 자산으로 메꿔주잖음. 완전 국민 벗겨먹는 나라가 한국. 터키 대통령 짱이네!! 국민 위해 일하는 진짜 좋은 정치인!!!
외가에서 전에 칠면조를 키워서 가끔 칠면조 철판복음해 먹었는데 닭보다 맛있는데.... 두 프로분들 칠알못...
입맛이 사람미다 다르듯....두 프로입맛에는 안맞는듯
@@구라감독 입맛 호불호의 영역은 아닌거 같습니다. 두분 대화 중 칠면조 식감이 '퍽퍽'하다 하셨는데. 철판볶음으로 해 드시면 부드럽습니다. 진짜 ㄹㅇ 맛있어요. 아마 못드셔본듯.ㅜㅜ
이쯤되면 칠면조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라도 두 프로에게 칠면조를 대접해야 할 듯
지구본연구소~♡♡
구글번역기로 칠면조 쳐보니 Türkiye로 나오네요; 튀르키예 ㅎㅎ
우리는 자랑스런 최고의 표음문자 보유국.... 원음대로 불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음....
튀르키에
동투르키스탄(신장,위구르)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튀르키에, 발음이 잘 안되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란은 옛날부터 이란이었습니다. 페르시아는 외국에서 부르는 이름이었고요. 한번도 자기스스로 페르시아였던 적은 없습니다.
이젠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은 켄튀르키예 후라이드 치킨되나요?
터키탕은 튀르키예탕으로 바꿔야 되나?
뭔가 좀더 고급져 지는 느낌~
대한민국, 한국, 남한, 코리아, 꼬레아.
5개.
우리나라도 해외에선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아님 Korea (South) .. 엄청 헷깔림
터키당~~~ 터키 기다렸어요.
터키로 부르면 안되는구낭 ㅎㅎ
토이기라 부르면 되지요
터키사람들이 느끼는
자국내 집값은 어떤 느낌입니까?
터키인들의 자국내 집값은 상승
하락중 어떤건가요?
이제 유럽인들은 칠면조 이름을 튀르키예로 바꾸어서 부르면 되겠군요 ^^
아니 근데 왤케 언론에서도 잘못된 사실만 말함? 튀르키예는 원래 이름이고 터키는 영어식 이름이라서 한국에서 터키라고 부르는 거임. 그래서 영어식 표기를 터키에서 튀르키예로 바꾼 건데 왜 계속 국명 바꼇가 이럼?ㅋㅋㅋㅋ
정영진을 정영진이라 안부르고 정땡땡이라부르면 예의가 없는건데
국가명은 정식 국명 대신 왜 자기 마음대로 부르나요?
물론 외국도 우리나라를 대한민국 대신 코리아, 코레 등으로 부릅니다
국제적으로 자기가 부르고 싶은 데로 부르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럽 미국에서는 터키
터키에서는 힌디
인도에서는 페루
그럼 페루에서는 터키를 뭐라 부르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정프로 헤어스타일 왜저래 ㅋㅋㅋㅋ
에르도안은 금리 낮춰야 종국에는 물가가 내려간다는 신박한 논리.
누군가의 금리 억제해야 집값 잡는다는 신박한 논리와 같네.
터키석은 워째요? ㅎ 그것이 알고싶다! 요. 히
최준영박사님 요즘 여기저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신지,,,,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많은정보 나눔해주시는것도 정말 감사한데, 건강잃지않게 부탁드립니다. 아직 지식 1/100도 안푸셨잖아요^^
돌궐ㆍ투르크 ㅡ 셀주크 투르크 ㅡ 오스만투르크 ㅡ 터어키 ㅡ 튀르키예 그외 투르크멘 ㅡ 투르크메니스탄
칠면조 명칭 국적 떠넘기기가 존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칠면조 이름을 튀르키예로 바꾸자
정프로님 머리색갈 바꿨네요?
한국도 아파트 대출 있는 집들 많죠.
은행 총 부채가 4억 정도 있는 집이, 10분의 1 ( 4천만원 ) 로
탕감 해 준다고 하면 아마, 대선 때, 표 많이 나올 겁니다.
터키가 10년 내내 리라화 가치 폭락하고, 하이퍼 인플레이션까지 와서
그런 상황 입니다. 그래서 에르도완 대통령이 계속 집권 하는 것이구요.
어쩌니 저쩌니 해도, 터키에서 빚 좀 있는 사람들은, 에르도완 찍어요.
부자들은 에르도완 싫어 하고요.
정프로님 머리 상태가 의도한 건가요??
주가하락영향이 있어 보이네요
그냥 터키라 부를란다 터키사람들이 자존심이쎔ㅋㅋ
튀르키예.. 이름만 바뀌면 안될텐데..
칠면조는 양만 많지, 맛도 닭만 못하다 함.....
그럼 이제부터 목욕탕도 티르키예탕으로 불러야 하나
최소한 셀주크투르크까지 올라가야지요.
Poor turkey 🦃😪
국명을 투르키예로 바꿨으니 이제 다시 터키탕을 사용해도 되겠다
토이기 하면되는데
흠 그럼 돌궐 이라고 불러줘야 되나 ㅡ,ㅡ
삼프로 컨텐츠가 참 좋습니다.
투르키에~ 형제의 나라
흠ㅡ우리나라는 바뀌지 않겠죠?
별루 형제 하고 싶지 않은 국간데 ㅋㅋㅋ
형제는 무쉰 얼어죽을...
@@allem49 왜요 ! 무슬림 국가라서 ?
우리도 KOREA 라고 부르지말고 '대한민국' 으로 불러 달라고 할까...ㅋ
우리는 과거에 토번 으로 불렀지 안나요?
토번은 티벳
새도 수리나 매 같은 멋있는 것도 아니고 칠면조니 바꾸는 게 맞지.
터키가 나토인게 에러지. EU가입은 더 웃긴 에러고.
종교인종 다 다른 터키가 유럽공동체에 기웃대고 끼고 싶다하는게 개코메디.
터키는 사우디가 딱이지ᆢ
그럼 터키탕도 이름 바꿔야 하나 ?
터키도 외국인이 많아서 비자 발급이 안된다고 하내여
터키, 당나라
직전에 머리끄댕 잡고 싸우다 오셨음?
TURKEY 에서 TURKIYE🙄
튀르크에가 스웨덴 픤란드의 나토 가입 반대 하는 것은 스웨덴 픤란드가 튀르트에의 소소민족 독립분리자들인 쿠르드족 편을 들어 주니까 그러는 것입니다
they support PKK and PKK is terrorist
Bunun Kürtlerle hiçbir ilgisi yok Norveç ve Finlandiyayi kabul etmemizi sebebi onların terör örgütü olan PKK gibi örgütleri desteklelemeleri
Ayrıca videolarda izlediğim kadar Koreliler Kürt insanlarla sorunumuz olduğunu düşünüyor bir Türk olarak bir sürü Kürt arkadaşım var ve asla onlarla bir problemim olmadi
그래도 방사능 때문에 일본은 아니다..
크메르 캄보디아
터키하면 알파고 아닌가요?ㅋ
터키탕과 비슷한 이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