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가수의 영향력은 꼭 재평가 받아야 됩니다.살아오면서 마음은 있어도 기부라는 걸 단 한 번도 실천하지 못했는데 김호중 가수 만나 이곳저곳 기부 실천도 하고 클래식도 몰랐지만 관심이 생겨 콘서트 장에도 갑니다.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답니다.김호중 가수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트롯을 싫어했어요 호중님을 알고 호중님이 부르는 트롯이 좋아서 트롯도 다양하게 듣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트롯노래가 인생을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라는것도 알게 되었죠 정말 호중님은 음악계에 지대한 공을 세웠죠 지금도 앞으로도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호중님을 응원할 것입니다 호중님은 팬들의 삶을 완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것도 젊은 세대처럼요 아리스는 호중님을 알고 많은 것을 경험했고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인생공부도 많이 했지요 정말 호중님 얘기를 시작하면 끝도 없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김옥임 샘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분들은 각각 취향이 있지요. 그런데 김호중 가수가 대중문화에 끼친 영향은 대단히 큰듯합니다. 이번 기회가 재정비하고 재정립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간략한 대답으로는 안될듯하여 조금 더 적습니다. 이렇게 좀더 논의되고 좋은 의견들이 뭉쳐져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간혹 오해의 댓글을 남기고 사라지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진심 담긴 글들을 접하면서 자꾸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냅니다. 귀한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온라인 은 사이버 세계가 아니라 실제 공긴이라, 면대면과 같습니다. 이런 온라인 문화의 품격도 김호중팬들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나는 나는 세상을 다 가졌어요 왜 이렇게 좋아요 누가 내게 물어봐줘요 왜 그러냐고 내게도 애인이 생겼어요 내게도 이런날이 발걸음은 리듬을 타고 웃음 소리에는 꽃이 피어나고 내 몸엔 향기가나요 감추려고 해도 내 몸은 둥둥둥 꽃구름을 타요 하하하 룰 룰 루~~~ 온종일 그대생개 뿐이예요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 이루비)
너무 잘 정리하셨습니다 이 내용 탄원서로도 올리시면 넘 좋을것 같아요 특히 클래식의 대중화 어렵게만 생각했던 클래식도 때창을 할 정도로 어려운 가사도 외워 함께 부를수 있게 만든 김호중입니다 또 저는 트롯은 넘 싫었는데 이제 트롯의 노랫말들이 인생을 담았고 따뜻하게 다가오고 있게 되었는데 이런 선한영향력 을 트롯계도 클래식 계에서도 고맙게 생각해야되는데 도리어 시셈하고 비판을 하니 넘 안타깝습니다 2:11
@@라벤더향-g2j 세상이 칭찬하고 응원하기보다 끌어내리는 일이 더 많은듯 싶어요. 제가 자발적 세끝에 머무르는 것도 그런 이유이기도 하구요. 우린 지금 혼란 혼돈의 사회를 살고 있거든요. 라벤더향 샘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팬분들의 노랫말을 쓰게 하는것도 참 좋은 일이예요. 감사합니다
2:081:22 고난 속에 핀 꽃 흙 한점 없는 바위틈에서 피어난 꽃 한모금 생명수 찾아 드러난 뿌리는 길이 되어 뭇 발걸음들이 짓밟아 발갛게 드러난 알몸 비 바람을 피할곳 찾아 바위 틈에 숨었니? 강렬한 태양을 피해 바위 뜸을 찾았니? 덮을 것 하나 없어 따스한 햇볕 찾아 굴곡진 모습이 가엽구나 너를 짓 누른 저 거대한 바위도 너를 짓밟은 잔인한 발걸음도 오랜 시간 묵묵히 견뎌온 세월 작은 생명 부여 안고 혹한 비 바람 몰아쳐도 굳건히 견뎌온 날들 고난 속에 핀 꽃이여 삭막한 대지를 깨우는 희망의 꽃 피우리 너의 향기가 얼어붙은 대지를 깨우리라 고난 속에 핀 꽃이여 ( 항상 오르는 동산 바위 틈에서 아름들이 벗 나무가 가장 먼저 꽃을 피워 삭막한 산을 깨우는 벗 나무 를 보며 흙 한점 없는 바위 틈에 뿌리는 다 드러나 길이 되어 있는 나무를 보며 호중님을 닮아서 썼던 글을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2:112:112:112:11
김호중 가수님의 영향력은 대단하죠 말로 다할수 없을만큼요 무대위의 김호중 빨리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세끝님 !
정확한 팩트입니다
언제나 진실만을
일깨워 알려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대들 김호중 만큼
아끼고 사랑할겁니다
그대들 음악 모두도
김호중 가수 음악 만큼
귀열고 응원할겁니다 ~
@@남쪽꽃섬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함께
힘모아 응원합니다
서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요
김호중 가수의 영향력은 꼭 재평가 받아야 됩니다.살아오면서 마음은 있어도 기부라는 걸 단 한 번도 실천하지 못했는데 김호중 가수 만나 이곳저곳 기부 실천도 하고 클래식도 몰랐지만 관심이 생겨 콘서트 장에도 갑니다.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답니다.김호중 가수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응원해요.
그리고 소중호중을 소중하게!
김호중
응원합니다❤❤❤❤
@김연순-n7n 😊😊❤️❤️
저도 트롯을 싫어했어요 호중님을 알고 호중님이 부르는 트롯이 좋아서 트롯도 다양하게 듣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트롯노래가 인생을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라는것도 알게 되었죠
정말 호중님은 음악계에 지대한 공을 세웠죠
지금도 앞으로도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호중님을 응원할 것입니다
호중님은 팬들의 삶을 완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것도 젊은 세대처럼요
아리스는 호중님을 알고 많은 것을 경험했고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인생공부도 많이 했지요
정말 호중님 얘기를 시작하면
끝도 없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김옥임 샘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분들은 각각 취향이 있지요.
그런데 김호중 가수가 대중문화에 끼친 영향은
대단히 큰듯합니다.
이번 기회가 재정비하고 재정립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간략한 대답으로는 안될듯하여 조금 더 적습니다.
이렇게 좀더 논의되고 좋은 의견들이 뭉쳐져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간혹 오해의 댓글을 남기고 사라지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진심 담긴 글들을 접하면서 자꾸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냅니다.
귀한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온라인 은 사이버 세계가 아니라 실제 공긴이라, 면대면과 같습니다. 이런 온라인 문화의 품격도 김호중팬들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맞아요 울가수님은 모든사람에게 세로운 문하을 전파 하옇습니다
난 사는게 바빠서 클래식 먼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김호중 가수님 팬이 되고나서 알아담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목소리 너무 든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나는 나는
세상을 다 가졌어요
왜 이렇게 좋아요
누가 내게 물어봐줘요
왜 그러냐고
내게도 애인이
생겼어요
내게도 이런날이
발걸음은 리듬을 타고
웃음 소리에는
꽃이 피어나고
내 몸엔 향기가나요
감추려고 해도
내 몸은 둥둥둥
꽃구름을 타요
하하하 룰 룰 루~~~
온종일 그대생개 뿐이예요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 이루비)
좋은글 감동적입니다.
@@율리-v7i 고맙습니다
맞아요.
클래식의 대중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바람직한
@@user-by5rn4oo1q 네 맞습니다
너무 잘 정리하셨습니다
이 내용 탄원서로도
올리시면 넘 좋을것 같아요
특히 클래식의 대중화
어렵게만 생각했던 클래식도 때창을 할 정도로 어려운 가사도 외워 함께 부를수 있게 만든 김호중입니다
또 저는 트롯은 넘 싫었는데 이제 트롯의 노랫말들이 인생을 담았고 따뜻하게 다가오고 있게 되었는데
이런 선한영향력 을
트롯계도
클래식 계에서도
고맙게 생각해야되는데
도리어 시셈하고 비판을 하니 넘 안타깝습니다 2:11
@@라벤더향-g2j 세상이
칭찬하고 응원하기보다
끌어내리는 일이 더 많은듯
싶어요.
제가 자발적 세끝에
머무르는 것도
그런 이유이기도 하구요.
우린 지금 혼란 혼돈의 사회를
살고 있거든요.
라벤더향 샘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팬분들의 노랫말을 쓰게
하는것도 참 좋은 일이예요.
감사합니다
2:08 1:22 고난 속에 핀 꽃
흙 한점 없는
바위틈에서 피어난 꽃
한모금 생명수 찾아
드러난 뿌리는 길이 되어
뭇 발걸음들이 짓밟아
발갛게 드러난 알몸
비 바람을 피할곳 찾아
바위 틈에 숨었니?
강렬한 태양을 피해
바위 뜸을 찾았니?
덮을 것 하나 없어
따스한 햇볕 찾아
굴곡진 모습이 가엽구나
너를 짓 누른 저 거대한 바위도
너를 짓밟은 잔인한 발걸음도
오랜 시간 묵묵히 견뎌온 세월
작은 생명 부여 안고
혹한 비 바람 몰아쳐도
굳건히 견뎌온 날들
고난 속에 핀 꽃이여
삭막한 대지를 깨우는
희망의 꽃 피우리
너의 향기가 얼어붙은
대지를 깨우리라
고난 속에 핀 꽃이여
( 항상 오르는 동산 바위 틈에서 아름들이 벗 나무가 가장 먼저 꽃을 피워 삭막한 산을 깨우는 벗 나무 를 보며 흙 한점 없는 바위 틈에 뿌리는 다 드러나 길이 되어 있는 나무를 보며 호중님을 닮아서 썼던 글을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2:11 2:11 2:11 2:11
저도 기부라는 것을 몰랐어요 외국에 선교사님의 후원 아님 그나라 아이들 후원으로 밖에 몰랐어요 그러나 김호중을 알고부터 많은 후원을 하게 되었어요 대부분은 후숸은 내가쓰고 감아야 하는줄 알지만 없는 가운데서도 후원을 할수 있다는것을 알려준 김호중 참 대단 합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올소
@@정순희-z8i 😍😍😍🤩🤩
좋은말씀감동 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