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권율은 왜 수군 원균을 두들겨 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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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chslee6113
    @chslee6113 25 днів тому

    남이 죽인 적의 수급을 자신이 죽인거라 하면서 전공을 챙기며, 실제로 죽인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고,.... 등등.....
    원균은 생각 만으로도 피가 거꾸로 도는 인물..

  • @user-bm6er1pk2w
    @user-bm6er1pk2w 29 днів тому +1

    원균의 자업자득이었죠. 그런데 인공지능이 그린 원균은 실제 체형과 어긋나네요. 너무 말랐습니다.

  • @KweonHyukInn
    @KweonHyukInn 16 днів тому

    권율이 도원수로써 육해군 총사령관이라 자격이 됩니다. 이순신이 부산으로 가는 경로에 적이 진지를 구축하고 노젖는 병사가 쉴곳조차 없어서 전진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원균은 자신은 할수있다고 하며 이순신을 탄핵을 했으면서 막상 그자리에 앉으니 자기가봐도 진격이 불가능하니까요..조선의 첨저선은 해협사이로 가야지 넓은 바다로 나가면 위험해서 넓은 바다로 돌아갈수도 없었죠

  • @eileenchang749
    @eileenchang749 4 дні тому

    조선시대 군의 제도는 요즘 말하는 장교은 육군과 해군(수군) 을 구별하지 않고 보직했음으로 육군 권율, 수군 원균이라는 해석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순신은 요즈음 말하는 보병에 해당하지만 임진왜란 직전 전라 좌수사 즉 수군을 지휘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당시 요즈음 말하는 야전 사령관에는 문과 급제자로 정2품인 도원수하에 수군과 육군을 모두 지휘하도록 제도 적으로 되여잇었습니다. 따라서 도원수인 권율 휘하에 삼군 수군 통제사인 원균을 지휘할수 있었고 명렬에 불복종하면 처벌할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기록으로 평가해야지 구전으로 떠드는 허황된 말을 역사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