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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려가 500만이래? 고려는 대륙이 중심이라 당연히 인구와 군대가 큰 황제국이고 조선은 만주와 한반도도 쪼그라든 명나라의 번국이니 고작해야 4만명 상비군.

솔직히 정복 영역은 수부타이에 뒤지지만 가장 어려운 전선인 중국전선을 맡아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수부타이에 뒤질게 전혀 없는 장수

국민을 그만큼 쥐어 짰다는 이야기지 뭐. 딴 이유가 있겠냐.

다 필요없고 gdp 차이임

개소리 말고 임진왜란때 결국조선도 20만넘게 동원한걸 볼때 경제력이나 중앙집권력은 조선이 우세할수밖에없었음 그리고 호족놈들이 사병가지고 있는건 애초에 국가발전에 해가됨 게다가 조선을 그딴식으로 까내리고 무시하는경우가 대체적으로 윗대가리들의 지휘력부족은 인정함 용인에서 쌍령에서 날려먹은거 생각하면 그말은 맞긴하지만 고려가 더낫네 이딴소리는 거의 개소리에 가까움 고려가 뭐영토나 상공업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일단 지방부터 통제가안되서 반란 쌉오지게 터지고 거기다가 몽진중에 현종은 호족들에게 암살위협 거기다가 각종모욕은 덤이었음 적어도 선조는 백성들이 난리치고 궁태우는건 있었어도 암살위협같은건 겪진않음 조선이 동원력이나 중앙집권력이나 농업생산경제력만봐도 고려를 압도함 실상 저시대는 상업과 공업보단 농업이 일단 매우중요했음 물론 천대한건 문제였지만 실상 전쟁 터진지 몇달도안돼서 농민이긴하지만 5만명 4만명 막동원하기가 쉽지가않음 그래서 고려도 10만상비군 유지했던거고 결국 군사력차이는 고려가 강했다기보단 조선이 등한시한게 맞는거고 세조이후에 세조가 진짜 안좋은 임금중하나라 반란 몇번당하더니 지방군자체를 육성을 안해버려서 나락간거임 거기다가 고려는 거란 여진 몽골로 이어지는 주적들이 항상 존재해 군사력을 등한시 할수가 없었지만 조선은 여진이라고 해봐야 다갈라져서 별거없고 명나라가 있어서 크게 압박안당해 거의 토벌전이었고 왜구도 토벌전에 가까움 실상 이성계가 고려때 왜구들 개박살내놔서 그런것도 한몫했지만 태종 세종이후 유별난 주적이없어서 평화에찌들어 군사를 등한시한거임 정치가 혼란했던것도 문제고 세조이후부터 정치도 혼란함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인데 세조가 말년에 똥싼거 성종이 겨우치웠더니 연산군나와서 빅똥싸서 그이후에 못치우고 임란 맞은거임 조선이 운이없는거지 당장 거란상대할때 고려는 현종이고 왜놈상대할때 조선은 선조임 그리고 여진상대할때 고려는 숙종이고 여진상대할때 조선은 인조임 왕만봐도 그냥 못하는 임금들임 걍 운이없는거임

역사좀. 제대로알고 씨부려라 고려는 황제국이고 대륙까지 챠지한 엄청난 나라다 역사 모르면 책보고 영상좀 보고 배워라

독립군가인 용진가 가사 1절에는 이지란이 나온다 요동만주 넒은 뜰을 쳐서 파하고 여진국을 토멸하고 개국하옵신 동명왕과 이지란의 용진법대로 우리들도 그와같이 원수쳐보세

고려는 관리 및 지방호족들이 사병을가질수있는점이 컸다고 봅니다. 또한 절에승병들까지 있었죠이러한점땜에 국난시 초기 대응이 용이했죠 물론 후기 원간섭기에 나라가 식민지화되면서 축소되고 중앙관군들빼고 없어지죠.

“비과학적”

비과학적 타카키….

환빠 ㅈㄴ많네 ㅋㅋ

우씨:근데 내가 다 먹었쥬.열받쥬 킹받쥬 우리 가문이 최후의 승자쥬

팔점일오 광복?

을파소 평민은 아닐꺼임. 최소 신진귀족일 가능성이 높을듯.

지금은 왜 없을까..

이제 사진속 인물까지 조작!!!

일본에도 고려 신사가 있는데, 애초에 통일신라 고려는 중원의 지배자였음

아직도 이런 쑈르 ㄹ하는 채널이 있네 응 논두렁 피아제~ 지 쳐먹던 밥그릇에똥싸고 후배들한테 물려주기 ~ 괜히 노운지가 된게아니제

임기말년 경제건 지역협의건 전부 박살내논 업적이었음.. 지지율 4프로인가... 7프로인가... 그랬을거임. 물론 문재인이 뒤에 있었음

키가 크네

지금 대구는 친일파의 온상~~~

1960 년대 네요 제 기억으론 우리나라 갈라치기는 김기춘이 김종필이 박정희가 했던거로 기억해요

대구는 한국의 모스크바라고 할정도로 남로당이 득세했었어요 이승만이 죽이고 축여서 바뀐것 같아요

대구도 이런적이 있었네 믿어지지 않아

저런것 잘했다 사회정화가 필요하다 한국사회 선동하는 세력들 저런곳에 집어넣고 바른사람돼도로 해야한다 광우병 사드 전자파 참외 전자파터서 죽는다는 놈들 저런곳세 처넣어야한다

현재도 필요한데 부활 찬성입니다,

전대통령은 박정희 서거시 혼란한 국정을 바로 잡고 북괴 남침을 막았냈다. 만약 당시에 전두환비상계엄사령관이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고 혼란한 사회를 그대로 두었다면 기습남침의 화마를 겪고 북에 병탄되었을 것이다. 5.18광주폭동사태로 온 나라가 무질서 할 때 김일성이 남침을 위해 북괴의 전병력을 휴전선에 집결 시켰다.우방 미국이 모든 정보자산을 동원 시키고 극동아시아와 일본에 배치된 전미군병렼과 항공모함및 모든 병기를 한반도로 이전 전쟁에 대비하고 전대통령의 강렼한 전쟁불사 대북전투태세로 위기를 넘겼다.당시 먼저 무장폭도들이 뻐스를 탈취 경계근무중인 의경으로 돌진 무참히 깔아뭉개어 3명이나 즉사 이는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고 국가존립과 체제을 흔드는 불법행위다 하여 경찰의 치안으로 감당 할 수 없어 군대를 파견하게 되었고,이후 광주시민들과 범죄자 불순분자들이 경찰서 형무소 예비군중대 아시아자동차및 무기고를 급습 총기와 댕크 대공포 등을 탈취 폭동을 일어켰으나 아주 최소한의 피해로 슬기롭게 폭동사태를 진압 사회를 안정시켰다 또한 사회민생사범자들과 범죄자를 색출 삼청교육대 설치로 정화하였으며 강력한 치안으로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켰다(이로서 세계범죄발생 최상위권 국가서 최고 안전하고 범죄없는 나라가 됐음,단 당시 일부 경찰들이나 치안담당자들의 자신과 이해관계인들은 불법으로 잡아드려 무고한 시민이 고통을 겪은 사례도 있음)또한 단군이래로 최고의 국가적 경사인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었고 이를 겨기로 경제서비스금융시장을 개방 본격적으로 국제무대에 나서게됐다. 한국을세계전두환 노태우정권 때는 여름방학이 끝나면 대기업서 각학교 마다 직접 찿아와 자기회사에 입사해 달라고 회사를 홍보하고 통사정 하여 졸업반 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여러 대기업에 원서를 받아 놓고 어디로 정할까 그민하던 시대였다.단군이래 사천년 역사 중에 최고로 행복하고 풍요로와 미래와 취업에 걱정이 없는 한국의 요순시대 였다.그 많큼 자유롭고 근심 걱정이 없던 호시절이라 당시 강변가요제 대학가요제 스포츠 또한 젊은 열기로 가득 찿다.스스로 군사정권을 끝내고 민정이양을 위해 민주화의 기초인 6.29선언을 이끌어 냈다.참으로 훌륭한것이 강력한 지도력으로 나라를 내란과 외란의 위기서 구해내고 연임 없이 바로 민정이양했다는 것이다.전대통령은 당시 년간 28.7%의 천정부지로 치솟던 물가를 2%로 잡았으며 임기동안 평균경제성장율10%로 일인당 GDP2.8배 증가 실업율을 2%(문재인6%)로 유지하고 무역적자국을 흑자로전환시기고 일본의 경제예속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선언하고 행동에 옮겼다.97년 월스트리트기사에 ㅡ"한국의 전두환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대통령이다.많은 나라 대통령이 하나도 제대로 달성하기 힘드는데 재임기간중에 성장, 물가안정, 국제수지개선 3마리 토끼를 다잡은 세계사에 전대미문의 대통령이다" 노태우대통령 또한 흑자로 올림픽을 성대히 치렀고 국가 위상을 한층 더 높혔으며 정치사회노동 사회전체 민주화선언으로 지방자치제도입.전국민의료보험개산제도입.국민년금제도도입.노동조합설립자유화와 노동자의 권리신장에 앞장섰으며 미일중심의 추종예속외교에서 벗어나 자주 돜자외교로 전환 역대정권중 가장 획기적이고 성공한 공산국가 쏘련과외교를 수립 북방외교를 실현했다.경제는 단군이래 최고의 경제성장으로 소득향상 최고무역흑자로 경제적 풍요와 사회안정으로 요순시대를 열었다.당시 대학졸업생들은 8월이면 대기업에서 경쟁적으로 자기회사 입사를 권유하러 왔고 2~3곳에 선매입도되어 골라서 9월~10월 이면 100% 취업해 나갔다. 노에께 과오이라면 민주화선언으로 다한민국 국체를 부정하고 좌익친북주의 전교조설립과 극단투쟁단체 민노총등 노동조합설립을 자유로이 한 것이다. 이후 좌익의 두 김씨ㅡ김영삼.김대중이가 노동자 중심 정책을 펼치니 산업계 전반에서 노조를 결성 태업,투쟁과 파업으로 공장들은 문을 닫았다.결국 나라는 부도났다. 두 김씨가 나라를 거들내고 가장을 죽음으로 내몰고 가정을 파탄시킨 IMF를 초래한 것이다.당시 민정이양하지 않은 것이 흠이랄까.그랬더라면 분명 주사파와 사회주의 추종자 PD.NL들과 광주사태로 더큰 사회혼란과 북의남침으로 적화되었을 것이다.88올림픽을 치르면서 국력이 드디어 북한보다 앞서게 됐다.이전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에는 남한의 국방력과 국민소득 및 국력이 북한보다 낮아 항상 남침에 시달리는 불안한 시대였으나 강력한 정신무장에 반공훈련과 예비군창설 및 학교교련으로 극복하고 위기를 넘겼다. 자신은 평소 남북의 평화통일을 소원하시고 돌아가신 후에라도 남북통일을 위해 유골을 전방 휴전선 근방에 뭍어 달라고 하셨다.5.18 광주사태의 발단동기와 무장폭도들의 출신들과 행적까지 사태의 전과정을 분초단위로 개미새끼한마리까지 다시 재조사 반드시 밝혀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삼청교육대 출신들 선생님들 되었다

I went through that time period. I was very young. I think because of all the presidents took this organization to be beneficial to their political motive to continued pacification reason, let the organization amok. The final outcome was an elimination of President Park and Jun Do Han. Also Viet Nam War, and American politician situation in Korea which made horrible human Right violation to the Korean people from their own government. So sad situation as it is currently situation in Korea which simulate Yoon disposition juxtaposed the pass history he has experienced in his early years as a young man. Trauma indeed.

엉뚱한 기관으로 사람때러잡기 등등 태러집단과같은 구룹.

삼청교육대 다시 부활해야 한다 그당시 갈만한 인간들이 정신훈련 잘받았다 우리고향만 보더라도 갈만한 인간들이였다 사회의 악이였다.깡패 조폭 등등 많은이들이 사회에 심각한 악행들을 일삼고 칼들고 식당가서 먹고 돈도안내고 때려부쉬고 욕하고 인간말종이였다 지금도 해야한다

삼청교육 대 의 장점 도 많다 또 지금 도 마약 조폭 도박 성매매 등 악질 분자 들 은 삼청교육 이 필요 하다

흘륭하다

내가 아는 삼청교육대 1, 대다수 불량한 , 범죄자, 폭력범들의 갱생을 위한 다소 가혹한 , 강제적인 정신개조행위임. - 여기까지가 순기능이었슴. 2, 할당된 숫자를 채우기 위해 마구잡이로 아무나 끌고 가서 장기간 고문. 3,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체포후 삼청교육대에서 고문. 결론 -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악행이자 헌법위반, 범죄행위임. 태극기 할배들이나 일부 '자칭 보수' 들이 좋아하는 교육대임. 석사학위 주는줄 아는가 봄.

참

여기 에 김두한 이정재 어릴적 사진 맞음...

최배달한테는 그냥 뒤징

이정재.김두환 아니구먼.😂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내부갈등이지 뭐

주오카튼수오리

뒤에 암군(가정제, 만력제, 천계제 등)이 계속 나왔다고 그걸 정덕제 탓으로 돌리는 건 전혀 설득력 없음 .... 정덕제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암군들임

한심한 한반도에서 고조선과 부여 사국사 고려 조선을 찾으면 절때 알수가 없다 공부하고 살자

김두환'은'개?

개 사기꾼! 한번 거지는 영원한 거지일뿐!

쓰레기

길잃은 아이들을 거지러 만들어 수탈했던 빨갱이+양아치+토착왜구

입만열면 순 거짖말이였다는 김대중과 같은 종씨였나

사기 양아치 앵벌이 납치 도둑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