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 역시 정말 잘 짜왔으나... 항상 변수가 생기죠. 그리고 그 변수의 반 이상은 항상 갈퀴님 입에서 시작되는듯.ㅋㅋㅋ 그리고.. 가위바위보가 반반이 되려면 기계로 돌려야 가능한거지 사람 대 사람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자주 내는 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상대가 그걸 눈치 채거나 두사람이 자주 내는게 상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반이 아니죠..ㅠ 그래도 오늘은 경기결과 깔끔해서 추퀴님도 추태님도 안나오시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긱바!
나름 보정을 한다고 n으로 나눈것같은데 사실 루트n으로 나눴어야 공정한 것 같습니다. 평균이 아니라 숫자의 합으로 계산하는거니까 표준편차가 n배가 되는데 중심극한정리에 의해 루트 n으로 나눠지니 결국 루트n을 곱한 꼴이 되는데 이걸 그냥 n으로 나눠버리면 보정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루트n분의 시그마가 되어 편차가 작아지게 되니까 큰 숫자를 고를수록 결과값이 작아지게 되는 거 아닌가요?
가위바위보 사람이 하면 반드시 확율 반반이 되는건 아님. 심리적인 요소가 있어서... 난 어릴적에 동생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30여번을 내리 이긴적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이김. 위 건은 확률 혹은 난수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같은 걸 설마 계속해서 내진 않겠지 라는 심리를 이용한거고, 다른 이기는 방법 중 하나로는.. 상대방의 수를 유도하는 건데, 보를 낼때는 마치 곧이라도 가위를 낼 것 같은 손모양을 보여주고, 가위를 낼 때는 주먹에 힘을 꽉주고 바위를 낼거라는 어필을 하고, 바위를 낼 때에는 주먹을 최대한 헐겁게 쥐는 형식으로 하면서, 상대방이 내 손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도록 구령을 천천히 붙이면 됨. 이걸로는 사실상 져 본적이 없는거 같음.
일단 가위바위보 자체가 반반 확률이 아님..ㅋㅋㅋㅋ 사람대 사람이 하는거라 가위 바위 보 를 3분의 1 확률로 내지를 않을뿐더러, 사람마다 상대방이 냈던거에 따라 다음거를 정하는사람도 있어서 매번 같은 확률이라 보기는 어렵죠. 가위바위보 대신 각각 주사위 하나 던져서 높은숫자나오는사람이 이기는걸로 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듯 ㅋㅋ
주사위는 확률 잘 쓴거 같은데 가위바위보를 5:5로 만들기에는 시행횟수가 너무 적었다ㅋㅋㅋ 원래 단순한 게임일수록 더 많이 시행해야 오차가 줄어듦ㅋㅋㅋ
이번 게임 역시 정말 잘 짜왔으나...
항상 변수가 생기죠. 그리고 그 변수의 반 이상은 항상 갈퀴님 입에서 시작되는듯.ㅋㅋㅋ
그리고.. 가위바위보가 반반이 되려면 기계로 돌려야 가능한거지 사람 대 사람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자주 내는 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상대가 그걸 눈치 채거나 두사람이 자주 내는게 상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반이 아니죠..ㅠ
그래도 오늘은 경기결과 깔끔해서 추퀴님도 추태님도 안나오시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긱바!
+주사위를 많이 던지니까 계속 낙이 됨ㅋㅋㅋㅋㅋ
이걸 매번 이기는 태태님도 대단ㅋㅋㅋ 이정도면 공부하는거 아니냐
우왁 댓글부터 보는데 이댓글이 젤 위에있네
스포 작작
과학보다 미신이지 ㅋㅋ
절때 질수없다=갈퀴가 진다 가 거의 공식 아닌가
그게 아니라 갈퀴님이 룰 설계를 잘 못함..
본격 이과(갈퀴)가 머리굴려 수학적 과학적 게임을 제안하여 쉬고있던 문과(태정태세)가 결국 이기는 채널 ㅋㅋ
프로필 사진 멋있으시네요
@@아덕이 근본있는 프사시네요
역시 갈퀴님의 뛰어난 지능을 개바르는 갈퀴님의 낮은 피지컬ㅋㅋㅋㅋ
지능 뛰어났으면 낙을 뺐어야함 수학적으로 가려면 변수 제거해야하는데
변수 추가하고 피지컬 싸움만든게 패인중에 하나
0을 예상하고 모든 주사위를 낙시키면 필승법이 아닐지...
갈퀴님 스토리텔링 넘 좋아요. 그렇지만 수학적 확률을 눌러버리는 갈퀴님의 운..ㅋㅋ
애초에 가위바위보 자체부터가 5대5가 아님..ㅋㅋ 둘다 아무 생각없이 내면 5:5가 되겠지만 은근 심리가 반영되는 게임이라 횟수 늘어나면 오히려 상대한테 읽힐 가능성도 높아짐ㅋㅋ
주가 랜덤으로 검색해서 맨 앞 숫자가 몇인지 맞추는 게임 했으면 벤포드 법칙에 따라서 1이 가장 많게 나옵니다. 이거 이용해서 만들었다면 이길 가능성이 훨씬 더 컸을 수도
필승법 1: 안내면 지니까 안낸다
필승법 2: 낙이면 0으로 치니까 0을 예상하고 주사위를 냅다 던진다
진정한 룰 브레이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플?
ㅋㅋㅋㅋㅋ할수록 불리한게임을 왜 이기는 사람이 하도록했고, 낙되면 다시 던지도록하면 되는데 룰을 잘못만듬ㅋㅋ
저도 바로 같은 생각함. ㅋㅋㅋ
어떻게 이론이 제대로 작동하는걸 본 적이 없는 것 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론은 이론일뿐.. 주사위 떨군게 크긴하네
엔지니어가 필요한이유
언제나(항상) 변수는 존재한다
태정태새님 축하드려요! 앞으로 많이 이기세요!
그런데 이번에 태정태세님이 본능적으로 게임의 핵심을 간파해버렸어요.
갈퀴님이 놓친 함정
가위바위보도 결국엔 개별 확률이다
라는 거겠네요 ㅋㅋㅋㅋㅋ
0 고르고 일부러 낙을 한다면...?
ㅇㄹㄹ?
ㅋㅋㅋㅋㅋㅋ
와.. 추정추세님이나 추퀴님 나올 각이였는데...!
이번 영상은 보기 드물게 두분다 너무 정정당당했어요.ㅋㅋ
아ㅋㅋ바로 센츄어리 나오면서 장동민 고뇌하는 모습 그려진다고 ㅋㅋ
천재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채널🤣
일단 갈퀴님은 운이 없다...
그리고...
태태님이 우세하다!ㅋ
가위바위보 피디님한테도 지는거 킹 웃기다고요ㅜㅜㅜ
6:16 엄청나군
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ㅋㅋㅋㅋㅋ 재밋게 잘봤습니당
무슨 짓을 하셨길래 확률에게 저정도로 배신 당할까..
태태님 항상 든든~ 합니다! 👍🤗
갈퀴님, 변수통제가 전혀 안되는 모습...
와 진짜 태태가 이기도록 짜고 하는건가..?
태정테세님 등장하자 놀라며 카메라 응시하시는 거 왜냥 화나신 것 같아 웃기냐ㅋㅋㅋ
“절대 질 수 없는” “무조건 이기는” 이 문구 쓰지맙시다 갈퀴님…….
마지막에 탁자 기울여서 다 낙으로 만들었으면 0이라 -3.5라이프여서 이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영악함이 부족하시네요...
가위바위보는 확률은 5:5 겠지만
갈퀴님은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내는게 패턴이 보이면 ㅋㅋㅋ 태태님한테 쳐발리는거죸ㅋㅋㅋ
이걸 맨날 이기는 태정태세님이 더 대단해보이는 이유는..실은 문과가 아니었던거다..던지다 평균값을 생각하시는거보면 ㅎㅎㅎ
10:25 PD님 주먹 절대 안내시네
이과VS이과 해주세요!!!
나름 보정을 한다고 n으로 나눈것같은데 사실 루트n으로 나눴어야 공정한 것 같습니다. 평균이 아니라 숫자의 합으로 계산하는거니까 표준편차가 n배가 되는데 중심극한정리에 의해 루트 n으로 나눠지니 결국 루트n을 곱한 꼴이 되는데 이걸 그냥 n으로 나눠버리면 보정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루트n분의 시그마가 되어 편차가 작아지게 되니까 큰 숫자를 고를수록 결과값이 작아지게 되는 거 아닌가요?
9:47 명언
안내면 진다요..?
그럼 내지 마시지...
수정:끼얏호 내댓에 하트가....내댓에 하트가...
갈퀴님 홍피님 태태님 💜 💜 💜 💜 💜 💜 💜 💜 💜 해요
그리고 학교에서 맨날 써먹으시는 반 선생님(?) 사랑합니다...
또 수정: 머야..수정하니 하트가 날아가네요
수정하면 풀리나바요~ㅎㅎ
'안 내서 지는'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하네요ㅋㅋㅋ
학교에서 문과vs이과 영상 보셨어요? 이게 학교에서 도움될런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vs-bi8bi 과학쌤께 말씀드리고 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보다보면 자주
누가 문과고 누가 이과인지 헷갈린다.
그게 이 영상의 묘미!
문과이자 태태 팬입니다 매번 악당 갈퀴를 무찔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캐릭터 생성할때 운 스텟 높게 나올때까지 주사위를 다시 굴리셨어야죠(?)
이젠 문과가 어떻게 이기냐가 더 궁금한 게임이다 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보단 동전 던지기나 카드뽑기가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위바위보가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약간의 바이어스가 걸립니다.
안에 납쪼가리 넣은 타짜용 주작주사위로 정태님 속이면 재밌을듯
가위바위보로 순서만 정하고 서로 굴리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가위바위보 계속 하네요 ㅋㅋㅋ
갈퀴님.. 독립확률..너무 간과하신듯ㅋㅋㅋ
독립시행 ㄹㅇㅋㅋ
역시 갈퀴님은 쭈글해져야 제맛
가위바위보 사람이 하면 반드시 확율 반반이 되는건 아님. 심리적인 요소가 있어서...
난 어릴적에 동생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30여번을 내리 이긴적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이김.
위 건은 확률 혹은 난수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같은 걸 설마 계속해서 내진 않겠지 라는 심리를 이용한거고,
다른 이기는 방법 중 하나로는.. 상대방의 수를 유도하는 건데, 보를 낼때는 마치 곧이라도 가위를 낼 것 같은 손모양을 보여주고, 가위를 낼 때는 주먹에 힘을 꽉주고 바위를 낼거라는 어필을 하고, 바위를 낼 때에는 주먹을 최대한 헐겁게 쥐는 형식으로 하면서, 상대방이 내 손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도록 구령을 천천히 붙이면 됨. 이걸로는 사실상 져 본적이 없는거 같음.
3:13 태태님 마스크 안쓴 부분만 탄거 같은데요,,,,
하... 언제까지 이과 지는 모습 봐야되는거죠?? 심히 우울하네요 ㅠㅠ
가위바위보가 중요한 게임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평균의 함정에 빠진 갈퀴님ㅎ
가위바위보는 눈썰미가 좋으면 이길 확률이 올라갑니다
가위를 낼경우 검지나중지,엄지와검지가 힘이 풀려있습니다
바위를 낼경우 주먹에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갑니다
보를 낼경우 전체적으로 힘이 빠져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우측 꼬리에 있는 사람들.... 명언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정규분포의 가운데이겠지만 비범한 자는 우측꼬리 입죠
7:01 오늘 배운것
안내면 지는건데 계속 내서 이기는 그는 대체...
???
여기서 갈퀴님이 진 이유
독립시행의 변수는 알수없어서
장비강화만해도..
이론1의 오류:반반이 아님(?)
2의 오류:많이할수록 낙
주사위 여러개 굴리는건 괜찮지만 가위바위보가 문제임 기계가 하면 괜찮겠지만 사람의 심리가 끼어들기 때문에 문제임
불공정한 게임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태태님
6:13 "안내면 진거"면 계속 안내면 되는...
떨어진건 다시굴리죠 한마디만 했어도 안졌을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질각을 만들어주심
항상 변수는 예상못하는 갈퀴님 ㅠ
수학적(과학적)으론 그런데 운이란 요소가 개입하니 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용이나 재미 생각안하고 진짜 이기고 싶었으면 그냥 낙으로 다던지고 하나만 굴려서 3만 해도되는거 아닌갘ㅋㅋ
뭐야 이 채널 이제 알고리즘에 뜨다니!
가위바위보는 처음만 가르고
그 다음은 서로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해야죠.
우리모두 기대값을 믿지맙시다 -메-
주사위의 확률은 1/6일지 몰라도 믿음은 양자역학관점으로 봐야 하므로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래서 도박도 확률로 따지려다가 말아먹는 사람 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졌네...또 졌어...ㅡㅡ이과이럴꺼예요!!
갈퀴님은 많은 플래그에 휘둘려 졌다고 한다..
일단 가위바위보 자체가 반반 확률이 아님..ㅋㅋㅋㅋ 사람대 사람이 하는거라 가위 바위 보 를 3분의 1 확률로 내지를 않을뿐더러, 사람마다 상대방이 냈던거에 따라 다음거를 정하는사람도 있어서 매번 같은 확률이라 보기는 어렵죠. 가위바위보 대신 각각 주사위 하나 던져서 높은숫자나오는사람이 이기는걸로 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듯 ㅋㅋ
재주는 이과가부리고 돈은 문과가번다..
룰은 가위바위보 이긴사람이 먼저 시작,진사람은 뒤에 시작으로 바꾸고 낙도 포함해야 돈을벌지..이런 제기차기랄..
재주만 부리던 경력 30년 이과생이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ㅎㅎ
사실 태태님은 문과가아니라 게임의천재
가위바위보는 사실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우째 매번 지는거 같짘ㅋㅋㅋㅋㅋㅋㅋ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확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상"
정보) 가위바위보는 심리가 작용해서 절대로 무작위적이지 않다
썸네일 자신있는 얼굴 개킹받네
태태님도 근데 은연중에 이기는법 쓰고 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잘해서 이긴듯
결국 가위바위보 ㅋㅋㅋ같은 운빨이 중요 ㅋㅋ
사실상 가위바위보는 인간의 손으로 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요인이 매우 크다
문제 : 주사위 10개가 없음 ㅋㅋ
아니 번갈아가면서 해야지 가위바위보를 ㅋㅋㅋㅋㅋㅋㅋ
"신이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 이유"
가위바위보를 정말 랜덤으로 낸다면 5:5가 나오겠지만
현실의 가위바위보는 패턴게임이라는것.
가위바위보 다 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는 그 뒤의 게임에는 영향을 안주는 독립시행으로 봐야 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거보고 라이트닝다이즈 쏘러간다 오늘도 가즈아! 번개치러
10:08 와..태태님 실망입니다.....
라운드 방식으로 이긴사람이 먼저 고르고 진 사람이 나중에 고르고 해서 5라운드, 10개 숫자로 했으면 조금 더 나았을텐데요 ㅎ
언제부터 가위바위보가 5:5 였죠? 33%확률 이고 여기에 심리라는 변수가 있는 게임이죠. 이미 여기서 부터 잘못된 계획 이였네요 ㅎㅎ
가위바위보 5:5를 기대하려면 판수를 늘려야죠..
수학적인 게임에서 가위바위보와 낙으로 승패가 결정나버렸다 ㅋㅋ
사실상 10개를 고른 다음 하나 빼고 다 떨어뜨리면 많아 봤자 -0.3 아닌가요ㅋㅋㅋ
가위바위보는 어떻게 못하나요?
가위바위보에서 이길확률은 5:5 이지만
각자가 내는 가위바위보의 확률은 33.3%
그럼 이 부분도 확율에 포함하고
오차범위가 존재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짧은 문과 생각이었습니다 ㅎ
그렇게 계산해도 5대5가 나오긴합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뭘 내든 이길확률은 1/3, 무승부인 1/3에서는 재시합을 하게되므로 무한등비급수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겠죠
1/3 + 1/9 + 1/27 + ••• = 1/2입니다
갈퀴 : 난 이기는 법을 모른다
이론적으로는 치밀한데 항상 실제로는 엄청 엉성해서 이상한 실수해가지고 지네ㅋㅋㅋㅋ
안내면 진거니까 안 내는게 더 좋을수도?
4:15 여기서 기댓값 0으로 하고 바닥에 떨궈버리면 되나
0 하고 바닥에 뿌리시지 ㅋㅋㅋㅋㅋㅋ
패배의 원인 중 하나 문과도 기댓값 계산은 할 줄 안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