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바퀴벌레처럼 끈질긴 한국의 사이비 그리고 피해자들 | 토요미스테리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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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чер 2024
- 00:00:00 한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종말론, 다미선 교회
00:16:24 도를 아십니까?
00:34:01 베리칩 666 음모론
00:44:15 한국의 사이비 용화교
00:57:02 아가동산 왕국 김기순
01:14:57 기계교 사이비에 빠진 엄마
01:30:37 백백교 교주의 머리가 국과수에 보관
01:46:34 일본 사이비 여교주 사치코가 숨겨온 비밀의 방
02:00:19 똘끼로 뭉친 일본 사이비 교주, 미라로 발견된 신도까지
*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진과 참고사진을 사용합니다.
■디바제시카 시리즈 소개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BGM: by 비지엠팩토리 www.bgmfactory.com →해당아니면 삭제
■편집자: 문라잇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검토승인
![[#또PLAY] 나사(NASA)를 발칵 뒤집은 정체불명의 '이 물체'가 바로 외계인이 있다는 반박불가 증거?｜#프리한19 #디글](http://i.ytimg.com/vi/0kELm1UO9aQ/mqdefault.jpg)
![[#프리한19] (3시간)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흔적도 없이 미궁 속으로 사라진 충격 실화! | #편집자는](/img/n.gif)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교회에서 찬송가 같은거 부르면서 저렇게 하늘위로 손올리고 절규하면서 막 우는데 진짜 충격받아서 더는 그 교회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저 속에 저혼자 정상인인 기분..
미국인이였나 캐나다인 선교사가 여러나라 돌아다니면서 나라마다 기독교 문화 연구했는데 제일 사이비 같았던 교회가 한국 교회라함......한군데도 아니고 교회를 세개를 가봤는데 다 똑같았다함......
주말에 눈치 없이 내리는 비는 미웠지만 마음은 가벼운 토요일에 영상 모음 업로드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로 영상 모음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역시나 시카님의
센스에 소름이..ㅋ;; 저도 몇 번 마주쳤지만 단호히 거부를 했다는..;; 구원이라는 명목으로 소리 없이 다가와
인간의 정신을 파괴하는 원흉..정말 조심해야 할 듯..;;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디바 제시카 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런 새끼들은 다 무시해야 합니다 아니면 계속 말 걸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디바 제시카 님의 안전을 위하여
하루라도 제시카님의 영상을 안보면 귀구녕에 곰팡이 피는 1인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감사합니다!
제시카님이 종교가 된 거군요ㅋ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꾸준한 모습 너무 대단하십니다 구독 박구 갑니둥~
하여튼,제시카님,일상에도움되는,내용방송,,고맙읍니다,
제시카님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통일교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쉬는날은 언니모음집❤
사이비의 목적은 무조건 돈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 가면 목사가 하나님같이 떠 받드는 기분 그리고 돈도 엄청 뜯어내데요 물론 그렇지않은 교회도 있겠지만요 성도들은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 성경에 쓰여진 말씀을 믿지 못하는것같아요 왜냐면 성경에는 분명히말합니다 이세상이 종말이 올것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였읍니다 예수님 자신도 모른다고 하셨으니까요 오로지 하나님만이 안다고 적혀있읍니다
제시카씨 주말에 비가오는날씨네요 🌧️☔️
더위가 한풀꺽이는거 같습니다 😮💨😊 다음주 컨텐츠도 기대할께요 즐건주말휴일 보내세요 👋👋
한여름이여 ㅋㅋ
오늘도 시카님 목소리 들으면서 잠에 듭니다😊😊메이님 달리아님도 너무 좋지만 저에겐 시카님 목소리가 거의 중독 수준입니다. 신기하죠?
나긋나긋 하것도 아닌 오히려 날카롭게 느낄 수 있는 목소리신데 이 목소리에 숙면을 취하니 이거야말로진짜 토요 미스테리입니다😅
시카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방송하시길 바래요
❤❤
제 유툽 구독리스트 1번은 언제나 울 디바 제시카 채널입니다^^
디바 제시카님이 짱입니다~~ㅎㅎ
잘봤습니다~^^
요즈음,신도시,재개발되면,교회부터,들어서는데,,이거막아야함,,교회설립허가,업에야함,,,
우리나라는 사이비종교의 천국이죠..
기독교에 바탕을 깔고요
성경공부및 연구라고 하더라고요.
사람은 죽게 되어 있는데, 종말이 온들 뭣이 두려운지,참나 ~~~
저도 당한적있어요 ^^
"인상이 좋으세요
근데 양어깨에 조상신이 계신것 아세요?"
하시길래 제가
" 본인들 어깨에 조상신이 계신건
안보이시나봐요?" 라고
제가 반문하니까 황당한 얼굴로
가만히 있더라구요
ㅎㅎ 잘 대처 하셨네요 저도 단독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갔는데 남자한명 여자두명이 목이마르다며 따뜻한 설탕물이라도 한잔 달라며 들어오더니 마치 점장이처럼 이집에 들어오니 억울해 억울해 나는 억울해 라는 말이 들린다면서 쭉 이야기를 늘어놓길래 차도 내다주고 찐 고구마도 내어주었는데 안양까지 가야되는데 차비가 없다며 오천원만 달라는거에요 딱 오천원밖에 없었는데 오천원을 쥐어줘서 보냈는데 다른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3년후에 그사람들이 또 왔어요 화장실이 급하다며 잡고있는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와서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조상님의 은덕으로 살고있으니 적선을 하라면서 비가오니 낡은 우산있으면 버릴우산 한개만 달라기에 새우산을 줘서 보냈어요 거리에서도 그런사람 몇번 만났는데 끈질기게 따라오길래 당신이 돌을닦았으면 나는 바위를 닦았소 살아있을때 도움을 주지못한 조상이 죽어서 무슨 도움을 줍니까? 그러고 돌아서 왔네요 아무알 못하고 바라만 보더라고요
저도 십여년 전인데.. 진주시외터미널에서 지하상가쪽으로 걸어가다가
여자 두명이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좋은 기가 느껴져요 그러면서 다가오길래
니 인상은 별로 않좋으세요~ 하고 가던길 그냥 갔어요 즤들도 웃긴지 푸~욱 하고 웃더라고요 ㅋㅋㅋ
또 최근에 한번은 평택경찰서옆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오는데 남자하나가 갑자기 스윽 오더니 잠깐만 대화좀 할 수 있을까요 절때 나쁜사람 아니에요 하길래 너 나쁜사람 맞아요 하고 약속장소로 갔던 ㅋㅋㅋㅋㅋㅋㅋ
1:45:42초에 나오는 에엣취의 사운드가 인상깊다.
일본에서도 크게보도됬었죠
메이는 언제 와용?
태어났는데 누군가를 내몸 바쳐 섬기는 삶을 살아야하는거.. 그럴려고 태어난거면 화나지않나? 그런걸 바라는 종교는 사이비다. 신도 우리에게 평등하게 자유는 주셨다. 그걸 막는건 사이비 만든 교주들이다.
😂😂 저거 생각나네요
92년 10윌 15일 그때 한참 휴거설 나돌때 제대했거든요
물론 믿지는 않았지만 하아~
제대하고 보름있다 죽는건가 그랬거든요 😅😅
히야~ 그게 벌써 32년 전이네요
에궁 나이 들통나버렸네 😅😂
어떻게 그토록 맹신을 할 수 있는지 답답하네요
언간히 살다 죽을 때쯤 죽어야지 영원히 사는것도 정말 고통일것 같아요
여호와의 증인들도 마찬가지지
대체로 사이비는 🐕독교에서 많이 파생 됩니다, 옛부터~~~~😅
걔들 3년 대체복무로 일한다는데 그정도면 ㅇㅈ함
@@user-yg2mm5ms5p양심적 병역거부? ㅋ 그것만 안하나요 국기에 대한 경례도 투표도 하지 않지요..
공부를 잘해도 종교교리때매 의사같은 직업은 포기 결혼도 같은 종교인 끼리만 한다던데요?
한편으로, 여호와 증인들은 전쟁과 살육하는일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인류애적인 면은 있습니다. 결혼은 같은 이념과 종교를 갖인 사람끼리 하면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좋은것일수도 있고요. 물론 성경을 너무 부분적 문자적으로 잘못 해석한 결과 이기는 합니다
근데. .
일반교회들도 신의 존재의 증명은 다 불가능한거 아니냐?ㅋㅋㅋㅋ
뭔차이냐?ㅋㅋㅋㅋㅋ
해먹는 양에 따라 다른가?
너무 기괴해 잘보겠습니다
외국인도 만난적 있어요
유창한 한국말로 모든것은 하느님이 창조하신겁니다~ 하길래 말싸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서너번 경험했음ᆢㅋ
휴거를 안다 무조건 사기이다.
마음이 아픈사람들. . . 뭐든 무조건적인건 뇌를 지배당하고 있다는 걸 의심해 봐야합니다.
무교인 기준으로는 교리는 존중하지만, 강요하는 모든 종교가 사이비입니다.
직접 말씀 하실수 없기에 직접 말씀 드리면 대순진리교죠.무속인인 저에게도 다가오신 분이 계셔요. ㅋㅋㅋ 참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었어요.
대순진리회 인 거 같네요
그때 그랫지요
나폴레옹도 아니고
오늘이 아닌가베~~
범죄자들에게만 주입시키면 좋을텐데 말이죠. 전자발찌는 맘만 먹으면 뜯을 수 있으니까. 뜯기 불편한 위치에 칩을 삽입하면 진짜 좋을듯 합니다
이승주 짱❤
잠실 지하철 상가에 여자 2명이
조상님 이야기 하면서 이상한 곳으러 대려가서도망 갔습니다
어머 끝까지 따라갔으면 힘든 설계를 들을뻔 했네요 우리 작은딸은 성격이 아빠를 닮아서 우왁스러운데요 수원역에서 남자 한분이 계속 따라오면서 도를아십니까 하면서 인상이 참 좋으신데 조상의 은덕으로 어쩌구 하더래요 그래서 눈을 크게뜨고 노려보면서 큰소리로 ㅆㅂ 이랬대요 ㅋㅋ 놀라서 움찔 하더니 가더래요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
휴거를 내세워 곧 종말이 오니... 니가가진 돈 전부 내놔! 겠죠 ㅋㅋ 그걸 믿는 사람들은 모든 재산을 교주한테 헌납하고 직장 가족 인생을 다 포기하고 죽음 뒤를 준비하죠. 정말 어리석은 일같지만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한번 느끼네요.
ㅈㄴ 쪽팔리겟다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무슨 과제라면서 설문조사를 햇는데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이 도와주셔서 구출됫엇던적이 잇엇습니다!
1:45:40 에 백백교에게 죽음을 당한 귀신 기침소리가 ㄷㄷㄷ
베리칩 얘기 오랜만에 듣는데
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 손에 이끌려 다니던 교회에 목사님이 저 베리칩과 바코드 얘기를 하셨는데 그 당시에 초등학생이었지만 솔직히 좀 웃기다고 생각했음
다른게 아니라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ㅋㅋㅋㅋㅋ 짐승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다는 구절은 날려먹고 아무도 모르게 몰래 칩을 삽입 시킬거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하고 다들 믿는게ㅋㅋㅋㅋ 아 이 사람들은 정말 전부 다 성경이 아니라 저 목사를 믿고 저 목사는 어디서 들은 말을 더 믿는구나 싶었음
그 후로 그 교회 안나가고 친구들 따라 다른 교회 가봤는데 거기나 거기나 다들 성경을 지들 입맛에 맞는 부분만 가져다가 쓰는 꼬라지가 웃겨서 교회안다님
난 종교든 정치던 인예인이던 광적으로 저렇듯 빠지는건 병이라고 본다
지나친건 모자라니만 못하다
진심 다들 정신 똑띠차리고 즐거운 인생 살아가쟈
쇠뇌되어 인생 좀 먹지 말고 정신건강에 유의하면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느끼고 평범하게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갑시다~
14년전 집앞 초인종을 눌러서 하는말 레포터내는데 이 설문지를 좀해달라
그땐 아기 키우면서 집에 있을때고 아기를 엎고있어서 바로문앞에서 해줬는데 리포트내야한다니깐....
몇일 후 잠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그날 그사람들이 와서 집에 갔다왔는데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화가 나면서 이것들 뭐지~~
그래서 이것들을 죽일듯 보면서 한번만 더 무슨일이든 찾아보면 너희 어디에서 무얼하는거 아는 년들이니깐 바로 칼들고 간다
이시간 이후 내눈에 띄지말라고...
그러고선 진짜 본적이 없네요...
길거리 포교 사기 당한다고 해서 수십만원이상 당하는줄 알았네 ㅋㅋ 겨우 3만원 5만원 10만원 얻으려고 2인 1조로 몇시간을 길거리 포교를 하다니.. 차라리 편의점 알바 해라
처음에는 몇만원 요구하다가 점점 많은것을 요구하는 수법이지요
요샌 대부업 연결해줘서 거기서 뜯어내요
헐 광기 무섭다
이래서 잘못된 믿음이 무서운거다
악의축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전광훈 사랑의교회도 조사해봐야한다
지금 용화사란 절도 생불 이라던데요?이 간판만 쓰면 다 이상해 지나봐요.경전에 보면 음..부처님 욕되게 하면 무간지옥 간다는데 큰일이군.또 인과고 시절인연 이구요.사찰에서 저런짓을 하다니..경전공부는 안하고 맨날 어떤 기적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헛된 욕심이 부른 과보죠.불자는 석가모니 제자이고 그 분 의 경전만 들고가면 됩니다.역시 라도 땅은 뭐가 있나봐요.
응 니 애비
여호와의증인 신천지 대순진리교 등등 많아요
길거리포교하시는 분들이 추운날씨에 따뜻한 음료좀 적선해달라고 하시길레 사드리고 집에 갈려고 했다가 결국은 따라갔다가 한 2만원정도 쓴것 같아요
하지만 주머니에 있던돈 탈탈 털리긴 했는데 저는 그때 거지였어요 카드도 없었구요 ㅋㅋ
저는 부적권유는 아니고 제사를 지냈어요
근데 그 뒤로 연락이 온다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걍 신기했던 경험이고... ㅋㅋㅋㅋ 집 제사도 관심 없는데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제사 한번에 만얼마 정도 썼네요 몇천원은 음료 사드리구요 ㅎㅎ
사이비 종교 우리나라는 특히 종교에 약해서 많이 넘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안타깝습니다. 사이비 종교는 결국 돈을 뜯어내고 가정을 파탄내며 무자비하게 죽음으로 몰고가는 모습이 무시무시합니다. 2시간의 이야기 한숨쉬면서 잘 들었습니다.
큰순대 종교 미륵도등
에고....이사람들아....휴거라니..되겠냐???
저도 도를 아십니까 끌려간적있어여..제사지낸다며 돈뺏겼어여...전 그때 학생이어서 돈이 별로 없었거든여..시간 끌면서 안놔주더라구여.그래서 집에가서 돈가져 온다고 하고 도망쳐 나왔어여
신께서 버스를 놓처서 오늘 못 오셨습니다 디음 버스를 이용해주세요 ㅋㅋㅋ
32:17 도를아십니까는 레알 사람이 아닌
귀신인척 무시가 답
순대진리회...
이때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웃겼는데 나도 어렸을때
종교는 댜 사이비아닌가?
인간은 마음이 너무 약해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약속 장소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남,여,2인 1조로 다가오더군여
이미 다 알고 있기에 시간도 남았겠다 어디 한번 말빨이나 보자 하고 근처 카페로 가자고 하니 신나서 동행 하더군요 ㅋ
뻔한멘트...조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아..제가 알지도 못하는 조상을 제가 챙겨야 하나보네요. 아 인생 피곤하네..우리 부모님도 잘 못챙기는데 뭔 조상 까지 챙기고 살아야하나.."
전생에 덕이 어쩌고 저쩌고
"전생에 뭔 짓을 했는진 나도 모르겠지만 현생이 그리 편하지 않은거 보니 제가 전생에 좋은 사람은 아닌건 맞을겁니다 ㅋ 그런데 그런 전생의 죄가 제사 지내면 감경 되요? 오..쩌네"
이런 식으로 말장난으로 받아치니 슬슬 제사 지내러 가자 면서 현재 얼마정도 있냐 묻더군요
"요즘 누가 현금 가지고 다녀요..다 카드 쓰지" 라고 궁시렁 거리며 지갑에서 한 십몇만원 있는거 보여줬더니 그거라도 공양 드리자고 재촉을 합니다
슬슬 데리고 노는 소재도 없고,친구 올 시간도 다되어서
"아 저 친구 만날 약속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다음에 또 만나면 그때 생각해볼께요
더운데 커피는 마저 드시고 일어나세요 약속 시간 다 되어서 먼저 가볼께요" 하고 바로 일어났습니다 ㅎㅎ
속으로 저런 말빨로 누굴 꼬신다는거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저는 얄미운 AB형 입니다 ㅋㅋ
수십년 전에 몇번 경험했는데 저런 교인들 다가와서 헛소리 하길래 욕 쳐버렸는데 정신차리라고 ㅋㅋ
걍 사이비를 믿는것들도 잘한거 없음 ㅋㅋ
ㅇ
신도림역 근처에도 아주 가끔 도쟁이들이 출몰했습다. 신천지가 뉴스에 나온 이후로 딱 두번 봤네요.
역시 종교는 귀여운 볼따구와 함께하 세계수의 교단
04:44 애들까지 저러는거 진짜 소름이네
일본도 옴 진리교 신도들 거처까지 짓고 애들도 길렀다는데
사이비의 끝은 결국 파멸
그러쵸,예전에,,거리에서,붇잡고,팜프렛주면서,,주뎅이까고,,,응답해주면,끚이업죠,,자우지간,,,종교가문제,.개뿔,밎는다고,다잘되면,,나도밋겟다,,,나도,만이당햇음,,,종교도,사기집단,,,
싸이비~ㅋㅋ
단체이름 물어보면 대답못함.ㅎ
불교도 전도를 하나요? 전도 안하는걸로 아는데
울 나라처럼 사이비든 정통 이든 종교 사업으로 돈벌어먹기 좋은나라 없으야😂
D와 C … 그 간극사이의 여제
92년이면 국딩2였는데 ㅋㅋㅋㅋ
도를아십니까 만나면 기분 더러움.
무시하면 되지만, 나를 타겟 삼는다는거 자체가 기분 더러움.
나는 단을 안다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시걔를 볼줄 모르는 하나님 인가요 ? 참 어리석은 신도들이 불쌍하네요
목 적 은 돈 입 니 다. 호 구 만 들 어줄 사 람 구 합 니 다
이 세상엔 사이비 종교라는건 없다. 얼만큼 과하냐 아니냐의 정도차이지 종교라는것 자체가 다 인간이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 인간의 나약함을 감추기위해 만든 소설일뿐.
제대로된 종교인들 보고싶다ㅋㅋㅋ😂
있긴하나ㅋㅋㅋ
저도당했어요설문지로당했어요
전역후 부평역에서 아가씨가 너무 이뻐서 호기심에 따라가 보았습니다 어떤곳이기에 저런 ㅇㅇ어리고 이쁜 아가씨가 저 종교에 빠졌을까~가보니 제시카님이 설명하신거랑 거의 비슷했고요 ~다들 어리신 남녀분들이었어서 의외였습니다
저는 젊고 가난했기에 전재산 몃천원밖에 없어서 그거 전부 드렸더니 과자사와서 제사같은거 하더라구요
밤도 늦었고 차비도 없다하니 본인들 자가용으로 태워다 주셨고 이후 연락이 없더라구요 ㅋㅋ
몃개월이지나 동암역에서 추운 겨울날
포교를 하며 고생히는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었어요 너무 추운데 ~
하지만 말을 걸지 못하였고 이후 그녀의삶이 잘되었기를 바랍니다
방법 하나 가장 확실한 방법 호신용품 들고 다니기 그게 답임
아직 인상이 좋으세요와 비슷한 말을 건네는 사이비들도 있으나 최근 본 사이비들은 젊은 청년들이 모여 책, 드라마 등을 제작 중이라고 하며 다가오네요 무섭습니다
실제로 호기심이 많던 나이에 따라갔었는데 한복을 입히며 제사를 시키더군요 웃기고 힘들었네요,,
ㄷㅇㄷ
긴머리가 가발이에요 짧은 머리가 가발이에요???
짧은 머리가 가발
내 장 꺼 냅 니 다 아 무 나 따 라 가 지 마 세 요
돈 벌려누 의도 군요
기계교는 진짜 능지 터졌나봄..
ㅅㅂ 휴거 내 생일전날이었거 기억나네
제시카님 가발이여도 단발은 너무 아....
긴머리 만세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666이 칩이라고 하지
애나 어른이나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