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ook & latto - seven (clean ver.) (slowed + re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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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 hope you enjoy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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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seven
✫ artist: jungkook & l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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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r Headphones
#jungkook #seven #slowed #reverb #latto #cleanversion
Jk and Latto killed this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팔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네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AWW SO GOODD LOVEE😭💜
Tysmm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Seven7
My favourite song ☺️
And Jungkook 💜 my favourite idol 💜
PERFECTTTT
Thank youu ♡♡
Soo smooth
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함께 연결하자고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마 빛은 또 떠오린니깐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It's so good
Thank youu ♡♡
봄날에 피어난 벚꽃처럼 평화로운 음악 음성
This is my first time playing this and it rocks. I never really listen to BTS but l have a feeling their music is awesome too❤
Trust me it is
천국에 떨어진 천사처럼 아름다운 음악 음성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들이 피울 때까지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It song is so good 😊❤
넌 다 깨달았냐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따뜻한 아침 돌아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깐 내가 말했잖아
Thank thank you very much❤❤❤😍💕💜
You're welcome
😇😇🤍🤍
This is so good thank you! Could you please do kick it and don’t know what to do by blackpink 💕💕
Okk ♡♡
@@glowsjnn tyy 🥰
어느 날 이 세상에 멈췄어
아무런 진심도 한번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던
Love you jk and all BTS 💜 members
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흠뻑 젖어버렸네 아직도 멈추질 않아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그럼 될 줄 알았는데 나 겨우 사람인가 봐
파란 천국에서 화살처럼
또 하루 더 날아가면
내 모든 전부 진심 내 모든 전부 감정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익숙해야 할거야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만나러 갈게 용서해 줄게 용서해 줄게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같이 달아나자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Can you do one way ticket please ty ly❤
By Eruption?
@@glowsjnn yes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People who will support BTS forever
👇
그래 미웠는데 이제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깐
Gracias
De nada ♡♡
보고 싶었어 이렇게 말하니깐 더 보고 싶었어
너희 사진을 보고 있었어도 보고 싶었어
지금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단 한 번만 보는 것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Amazingg
Tyyy ♡♡
네가 변한 건지 네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건지 뭐 모두가 그런 건지 뭐
빨간 숲속에서 총알처럼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인생은 계속되고 있잖아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이런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이런 하얀 연기처럼
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몹시 아프네 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넘어진 채 청하는 엇박자의 춤
겨울이 오면 내쉬자 더 뜨거운 숨
Wow jungkook doeas
Im sorry but "lovin' you right" just sounds so much more touching, senciere and affectionate thing to say then simply enjoying "sticking my shling shlong into ya" every day of the week.. ah ok bro you really like that woman i could tell:/ Anyways thats why Im so glad you used the clean version❤️❤️🙏🏼 it makes me enjoy the song sm actually
I found it I got now it's waste to find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 있는 난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