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ght of the world on your shoulders I'll kiss your waist and ease your mind I must be favored to know ya I'll take my hands and trace your lines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oh-oh, oh-oh) Think I met you in another life So break me off another time (oh-oh, oh-oh) You wrap around me and you give me life And that's why night after night I'll be lovin' you right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a week)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even days a week Every hour, every minute, every second You know night after night I'll be lovin' you right, seven days a week You love when I jump right in All of me, I'm offering Show you what devotion is Deeper than the ocean is Wind it back, I'll take it slow Leave you with that afterglow Show you what devotion is Deeper than the ocean is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oh-oh, oh-oh) Think I met you in another life So break me off another time (oh-oh, oh-oh) You wrap around me and you give me life And that's why night after night I'll be lovin' you right, oh-oh-oh-oh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a week)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Sis/Bro wow ! You literally just wrote the whole song maximum just the rap of latto is missing, maybe someone also fix this up or you do ? Hmm ? Good Job BTW !
너와 내가 하고 있다면 시간을 보내자 스물넷 시간은 너와 단둘이 있다면 아침부터 입맞춤해 삐질 수 없는 브런치도 한 입 해 손잡고 너와 햇빛에 몸 담그네 안 끝내 아름다운 밤중에 너에게 고백해 조명은 달로 해 이 수많은 일들이 내게 말을 해 단 하루만 있으면 가능해 행복할 수 있도록 달콤한 모든 걸 다 할게
하루만 내게 시간이 있다면 달콤한 니 향기에 취해서 곤히 난 잠들고파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 기회가 있다면 따스하고 깊은 눈 안에 몸 담그고파 그것을 좋아해 너의 그 길고 긴생머리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서로 같이 어딜 가든 내 핸드백은 니 허리 넌 내 설탕 거야 넌 내 설탕 거야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이라도 하루만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할 수 있게 그래 나팔꽃이 필 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 때 쉽게 잊혀질 거라 생각 안 했지만 너에게 난 그랬음 좋겟다면 이기적일까 널 위해서라며 아직 난 거짓말하고 있어 넌 내 한가운데 서 있어
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추던 어젯밤 찬란히 빛이 나는 아름다운 마지막 진심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추던 어젯밤 찬란히 빛이 나는 아름다운 마지막 감정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계속 빙글 돌아왔지 지금 아직 만나간지 항상 방문했지 이쯤 되면 바보지 무슨 짓을 해봐도 어쩔 수가 없다고 분명 심장 영혼인데 왜 말을 안 듣냐고 또 혼잣말하네 또 혼잣아파네 또 혼잣슬퍼네 또 혼잣외롭네 또 혼잣절망네 오늘 밤만큼은 네가 아무 말 안 해 제발 내가 잘할게 하늘은 영원히 파랗게 구름은 영원히 하얗게
너 땜에 나 이렇게 망가져 망가져 그만할래 이제 너 안 가져 안 가져 못하겠어 뭣 같아서 거짓말처럼 제발 핑계 같은 건 삼가줘 삼가줘 네가 나한테 이럼 안 돼 네가 한 모든 말은 안대 진실을 가리고 오늘 지금 난 찍었어 넌 미쳤어 참 싫었어 모든 전부 다 가져가 난 널 미웠어
반복되는 여자들과의 내 실수 하룻밤을 사랑하고 해 뜨면 싫증 책임지지 못할 나의 이기적인 기쁨 하나 땜에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지금 멈출 줄 모르던 나의 위험한 질주 이젠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는 기분 나 벼랑 끝에 혼자 있네 집에서 돌아왔어 나 다시 돌아갈래 예전의 제자리로
the melody at the starting is jusst so good at night !!!! ty for the masterpiece
Not a BTS fan but this song !!!!!!!
Me to
Wooowwww👏👏👏👏👏
Ohh good !! It's just JK's solo song not BTS,,
I agree. It’s one of the songs of all time.
😊😊😊😊
차가운 겨울이 끝났고
따뜻한 봄날이 돌아왔죠
우리는 시들고 그리움
속에서 심장이 멍들었죠
just woww...
I love this song sm 🦋
Weight of the world on your shoulders
I'll kiss your waist and ease your mind
I must be favored to know ya
I'll take my hands and trace your lines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oh-oh, oh-oh)
Think I met you in another life
So break me off another time (oh-oh, oh-oh)
You wrap around me and you give me life
And that's why night after night
I'll be lovin' you right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a week)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even days a week
Every hour, every minute, every second
You know night after night
I'll be lovin' you right, seven days a week
You love when I jump right in
All of me, I'm offering
Show you what devotion is
Deeper than the ocean is
Wind it back, I'll take it slow
Leave you with that afterglow
Show you what devotion is
Deeper than the ocean is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It's the way that we can ride (oh-oh, oh-oh)
Think I met you in another life
So break me off another time (oh-oh, oh-oh)
You wrap around me and you give me life
And that's why night after night
I'll be lovin' you right, oh-oh-oh-oh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a week)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Sis/Bro wow ! You literally just wrote the whole song maximum just the rap of latto is missing, maybe someone also fix this up or you do ? Hmm ? Good Job BTW !
Oh my god his voice like v 😵😵🤧🤧🤧❤️🔥❤️🔥❤️🔥❤️🔥❤️🔥❤️🔥
Amazing!!👀
Tysm 😫🤍
This song is so beautiful i feel jungkook in me 😫
Wtf ?
Ayo wtf-?
La ele kakaakkaia
🤣🤤
IM WHEEZING?
this is so cute and so sexy at the same time
Yeah I know right💀😭💗
Like jungkook ❤️🔥
LENG TYSM💜💜💜
Thankyou very sweet song
Vibes
I love this😩❤️🔥
아무것도 없었던데 그저 행복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았던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던 난 기억이 안 났을 텐데
모든 걸 다 처음이라면 서툴고 설레이기만 했는지
그 시절 기억들이 아직도 꿈만 같은데 난 지금 어디로 가는지
내 파란 인생은 부르고 있잖아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내 파란 인생은 부르고 있잖아
파란 하늘 파란 구름 날려 보낸 사랑
grimy with the reverb so fckin good
💖💖💖💖💖
MI AMIGO ME DEDICO ESTA JUNTO CON LA VERSION FAMILY FRIENDLY, AAAAAHHH!!! COMO LO AMO 🛐🛐🛐🛐🛐💖
Wow 😳😳😘😘😘😘😘😘
💖🌎
So holy vibes 🤌 I mean unholy 😂🌚🔥
Its like v is singing😮
Junhkok😮😮
Jk is cute but this song is very super❤❤
❤❤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팔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네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제발 차라리 차라리 헤어지자고 해줘
제발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다고 해줘
내겐 이렇게 감정이 단 한 번만 없잖아
내겐 마지막 진심이 단 한 번만 없잖아
이 순간만큼은 영원히 돌아갈 수 없도록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들이 피울 때까지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꿈은 사막의 푸른 신기루
내 안 깊은 곳의 운명처럼
숨이 막힐 듯이 행복해져
주변이 점점 더 달콤해져
저 하얀 달이 외로웠던 보여서
밤하늘에 환하게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언젠가 아침이 오는 걸 알면서도
별처럼 너의 하늘에 머물고 싶었어 머물고 싶었어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난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렸잖아
이 차가운 안개가 걷힐 때쯤
젖은 발로 너에게 달려갈게
그때 날 빨리 안아줘 그때 날 빨리 잡아줘
지금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게 잊을 수 있다면
그 기억도 행복했던 추억도 아니 다음 생에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예전 그대로 예전 그대로
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 시절 내 꿈들의 재림
모르겠어 이 감정이 뭔지
혹시 여기도 꿈속인 건지
하루만 너와 내가 만나갈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손잡을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안아줄 수 있다면
하루만 한 번만 함께 달콤할 수 있다면
하루만 한 번만 함께 행복할 수 있다면
Bellooo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진 지 오래 저 시간 속에 더 이상은 못 듣겠어 희망찬 사랑 노래
너나 나나 그저 길들여진 대로 각본 속에 놀아나는 슬픈 피에로
난 멀리 와 버렸어 집에서 돌아왔어
이제 다시 돌아갈래 어릴 적 제자리로
어두운 방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냉장고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난 정말 무너질 것 같아 난 정말 무너질 것 같아
심장이 멎은 것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곳에 얼어붙은 너와 나
내 머릿속 새겨진 행복해 이 눈물 마르면 촉촉이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의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 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 나 위험하니깐 너에게서 떠나 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왔던데 이제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태어난 날부터 만나고
죽은 날까지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진심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Me too. 🤍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아
나도 그대를 잃고 싶진 않아
깊어지기 전에 상처 입기 전에
날 영원히 용서하지 말아요
이제는 끝이라는 마지막이라는
너의 그 맘을 난 믿을 수 없어
내겐 너 같은 너에겐 나 같은
그런 사랑은 두 번 다시는 없어
날 바라보는 희미한 미소 뒤편에
아름다운 보랏빛을 그려볼래요
서로 발걸음이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요
아직도 너와 함께할 거야 아직도 너와 함께할 거야
모래 바닥이 갈라진대도
그 누가 이 세겔 흔들어도
잡은 손 절대 놓지 말아줘
제발 꿈에서 좀 더 머물러줘
그래 미웠는데 이제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깐
지금은 하늘이 파래서 햇살이 빛나서
내 슬픔 절망 눈물이 잘 볼 수 있었어
왜 나는 그냥 너인지 왜 하필 너인지
왜 네 입술 심장 떠날 수가 없었는지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우리 이대로 우리 이대로
언제부턴가 사실 나는 슬픔 절망보다
행복 달콤을 더 필요한 적이 있었는데
숨 쉬기조차 힘겨웠잖아 손을 뻗지만
그 누구도 날 잡아 주질 않았을 텐데
처음엔 설렘을 안고 반은 고민을 안고
끝엔 서로 의리로나마 지내 시행착오
난 하루하루가 불안해 네 그 순수함이 부담 돼서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난 널 머물기를 원할 거야
너와 내가 하고 있다면 시간을 보내자 스물넷 시간은 너와 단둘이
있다면 아침부터 입맞춤해 삐질 수 없는 브런치도 한 입 해
손잡고 너와 햇빛에 몸 담그네 안 끝내 아름다운 밤중에
너에게 고백해 조명은 달로 해 이 수많은 일들이 내게 말을 해
단 하루만 있으면 가능해 행복할 수 있도록 달콤한 모든 걸 다 할게
기다릴게 머물릴게 너와 하루만 있기를 바래 바래
용서할게 만나갈게 너와 단둘이 보내는 달콤해 달콤해
손잡줄게 안아줄게 너와 하루만 있기를 바래 바래
달콤할게 행복할게 너와 단둘이 보내는 행복해 행복해
넌 다 깨달았냐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따뜻한 아침 돌아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깐 내가 말했잖아
네가 변한 건지 네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건지 뭐 모두가 그런 건지 뭐
하루만 내게 시간이 있다면 달콤한 니 향기에 취해서 곤히 난 잠들고파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 기회가 있다면 따스하고 깊은 눈 안에 몸 담그고파
그것을 좋아해 너의 그 길고 긴생머리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서로 같이 어딜 가든 내 핸드백은 니 허리 넌 내 설탕 거야 넌 내 설탕 거야
보고 싶었어 이렇게 말하니깐 더 보고 싶었어
너희 사진을 보고 있었어도 보고 싶었어
지금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단 한 번만 보는 것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내가 때문에 항상 힘들었지
이제는 아무 대답 없는 너 오늘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너는 떠나 버렸는데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저물고
이젠 그 흔한 친구들이 떠나버렸던
나이가 들었어 난 어른이 되었나 봐
왜 이렇게 불안할까 왜 이렇게 불안할까
난 널 원했는데 정말 필요했을 텐데
넌 아름다웠어 넌 참 차가웠어
난 널 원했는데 정말 필요했을 텐데
심장 차가웠어 인생 외로웠어
Такое чувство как будто тэхен поёт
Ikr😂
Yess 😂😂
희미한 불빛이 되어 별들 사이로
넌 또한 이 별이 되어 손짓하네요
혼자가 되었어 난 외로움 보이군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하루를 그 순간을 이렇게 될 걸 알았다면
좀 더 담아뒀을 텐데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만나간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만나고 싶었어요 만나고 싶었어요
너에게 용서받기 보다 죽는 게 더 쉬울지 몰라
이 노래를 불러보지만 내 진심이 닿을지 몰라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그 흔한 거짓말도 못하고
돌아오기만 사랑해 미안해 감사해 용서해
파란 하늘처럼 하얀 구름처럼
지워진 꿈을 찾아 헤맸을까
운명 같은 흔한 말관 달라
아픈 너의 눈빛이 나와 같은 곳을 보는 걸
제발 단 한 번만 꿈속에 머물지 않을까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면
제발 마지막 춤을 춰 제발 마지막 춤을 춰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이라도 하루만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할 수 있게 그래 나팔꽃이 필 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 때
쉽게 잊혀질 거라 생각 안 했지만 너에게 난 그랬음 좋겟다면 이기적일까
널 위해서라며 아직 난 거짓말하고 있어 넌 내 한가운데 서 있어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원망하지 난
가끔 내려놓고 싶어져 떠났고 싶었어
이 잔인한 길의 끝에 방황이 끝났다면
부디 후회 없는 채로 두 눈 감을 수 있길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난 널 아직 느낄 수가 있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 가 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정말 슬프지만 영원히 추억처럼 기억할게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만나러 갈게 용서해 줄게 용서해 줄게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보고 싶었어요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이런 초라했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 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저기 멀리서 바다가 들려
꿈을 건너서 수풀 너머로
선명해지는 그 곳으로 가
지금 내 손을 빨리 잡아줘
넌 내 행복감의 원인잖아
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추던 어젯밤 찬란히 빛이 나는 아름다운 마지막 진심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추던 어젯밤 찬란히 빛이 나는 아름다운 마지막 감정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아직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운명이라도 한 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의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나에게 돌아오기만 어렵고 힘든 걸 알아
이제 더는 상처받기가 두렵고 싫은 걸 알아
네가 떠나 버린 그 날에도 모진 말로 널 울리고
뒤돌아 서서 사랑해 미안해 감사해 용서해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데나 가서 밥 먹고 영화
한 편만 볼 수만 있다면 나란 애 정말 뭔 짓이라도 할 텐데
미안해 내 머리가 넘 이성적인가 봐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0:46 1:46 2:28
음악은 계속해서 흐르고 여기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기회를 줘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부디 약속할게 그리 길지는 않았을 테니
나는 이 노래를 불렀잖아 나는 이 노래를 불렀잖아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대답할 수 없어요
지금 이렇게 둘이 인생 행복한데 왜
날 가지려 하지 말아요 그저 이대로 조금만 있어요
갈수록 더 진실한 심장 아파지게 왜
잦은 만남 뒤엔 이별 계속 반복되는 실연
더는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어리석은 미련
사랑의 탈을 쓴 용서해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해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난 널 머물기를 원할 거야
계속 빙글 돌아왔지 지금 아직 만나간지 항상 방문했지 이쯤 되면 바보지
무슨 짓을 해봐도 어쩔 수가 없다고 분명 심장 영혼인데 왜 말을 안 듣냐고
또 혼잣말하네 또 혼잣아파네 또 혼잣슬퍼네 또 혼잣외롭네 또 혼잣절망네
오늘 밤만큼은 네가 아무 말 안 해 제발 내가 잘할게
하늘은 영원히 파랗게 구름은 영원히 하얗게
솔직히 넌 내 모든 전부 거야 넌 내 모든 전부야
하지만 넌 내 모든 전부 거야 제발 좀 꺼져
기다릴게 머물릴게 지켜줄게 보살펴 줄게
미안해 감사해 사랑해 용서해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줄래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있지만
그대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갈래요
아직도 너와 함께할 거야 아직도 너와 함께할 거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이런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지금은 아름다운 달빛 아래에
오늘은 혼자 잠이 들었을 텐데
꿈속에서 난 널 찾고 있잖아요
헤매이며 달콤한 노래를 불러요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이런 하얀 연기처럼
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난 널 원했는데 정말 필요했을 텐데
왜 이젠 혼자 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해
난 널 원했는데 정말 필요했을 텐데
왜 지금 다칠 걸 알면서 네가 항상 필요해
너 땜에 나 이렇게 망가져 망가져 그만할래 이제 너 안 가져 안 가져
못하겠어 뭣 같아서 거짓말처럼 제발 핑계 같은 건 삼가줘 삼가줘
네가 나한테 이럼 안 돼 네가 한 모든 말은 안대 진실을 가리고
오늘 지금 난 찍었어 넌 미쳤어 참 싫었어
모든 전부 다 가져가 난 널 미웠어
반복되는 여자들과의 내 실수 하룻밤을 사랑하고 해 뜨면 싫증
책임지지 못할 나의 이기적인 기쁨 하나 땜에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지금
멈출 줄 모르던 나의 위험한 질주 이젠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는 기분
나 벼랑 끝에 혼자 있네 집에서 돌아왔어
나 다시 돌아갈래 예전의 제자리로
Its not f***ing its 'lovin'
This is the explicit version. In the clean version (without the swearing) they say 'loving', this version is the original
This is *supposed* to be explicit, can't you read 🤔
사람들은 오늘도 과거에 머물고
세상은 넌 없이도 잘 돌아가군요
아직은 어려서 난 철이 안 드나 봐요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Is cool but i am not bts fan still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명동 거리처럼 우리의 달콤한 걸은 숨소리
내 이름을 불러줄 때의 니 목소리에 잠겨서 난 수영하고파 너를 좀 더 알고파
너란 미지의 숲을 깊이 모험하는 탐험가 너란 존재가 예술이니깐
이렇게 매일 난 밤새도록 상상을 해 어차피 내게는 무의미한 꿈이니깐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나를 보며 웃지 말아요 정들면 슬퍼져요
아름다운 그 미소가 눈물이 될까 봐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우릴 가두려고 하지 말아요
채우지 못할 잔인했던 욕심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