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맞벌이 부부의 아주 평범한 금요일 (34개월, 1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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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 저희 부부는 양가 도움 없이 아이 둘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베이비시터도, 가사도우미도 다 경험해봤지만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맞춰가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신랑과 제가 힘을 합쳐 가사와 육아를 해나가고 있어요.
    매일 매일 '내가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가 있다고?'라는 놀라움으로 살아가고있는 바쁜 일상인데요, 저렇게 살다가 최근에 몸살이 쎄게 와서 편집에 시간이 좀 걸렸네요 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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