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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모
Приєднався 22 жов 2013
어린이집 운동회 브이로그 (0세, 2세반)
학부모가 되어 두번째 참석하는 운동회!
올해는 둘째도 함께 참여해서 더욱 정신이 없고 즐거웠어요.
두 아이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니 함께할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재밌게 봐주세요😍
올해는 둘째도 함께 참여해서 더욱 정신이 없고 즐거웠어요.
두 아이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니 함께할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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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의 주말육아 (4살, 2살)
Переглядів 2922 місяці тому
폭염 막바지의 주말 브이로그에요. 여름 내내 더워서 놀이터도 못가고, 키즈카페라도 갔다하면 다 돈이라서 최대한 저렴하게 놀아봤던 주말 브이로그입니다. 마침 찍는 날이 저희 부부의 6주년 결혼기념일이라 결혼식 날도 회상해봤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애 둘 맞벌이 부부의 아주 평범한 금요일 (34개월, 13개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 부부는 양가 도움 없이 아이 둘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베이비시터도, 가사도우미도 다 경험해봤지만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맞춰가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신랑과 제가 힘을 합쳐 가사와 육아를 해나가고 있어요. 매일 매일 '내가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가 있다고?'라는 놀라움으로 살아가고있는 바쁜 일상인데요, 저렇게 살다가 최근에 몸살이 쎄게 와서 편집에 시간이 좀 걸렸네요 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요♡
12개월 아기 어린이집 입학, 적응기간 없이 낮잠까지 다이렉트!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신랑이 육아휴직을 하고 일 년 동안 키운 우리 둘째. 12개월이 된 이번 3월, 어린이집에 입소하게 됐어요. 다시 맞벌이가 된 엄마, 아빠 때문에 적응 기간도 없이 첫날부터 7시간이나 어린이집에 있었네요. 어쩌면 아빠가 분리불안이었는지 눈물은 자꾸 새어 나오고.. 긴장 가득했던 어린이집 입학 날 브이로그, 재미있게 봐주세요♡
32살 내 생일 브이로그|그랜드하얏트 조식, 샤넬, 육아(31개월,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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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운동회 브이로그 (28개월)
Переглядів 343Рік тому
코로나로 인해 몇년간 운동회 등 단체활동을 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올해부터는 많은 곳에서 운동회를 하더라고요. 사랑이의 어린이집에서도 작은 운동회를 열었는데요, 사랑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회를 경험해보게 됐어요. 저도 부모로서 운동회를 참여하는 건 처음이고요. 작은 운동회였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여러모로 준비해주신 덕에 풍족한 운동회였어요. 처음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한 자리에서 뵙게 되어 또 즐거웠고요. 이번화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 브이로그 | 2박3일 시댁의 방문 그리고 갈등 (26개월,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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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워킹맘이 여름방학을 대하는 자세(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총 출동)26개월,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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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한 달째, 휴직없는 애 둘 워킹맘의 하루 일상 (1개월, 2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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