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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솔로몬의 72악마에서 가져온 마신들 이름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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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3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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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genshinimpact #윤치
![[원신] 해등절 3일차 리액션 다시보기](http://i.ytimg.com/vi/xkNktK8R-P8/mqdefault.jpg)
이 사람은 자기 포지션을 잘 잡은듯
원신 유튜버중에 세계관 다루는 사람이 이 사람이 유일해서 희소성이 있음
ㅇㅈ, 그래서 유일하게 구독 누름
옛날엔 대본 써서 확실하게 정리한 느낌이라면 지금은 생방 느낌으로 가서 그때그떄 말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좀 아쉬움
@@Yiyeseul 전 오히려 요새 느낌이 좋아용..
@@Yiyeseul 이거 공감되네, 자료를 딱 정리해서 복선 깔고 이에 대한 자신의 추측을 정리해서 말하던 영상이 그립긴 함.
@@Yiyeseul 그거 관련해서 영상 있어요
2:55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자결을 할 정도면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한 거 아닐까
참고로 72악마 중 몇 위라고 할때 위는
순위를 뜻하는게 아니라 그냥 귀신이나 악마를 세는 단위인 위입니다. 숫자가 크다고 약한게 아니라는거
02:38 모티브 따온게 늑대밖에 없다 하셨지만 늑대의 말로가 검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늑대 위에 올라탄 채 검을 들고 있는 천사를 각각 안드리우스(늑대), 북풍기사(천사), 늑대의 말로(검)으로 나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뭔가 잊혀졌지만
우리 뱀의 마신..
솔로몬의 악마 중 오로바스도 있습니다
아.
이름만 모락스지 행적은 좋은 마신.
사실 종려도 마신전쟁 당시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굉장히 무자비해서 일대의 마신들을 학살하고 다녔다고 하네요
@@user-xq8rl4rs2l 사실 그게 현명한거긴 함
@@user-xq8rl4rs2l 국민을 위해서 마신들을 찢은거니...리월에겐 상냥한 마신슬레이어
사실상 신자리 안넘겨줄려고 학살한게 맞는듯
@@user-ff3lv6oy3z 그런거였으면 일곱 집정관이 아니라 유일신이었을텐데..
괜히 마신이라고 불리는게 아닌 존재들.
착해보이고 우호적으로 불리지만 마신전쟁 당시에는 누군가에게 악마 그 자체로 보였을 것.
아마 호요버스의 세계관을 붕괴시리즈를 통해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그들은 율자와 연결 지을 수 있는 존재들임. 결코 선한 존재라고 단정 짓기 어려운 존재
사실 솔로몬 72악마는 다른 종교들 이단을로 몰기 위한 구조지만
그렇긴하죠 우리에게 친숙한 종려만해도
마신전쟁당시에는 막 학살하고 다녔다고
하니까ㆍㆍㆍㆍ
완전히 다르죠, 마신전쟁은 마신전쟁이니까요.그러한 법칙이 있어서 그런거지만 율자는 아예 처음부터 인간을 멸종하기 위해 탄생한 존재잖아요. 마신은 현실로 치면 삼국지에 류비, 조조 같은 사람들이죠.율자와는 개념이 아예 다르죠.
원신 유튜버 여러분들중에 구분하자면 사먀님은 언어학자 생물학자 이고 윤치님은 역사학자, 인물학자 인거 같아요.
몽키매직님은 실용전투및 분석학 교수님..ㅋㅋㅋ
이게 수메르 아카데미인가
리에는 티바트 브이로그
@@wnsmckdl 아이돌임
@@wnsmckdl 티바트 허 접~
사먀님 - 고고학자
윤치님 - 역사학자, 인물학자
몽키님 - 군사학자
ㅋㅋㅋㅋㅋㅋ
몬드스토리 끝날때쯤에 벤티가 행자한테 과정을 보고 세계를 판단해 달라고 종착지가 다가 아닐수도 있다고 말한적이있죠 반면에 심연의 대빵은 종착지에 오면 알게 될거라고하는거 보니 티바트 세계관이 계속 리셋이 되는게 아닐까요? 예를들면 남행자가 종착지에 와서 거짓된 진실을 보고 천리와 대적하다가 남행자는 기억을 잃고 다시 여행자를 찾는거고 다시 여행자가 기억을 잃고 남행자를 찾는거 무한반복
나도 이거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남행자 여행자 둘다 진짜 주인공이라는거도 이 타임루프를 말하는거일수도있다고 생각해요
귀종의 마신명은 하겐투스로 솔로몬의 72악마 중 48위 하겐티에서 따온 걸로 추측되고있습니다
안드리우스는 작중에 제대로 묘사가 안되어 있는데 본인이 인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을 보면 72악마 모티브에서 불화를 즐긴다는 부분을 나름 모티브로 활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모락스 살아온 역사가 길다보니 어쩌면 흑역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윤리도덕적 결여가 된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계약이라는 이름 하에 행했을지도 모르죠.
모락스는 질서, 선 성향이라기 보단 계약에 의거하여 행동원리를 결정하는 중립, 중용에 가깝기에 그럴 가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오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여!
까먹었을지도
5:42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보았다
하겐티(하겐투스)
솔로몬 72 악마 중 48위
이명은 유익총통. 그리폰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뿔의 끝이 황금으로 되어있는 수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붉은 피부에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나며 마법의 사용법을 소환자에게 알려 준다고 한다.
이름적으로 가장 유사성 있는 하겐티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금술=기관술인가요
@@crewl98 금속을 금으로 바꾸거나 물을 술로 바꾼다고 하는 걸로 보아 기관술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연금술을 기관술로 변경하여 모티브를 따왔을 것 같습니다.
귀종의 모티브인 솔로몬72악마에서 서열 48위인 '하겐티(Hagenti, Haagenti, Hagenit, Hagenith)' 설명을 보면 발명을 좋아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부분에서는 비슷한거 같은..(다른건 대부분 안좋은 이야기들이였..) 그리고 심연속에서 집을 지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귀종 옷 속이 심연의 별빛인거 보면..이것도 모티브로 따온듯..?
모락스는 일단 보석관련이 있긴 해요. 어원이라고 추정되는 라틴어 'morax'에 '멈춘다'라는 뜻이 있기도 하고요.
@하얀노른자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윤치님 영상 다시 정주행해보면서 약간의 생각을 해본건데..
캔리아가 유적의 뱀을 이용해서 리월을 침략하려고 한것이라면 캔리아의 기술이 발달하여 일곱신의 나라를 침략하려고 하였고
그래서 천리가 일곱신을 소집해서 캔리아를 멸망시켰다는 추측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모락스는 직접적인건 겁나짱짱강하다고 뭔가 신학 어릴때 다른 아이들도 재물로 바쳐지거나 신상이 왕좌같은곳에 앉아있다거나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리월에 관계가 좀 있는것같습니다 제 뇌피셜로 신에 반역을 일으킨 루시퍼 부관 중 한명인것도 나중에 천리를 상대로 얼음신과 함께 하지 않을지...
뱀의 마신 오로바스
천리 아스모데이(아스모데우스)
적왕 아흐마르(추측하는 마신 이름은 아몬)
6분전? ㅇㄱㅁㅊㅈ 윤치님 영상 항상 재밌어요
벤티가 미래를 봐서 시뇨라의 목숨과 신의 심장을 바꾼거 일수도..?
종려는 도교8선중 종리권에더가까운인물이라..선인쪽에더 이미지를 넣은듯하네요
종려의 모티브인 모락스 설명에
'신에 반역한'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신경 쓰이는데...
나중에 스토리에서 풀릴까요?
몬드성 앞 민들래보는 남자애ㅜ보면 벤티 동물과 말한다네요
4:35 신(파네스)에게 반역을 일으킨 루시퍼(천리의 주관자)의 군대의 부관(마신)중 한 명으로 굉장히 강력한 존재이다.(무신강조, 일곱신들중 최고령)
이렇게 해석하면 맞지않나요?
모락스가 살아있는 아이를 제물로 원한다고?
...
....
부사? 소? OㅁO
바르바토스가 이스타로트랑 친한 이유도 과거와 미래를 알고있다는 점을 노린 거구나
벌써 폰타인 기대
종려: 호두
모락스: 아이를 원함
(?)
근데 감우나 치치 연비는 뭐 대강 어케 선인이 됬는지는 알겠는데 나머지 선인들은 어떻게 선인이 됬는지 안나와서....설마 고아들을 걷어들여 치치를 선인으로 만든 거처럼 선인으로 만들었다던가....
모락스가 힘을 나눠줘서 선인들이 됨. 치치도 불쌍해서 살려줬다고 알고 있는데..
썸넬에 계약의 신을 까먹의 신으로 봤네ㅋㅋㅋ
불신은 아임 아니면 페넥스(피닉스)?
피닉스는 킹능성 높은게 부활 밈이 있음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위는 서열이 아니라 기둥을 뜻하는 위임
솔로몬72악마 너넨 마음에 들어.
헉! 페이몬, 누룽지도 마신이었던 거야?
오
저는 랑자 이름을 발락이라고 지었워요
날아다니는 남자아이라길래 ㅋㅋㅋㅋㅋㅋ
컨저링ㄷㄷ
ㄷㄷ 수녀쟝..
포칼로스 태만 무례 방탕...?
이제보니 잘 맞는것같기도 하고?
바다의 인간을 가라앉혀 죽이는건 정 반대인듯
모티브는 모티브일 뿐입니다. 설정이 꼭 같은건 아닙니다. 어떻게 만들지는 미호요의 마음이죠.
원신계의 설민석...
엑스트라중에 크로슬은 크로셀에서 따왔죠
사실상 화페이름만 따온거임
푸리나 개소름이내 살인을 즐긴다면 ...
혹시 영상에 삽입된 브금 제목 아시나요??
귀종ㅠㅠㅠㅠ
현재 우리의 푸리나이자 포칼로스는 저기서 따온게 뭐가 있을까... 걍 귀여운데...
푸리나는 신이 아니니까 목잘린 포칼로스가 그런 성격이었을수도
페잌몬 여즈야
아쉽게도 까먹었어
패이몬은 무성 입니당
근대 사실 통치를 재일 잘한신은 모락스가 아니까?
종려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건 사실인듯
페이몬이9위면1위가천리고나머지일곱신이사이일지도
종려는 여자 취향 조금 따온 듯
여기서 귀종의 정보가 잘못되었다는데 그러면 하겐투스는 누가 모티브인건가요?
하겐티
하겐티인데설명은안나오네요여기설명이요
이명은 유익총통. 그리폰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뿔의 끝이 황금으로 되어있는 수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붉은 피부에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나서 금속이면 금으로 바꿀 수 있고, 물을 술로 바꿀 수 있으며 이런 마법의 사용법을 소환자에게 알려 준다고 한다.
여기서도 따온건
연금술에매우뛰어나다는거밖에없네요
오로바스가 없네
혹시 오르바스는 편집 된건가요?
이름이 모락스인 이유는 그냥 단순히 MORAX 라서 그런것인가
페이몬이 남자 알수도 있다고?
오히려 좋아
뒤틀린 꼰대 ㅋㅌㅋㅋㅌㅌㅋㅋㅌㅌㅋ
윤치는 무슨 악마임??
중국겜이니 페이몬이 남자일 가능성은 0%임
종려가 꼰대임? ㅈㄴ지혜롭지않나?
그럼 불신은 아몬 따올거같은디
아몬은 아몬의 모티브인 아문이 이집트고 사막이라서 적왕 아흐마르로 많이 봐요 불의 신은 오히려 플라우로스일거같아요
플라로우스 또는 하우레스로 불리는 경우도 있으며, 본래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해 있는 에티오피아의 수렵신이었다. 인간의 모습으로 불러내면 표범의 모피를 둘러매고 있고, 오른손에는 투창, 왼쪽 어깨에는 커다란 매를 데리고 있는 검은색의 남성의 모습이라고 한다.
플라우로스의 눈은 라고 불리며 불을 자유자재로 조종해, 소환자가 증오하는 모든 상대를 죄다 불태워버린다. 또 다른 악마나 령으로부터의 유혹에 견디는 힘이 있어서 사람들의 불화를 일으키는 안드라스를 소환할 때 플라우로스를 같이 소환해야 소환자가 죽지 않는다고 한다. 플라우로스는 인간의 과거와 미래에 관련된 금단의 지식에 밝다고 여겨진다. 그를 소환할 때, 마법진에 안에 있으면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지만 마법진의 삼각형 속에 있지 않으면 반드시 거짓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플라우로스의 힘에 의해 과도한 지식을 얻는 소환자는 발광하여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아몬은 아흐마르아님? 아임일거같은데
불신 부하로 페닉스 나왔으면
에엑따 지식이 늘었드
이분은 다 좋은데 말끝이 모짜렐라 치즈같이 쭉늘리는게 최악임..이거때문에 듣기 불편해서 보다가 끄고 ..ㅋㅋ진짜 아쉬움ㅋ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