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시절이었어. 아날로그 시대였지만 무엇 하나 아쉽거나 부족하지 않았어. 놀이터에 가면 매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티비에선 내가 좋아하는 만화들이 잔뜩 나왔지. 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며 나를 뒤로 끌어당기던 아빠. 티비끄고 숙제하라는 엄마의 잔소리. 따뜻하고 애정이 담긴 저녁밥. 서로 좋아하는 만화를 보겠다고 싸우다 져서 울던 동생의 얼굴. 아빠의 코골이 소리. 잠든 내 등을 쓸어주던 엄마의 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과거에 있구나. 돌아갈 수는 없지만 추억할 수는 있는 곳에. 그 시절이 좋았지만 빛바랜 추억을 선명하게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
와 고화질로 만나는 감동 ㅜㅜ
코미 옷 겁나 예쁨.
변신할 때는 퐁퐁 터지는 느낌이고
어깨랑 허리부근에 투명한 옷이 되게 예쁘다 생각했음. +반지도…
ㅋㅋㅋㅋㅋㅋ저랑 좋아하는 포인트가 똑같네요 변신할 때 포용포용하는 거랑 투명한 옷이 너무 좋았음 반지도 너무 예쁘고
은방울꽃과 튤립같은 귀여운 것들이 생각나서 좋아요🥲 모티브가 궁금하네요
헉 저두요...
공감 ㄷㄷ
미소녀 변신물의 옷들은 사실 다 예쁘다는..
별도 좋아하고 분홍색도 좋아하던 어린시절 진짜 그 어떤 마법소녀보다도 코미가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첫번째 변신옷은 꽃봉오리가 터지듯이 변신하는게 너무 귀여웠고 두번째 변신에서는 꽃잎이 겹쳐져있는듯한 치마 실루엣이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저두요 전 코미가 항상 젤 좋았던 기억 ㅠㅠ
코미좋았어요
꽃의 요정 메리벨도 좋아하실 듯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작화는 아니었는데 변신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만화.. 뭔가 대놓고 화려하기보단 아기자기하고 포용 포용하는 느낌이 중독성이 강해서 좋아했었음ㅎ 의상도 너무 예쁘고
꽃봉오리 피는 거 같은 연출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음??
얼굴형이 너무 U라인이라 빵떡같음🙄
ㅇㅈ 뽀용뽀용
그 포용포용한 느낌 / 애니메이팅을 작화라고 하는거고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그림체인듯 ...
지금 보면 아기자기한데 어렸을적에는 화려하게 보였었음
정말 좋은 시절이었어. 아날로그 시대였지만 무엇 하나 아쉽거나 부족하지 않았어. 놀이터에 가면 매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티비에선 내가 좋아하는 만화들이 잔뜩 나왔지. 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며 나를 뒤로 끌어당기던 아빠. 티비끄고 숙제하라는 엄마의 잔소리. 따뜻하고 애정이 담긴 저녁밥. 서로 좋아하는 만화를 보겠다고 싸우다 져서 울던 동생의 얼굴. 아빠의 코골이 소리. 잠든 내 등을 쓸어주던 엄마의 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과거에 있구나. 돌아갈 수는 없지만 추억할 수는 있는 곳에. 그 시절이 좋았지만 빛바랜 추억을 선명하게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
아 이거 코미가 마법봉 돌릴때 나는 소리 넘 조아ㅠㅠㅠㅠㅠ
삑꼬삑꼭삐꼬삐꼬 소리남...
의상 디자인이 진짜 너무 너무 예쁜것같음 ㅜ 나이먹고 봐도 이쁘네.. 이래저래 화려한것보다 기본형이 심플하니까 뭔가 더해져도 과하지 않고 예뻤음 ㅜ
0:14 아 치마 퐁 터지는 거 넘 조아ㅠㅠㅠㅠㅠ
라떼는 피치피치핏치,달빛천사,카드캡터체리,별나라요정코미 보면서 자랐음..🥺
ㅠ 내 동년배..
혹쉬 몇년도신가영..?
동년배노ㅋㅋ 지나가던 92년생
슈가슈가룬도
레미시리즈와 슈가슈가룬, 잔느도 포함해줘용..지나가는 95년생..
변신할때 나오는 노래 정말 두근두근거렸는데ㅎ 같이 손 가슴에 대고 따라하고ㅋㅋ
진짜 어릴 때 핑크 처돌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인 코미를 마법소녀 중에 제일 좋아했음..
하늘의 주인이신 별님. 반짝이는 별빛. 그 신비하고도 영원한 힘이 제 손 끝에서 빛나도록 해주세요.. 샤코라~~~✨🌟⭐️💫
시크릿쥬쥬는요??
진짜 코미 개좋아해서 6학년때까지 코미 가방 매고 다녔는데
코미옷 느낌을 대체로 살펴보면 샤랄라하면서 뽕실뽕실해서 뭔가 구름같기도하고 치마 끝모양? 이 꽃봉우리같기도하고 꽃이 피우기 전의 모습을 표현한것같았어서 좋아했던거같아요 역대 마법소녀물에서 코미가 원탑이지않나...감히 소신발언해봐요 ㅋㅋㅋㅋㅋ
이때 정말 그림체도 다양하고 변신도 예뻐서 좋아하던 애니가 참 많은데 ㅠㅠㅠ
이상하게 다른 마법소녀도 많은데 어릴때 봤던 코미 변신장면이 잔잔해서 가장 인상깊음 특유의 미묘한 웃음도
코미 변신할때 마다 설레면서 봤던 기억니 납니다 어찌나 이쁘게 변신을 해댔는지 영상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반가운 장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참!! 이렇게 추억을 안겨준 영상이니 만큼 구독돠 좋아요 드릴께요~^^
진짜 변신소녀 만화 중에 효과음 제일 좋아해요 변신과정도 과하지 하고 담백하게 너무 좋아요
이거 내용도 되게 독특했던게 왕자랑 결혼하기 싫어서 뛰쳐나온 공주라는 설정도 되게 흥미로웠다..
반대 아닌가요..? 인간세계로 도망친 왕자님 찾으러 가는 내용인걸로 아는데
아녀 왕자찾으러 갔는데 결국 찾고 다시 왔는데 마지막화에서도 왕자가 트랄라랑 코미 둘다 선택 안 하고 지인생 살고 싶다고 다시 지구로 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무책임하고 싸가지없는 왕자였음
@@팽팽아힘내 음... 지금 시각으로 볼땐 왕자가 시대를 너무 앞서간 인물이 아니었나 싶어요.. 원치 않는 결혼, 태어날때부터 주어진 특권 모든 걸 버리고 자기 자신답게 살아가길 선택한거니까 저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결말이 뭐랄까 윗댓 말씀대로 정말 시대를 앞선 느낌이에요 ㅋㅋㅋ 진짜 멋진 결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mora_eh이분 말이 맞는것같은데요ㅋㅋㅋ
너무 예쁘다 ㅜㅜ 코미 엄청나게 예쁜 그림체(?)도 아닌데 어릴때 왜이렇게 좋아했을까 싶었는데 다시 보니 너무너무 예쁘다 우주에서 온 컨셉이라 변신 노래도 약간 몽환적이어서 너무 좋구..
이거 보려고 매주 일요일 아침에 칼기상했었지...ㅠ 그립다...
어릴때 마법소녀중에서 가장 좋아했는데 복장이 매끈하고 동글투명한게 깔끔하게 예쁨
코미는 핑크핑크하고 동글동글 귀엽기도하지만
자상하고 따스해보이는 눈동자와 눈매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되었음
저 휘꼬휘꼬 봉 돌리는 소리가 귀엽네요 ㅋㅋ
변신할때 꽃봉오리 터지는 디테일이 넘 자연스럽고 이뻐요
카드캡터 체리 성우랑 같으셨군요.. 어쩐지 목소리 듣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그외에도 연상되던 그시절 그만화들이 계속 겹쳐서 떠올랏어욬ㅋㅋ
24인데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만화 ㅠㅠ 뾰로록 하는 효과음도 동글동글 캄파눌라같이 펴지는 옷들이 향수를 불러일으신다구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했다ㅠ
코미 특유의 폭신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최고였음
하트변신이 진짜 이뻤는데.. 추억ㅠㅎ
저 빵실하다가 뽀롱 터지는 연출하며.. 진짜 힐링물이었던ㅋㅋ 아 추억이네요
솔직히 커서봐도 핑쿠핑쿠 이뻐죽것는디 어릴때 보면 눈뒤집어질수밨에없음 ㅜㅡㅠ
코미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아진짜 미친 ㅠ넘 예뿌다ㅠ
왠지 익숙한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어릴 때 좋아했던 변신 장면이었어.. 이상하게 기억에서 잊혀져있던거라 보면서 어릴 때 봤던게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데 정말 좋다ㅠ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절에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갑자기 왜 뜨는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ㅠ 구름위에 누워있는 장면은 아직도 상상하는중,,
기억난닼ㅋㅋ 와ㅜㅜ 어릴때 봤던
ㅋㅋ 그 장면을 ㅜㅋㅋ
지금 34살 되어서 봐도ㅠ 너무 좋네
별의요정 코미 보겠다고 토요일 아침부터 눈뜨기 바쁘던 90년생..아침잠에 못보면 아쉬워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죄송하지만 그때당시엔 토요일 학교 갔고 일요일 오전일겁니다 일요일 아침 7시50분
알고리즘 뭐야... 나 감시당하나 ㅋㅋㅋㅋ 얼마전에 더빙판 전편 공유 받아서 몇 화 감상했는데 ㅜㅜㅜㅜㅜㅜ
난 이거 제대로 본 적도 없는데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음..
어렸을때 진짜 이 변신장면 맨날 집중해서 보던거ㅠㅠㅋㅋㅋㅋㅋ 왜 그랬을까ㅋㅋㅋㅋ
너무 선정적이지도 않고 귀여워서 좋네요
와 오랜만이다.. 이거 보겠다고 일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났다고ㅠㅠㅠ
코미랑 체리는 일상물이어서 더 좋았다. 악인은 존재하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와 따뜻한 사람들, 정겨운 동네 풍경....
코미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ㅜㅜ 그 특유의 잔잔하고 폭신폭신한 느낌이 너무 좋았음
대박 이 성우님 카드캡터 체리 성우님이랑 같은 분 이셨잖아..???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
앜 초딩때 일요일 오전7시15분인가 7시에 본방했는거 맨날 챙겨보고했는데 추억ㅠㅠ
신의괴도 잔느에 잔느 목소리 들려서 봤더니 같은 성우분이시구나 ㅋㅋㅋㅋ 디지몬 미나 목소리도 들리고
이시절에 디지몬을 비롯해 비슷한 세대라 성우분들이 대부분 비슷비슷하시네..
너무 예쁘다 세상에…..ㅠㅠ
코미 특유의 감성이 좋았음 ㅜㅜ
몽글몽글
코미라뇨.... 코미라뇨..... 저한테 마법소녀는 세일러문 보다는 코미였는데ㅠㅠㅠㅠㅠ 코미 올려주신거 보고 바로 구독 때렸습니ㄷㅏ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일찍 8신가 했었던것같은데 제 낙이었던 코미ㅠㅠ💞
요술봉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너무 예뻐서 갖고싶었던 기억이..😢
와 고화질 ㅠㅠ 어릴때 이거 목걸이랑 반지랑 요술봉 세트로 있었는데ㅠㅠ 요술봉 손으로 돌리는거 겁나 연습하고...
와 어릴때 코미 진짜 좋아해서 부모님 졸라서 게임CD까지 구매했었는뎈ㅋㅋㅋ 진짜 추억이닼ㅋㅋㅋ
별빛 모아서 마법쓴다는 설정이 너무 예쁘고 신비로웠어 ㅋㅋ
누나랑 이거 보겠다고 주말? 일찍 일어나서 티비 앞에 옹기종기 모였었는데ㅎㅎ
추억이네ㅜㅜ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주제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저 넓은 하늘 우주를 날아 왕자님을 찾아서
마법소녀중에 코미 변신 장면을 제일 좋아했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당❤️근데 어렸을땐 변신이 길게 느껴졌는데 완전 짧았네??
평화로운 일요일아침 남자인대도 뭔지 모르게 힐링되서 계속 봤던 기억……
이거 보려고 일요일에 꼭두새벽부터 일어난 기억 ㅠㅡㅠ
캐릭터 디자인 너무 잘 됐어,..
와 진짜 너무 좋아했던 애닌데 진짜 오랜만이당 ,,
어릴때 별나라 요정 코미 종이인형 좋아했는데 그 코미의 라이벌 여자애? 인형 목이 접혀서 찢어져서 엄마가 다시 그려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초딩때 아침에 봤던것같은데ㅜㅠㅠㅠ 변신장면 아직도 기억남 ㅠㅠㅜ❤
와 코미 어릴때 정말 좋아했는데 추억이네요 ㅠㅠ
참정직하고 예쁜그림체
어릴때 변신(?)하는장면 같이 속으로 읊고 샤코라~~ 외쳤었음ㅋㅋㅋ 아침 일찍 방영했던 기억이남 꾸역꾸역 힘들게 눈떠서 만화봤던 기억이ㅎㅎ..
일요일 아침ㅇㅔ 햇엇던거같은데 아침밥먹고 학교도안가고 나ㅎ른하게보다 낮잠자고그랫던거같음
진짜 추억이다ㅠㅠ
와 미춌다 ㅋㅋㅋ어릴때 얼마나 좋아했는데
뭔가 저 뽀용뽀용하고 통통 터지는 듯한 변신씬 넘 좋았어..
와 어릴때 기억나네여.. 갑자기 왜 알고리즘에 뜬거지
난 코미는 별 관심없었는데도 저 요술봉 휙휙 돌리는 게 너무 멋있어서 저거 어떻게 하는 거지? 하면서 엄청 따라해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추억이다
와 헐 이거 옛날에 CD겜으로 겁나 열심히 했는데 캐릭터 외형만 생각나서 엄청 찾고 싶었는데 알고리즘에 이렇게 뜬다고? 사라질까봐 재빨리 눌렀다
이거 내 남동생놈이 진짜 좋아했었음 매일 일요일 아침8시 일어나서 꼭 챙겨봤었지...
어릴때 별나라 요정 코미 너무 좋아해서 책가방도 코미로 샀는데 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Ost 노래가 너무 좋던데
와아 미친... 개추억이다ㅜㅜ 진짜 열심히 봣눈데.. 화질까지.갓벽ㅠㅠ
다른 마법소녀와 다르게 방울꽃같은 의상들이 너무 귀엽고 예뻤다
우와 알고리즘에떠서 보게됬는데 고화질이라 왠지 감동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작화 뭔데 이렇게 좋은거지 입체감 미쵸따이
변신 할때 나오는 브금들이 너무 좋다..
존예ㅠㅠ
이거 일요일아침에 이거 볼라고 아침7시에 눈번쩍뜸ㅋㅋㅋㅋㅋ내용도 넘 귀여웠는뎅 지구별 내려온 별나라공주가 실종된 왕자찾기ㅎㅎ노래도 고퀄임...
흑 그시절 비디오까지있어서 비디오로도 보고 그랬는데😂😢
저 리코더처럼 생긴 저 요술봉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징징대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직장인..ㅋㅋㅋㅋ
와 유치원때 비디오 빌려서 칭구랑 봤었는데ㅠㅠㅠㅠ
요술봉 돌리는거 나도 막대기로 연습했었는데..ㅎㅎ
뭐지..? 난 분명히 이 애니를 안 봤는데 변신장면이 드럽게 익숙한데...
와.. 내가 너무 좋아하던 코미..❤
어릴때 그림그리면서 코미 요정같은 복장 따라그리는걸 정말 좋아했다..
와 이거 제목이 생각 안나서 그시절 애니 요약 영상만 엄청 보고 포기했었는데 ㅠㅠ 드디어 찾았네
코미 내 벨소리였는데 ㅎㅎ 악역도 귀여운정도였고, 스토리도 힐링이였는데
화질 넘 좋고
내 일요일 이른 아침의 행복..
일요일 아침마다 기다렸음🔮🔮🔮
와아ㅏ 진따 오랜만리다 미쳤따 코미 왜 잊고 있었을까
ㅠㅠㅠㅠ 아니 ㅠㅠ 왜눈물나죠ㅠㅜ 왜죠
저거 봉 뱅글뱅글 돌리는거 엄청 따라했는데... 추억이다..
리코더로 돌려대던게 기억나네
우왕 체리랑 같은 목소리였넹ㅠ 문선희 성우님.
헐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풋풋허
코미....아침에 하던 만화라 잠이 더 좋았던 나는 많이 못본 만화....
맨날 이거 보고 좋아하는 데 나이가 12살이라서 엄마한테 맨날 혼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12살도 아기아님?
왜 혼을 내지? 한창 만화볼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