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 너무나도 바보같은 하루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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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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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 • [예랑가랑] 두 번째 시참 테런! 짱구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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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호로롯쿠 사장입니다. 예린 작가님, 가인 아씨, 종종 오시던 아기분수금태양님, 조씨님 등등. 영상과 인스타 보시도 많이 찾아와주신 아가씨 도련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영업했습니다. 앞으로도 예랑가랑과 함께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요🤗
Ps. 그릇은 진짜 꽁쳐둔게 있었습니다 ㅎㅎ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영업 다시 하시면 제가 텐트 치고 밤 새서 1번 손님 하겠습니다
헉 진짜 사장님!!
멀리 살아서 5번밖에 못 갔지만 덕분에 부산에서의 추억은 항상 호로롯쿠와 함께였습니다.
같이 온 친구들도 진짜 맛있다고 해서 제가 더 뿌듯했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재희님은 대체 어쩌다 사장님한테도 아기분수금태양이라고 불리게 된 거죠?
아기분수금태양님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프사만큼이나 모든게 다 따뜻하군여......👍👍❤️
예린님 저 가짜 호로롯쿠 사장님이에요 예쁜 로고도 만들어주시고 양파 빼고는 국물까지 다 드셔주셔서 감사했어요. 팬됐어요 응원할게요.
뭐여?
@@user-wqt2vul23n6 전에 가인이 고모분이었나? 브이로그 댓글에 가인아 진짜 작은 고모야~ 뭐 이런 식으로 댓글 달았던 게 밈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위에 진짜 사장님 오셨어요(소곤)
@@luvyourkitty 아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네요
ㅋㅋㅋㅋ가짜사장과 진짜 사장님의 댓글이 위아래로 나란히 있는거 왤케 킹받고 웃기고ㅋㅋㅋㅋㅋㄱ다하네......
4:49 아 아저씨들ㅋㅋㅋㅋ게임 하다가 길 헤매는데 갑자기 나오는 npc들 같네ㅋㅋㅋㅋㅋㅋ
그릇 얘기는 비오는 날 결혼, 이사하면 잘 산다는 것처럼 위로하려고 생긴 말인 것 같아요. ㅎㅎ
다행이에요 ㅎㅎㅎ
맞아요 저도 어느 날 찬장 열자마자 접시가 혼자 슬라이딩해서 정확히 반으로 쩍 갈라진 적 있었는데 아끼는 접시였거든요... 7년 동안 고이고이 사용했던 접시인데 한순간에 깨진 거 보고 넘 슬퍼하다가 '그래 이 아이가 내 액운을 가져갔나보다. 그릇 깨지면 재수 좋댔어.' 하고 합리화한 적 있어요😂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좋게 위로하려고 생긴 말 같아요
아고ㅠㅠ 다치시지는 않으셨죠?? 깨진 접시 치울 때는 조심 또 조심입니다ㅠㅜ!!! @@user-rj8lx2kv5x
@@amikan8869 만화의 한 장면처럼 제 발을 피해서 슬라이딩 후 반으로 쩍 갈라졌습니다
정말 액운을 가져간건가 싶고 잔여물도 없어서 치울 때 편했습니다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7:58 불 꺼진 가게를 보고 슬플 때 해결 방법
??: 불을켜!
개꿀팁이네요...
4:14 아 진짜 존나 슬픔.............ㅠㅠㅠㅠ 소중한 그릇인데.........
근데 모두가 나름의 방식으로 위로해 주는 게 귀여워요 예린 아가씨 성엔 안 찼을 수 있지만 다들 서툴고 따숩네요 ㅎㅎ..
가인아씨 갑자기 광기 어린 표정으로 웃는거 보고 깔깔웃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5:05 네이버 따봉 스티커 같은 따봉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로 들었을 때도 웃겼는데 편집본으로 보니 더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6:20 가인아씨 혼자 신나서 야호~~~~~! 하는 거 너무 웃겨요
오늘 꿈에 예랑가랑이 나왔습니다 예린아씨가 매미를 잡고 신나게 웃으셨어요 찾아보니 매미 잡는 꿈은 길몽이라고 해서 아가씨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오 나의 바보여자둘❤
오프닝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님 진짜 ㄹㅇ진짜 사이코패스 웃음 ㅠㅠ큨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일개 아갓시는 너무너무 무서와요...,,,..ㅠㅠㅠ..
6:20 가인저쏘세지 개웃기네 ㅜㅜ
엊그제 ktx에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손잡이에 성심당 봉투로 열심히 포장해놓은 화분을 잠시 걸어놓은 사이 캐리어를 올리는 순간 처참하게 하트 모양으로 깨진 제 천냥금이 생각나네요,,,🪴
예린 아씨 라멘 그릇과 제 화분 함께 잘 성불하기를...👻
항상 느끼는 건데 썰을 참 재밌게 말아주심
리액션은 말할 것도 없고.. 가인코패스(진)
4:46 아저씨 등장 뭐임?ㅋㅋㅋ 노래 시작하기 전 뮤지컬 장면 같음
다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곁에 남아준 그릇, 숟가락과 행복하시길…💧
5:01 진짜 있을 법한 아.재 연기여서 너무 소름 듣고 웃겨요..😂
라멘그릇썰 라이브로 봤을때 너무 흥미진진했는데 편집본 이렇게 빨리 올라와도 되는건가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아갓시들...
그릇아,,, 그곳에선 행복해야한다~~~
꺅!!!!!!!!!!!!!!!!!!!!!!
이 영상 기다렸어요❤❤❤ 재밌게 볼게요 >
알림 뜨자마자 사람처럼 걸어왔어요 믿고 보는 아가씨들 오늘두 잘 볼게요💖
아니 라멘그릇.. 받아갈 예정이었으면 쇼핑백을 챙겼으면 좋았을것을....(TJ입니다)
뜨자마자 사람처럼 걸어왔어요
꺅 학교 끝나자마자 영상이라니🥺🤍
예린님 조잘조잘대는거 너머 귀여워…🫰🏻🫰🏻🫰🏻🥹
바엉녀들..너무 귀여우세요 히히
새로 바뀐 오프닝 애니?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 몽글몽글.. 요즘 예랑가랑 영상만 보다 잠들어요 사랑해요
따봉~ 발음 너무 열받고 웃겨요
6:15 눈치없는 남편🤍
스마트폰못쓰게하는 어플잠금대신 스마트폰감옥 구매하셔서 물리적으로 감금시켜버린게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독한 유학생활 지쳐잇다가도 예랑가랑 영상보면서 늘 힐링합니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언니들…
귀여븐 바엉녀들ㅋ
호로롯쿠 언젠가 부산 가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그릇과 함께 갔군요...🥹
하 귀여운 바.엉.녀들 사랑할수밖에 .. 🫰🏻❤️🔥
이때 라이브하는데 저 그릇 병철이가 깨먹어뜨릴라고해서 기겁한거 개웃겼는데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3단 도자기가 깨지면 재수가 좋대 시전에 가슴이 웅장했던 썰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바엉녀가 되 ~
가인코패스 모먼트 모음집 보고 싶어요 진짜 내 웃음버튼...
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요
너무 우웅해서 예랑가랑 보며 밥 먹다가 슬프고 웃겨서 웃으며 흐느꼈어요 😂😂
가인코패슼ㅋㅋㅋ큐ㅠㅋㅋㅋ미치겠다
라멘 땡겨요
아 진짜 너무 웃기다
4:47 아저씨들 반응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가인코패스 ㅋㅋㅋㅋ (진)
아직 안봤는데 벌써 재미난다
바엉녀 썰 웃기고 사랑스럽다는ㅋㅋㅋㅋㅋ
❤❤
아저씨들 너무 웃겨요 ㅠㅋㅋㅋㅋㅋ
넘 웃겨잉..
바엉녀들😚😚
아저씨식 위로였을겁니다... ㅋㅋㅋㅋ
서로의 바보같은 썰에 가감없이 웃어주는 귀여운 아갓쉬들
❤
8:18 이거 완전 야채부락리에서 사기당한 예린아씨가 어머니한테 들켰을때랑 똑같자나
-(다 깼네~ 다 깼어~ 그릇 수저 다 깼네~)-
그릇 깨진거 너무나 슬프고
꽁쳐둔게 진짜로 있었다는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
예린아씨 넘 귀여우셔 ㅠㅠ 가인아씨처럼 진짜 폰감옥을 사야하는걸까요.... 약간 영업됐어요 하루만에 다 하셨다는걸 보니 ㅎ
2:40 가인코패스 ON
사랑스러운 바엉녀들 괘아나괘아나!
내 도파민의 원인은 예랑가랑인데 예랑가랑을 가둬놀수없고 어떡하죠
시작부터 가인아씨의 싸패력…
오늘도 시청을.
완전 럭키D저씨잔앙❤
예린아씨 '라멘의 맛!'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나의 바엉녀들
아 10분 하려나 10시간 한거 왜케 웃겨 ㅠㅠㅠ
핸드폰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2:42 난노가 생각나네용ㅋㅋㅋ
귀엉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코패스
혹시 라이브 언제하는지 아세요?
오늘 바엉녀둘이 흘린 눈물 수는~? (Question!)
어리바리 아갓쉬
바보예린여자…썰 시작할 때부터 깰 것 같았음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릇 깨진 파편에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아갓쉬
6:21 여기 진짜 눈치없는 남편과 그 옆에서 속 터지는 마누라잖아요
7:06 데이식스-어떻게말해
가인님 다음부터는 핸드폰 감옥에 갇히면 음성 입력으로 해보시면 어떤가요…?
헐 호로롯쿠 폐업했나요?예랑가랑 q&a 보고 다녀왔는데 아쉽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아니 두 썰 다 씅나는데 아씨들 서로 웃고있는게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가는 맛집의 추억에 슬퍼하는건 공감이 안되지만 집 코앞에서 소듕하게 들고온 접시를 꺤건 너무 허망함,,,,,,큽,,,
시계 설정 잘못해서 10시간이나 무한편집감옥에 본인이 갇힌데다가
옆건물로 잘못 배달간거 땜에 38000원짜리 직접 부시고 또 처리까지 하러 간것도 ㅋㅋㅋㅋㅋㅋㅜㅜㅜ
에웅 속상하셨겠다..
알리.. 에서 자물쇠.. 만원내외로 살수있..
그리고 리셋허는방법도.. 있어요!!!
화면 스티커 들어올리고 구멍나오는데 그부분 샤프로 찍으면 ㅋㅋㅋ자물쇠도 리셋됩니다..(공시할때 잘 쓴 인간)
30초전에 올라온 예랑가랑을 보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앙~❤
사장님께서 그릇나눔하신다는거 보고 예린아가씨가 받아갔을거라 예상하고있었어요..!!
4:47 부산에는 {두근두근 오지콤 미연시❤}가 공짜..? 없는 게 없는 부산에서 꼭 곤경에 처해보고 싶어요..!
A(오진석): 37살, 183cm/78kg, ENFP,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활발한 과일가게 아저씨. 무한긍정남으로 보이지만, 어딘가 다독여주고 싶은 슬픔이 느껴진다. "그날, 네게 준 복숭아. 그냥 준 거 아니야."
B(손반훈): 36살, 178cm/72kg, INFJ, 평소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지만 울음장벽이 낮은 울보 아저씨. 눈웃음이 매우 매력적이라 웃게 만들어주고 싶다. "흐윽.. 너가 깨뜨린 접시처럼 내 마음도 산산조각이야."
C(마둔식): 40살, 181cm/80kg, ESTP, 아무도 건들지 못할 것 같은 험악한 인상이지만 깨끗청결 순수영혼을 소유한 아저씨. 날 지켜줄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다. "ㅁ..마..! 내 오늘 행운 다썼다. 길가다 널 마주쳤으니까는."
D(조용현): 39살, 185cm/75kg, INTJ, 언제나 날 깔보는 왕재수에 꺽다리 아저씨. 매번 대들어도 대꾸해주지 않아서 괜히 더 집착하게 되어버린다. "크흠, 조용히 좀 해. 컸다고 계속 대들지 말라고.."
아마 힘내맨이 도와주러 올겁니다
이 영상 보고 어제 조씨님 라이브 보고 느꼈다... 가인코패스 옆에는 사이코패조 가 있었다는 것을.....
괜찮아요 귀여운 바엉녀들 바엉녀가 바엉녀행위를 한 건 당연해요
그럼 오늘도 시청을....
불꺼진 가게를 봤더니 슬픈거는
더이상 영업을 안한다는게
더 실감나서 슬픈거잖아
(불키면 된다는 T들을 위한 설명)
새장 안에 갇힌
폰
김가인 아웃
마이데이는 7:07 에서 데이식스의 어떻게 말해가 들립니다...^_^
댓글달고 싶은데 뭘 달아야 할지 아직 안봐서 모르겟어요
2:39 5:02 6:27 8:40
아직 다 안봤지만 진짜 개재밌다
이때 라이브는 아직 안 올라온건가요?
더보기란에 풀버전 링크 있어요!
@@yerang_garang 헉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아!!😍😍
ㅣ ㅋㅋㅋㅋ고생맗았어요 ㅠ
2:23 t가 96퍼 나온 사람인데 왜 슬픈지 모르겠고 왜 웃긴지도 모르겠음
가인씨 표정이랑 똑같았슬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