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냈다면 상위 6%…10억~20억 주고 7400만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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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앵커]
    지난해 숨진 100명 가운데 6명이 상속세 납부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0%가량은 10억 원에서 20억 원을 상속했고 이들이 부담한 세금은 1인당 약 7천400만 원 꼴로 집계됐습니다.
    오정인 기자, 지난해 피상속인 수와 결정세액, 얼마나 됐습니까?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КОМЕНТАРІ • 5

  • @김승현-w6w
    @김승현-w6w 3 місяці тому

    상속 증여세 너무과하다 개편을하든 폐지를 해야한다 부자들은 다 이민을 갓거나
    이민고민 중이다
    개인이 발전하지않고 나라에서 근로지원금 임대주택 등등 받고 알바나 뛰며 대충사니
    세금내며 한국사는사람이 어리석어 보이기까지한다
    세금낼사람은 적어지고 이나라는 참 더 힘들어질것같다

  • @honglee8485
    @honglee8485 3 місяці тому +1

    상위 6% 면 어쩌구 부자면 어쩌냐? 제발 언론이 나서서 편가르기점 하지 마라..뭐 누가 뭐 사서 얼마나 수익이 났네..세금을 얼마 냈네..도대체 이런 뉴스가 왜 필요한데

  • @daymay552
    @daymay552 3 місяці тому +1

    가장 강도가 정부야
    세금 뜯어가서 흥청망청 쓰는 정부 장하다

  • @errorwindows-1
    @errorwindows-1 3 місяці тому +3

    문제는 6프로라고 상속세 그대로 놔두면 전부 해외로 다 나간다는 사실이다. 전세계 선진국들은 죄다 상속세, 증여세 이미 없앴거나 없애고 있는 추세다. 이미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 상속세 때문에 갈갈이 찢기고 해외로 매각된 곳들이 부지기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