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그냥 꽃 선물했을 때 찐반응(feat.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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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이느낌이그래
    @이느낌이그래 3 роки тому

    날위한꽃다발 꽃모닝 꽃처방 꽃너무좋아요

  • @hys7156
    @hys7156 3 роки тому +1

    어머니한테 꽃을 선물하면 이런 것을 무엇하느라 사왔냐고 타박하시지만
    어느새 거실 TV옆 한 켠에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화병에 고이 꽃혀있는 꽃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은 꾸까에서 꽃을 구독해봐야겠네요.
    조만간 어느 저녁 급작스러운 꽃 선물에 좋아하실 어머니 생각하면서요.

  • @진소정-z1v
    @진소정-z1v 3 роки тому

    항상 늘 제일 고생 많은 우리 어무니. 오늘 꽃 사서 싱그럽게 가봐야지

  • @최정화-h4z
    @최정화-h4z 3 роки тому

    엄마에게 꽃한번 선물해드리지 못한게 .. 마음 깊숙히 남네요 . 선물할수 있을때 마음껏 하자 ..!!

  • @cucu8686
    @cucu8686 3 роки тому

    꽃과 식물을 딸보다도(..는 아니겠죠ㅎ.ㅎ) 아끼며 가꾸시는 엄마가 생각나는 영상이에욤😭😭 부모님집에서 엄마랑 같이살때는 매일 화분을 들여다보고 물주시는 엄마를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제가 결혼을 해보고나니 예쁜화분을 들여놓게되고 꽃집을 잘 지나치지 못하는 엄마붕어빵이란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엄마와 예쁜식물과 화분을 사다가 심어서 커플식물을 기르고 꽃봉오리가 나왔다며 엄마에게 사진을 보내는 제 모습이 새롭기도 하면서 이렇게 또 엄마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헤헤
    요번기회에 저만 할게 아니라 엄마와 시어머님께도 꾸까꽃정기구독을 신청해드려서 오늘은 무슨 꽃이 왔더라~ 너무 예쁘더라~~ 라며 대화할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닷>_

  • @yeye5562
    @yeye5562 3 роки тому

    나도 꽃받고싶다🌸🌸

  • @parpeticv
    @parpeticv 3 роки тому

    생각해보니 부모님께 꽃선물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아요ㅠㅠ 이번 기회에 보내드려야겠어요!! 🌼🌻

  • @ymlee6165
    @ymlee6165 3 роки тому

    꽃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우리 엄마. 우리 어렸을 때 꽃꽂이 선생님도 하셨었고, 외국인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치셨어요. 유방암 재발로 수술하시고 항암주사 맞고 계시는 엄마에게, 힘내시라고 꾸까 종종 선물해 드려야겠어요~❤🌹🎁

  • @jinjun8251
    @jinjun8251 3 роки тому

    부담될까 돈 선물 싫어하는 엄마는 있어도
    이유없는 꽃 선물 싫어하는 엄마는 본적 없음

  • @은은-c1d
    @은은-c1d 3 роки тому

    헝 울 엄마도 정기구독 해줄래

  • @skbalance
    @skbalance 3 роки тому +1

    사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꽃을, 특히 노란 후리지아를 참 좋아하시는 천상 소녀같은 분인데 30년 넘게 엄마 딸로 살면서 그걸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모른 체 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늦었다 싶을 때가 진짜로 늦은 거라고, 더 늦기 전에 오늘 바로 꾸까로 엄마께 꽃 선물 보내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엄마-♡

  • @윤태진-y9c
    @윤태진-y9c 3 роки тому

    카네이션말고 장미꽃 한번 선물해봐야겠네요

  • @jaewoopark3566
    @jaewoopark3566 3 роки тому

    어머니ㅠㅠ

  • @다온-b7b
    @다온-b7b 3 роки тому

    엄마한테 아무 이유 없이 꽃 한번 보내봐야겠어요!!!

  • @dasoljang6640
    @dasoljang6640 3 роки тому

    엄마께서 피아노 학원하시는데 꽃 선물 드릴 때는 비싸다고 뭐라하시더니 학원 가운데 있는 피아노에다가 올려두시고 찍어서 프사해두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생각난 김에 보내드려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