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저항은 단위가 옴이고 교류에 대한 저항값은 헨리라고 합니다. 교류 대한 저항은 선을 감아 코일로 만들면 발생합니다. 인덕턴스는 교류에 대한 저항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인덕턴스의 단위는 헨리라고 합니다..코아를 사용하면 적게 감아도 인덕턴스가 올라갑니다. 즉 교류차단 능력이 늘어납니다. 소리로 치면 소리가 저음쪽으로 더 낮게 차단 됩니다..
일반 저항의 단위는 옴입니다. 코일은 직류를 통과시키고 교류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교류만 차단하는 저항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많이 감을수록 교류에 대한 차단 능력 전문용어로 인덕턴스가 커집니다. 이 인덕턴스 값의 단위를 헨리라고 합니다. 일반저항의 옴과 같은 개념입니다. 미터기에서 L은 인덕턴스를 가르키고 C는 커패시턴스 커패시터(콘덴서)의 값을 측정합니다. 왜 컨덴서라고 하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용하니 어쩔수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다 아시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쓰고 계실 겁니다. 컨덴서는 냉장고에서나 사용하는 완전히 다른 부품입니다. 이거 만약에 시험에 나와서 잘못 사용하면 틀렸다고 채점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일반저항은 단위가 옴이고 교류에 대한 저항값은 헨리라고 합니다.
교류 대한 저항은 선을 감아 코일로 만들면 발생합니다. 인덕턴스는 교류에 대한 저항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인덕턴스의 단위는 헨리라고 합니다..코아를 사용하면 적게 감아도 인덕턴스가 올라갑니다. 즉 교류차단 능력이 늘어납니다. 소리로 치면 소리가 저음쪽으로 더 낮게 차단 됩니다..
저항측정시 영점 조정 , 잘배웠습니다. 감사감사.
소리골도 감사드립니다!
일반 저항의 단위는 옴입니다.
코일은 직류를 통과시키고 교류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교류만 차단하는 저항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많이 감을수록 교류에 대한 차단 능력 전문용어로 인덕턴스가 커집니다. 이 인덕턴스 값의 단위를 헨리라고 합니다. 일반저항의 옴과 같은 개념입니다. 미터기에서 L은 인덕턴스를 가르키고 C는 커패시턴스 커패시터(콘덴서)의 값을 측정합니다.
왜 컨덴서라고 하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용하니 어쩔수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다 아시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쓰고 계실 겁니다.
컨덴서는 냉장고에서나 사용하는 완전히 다른 부품입니다. 이거 만약에 시험에 나와서 잘못 사용하면 틀렸다고 채점해야하는 사항입니다.
디지털 테스터기의 다이오드 모드에 맞추고 전압 측정 해보면 조금도 높은 전압이 출력 될것으로 생각이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