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이서영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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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받아서 채우는 사랑이 아닌
    주면서 채우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두 사람이 만나 영원히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새 인생의 첫 발을 내딛는 자리에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고
    이 진실한 약속의 소중한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신랑 정준일
    신부 이서영
    일시 2013년 10월 13일 (음 9.9)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장소 다래웨딩(대구) 단독홀(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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